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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밑그림 그린다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밑그림 작업에 착수했다. 민선 8기 나주대전환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윤 당선인이 문화관광분과 위원들과 동강 느러지 전망대에서 영산강 권역별 명소화 전략 수립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지역 토박이 출신인 조영두 전)나주시의원과 최행연 전)동강면장이 동석해 전망대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등에 함께 머리를 맞댔다. 윤 당선인은 "나주평야를 굽이쳐 흐르는 영산강은 권역별 요소요소마다 천혜의 생태환경과 관광 자원을 갖고 있다"며 "동강 느러지전망대는 한반도 지형을 조망할 수 있는 귀중한 관광자원으로 무안의 한반도 지형을 포함해서 전라남도 남부권 광역사업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느러지전망대와 우습제, 나주대교와 영산포 체육공원, 드들강변, 나주호, 다도댐 등 영산강과 연계된 권역별 관광 명소화 전략 수립이 시급한 과제"며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을 최우선에 두고 남도의 젖줄, 영산강의 중심인 나주의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적극 도모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은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를 비전으로 윤 당선인이 표방한 영산강 연계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전략 사업의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영산강 권역별 명소화와 더불어 영산강 3백리 명품자전거길·둘레길 조성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여기에 '나주읍성·나주목 관아복원', '읍성권역 천년 정원',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조성', 마한·삼국·고려·조선시대를 관통하는 '역사문화탐방길 관광상품화', '나주밥상 브랜드화' 등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원도심의 맛과 멋을 활용해 문화·관광산업을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2022-06-21 10:48: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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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치경찰위, 개인형 이동장치타고 관광지 순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투입해 순찰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주요 관광지의 범죄예방 및 질서유지,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지도·단속 등은 관광경찰대에서 처리하고 있으나, 주요 관광지 내 순찰은 차량보다 도보 순찰이 많아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날씨에 따라 근무의 어려움도 많은 편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순찰의 기동성과 가시성을 높여 안전한 부산관광이 되도록 관광경찰대의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국제행사장 순찰 활동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활용하기로 조치했다. 관광경찰대는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주요 관광지를 남포권역, 해운대해수욕장권역, 광안리해수욕장권역, 송도해수욕장권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순회하며 낮 시간대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활용한 순찰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정용환 위원장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걸맞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활용한 치안 활동으로 더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관광경찰 업무수행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가까이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치안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1 10:47: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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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노조, 경기도 인수 위원장에 '경기도-특례 시 협의체 구성 요청서' 전달

지난 20일 고양 특례 시 노동조합은 경기도 내 특례 시인 용인, 수원특례시 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수 위원회 위원장인 염태영(수원 3선 시장)과 수원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인수 위원장에게 '경기도-특례 시 협의체 구성 요청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혜진 위원장은 "허울뿐인 특례 시가 아닌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 이양과 특례 시 100만 시민의 봉사자인 행정조직이 지금처럼 턱없이 부족한 인력으로는 서비스의 질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포화상태의 행정수요에 비해 기형적으로 열악한 행정기구와 행정조직의 확대를 통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경기도와 특례 시는 긴밀한 협력으로 조직 및 포괄 사무 이양 도모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경남과 창원시는 이미 2021년도에 협의체를 구성하여 자치권한 이양 및 사무 이양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데 경기도는 지금까지 이를 해태하고 있다. 새로운 경기도지사는 정책질의서 답변에 " 경기도와 특례 시간 협의체 구성 및 특례 시의 자치권한 이양을 우선 노력을 하겠다고 한 바, 취임 후 가장 먼저 협의체 구성을 논의하고 여기에는 정책적으로 노동조합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염태영 인수 위원장은 "특례 시는 제가 명명하고 이를 위해 12년간 추진해온 사업인 만큼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자치분권은 제가 정치적 사명을 띠고 추진해온 저의 정치철학이 녹아져 있는 사항으로 경제행정 제1분과로 이관하여 업무를 추진하고, 인수위가 끝나더라도 김동연 지사 동의하에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1 10:4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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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가 오는 7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 정식 개소를 앞두고 '스파로스 아카데미(Spharos Academy)' 1기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월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는 '청년 교육기관 설립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그 결과로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가 다음 달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문을 열게 됐다.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처음 개설하는 교육과정으로 신세계아이앤씨가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생 선발·홍보 및 기업 취업 등을 지원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통신(IT) 인재 채용에 관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실무형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일의 성장을 돕는 스마트(Smart)한 파트너로서 등대(Pharos)처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은 물론 협업 능력, 문제 해결 역량까지 배양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SW 기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 기본 소양을 교육하는 '스타트캠프' ▲실제 구현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보는 '클론코딩 프로젝트' ▲실제 기업에서 발생하는 현업 이슈를 주제로 기획, 설계, 개발까지 수행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에게는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육생들은 SW직군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 함께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 기업에 따라 취업 계획을 세우고 자기소개서, 면접, IT포트폴리오 구성 등 취업에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SW 개발자로서 커리어 로드맵 수립을 위한 현직 개발자와의 진로 멘토링도 지원된다. 현재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부산시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현재 부산에 주민등록을 둔 타지역(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중 웹(Web) 프로그래밍 역량을 보유한 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코딩 테스트, 인터뷰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18주간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 방법과 준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누리집과 부산청년플랫폼을 참조하면 된다. 구성기 신세계아이앤씨 신사업 담당 상무는 "SW 경쟁력이 요구되는 시기에 부산의 청년들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의 성공적 운영으로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부산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도모해 학생, 기업, 지역이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1 10:18: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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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 제7회 IPAF 국제세미나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제7회 IPAF(International Public AMC Forum, 국제공공자산관리기구 포럼) 국제세미나 및 연수(이하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3년에 서울에서 첫 번째 세미나를 개최한 이후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PAF 회원기관(15개), 아제르바이잔, 인도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 정부, 국제기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부실채권(NPL, Non Performing Loan) 정리 메커니즘 모색'으로 정했다. 이는 아시아 각국이 코로나 팬더믹 대응 과정에서 증가된 NPL의 효율적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세미나 첫째 날, 둘째 날에는 '코로나 시대 NPL 정리 사례 및 시사점과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국가별 NPL 시장 현황 및 대응방안과 ▲국가 간 NPL투자를 위한 법·제도적 체계 개선 방안 등이 다뤄진다. 또 셋째 날, 마지막 날에는 'NPL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금융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온라인 NPL 거래를 위한 핵심성공요인과 플랫폼 운영전략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NPL 정리 등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ADB,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와 태국·필리핀 중앙은행, 아일랜드 공적자산관리기구 등 공적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연사와 발표자로 참여한다. 또 법무법인 광장, 영국 NPL Market, 독일 Debitos 등 국내외 민간 부문 전문가들도 참여해 유럽, 미국, 베트남 등 해외 NPL 투자 및 거래시장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업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참가국 시차 등을 고려해 전용 웹사이트에서 사전 녹화 영상과 자료를 제공한다. 아울러 가상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IPAF 국제세미나가 참가자들의 NPL 정리 노하우 습득과 관련 정책 수립·실행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IPAF를 중심으로 아시아 역내 금융안정과 꾸준한 경제성장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01년부터 중국, 태국 등 17개국 35개 기관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정리와 국유재산 관리·개발 경험 등을 전수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페루, 에콰도르 등 개발도상국의 공공자산관리기관 설립및 IT시스템 수출을 위해 다양한 연수·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06-21 10:1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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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의·약학 전담조직 '메디컬 어페어실' 신설

김혜영 SK바이오사이언스 MD.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의·약학 전담조직을 신설해 국내외 사업 전략의 경쟁력을 높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의·약학 및 학술 담당부서인 '메디컬 어페어(Medical Affairs)실'을 20일부로 신설하고, 담당 임원으로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화이자 출신의 김혜영 MD(메디컬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신설한 메디컬 어페어실은 R&D 프로젝트에 대한 의학적 방향성을 수립하고, 학술적 관점에서 의약품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한편, 의약품의 축적된 정보를 대내외에 전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의학 전문가들과의 학술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메디컬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는 역할도 맡는다. 김혜영(42) MD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학 분야의 전문가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진료 교수를 거쳐 한국먼디파마제약 의학부 부장, 한국화이자제약 상무를 역임하는 등 학술적 경험뿐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 임원으로서 다양한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조직 신설 및 신규 임원 영입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R&D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등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백신 기업으로 부상한 데 이어 코로나 백신,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더 나아가 mRNA 플랫폼의 백신과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확보하는 데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1 09:59:4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