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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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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광양시는 6차 정부재난지원금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오는 7월 1~29일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대상은 5월 29일 기준으로 총 4,200가구(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수급 2,400, 법정 차상위계층과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 등 1,800)에 21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1회 지급된다. 가구별 지원금액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경우 1인 가구 40만 원부터 7인 이상 가구 145만 원으로 급여 자격별·가구원 수별로 달라진다. 수급자는 보장 가구주 본인 또는 동일 자격 가구원일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신분증 확인만으로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가구주 생년월일 끝자리 숫자 월요일 1, 5번 화요일 2, 6번 수요일 3, 7번 목요일 4, 8번 금요일 5, 0번 순서로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안내문은 개별우편 발송 예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고 장기간 대기시간을 피하도록 방문을 가구주 생년월일 끝자리로 분산하는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카드는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하며, 전국에서 사용 가능하나 유흥·향락·사행·레저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지원금은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경감을 위한 목적으로 일부 업종에는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어 현금이 아닌 선불형 농협카드로 한다. 최숙좌 주민복지과장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신속하고 정확히 지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2 10:50:2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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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Fun-Fun)한 마켓 고양'에 어서오시고양

-호국보훈의 달 맞이 특별한 관광 플리마켓 운영 고양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한 관광 플리마켓을 준비했다. 플리마켓은 다양한 관광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며 국가유공자 대상 상품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뻔뻔(Fun-Fun)한 마켓 고양'은 오는 6월 25일(토) 정발산역 인근의 고양관광정보센터 뒤뜰 메타세쿼이어길에서 펼쳐진다. 플리마켓은 고양시 브랜드관광기념품을 홍보하고 청년 창업가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뻔뻔(Fun-Fun)한 마켓 고양은 이름 그대로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한 곳에 모인 복합 문화장터이다. 고양시 브랜드 관광기념품 생산 업체 및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 판매 부스에서 다양한 관광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유공자에게 판매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같은 날 고양관광정보센터 루프탑에서 열리는 고양 옥탑방 영화제도 6.25 참전 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인천상륙작전'을 상영한다. 고양 옥탑방 영화제는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지역 공연 예술가와 시민 동아리가 참여하는 거리 버스킹과 '고양특례시에 핀 무궁화 꽃'을 주제로 순국 선열 추모 및 평화 염원 메시지를 담은 무궁화꽃 심기 이벤트 등도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뻔뻔(Fun-Fun)한 마켓 고양이 고양관광특구를 대표하는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양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플리마켓이 고양관광특구를 알리고 지역상권을 활기를 더하며 소상공인과 젊은 예술가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22 10:5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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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원연암마을 도시생태휴식공간 준공

울산 북구 원연암마을에 도시생태휴식공간이 생겼다. 북구는 22일 연암동 원연암마을 일원에서 원연암마을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연암동 740번지 일원에 조성된 원연암마을 도시생태휴식공간은 지난 2019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된 생태복원사업으로, 기존 습지를 중심으로 연꽃단지를 조성하고, 나무를 심어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또 생태놀이터와 생태산책로, 정자 등도 조성해 주민 힐링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5.3ha 부지에 교목과 관목 등 나무 2만5천 그루를 심었고, 돌무더기와 비오톱습지 등 다양한 생물 서식처도 조성했다. 또 산책로를 기존보다 80cm 정도 높이고 배수관을 추가로 매설하는 등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원연암마을은 미포국가산업단지와 동해남부선(폐선) 사이에 위치한 자연마을로, 주택 노후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생활여건이 열악한 편이었다. 북구 관계자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휴식공간 조성으로 소외돼 있던 원연암마을 일원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힐링공간이자 생태학습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2 10:49: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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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시의회 통과 대환영

부산 기장군은 21일 부산시의회에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에 관한 실시협약서 변경동의안'이 최종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장군-부산시-KBO(한국야구위원회)가 추진 중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지난 2013년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도시들과의 치열한 경쟁 결과 기장군 유치가 확정된 기장군의 역점사업이자, 야구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다. 그간 운영예산 지원 문제를 두고 기관들의 의견 차이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로 10년 째 표류하였으나, 오규석 기장군수의 사업 정상화를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해부터 사업이 재추진됐다. 박물관 건립과 운영, 소유권 문제 등의 변경사항이 담긴 협약(안)이 지난해 12월 기장군의회, 지난 1월 KBO 운영위원회에서 모두 통과되면서 사업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왔다. 이번 변경협약안의 최종 통과로 사업이 정상화되면서 기장군과 KBO는 지난 10년간 부산시민과 전국의 야구인들이 품어온 숙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에 들어설 예정이며, 문화·체육·관광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최종 완성된다.

2022-06-22 10:41: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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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 광양제철소 산업현장 방문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용근)는 인수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시정 주요 현안 보고 청취, 대규모 사업현장 방문에 이어 지난 21일 광양제철소 산업현장을 시찰하는 등 공약사항 점검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방문은 광양제철소의 초청에 따라 인수위원회의 첫 번째 산업현장 방문으로써 1만 5천여 근로자가 근무하는 시민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를 이끄는 산업현장으로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수위원들은 철강 기술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광양제철소의 성장 과정과 주요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주요 시설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관람하고, 매년 5만여 명이 찾는 열연공장을 시찰했다. 광양제철소는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철소로 지난해 약 820만 톤의 자동차 강판을 생산하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주축이 되고 있으며,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도 당선인 신분으로 광양제철소를 찾아 근로자를 격려했다. 인수위원회를 맞이한 김진수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제철소를 이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광양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현장 방문에 함께한 정인화 당선인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광양시와 포스코의 상생협력을 추구합니다. 서로 손잡고 미래로 나아갑시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민선 8기 광양제철소 관련 공약사항으로는 교육 분야 2건(포항공대 광양캠퍼스 유치, 광양 제철공고 설립 추진), 정주여건 분야 1건(중마동~금호동 간 가칭 중금대교 가설), 산업경제 분야 1건(포스코와의 상생협력 강화) 등 4건으로 인수위원회는 분야별로 공약사항을 점검 중이다. 한편, 시는 전라남도와 광양시, 광양시의회, 포스코,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상생협의회 TF팀'을 구성하고 포스코 케미칼 본사 광양 이전 및 이차전지 등 신산업분야 투자 확대, 광양제철소 내 '구매팀 신설'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2-06-22 10:40:5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