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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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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똑똑!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 운영

울산 중구가 디지털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똑똑!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 똑똑!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은 어르신들의 정보화 사회 적응력과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평생교육 강좌다. 한글교육 '톡톡 한글, 쑥쑥 성장' 과 정보교육'나도 문자 보낼 수 있데이!'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글교육 '톡톡 한글, 쑥쑥 성장'은 6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성·신진·황방경로당에서 총 20차례에 걸쳐 태블릿 PC를 활용한 ▲한글 익히기 ▲존엄한 죽음(웰다잉)과 아름다운 마무리 등에 대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정보교육 '나도 문자 보낼 수 있데이!'는 6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앙동·다운동·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8차례에 걸쳐 ▲문자 및 카카오톡 전송 ▲스마트폰 사진 촬영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체험 및 활용 등에 대해 진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스마트폰, 무인 단말기 등 각종 디지털 기기 이용이 보편화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어려움 없이 각종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5:13: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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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 러-우발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응 전략 소개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100일 맞아 글로벌 에너지 공급 위기 장기화의 국내 경제·에너지 부문 영향과 대응 전략에 대한 이슈 리포트를 16일 내놨다. 서방의 대러 제재와 러시아의 비우호국에 대한 에너지공급 중단 확대로 국제 에너지 가격의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에너지원별 가격은 군사적 침공이전 대비 천연가스가 94%(유럽TTF), 원유가 44%(두바이유), 석탄이 124%(호주산) 상승했다. 가격의 일일 변동성지수도 전쟁 이전 대비 2배(천연가스, 원유)~3배(석탄) 이상으로 확대되며 국제 에너지가격 불안정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따른 공급망위기 장기화는 무역수지 악화와 소비자물가 상승 요인으로 꾸준히 작용하고 있다. 올 1~5월 무역수지는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수출액 달성에도 국제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약 78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에너지수입액은 러-우 전쟁 이후 3개월(3~5월)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23억 달러 증가하며 무역수지 적자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소비자물가도 지난 5월 기준 5.4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OECD 주요국과의 비교 시에는 일본, 스위스 등과 함께 최저 수준이다. 올해 국제 유가는 러-우 전쟁의 앞으로 전개 상황, OPEC+ 증산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속도는 유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연평균 유가(두바이유)는 하반기 OPEC+의 증산, 글로벌 경기침체우려에 따른 수요 둔화 등에도 배럴당 10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인도 등의 러시아산 원유수입 증가는 국제유가의 하방압력으로 작용하나, 러시아의 비우호국 공급중단 조치 단행 등으로 수급 재조정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유가는 단기간 배럴당 130달러 이상 수준으로 증가할 수도 있다. 국제시장에서 러시아산 원유공급의 감소 정도와 산유국의 증산정도에 따라 2022년 국제유가는 배럴당 93~108달러(연평균, 두바이유)의 범위에서 변화할 전망이다. 에경연은 국제 에너지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영향 축소를 위해 조세 감면정책 확대 적용, 전력·가스의 원료비의 단계적 요금반영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에경연은 "소비자 요금의 단계적 원가반영계획을 마련·공유함으로써 물가충격을 최소화하고 경제주체들의 에너지가격 상승에 대한 체계적 대응을 지원해야 한다"며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분의 소비자요금 전가가 과도하게 억제될 경우 에너지소비구조 왜곡, 공공부문 재정 악화 심화와 함께 가격이 에너지효율개선, 절약 등을 유인하지 못하면 추가적 에너지 수입을 유발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2022-06-16 15:0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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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평생교육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에 나선다. 화순군은 자발적 학습공동체 형성,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32개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월 20일부터 29일까지다. 화순 군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고 공고일(2022. 6. 20.) 이전 3개월 이상 활동경력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취미나 여가활동, 영리 목적의 단순 소모임, 동일 강좌 수강 외에 자생적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아리는 제외된다. 군은 특정 주제를 학습·탐구하는 (심화)학습형 동아리 재능기부 등 사회참여형 동아리 지역사회 이슈를 토론·연구하는 문제해결형 동아리 3개 분야별 우수 동아리를 선발,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보조금은 동아리별 최대 125만 원이며, 선정 동아리는 올해 12월까지 강사료·재료비·실습비 등 운영경비로 사용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화순군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화순군청 총무과에 방문·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동아리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6 15:03: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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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 최고 경영대상’ 수상···지역경제발전 부문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16일 열린 '2022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발전 부문' 경영대상을 받았다. 최고 경영대상은 각 분야에서 서비스 향상,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이나 기업 등을 발굴, 선정해 시상한다. 이 상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가 후원한다. 화순군은 '신(新)경제 1번지 화순'을 발전 전략으로 삼고 추진한 백신·생물의약(바이오)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력 정책 등 성과를 인정받아 경영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우리나라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백신·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 K-글로벌 백신·바이오 허브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순군은 민선 7기 들어 화순백신특구에 백신·바이오 분야의 대규모 국책 기관과 사업을 유치하고 신규 국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산업 생태계 기반을 고도화했다. 대표적으로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m-RNA백신 실증지원기반구축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면역세포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을 꼽을 수 있다. '백신·바이오·첨단의료 산업-농축산업-문화관광 산업'을 3대 산업 축으로 신경제 지도 밑그림 완성에 힘써 지역경제 발전의 활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산 7000억 시대를 열어 적극적인 지역경제 발전 시책 추진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화순군은 화순백신산업특구의 기반, 성장 잠재력 등을 기반으로 10년간 1조870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나섰다.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실제 조성되면,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여러 위기에도 군민 여러분, 공직자, 지역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준 덕분에 신경제 1번지 화순'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 같다.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화순이 명실상부 K-글로벌 백신 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06-16 15:02: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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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야외 활동 시 야생진드기 조심하세요!”

장성군이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6일~14일 이내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등), 결막충혈,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백혈구나 혈소판 감소증이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치료제나 예방백신은 없다. SFTS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풀밭에 옷 벗어두지 않기 풀숲에 들어갈 때 긴바지, 긴소매 착용하기(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장성군보건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진드기·모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야외 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발생하기 쉽다"면서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 활동 후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없이 의료기관에 방문해 신속한 검사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2-06-16 15:02: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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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동아이윌센터, 가족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삼육대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포스터. /삼육대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위탁 운영하는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창동아이윌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오는 7월 16부터 17일, 23일 총 3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최근 청소년의 온라인 활동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 과의존이 가족 간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족 구성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캠프를 기획했다. 캠프는 '미디어 세상에서 가족의 행복을 지키자'를 주제로, ▲e-세상의 우리가족 ▲나는 부모다 ▲가족 행복 다지기 ▲가족체험활동(놀이동산)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보호자 2인 1가족 단위로, 총 23가족(4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 및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서경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로 인해 부모와 자녀의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가족 내 갈등 개선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부모의 지지가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6 14:45: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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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병원 최초 비뇨기 전문 병원 '이대비뇨기병원' 개원기념식 성료

지난 15일 열린 이대비뇨기병원 개원기념식에서 내외빈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권성원 전 이대동대문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 두 번째 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고창석 이대비뇨기병원 홍보대사,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장. 두 번째 줄 왼쪽 다섯번째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화의료원 이대비뇨기병원이 지난 15일 이대목동병원 MCC C관 '김옥길 홀'에서 개원기념식을 열고 국내 대학병원 최초의 비뇨기 전문 병원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장,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배우 고창석이 이대비뇨기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고씨는 "이대비뇨기병원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이대비뇨기병원 홍보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비뇨기질환을 전문적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비뇨기병원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비뇨기적 어려움을 견디고 있는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 신속한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다른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최고난도 환자를 전원 받는 최후의 보루이자 비뇨기 4차병원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대비뇨기병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과거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이화의료원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전문화, 극대화하여 이대비뇨기병원이 최초이자 최고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14일 문을 연 이대비뇨기병원은 약 4개월간 50여 건의 인공방광수술, 80여 건의 로봇 비뇨기수술, 1100여 건의 방광 내시경 검사 등을 시행하며 비뇨기 전문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6 14:39:5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