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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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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적량면 독거노인·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하동군 적량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4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영길 회장을 비롯한 적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26명은 분기마다 회의를 열어 지역내 주거환경 취약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 및 지원 방향을 마련해왔다. 특히 회원들은 솔선수범해 기부금을 쾌척하거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하지만, 여건이나 자격이 되지 않아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마지막 희망의 빛이 돼 주고 있다. 올해는 1월 초부터 동파로 수도시설 공사가 필요한 독거노인의 수도펌프 공사를 시작으로 장애인 가구의 도배·장판 교체, 담장이 무너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 가구의 긴급 보수에 이어 다문화 가정의 도배·장판 교체에 이르기까지 4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김영길 회장은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지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이전에도 그랬고, 코로나 블루로 힘든 시기에도 그랬듯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늘 지금처럼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쌍수 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고생하신 협의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본받아 주변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2-06-21 13:5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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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중대재해 고위험 사업장 특별 안전점검

남해군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4월 15일~6월 30일)을 시행하는 가운데 '중대재해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남해군은 '중대재해 ZERO' 목표달성과 현업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장충남 군수와 노혜영 부군수가 직접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6일 남해군재활용 선별장 및 생활폐기물 매립장을 찾아 ▲유해위험 설비에 대한 안전표지판 부착 ▲작업 공정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안전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등을 직접 점검했다. 또 현업근로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접수받고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조치가 될 수 있도록 지시하는 한편, 여름철 작업에 대한 종사자들의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일에는 노혜영 부군수가 소나무재선충 벌목 현장을 방문해 작업수칙 준수 여부, 안전 보후구 착용 여부, 무더위 건강관리 등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인근 시군에서 일어난 벌목 관련 중대산업재해와 관련해 남해군은 표준 작업매뉴얼을 준수해 단 한 건의 경미한 산업재해도 일어나지 않도록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작업공정을 수행하는 등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해군은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모든 직원의 산업안전보건법 교육을 시작으로, 군에서 발주한 50억 이상 대형 사업장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또 장충남 군수가 직접 생활쓰레기 수거체험을 통해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 파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등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중심으로 남해군 모든 사업장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비롯한 안전사고 예방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군은 중대시민재해 시설들에 대한 안전점검을 꾸준히 시행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을 이어갈 것"이라며 "남해군이 안전한 작업환경의 우수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13:5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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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100회 맞은 ‘희망아카데미’ 11월까지 명사 초청 강연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올해 100회를 맞이하는 평생학습 교양강좌인 '희망아카데미'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오는 22일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장 김영식 교수(남부대)가 '웃음으로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100회이자 올해 첫 강연을 펼친다. 7월 20일에는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이사가 '지구의 마지막 경고'를 9월 27일에는 북구문화센터에서 김유성 작곡가의 '문화행사, 지역예술가와 만남'이 진행된다. 10월 26일에는 가수 박지헌의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11월 17일에는 한국역사고전연구소 임용한 소장의 '흥미로운 전쟁사' 강연이 열린다. 모든 강연은 북구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고 일주일 동안 다시 볼 수도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 2007년 '경제아카데미'로 시작해 북구를 대표하는 평생학습 교양강좌로 자리 잡은 희망아카데미가 올해 100회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속에서 희망과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그동안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교육부장관상 수상,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2-06-21 13:54: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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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관내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점검

울산 남구는 건축물 해체공사장에서의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6월 14~17일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 자체점검으로 건축물 해체허가 후 착공 신고된 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건축물 해체계획서 점검표에 따라 육안점검으로 이뤄졌으며, 전반적인 현장의 안전관리 및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해체계획서 준수 및 해체감리자 상주여부 확인으로 ▲건축물 해체 전 주변 사전조사 ▲해체공사 가시설물(외부비계, 공사용 가설울타리, 안전난간대 등) 설치 등 외관조사 ▲장비탑재 및 지상해체공사시 해체순서 준수여부와 구조안전성 검토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해체공사 후 부지 평탄화 마무리 단계인 현장(야음동 2곳, 신정동 1곳)에 대해서는 건설폐기물 등 처리 규정을 준수하고 주변 정돈할 것을 당부하고, 건축물 골조 해체가 진행 중인 현장(신정동 1곳, 달동 1곳)에 대해서는 보행자 안전통로를 확보하는 등 미비사항을 시정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해체공사 주변 건축물, 차량 및 보행자의 피해가 없도록 관계 규정을 준수해 안전관리에 철저히 하도록 지도했다. 오는 30일에는 울산광역시건축사회 간담회가 해체공사 감리교육 이수, 해체계획서의 적정성 검토 및 이행여부 확인, 상주감리 시 건축물 해체허가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 관련법령 개정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착공신고를 받은 경우 등 필요시 현장점검해 안전사고가 없는 남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13:5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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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적벽 버스투어’ 운영 재개

코로나19 여파로 2년 넘게 운행이 중단됐던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운영을 재개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천하제일경 화순적벽의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는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6월 29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11월 27일까지 매주 수·토·일요일에 운영된다.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화순투어 누리집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화순군은 29일 운행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탑승 장소는 화순읍과 이서면 2곳이고, 하루에 각각 두 차례 운행한다. 사전 예약 탑승 인원은 화순읍 출발 노선은 회당 60명, 이서면 출발 노선은 회당 30명이다. 이용 요금은 화순읍 출발은 1인당 1만 원, 이서면 출발은 1인당 5000원이다. 투어 희망일 2주 전 오전 9시부터 2일 전 오후 4시까지, 본인 포함 최대 8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과 함께 현장 예약 버스도 운행한다. 이서면 이서커뮤니티센터에서 출발하는 현장 예약 버스는 선착순으로 30명까지 접수한다. 이 버스도 하루 두 번 운행하고 출발 시간은 예약제 운행 버스와 동일하다.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연간 약 3만 명이 이용했던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운영이 중단됐다. 화순적벽 버스투어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관광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버스투어 운영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재개된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통해 화순적벽의 절경을 감상하며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13:53: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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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삼일제약, '아멜리부' 국내 판매 위한 파트너십 체결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오른쪽)과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이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삼일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삼일제약과 21일 삼성바이오에피스 송도 사옥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멜리부(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멜리부는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서 혈관내피생성인자(VEGF)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하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이다.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하는 루센티스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약 4조4000억원에 달하며 국내 시장 매출 규모는 약 340억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과 미국(이하 상품명 '바이우비즈'), 한국에서(상품명 '아멜리부') 모두 최초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올해 6월 미국 시장에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일제약은 금번 계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 환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고한승 사장은 "당사 첫 안과질환 치료제의 판매를 전문성 있는 파트너사와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며, 국내 환자들이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통한 혜택을 더욱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은 "당사는 자체개발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백내장, 녹내장, 건성안, 알러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안질환 치료제를 제공해 왔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황반변성,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인 anti-VEGF 제제를 보유하여 안질환 분야 토탈 케어를 실현하게 되었다"며 "망막질환 시장에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하여 국내 환자분들께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습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아멜리부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비교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임상에 참여한 환자 총 705명 중 52주간 처방을 유지한 환자 634명의 데이터를 통해 의약품 효능 및 약동학, 면역원성, 안전성 등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확인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1 13:52: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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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ESG경영실태 조사 보고회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20일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태 조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제로투원파트너스 서환승 대표를 초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ESG 경영 실태 조사' 결과를 직원들과 공유하여 입주기업의 ESG 경영 도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아대학교 국제무역학과에서 올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관내 1,356개사 중 115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수출 중소기업이 실행해야 할 ESG 경영 전략으로 ▲ 단기적으로는 교육 등을 통해 ESG 도입 정보를 수집, ESG 경영 체계를 구축 및 내재화 ▲ 중장기적으로 관련 예산을 확보, 환경 분야 과제를 순차적으로 해결 하는 방안 등이 도출되었다. 경자청은 지난 2021년 7월 신바람 나는 입주기업 정보 알림판을 통해 ESG 동참을 협조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기업에 선제적으로 안내한 바 있다. 이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위해 290개소를 전수점검, 94건을 행정조치하였고,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개발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ESG 관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경자청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은 세계적 추세로 기업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뒷받침이 중요하므로, 입주기업의 ESG 경영 인식을 개선하고 도입하도록 적극 독려하는 한편, 정부의 인센티브와 컨설팅 지원사업 등의 정책정보를 적기에 제공하여 입주기업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1 13:52: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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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금연클리닉 운영 호응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금연을 원하는 기업들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이 큰 호응과 함께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은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없애고, 보다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5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2020년 현재 서구의 전체 흡연율은 18.9%,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36.2%로 전년도 대비 각각 1.1%와 2.7%가 증가했다. 또한 직장 내 간접흡연 노출률도 10.8%로, 전년도 비교 1.9% 증가한 반면, 금연 성공률은 33.6%로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금연사업 추진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체계적인 금연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와 흡연유형을 평가하고 1:1 상담은 물론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도 제공하고 있다. 서구는 올해에만 2월 21일과 6월 9일에 쿠팡 광주2캠프, 16일에는 금호월드를 방문해 상담과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금연클리닉 등록을 독려했다. 금연에 성공한 한 근로자는 "상담을 통해 금연 의지를 다지고, 격려 속에 금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건강뿐만 아니라 흡연으로 마찰이 있던 배우자와 자녀들과도 관계가 좋아져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전화 등 비대면 상담을 통해 금연 성공 시까지 금연 프로그램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6-21 13:52:0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