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정부, 전기요금 인상 '고심' … 금주 중 발표할 듯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 정부가 올해 3분기 전기요금 인상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한국전력에 연료비 조정단가 결정을 연기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당초 산업부는 이날 중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여부와 폭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한전에 통보하고, 한전은 이를 21일 발표할 예정이었다. 전기요금 인상 방안을 놓고 고심하는 이유는 한전의 자구 노력이 미흡하다는 판단한 때문으로 보인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전이 자구 노력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되 얼마나 흡수할 수 있을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만약 전기요금을 인상해야 한다면 인상 폭을 어떻게 할지 다각도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산업부는 다만, 3분기 전기요금 인상 방안을 금주 중 확정해 발표할 방침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전이 애초부터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방안을 제시했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미흡했다"며 "한전의 여러 자구노력 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전이 전기요금 인상을 요구하려면 충분한 자구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전은 앞서 부동산 매각 등 해외 사업 구조조정 등으로 6조원 규모 자금 확보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나 적자 규모를 해소하기엔 부족한 상황이다. 한전은 1분기에만 이미 사상 최대 규모인 7조7869억원의 적자를 냈고, 연간 적자 규모가 30조원대로 불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 바 있다. 한전은 앞서 지난 16일 정부에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산정 내역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되는데, 분기마다 연료비 조정요금이 바뀐다. 한전이 정부에 제출한 연료비 조정단가는 kWh(킬로와트시) 당 33원 수준으로, 이는 한전이 연료비 요인에 따른 적자를 피하려면 인상해야 할 금액을 뜻한다.

2022-06-20 17:10:1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박원석 아이조아한의원 원장 "비염이 아이 성장·학습 방해하면 반드시 치료해야"

박원석 분당아이조아패밀리한의원 대표원장. /좋은의사 미세먼지와 더불어 코로나 후유증, 에어컨 등으로 여름철에도 비염을 앓는 아동들이 늘고 있다. <메트로경제신문>은 20일 박원석 분당아이조아한의원 대표원장으로부터 비염에 대해 도움말을 구했다. 박 원장은 "한참 키 성장과 학습 능력을 키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비염은 아주 나쁜 질환이다. 키 성장이 원활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와 소화 흡수력 증진과 아울러 성장 호르몬이 잘 분비되기 위한 숙면이 제일 중요한 요소"라며 비염이 단순한 코질환이 아니라 성장을 위해 치료해야 되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후비루 기침, 속열 순환 저하로 숙면이 안되면 다음날 아침 기상이 힘들고, 피로가 풀리지 않아 깨어있는 내내 체력, 기력이 저하된 채로 생활하게 된다. 자칫 성장 장애와 체력 저하에 시달리게 될 수 있다. 또한, 성장을 잘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분의 공급, 알맞은 휴식이 필요한데 음식과 호흡의 요소를 고려해야한다. 적절한 식습관으로 좋은 음식을 먹는것과 안정된 호흡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비염이 이를 막을 수도 있다. 박 원장은 비염이 학습에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뇌는 청정지부(淸淨之府)라고 하여 인체의 부위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맑은 기운이 모여 있어야 하는 곳이다. 맑은 기운이 모여 있을때 총명함이 발휘되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노폐물의 일종인 담음이라는 것이 있는데, 병리기전 중 하나인 담음이 쌓이거나, 피로함으로 인한 화가 머리에 머무르게 되면 공부에 집중하고자 해도 집중을 잘 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비염으로 인해 머리가 맑아지지 못하면 첫째, 산만해진다. 공부는 마음이 평온하고 안정된 자세에서 해야 집중력이 생겨 능률이 오른다. 산만하지 않고 지구력이 있으려면 콧물, 재체기, 코막힘 등이 없어야 된다. 둘째, 기억력이 저하된다. 머리가 맑지 않아 두통이나 '띵'하는 현상이 생기면 기억력은 현저히 저하되어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한다. 안 좋은 결과는 아이를 자기 비하적인 사고 방식에 젖게 해 자신감 결여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비염은 키 성장이 잘 되어야 하는 학생,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해로운 요소가 되므로 반드시 치료해줘야 한다. 박 원장은 "성장은 성장기 때를 놓히면 아무리 크고 싶어도 못 크고, 공부란 평생을 해야하는 것이지만 때와 시기를 놓치면 큰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다"며 성장기의 비염 치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자녀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키 성장도 더디다면 우선 비염이 있는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건강의 첫걸음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0 16:40:3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임회장에 황영기 전 금투협회장

아동옹호대표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을 제10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새 회장의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한다. 황영기 신임 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 정치경제대학원(LSE)에서 경제학 재무관리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삼성증권 대표, 우리금융지주 회장, KB금융지주 회장, 금융투자협회 회장, 법무법인 세종 고문 등을 역임했다. 2020년에는 한미협회 회장으로 양국 간 우호협력을 위해 민간 외교에 앞장섰으며, ESG행복경제연구소 자문위원으로서 'ESG 경영 실천'을 주창하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선도해 왔다. 특히 서울장학재단 초대 이사장과 한국장학재단 이사를 지내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등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펼치며 대한민국 인재양성에 이바지했다. 금융투자협회장 재임기간 중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중증장애인시설 한사랑마을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기부를 실천하는 등 아동 지원에 나섰다. 제10대 회장 선임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월 법인이사회를 통해 회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직원 의견도 반영해 전문경영능력 심사 항목을 수립하고 회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후 공정한 심사와 절차를 거쳐 이사회 의결로 최종 선임했다. 차흥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표이사 겸 회장추천위원회 위원장(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5개월간 공정한 인선 과정을 거쳐 다방면에서 뛰어난 능력과 성품을 갖춘 분을 선임했다"면서 "전문 금융인에서 이제는 아동옹호기관의 회장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투명하게 이끌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길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오는 7월 27일 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이사회에서 선출하며 임기는 3년이다. 2회 연임이 가능하다.

2022-06-20 16:07:58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 운영

부산관광공사는 영화 속 음식(미식)을 전문가와 함께 먹고, 부산야경을 즐기는 야간관광 프로그램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를 오는 7월 2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는 2022부산푸드필림페스타(BFFF)의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푸드테라스를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상품이다. 해운대리버크루즈를 타고 부산의 바다와 일몰,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7월 2일부터 이틀간 2차에 걸쳐 영화의 전당 소극장, 해운대리버크루즈 선착장과 해운대리버크루져에서 오후 4시부터 4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BFFF는 술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를 주제로 한 영화와 함께 수영강변 루프톱에서 영화 속 와인과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푸드테라스를 진행한다. 공사는 7월 2일 토요일 '소공녀' 영화 관람 후 칵테일 전문가와 함께 영화 속 위스키를 즐기며, 위스키 관련 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과 나누게 된다. 7월 3일 일요일은 '가을이야기' 영화를 보고 BFFF 프로그래머와 함께 프랑스의 와인과 호주·뉴질랜드 와인을 맛보고, 구대륙의 프랑스 와인과 신대륙의 호주·뉴질랜드 와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기존 푸드테라스는 영화 속 음식을 전문가들과 즐기며 관객과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다면,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는 야간관광이 합쳐서 아름다운 부산의 밤을 온전히 즐기고, 오감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게 차이점이다. 사전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부산의 대표 관광콘텐츠인 영화, 음식(미식), 야경관광을 하나로 묶은 상품으로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해 더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16:04: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일상회복 시작, 농촌으로 '작은 여행' 떠나요"

전북 고창 '책마을해리' 트리하우스 /사진=농촌진흥청 코로나19 유행이 주춤해지면서 일상으로의 회복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그간 멈췄던 여행 수요가 다시 살아나면서 소비자 맞춤형 여행상품이 속속 출시된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여름휴가 기간을 앞두고 농촌으로 떠나는 '작은 여행' 상품 8곳을 소개한다. 소개되는 여행상품은 1박 2일 동안 체험과 관광, 식사,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정으로 설계됐으며, 지난 4월 실시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곳이다. 선정된 여행지 8곳은 △강원 강릉 '해품달' 농장 △강원 횡성 '횡성예다원' △전북 고창 '책마을 해리' △전남 화순 '화순허브뜨락' △경북 김천 '송알송알 산골이야기' △경남 안동 '토락(土樂)토닥' △경남 고성 '콩이랑 농원' △제주 서귀포 '폴개 협동조합'이다. 강원 강릉 '해품달' 농장은 4만여권의 책으로 꾸며진 실내장식과 야외 조형물로 꾸며진 농장으로, 2~4인이 머물 수 있는 숙소와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색 숙소도 있다. 맷돌로 직접 커피콩을 갈아 마시는 체험이나 뗏목 타기 등을 할 수 있다. 오죽헌, 주문진 수산시장 등 지역 명소와 가깝다. 강원도 '횡성 예다원'은 해발 300미터에 자리잡은 곳으로 예절교육 지도사이자 차 연구가인 농장주에게 다도를 배울 수 있다. 찻잎을 덖어 차를 만드는 제다체험, 계절별 전통음식 만들기, 둘레길 걱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인근에 횡성호수가 있고 호수를 따라 걷기 좋은 산책길도 있다. 전북 고창 '책마을 해리'는 폐교된 초등학교를 출판공간, 미술관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킨 곳으로 '버들눈도서관', '동학평화도서관' 등 특색있는 도서관이 인상적이다. 지역 명소인 선운사, 고창읍성, 상하농원 등과 연계해 1박2일 일정으로 즐길 수 있다. 전남 화순에 있는 '화순허브뜨락' 농장은 1만3000제곱미터에 달하는 정원에 꽃과 허브가 가득한 곳으로 둘레길 걷기나 허브 오일·허브 소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지역 식재료로 만든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편백나무방, 황토방 숙소에 묵을 수 있다. 각 여행상품 예약은 여행플랫폼 '노는법(nonunbub.com)' 누리집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올해 11월 말까지 상품가격의 약 50%를 할인하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20 16:04:5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특수교육 학생 대상 경제 교육 진행

창원대학교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는 경남도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지식 함양을 위한 경제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창원대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의 이번 교육은 경남도 내 특수교육 대상자 학생들의 돈의 가치 인식 제고 및 다양한 금융사고의 문제 해결능력 향상, 자신의 용돈 관리 및 합리적 소비 습관을 형성해 나감으로써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달 초 창원과 함안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경제교육을 진행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경남 지역에서 계속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 및 학교 관계자들은 "경제와 관련된 새로운 주제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학생 개개인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용돈 쓰는 법, 저축하는 방법과 필요성을 이해했고, 실생활에서 잘 활용되도록 연습하고 실천하겠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창원대 경남경제교육센터 김흥기 센터장은 "앞으로도 취약, 소외계층의 아동들을 위한 폭넓은 경제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의 경제교육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 관련 문의는 창원대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2022-06-20 16:04: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석유공사 곡성 비축기지, 무재해 목표 20배수 달성

한국석유공사는 곡성 석유비축기지가 무재해 목표 20배수 및 고용노동부 PSM 평가 최고등급인 P등급을 6회 연속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석유공사의 곡성 비축기지는 석유제품 210만 배럴을 지상 탱크에 비축하고 있는 서남권 전략 비축시설이다. 1999년 5월 6일 개소한 뒤 올해 4월 29일까지 23년간(8392일) 비축기지를 운영하며 단 한 건의 산업사고 없이 무재해 목표의 20배수를 달성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난 5월 실시된 고용노동부 PSM 사업장 정기 이행상태평가에서 곡성 비축기지는 6회 연속 최고등급인 P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곡성 비축기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공사의 안전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안전시설과 장비 확충 ▲안전 우려 시 작업 중지권 및 거부권 보장 ▲협력업체와의 안전정보 공유 등 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해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영진이 강조하는 전사적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관련 첨단기술의 도입·적용 등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김성원 석유공사 곡성지사장은 "무재해 20배수 달성과 PSM 최고등급 유지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안전 인프라 확충 및 안전 문화 내재화를 실천하는 곡성 비축기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0 16:04: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저소득 가구에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의령군이 오는 27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생계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소비 여력을 높이고자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 양육비 지원을 받는 한부모 가족 등에게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145만 원까지 1회 지원된다. 의령군 내 대상자는 1925가구 2392명으로, 총예산은 8억 9200만 원이다. 군은 지원 대상자 명단을 각 읍·면에 통보하고 각 읍·면사무소에서 대상자들에게 직접 안내한다. 시설수급자의 경우 시설 생계급여 지급부서가 해당 시설 시설장에게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의 가구주는 신분증을 지참해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지원금은 급여자격과 가구원수에 따라 NH농협 카드에 선불충전해 지급할 예정이다. 선불카드의 사용 기한은 올해까지로 내년에는 사용이 정지된다. 군은 사전에 지원 대상자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해 지원금 신청과 수령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빠르게 지급하겠다"며 "우선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도록 사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16:04: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