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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11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디지털 경제시대를 이끌 역량있는 혁신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을 육성하기 위해 '제11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7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기보가 그간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창업 후 3년 이내 혁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참여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50개 내외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 일반전형 외 지역균형, 소셜벤처 전형을 통해 비수도권기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도 모집한다.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성공기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투자유치 기회 및 민간 벤처 캐피털(VC)과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수료기업에는 보증, 투자 등 금융서비스와 R&D 지원, 기술 이전 등 비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스타트업이 성공창업에 이를 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갑 기보 이사는 "제11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가운데 상위 25% 기업은 기술기업 첫걸음펀드 추천과 성장단계에 따라 최대 15억원의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적극적 지원정책을 통해 기보벤처캠프 우수 참여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 K-스타트업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21 16:36: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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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 전국체전 메인스타디움 건립 순항

목포시가 목포종합경기장 건립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3년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될 제104회 전국체전의 육상과 개·폐회식이 진행될 메인스타디움인 목포 종합경기장[지상 3층, 연면적 26,468㎡, 총 공사비 920억원(국비 200, 도비 230, 시비 490)] 건립 공사를 추진 중인데 철저한 공정 관리로 국가적 축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ㅏ. 제104회 전국체전 47개 종목 중 목포에서는 19개 종목(전국체전 11개, 장애인체전 8개)이 개최된다. 시는 현장 발생 토석(약123만㎥, 24톤 덤프 약 12만대 물량)의 외부 반출을 완료하고 지난 2021년 11월 건축 기초타파기를 시작했다. 현재는 건축 2층 PC(프리캐스트콘크리트, 제작공장에서 생산된 콘크리트 부재)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인데 전체 공정률은 42%다. 이는 계획 대비 99%로서 정상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안으로 대부분의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운동장 조성과 마감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7~15일 민주노총화물연대 파업과 같은 우발사항(기상 악화, 자재수급 문제, 파업 등)으로 인해 공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리스크의 사전에 예측·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매주 시공사, 감리단과의 공정회의를 통해 철저한 공정 관리로 우발사항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전기, 통신공사 등 각종 연계 공정도 철저히 관리해 내년 5월까지 주요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 향후 발주 예정인 전광판 및 각종 경기 계측장비에 대해서도 우수자재로 시공해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2-06-21 15:50: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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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일상 off, 양산으로 on' 참가자 추가 모집

양산시는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일상 off, 양산으로 on 2차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일상 off, 양산으로 on는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평소 꿈꿔왔던 낯선 지역에서 지내보는 지역 체류형 여행 지원사업이다. 여행참가자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원하는 대로 여행하고 개인 소셜 미디어에 포스팅하는 방식으로 양산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2차 사업참가자를 6월 20일까지 신청받았으나, 지난 1차 사업 참가포기자 및 2차 지원자 미달 등으로 오는 27일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해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시는 만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심사하여 6월말 최종 1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7월에서 8월까지 양산에서 최소 2박에서 29박을 양산에서 머물며 여행하고, 개별 여행을 개인 소셜 미디어에 포스팅하는 과제를 완료할 경우 숙박비 및 체험비를 일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 문화관광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소규모, 생활형 관광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참가자의 취향을 통해 양산의 새로운 관광명소 발굴과 개인 SNS를 활용한 폭넓은 관광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방학을 맞아 양산에 관심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15:4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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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정책지원관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창원특례시의회는 21일 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 합격자 1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의회사무국 최진호 의회담당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회 일반현황 ▲정책지원관 직무교육 ▲공직생활 가이드 등 기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경남도의회 정책담당 손상락 사무관의 ▲의정활동의 지원체계 ▲정책지원관의 주요업무 지원절차 등 실무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정책지원관은 지난 1월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처음 채용된 입법·행정·기획 등 관련 분야 실무경력을 두루 갖춘 7급 상당의 임기제 공무원이다. 의원발의 조례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입법활동과 행정사무감사, 의정자료 수집 및 분석 등에 관한 의정활동을 지원한다. 이로써 지방의회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대 의장은 "정책지원관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의원 의정활동을 도와 시민에게 신뢰받는 창원특례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2023년까지 총 22명의 정책지원관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번 합격자 10명은 다음달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2022-06-21 15:48: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