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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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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립유치원연합회, 보훈가족 식료품 전달

거제시는 지난 20일 사립유치원연합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희생과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해 식료품세트 410박스를 거제시 보훈단체협의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식에는 이경희 행복생활국장과 8개 보훈단체장, 거제시 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 김명숙, 총무 김경하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유치원은 관내 17개 유치원(▲성균관 ▲옥포 ▲무궁화 ▲서강 ▲세종 ▲룸비니 ▲해달별 ▲아이샘터 ▲이솝 ▲소리숲 ▲예인 ▲동그라미 ▲고현 ▲동백 ▲한마음 ▲숲에온 ▲라온숲 유치원)으로 원장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보훈대상자들에게 전달됐다. 식료품세트는 1박스당 1만 3000원 상당의 햇반, 라면, 김, 즉석 국, 즉석 짜장 등 어르신들께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식품 위주로 구성해 8개 보훈단체별로 나눠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숙 회장은 "이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하는 바람과 앞으로도 감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행복생활국장은 "거제시 사립유치원연합회가 값진 식료품세트를 기부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어르신들에게 드릴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여러 기관·단체들과 연계한 후원 사업과 시 차원의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1 14:1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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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간호학과·치위생과, 의료봉사활동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치위생과는 지난 18, 19일 이틀간 울주군 주최 '제11회 우시산국 축제'에 참여해 건강체험관 운영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먼저 간호학과 학생들은 체험관에서 산소포화도 측정과, 혈당·혈압 측정 후 정상 범위와 혈당·혈압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치위생과 학생들은 개인별 맞춤식 구강보건교육, 충지, 치주병 예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 방법, 틀니 관리 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 등의 구강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이로써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의 건강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간호학과 강수진 학생은 "코로나19로 2년 6개월 만에 개최하게 된 행사에 참여하게 돼 좋았다"며 "대다수의 연세가 많으신 분들의 혈당, 혈압, 산소포화도 수치를 측정해 드리며, 간호학도로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돼 미래에 간호사가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치위생과 김연정 학생은 "코로나19 이후 직접 지역 주민 분들을 만나 올바른 잇솔질과 틀니관리 방법을 설명해 드리고, 필요한 구강용품들 챙겨드리며 뿌듯함을 느꼈다"며 "많은 분들의 구강이 증진됐으면 좋겠다고 느꼈으며, 다양한 질문에 대한 상담을 통해 전공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아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 웅촌면 회야강 둔치 아리소 일원에서 진행한 우시산국 축제는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와 검단리, 인근 양산 웅상읍까지 세력이 뻗었던 옛 울산 지역의 작은 나라 이름으로 추정되는 우시산국(于尸山國)을 기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축제다.

2022-06-21 14:1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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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

민선 8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안효대)는 6월 20일 두 번째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에는 김두겸 당선인과 안효대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2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현장방문은 ▲청소년 문화회관 ▲제조서비스융합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 ▲강동관광단지 ▲북울산역 환승센터 ▲창평지구 등 개발제한구역 ▲제2명촌교 건설 사업 현장 순서로 진행됐다. 김 당선인은 청소년 문화회관과 제조서비스융합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 현장에서 "현 위치에 추진하고 있는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는 위치를 변경하고, 대신 청소년 시설을 조성해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청년 천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소년 문화회관 공간 배치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관광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창평지구 등 개발제한구역에서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면 울산의 주요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정치권 등 여러 방법론을 갖고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 출범 9일차인 21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복지건강분과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여성국, 시민건강국,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

2022-06-21 14:08: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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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제2기 동구 인문학 캠퍼스 개강

부산대학교와 부산시 동구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6주에 걸쳐 부산대와 함께하는 제2기 동구 인문학 캠퍼스 '나를 위한 인문학 바캉스' 프로그램을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옛 부산진역사)에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대가 주도해 동구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인문학 활성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제공해 여름철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바캉스 같은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앞서 부산대와 동구는 지난해 '산복도로 전시관' 개관에 맞춰 제1기 강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2기는 올해 4월 옛 부산진역사를 리모델링해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갤러리·교육장 등이 있어 인문학 강좌에 적합하고 지하철역과 가까워 주민 접근성 또한 높아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강좌는 '나를 위한 바캉스'라는 소주제 아래 부산대 교수들이 연사로 참여해 '알게 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눈다. 세부 주제는 ▲MBTI를 알면 관계가 보인다 ▲뇌과학을 알면 마음이 보인다 ▲퍼스널컬러를 알면 개성이 보인다 ▲명화를 알면 삶이 보인다 ▲와인을 알면 매너가 보인다 ▲사주명리를 알면 배려가 보인다 등으로 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총괄을 맡은 장덕현 부산대 기획처장은 "다소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는 인문학을 일상 속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의 다양한 주제별 강좌로 엮어 진행해 더 친근하고 특별한 '인문학 바캉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 지자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인문학 진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14:01: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