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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반기 ‘세일즈 명장’ 시상 통해 영업력 강화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최근'新광은명장제도'를 통해 2022년 전반기 세일즈명장 직원 51명을 선정하고, 각 부문별 1명씩 대표 시상을 진행하며 영업력 강화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新광은명장제도'는 직원의 영업활동을 신뢰성 있는 지수로 평가하여 포상 및 격려하는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제도로 총 16개부문(수신/여신/카드/외환/펀드/방카/연금신탁/전략대출/활동고객/영업지원/적금/PB/기업여신/IT/디지털/Special)에서 반기 단위로 '세일즈 명장'을 선정하고, 연말에는 세일즈 명장을 후보로 '광은 명장'을 선정한다. 기존에 운영중이던 광은명장제도를 영업현장의 다양한 의견 및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편함으로써 지난해 처음 선보인 '新광은명장제도'는 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광주은행만의 경쟁력있는 기업문화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2022년 전반기 세일즈 명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6개월간 3급 이하 직원들 중 각 부문별로 산출된 명장지수가 우수한 순위로 선정되었다. 광주은행은 '新광은명장제도'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환경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은행의 미래경쟁력을 이끄는 영업력 강화로의 선순환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미치며 2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新광은명장제도'는 직원간 과열 경쟁이 아닌 서로를 격려하고, 동기부여하는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문화로 정착되기 위해 많은 노력이 뒤따랐다. 반기별 선정하는 세일즈명장 외에도 월별 'Special명장'이벤트 등 직원들을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상위 우수직원만 챙기는 형식이 아닌 모든 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동기부여 및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新광은명장제도' 전반기 세일즈명장으로 선정된 직원들을 시상하며 "'新광은명장제도'가 당행의 특색있는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디지털금융 시대가 가속화되는 지금,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한 내실있는 질적성장이 필요하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17 10:24: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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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 새바람 2040대 젊은교사 부각

광주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킬 20~40대 젊은 교사들이 뜬다. 이들 교사들은 임용 6개월의 새내기 기간제 교사에서 15년차 경력 교사까지, 게임 국가대표, 중국 칭화대 출신, 다문화 중점학교 교사, AI 정보교사까지 저마다 독특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또 광주 학생의회 집행부 고교 학생들도 참여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은 16일 "광주교육의 새로운 바람은 일선 현장교사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면서 "가능하다면 20~40대, 다양한 영역, 독특한 경력을 지닌 젊은 선생님을 인수위원회 정책협의체(TF)로 모셔 참신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의 이런 요청에 따라 인수위는 가칭 '20-40 광주교육 새바람 TF'를 구성하고 이날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새바람 TF는 AI 에듀테크 e-스포츠 특수교육 학력격차 소규모학교 젠더 직업교육(특성화고) 유아교육 다문화 교사공동체 글로벌 등 11개 분야 현직 교사들이 참여했다. 또 광주학생의회 집행부(고3)도 참여해 학생들의 의견도 전달하고 당선인과의 만남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바람TF 교사들은 기본적으로 인수위원회의 사각지대인 특수교육, 특성화 직업교육, 다문화 등의 교육영역에 대한 정책 제안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광주교육 문화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인수위 측은 이를 위해 새바람TF에는 별도 인수위원을 파견하지 않고, 완전 독자, 독립적으로 운영토록 하며, 협의체 명칭, 운영 방안, 대표자 선정 등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도 자체 결정토록 했다. 유현석 성덕초등학교 교사는 "교육현장에서 젊은 선생님들의 고민과 애로, 학교문화에 대한 여러 의견을 전달하는 통로를 찾기 쉽지 않은데, 유치원, 초, 중등 선생님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6-17 10:08: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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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우리말 바르게 쓰기 일부개정조례안 통과

윤성미 의원(국민의 힘, 비례)이 발의한 '경상남도 우리말 바르게 쓰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395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청소년의 마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마약김밥, 마약떡볶이, 마약베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품의 명칭 또는 상호를 쉽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때문에 아무런 심각성을 모른 채 '마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발의 배경이 됐다. 무분별하게 마약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면서 마약에 대한 이미지를 친화적으로 인식시킬 우려가 있으며, 감수성 높은 청소년기에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마약중독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시켜 나감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및 올바른 한글 사용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조례를 개정했다. 윤성미 의원은 "2018년 도의원이 되고 난 이후부터 우리 아이들이 먹는 기호식품 앞에 마약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어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이와 관련해 상위법이 제정돼 있지 않아 많은 고민을 했다"며 "그 대안으로 이번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윤 의원은 "마약 이라는 용어 자체를 청소년들이 접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마약이라는 용어를 절대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마약이라는 용어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민족의 큰 유산이며, 그 독창성, 과학성 및 실용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말이 올바르게 사용되기 위한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제11대 경상남도의회 마지막 본회의인 오는 21일 제3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2-06-17 09:2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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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도시센터, '무지개 연수' 참여자 모집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는 문화다양성 확산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문화다양성 전문인력 양성 '무지개 연수' 참여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남·김해에서 활동하는 문화다양성 관련 활동가 및 기획자, 문화다양성 확산 사업(옛 무지개다리사업) 참여 경력자다. 이들을 대상으로 '다름을 대하는 태도', '상상의 공동체, 현실의 공동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무지개 연수를 7월 16~17일 1박 2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진행 장소는 강원도 영월 운학1리 삼돌이마을(이하 삼돌이마을)로, 2021년 진행된 무지개 연수에서 지역 갈등 해결 사례로 공유한 바 있다. 삼돌이마을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인식 차이로 인한 갈등을 공동체 관점에서 풀어나가는 모습을 소개하며 '박힌 돌'(원주민)·'굴러온 돌'(귀농·귀촌인)·'굴러올 돌'(예비 귀농·귀촌인) 세션을 진행했다. 이후 2022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우수 민간단체로 선정,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하며 주민 자치가 활발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모범 마을로 손꼽힌다. 사업 담당자는 "2021 연수 참여자들이 의견을 내어 올해 연수는 삼돌이마을에서 진행하게 됐고, 문화다양성을 태도로 갈등을 해결하는 자세와 선주민과 이주민이 어우러져 공동체로 활동하는 사례를 탐방하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며, 참여 신청은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2-06-17 09:2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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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칠서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6일 오후 3시를 기해 칠서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조류경보제는 조류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상수원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칠서지점에서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조류 경보 '관심' 단계 발령기준(2회 연속 유해남조류 1000세포/㎖)을 초과함에 따라 경보를 발령하게 됐다. 이번 칠서지점의 관심 단계 발령은 5월 이후 20℃ 이상 유지되는 높은 기온과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체류시간 증가, 6월 초 강우로 인한 영양염류의 수계 유입 등으로 유해남조류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칠서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낙동강청 관할 조류경보제 지점 가운대 물금·매리 지점(6월 2일 발령)과 함께 2개 지점이 관심 단계 발령 중이다. 낙동강청은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을 관계기관에 전파하면서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취·정수장 원·정수에 대한 조류 독소 검사, 활성탄 교체 주기 단축 등 정수처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경보 발령 전부터 조류 발생 우심지역 등에 대한 일일순찰과 함께 가축분뇨 및 퇴비, 폐수배출업소 등 수질오염원에 대한 지도·점검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주에도 비소식이 있었으나 강우량이 적고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있어 유해남조류가 증식될 우려가 있는 만큼 먹는 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최선을 다해 조류 발생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09:2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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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 부산광역시 기후대기과 및 해양수도정책과 담당자와 내부 관계부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계획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용역을 맡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연구 추진방향과 추진전략 및 계획을 발표하고, 관계기관 및 발주처에 용역 수행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BPA는 용역을 통해 ▲부산항의 기후변화 현황·영향 분석 ▲온실가스 배출현황·전망 등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50년까지 부산항을 탄소중립 항만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를 도출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종합계획 수립용역 결과물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부산항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 2월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민병근 BPA 건설부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가 탄소중립 정책변화와 부산항 실정에 맞는 정책이 수립되길 기대한다"며 "부산항이 지속가능한 항만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09:27: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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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 복합과학문화공간 개관

국립부산과학관이월 16일 어린이과학관과 과학교육캠프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오는17일부터 정식 개관한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황판식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 이병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전국 국립과학관장, 지역 공·사립과학관장,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어린이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관식은 과학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후원자 발대식을 겸해 더 의미가 깊다. 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과학관은 국립부산과학관 부지내 4개층(지하 1층, 지상 3층) 3,206㎡ 규모로 문을 연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진흥기금, 부산광역시의 지원 등을 통해 건립했으며 총 사업비는 207억원이 투입됐다. 어린이과학관은 어린이의 창의·상상력 함량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미래 과학기술 변화를 선도할 미래 과학인재 양성과 다양한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건립된 어린이 전용 과학체험관이다. 어린이과학관은 세상과 미래를 연결하는 과학,'세상의 연결'을 주제로 한 기초과학 및 첨단과학 체험전시로 구성됐으며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고, 과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형 과학관으로 운영된다. 어린이과학관은 순회전시실 및 상징조형물'연결의 진자'(1층), 제1관 생각과 상상 속(2층), 제2관 세상 사이 및 어린이과학도서관(3층)으로 이뤄진 어린이를 위한 복합과학문화공간이다. 1층은 과학원리가 현재 일상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영상으로 전달하는 상징 전시물 '연결의 진자'와 유압과 모터를 이용한 로봇팔의 움직임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순회전시실'이 있다. 2층은 '제1관 생각과 상상 속'으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나의상상과 생각,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체험공간 '뚝딱뚝딱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 논리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션형 협동 미로 공간'알쏭달쏭 사고력', 휴식과 상상의 쉼나무, 거미줄 놀이터'말랑말랑 상상력'공간으로 구성된다. 3층'제2관 세상사이'는 세상을 연결하는 다양한 힘과 에너지, 소리 등 보이지 않는'기초과학'과 과학으로 연결되는 더 큰 미래, '첨단기술과 지구환경'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제2관에서는 부산의 랜드마크 및 주요 장소를 모티브로 한'롤링볼 에너지 코스트'와 지속가능한 미래,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인터랙션 공간 '지구를 지켜요'도 즐길 수 있다. 3층에는 국립과학관 최초의 어린이과학도서관 'Sciport 북카페'가 문을 연다. 어린이과학관 관람 중 휴식을 취하며 과학소양을 쌓고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체류형 어린이전용 과학 전문도서관으로 20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한다. 어린이과학관 외부 광장에는 어린이과학관 상징조형물 '연결의 우주'와 어린이가 글자의 일부가 돼 완성하는 포토형 문자조형물이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지원으로 설치됐다. 광장은 과학문화행사와 별자리 관찰, 휴식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이다. 어린이과학관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배려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인 2000원(단체 1인 1500원, 3세 미만은 무료)이다. 운영회차는 1일 3회차, 이용인원은 회차당 200명이다. 입장권은 16일부터 국립부산과학관 온라인매표소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정식 개관일은 17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 국립부산과학관은 16일 개관식 당일 어린이과학관 개관 기념 행사로 상설전시관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창의융합인재 양성 체류형 인프라 수요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에 따라 기존 캠프관 옆 부지에 강당과 강의실이 포함된 캠프관 1동을 추가 건립했다. 캠프관은 과학교육캠프관으로 명칭을 변경, 7월 중에 운영을 재개하며 한 번에 24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과학교육캠프관은 가족캠프교육과 단체캠프교육 유형으로 유료로 운영되며, 예약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어린이과학관 건립으로 과학을 접하기 시작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과학교육 및 놀이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과학도서관을 통해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국립부산과학관은 동남권 과학기술문화 거점기관으로서 지역과학기술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09:2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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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6월 17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적자재정 해소를 위해 공공부문에서 강도 높은 구조개혁에 나선다. 재정기조를 건전재정으로 전면 전환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혁신을 통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스포츠 기구 제조 중소기업 권익 향상을 위해 설립된 대한스포츠산업협동조합과 스포츠 관련 장비 제조업체 2곳이 전국체전 경기용 기구 입찰에서 담합하다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경제 위기 대응 차원에서 국민의힘 물가·민생안정 특별위원회가 16일 '세 부담 완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민간 주도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법인세 인하 필요성을 강조한 국민의힘은 국민 삶에 밀접한 영향이 있는 부동산세, 유류세도 완화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는 급속히 악화된 대외여건 등을 반영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1%에서 2.6%로 하향 조정하고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기존 2.2%에서 4.7%로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가파른 물가상승 및 공급망 위기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국내외 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민간과 시장 주도의 경제 체질 개선과 정부의 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청년 사장을 발굴하는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16일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일정 수준의 경제적 기초를 보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산업부 한줄뉴스>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산업계가 원자재 가격 급등과 금리 인상 등에 따른 악재 극복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파라마운트+가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을 통해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0시간 분량의 400여편의 파라마운트플러스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SK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출발점이 된 충주 인등산에서 탄소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넷제로(Net Zero) 경영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LG 코드제로 무선 청소기가 스팀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해졌다. LG전자는 LG 코드제로 A9S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고정금리가 연 7%에 이어 변동금리도 연 6%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면서 한국은행 역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다. 만약 주담대 이자가 6%를 돌파하면 3억을 빌렸을 경우 총 대출이자만 3억4751만4567원으로 대출이자가 더 높아져 차주들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 가상자산(가상화폐) 업계가 악재가 겹치면서 흔들리고 있다.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반년 동안 3분의 1 토막 나면서 2만달러선까지 추락했다. 지난달에는 글로벌 가상자산 시총 순위 6위까지 올랐던 루나(LUNC)의 가치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초대형 악재까지 더해졌다.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신뢰도까지 의심받으며 사실상 '시즌 종료'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국제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광산품, 화학제품 등이 가격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5월 수출물가지수는 131.35(2015=100)로 전월 대비 3.1% 올라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은 전월보다 늘어 3.1% 올랐고 농림수산품도 전월 대비 1.7% 확대됐다. ▲'루나 사태'로 촉발된 가상자산(가상화폐) 업계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키기 위해 국내 거래소가 자체 규제안을 마련키로 했다. 5개 거래소는 공동협의체 구성해 내년 1월까지 자율 개선방안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고물가 저성장 시대에 닫힌 지갑이 백화점에서만은 열리고 있다. 엔데믹(풍토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소비처가 넓어지면 백화점, 명품에 몰렸던 돈이 다양한 업계로 분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여전히 백화점과 명품이 소비를 빨아 당기고 있다. 한동안 뜸하던 '오픈런'도 돌아왔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시기 극단적으로 벌어진 경제적 양극화가 엔데믹 시대와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맞으며 더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점문점의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MR)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내로라하는 럭셔리 브랜드들이 잇달아 전시를 열고 활성화하는 등 예술과의 접점을 모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시를 브랜드 마케팅 통로로 삼고 있는데, 이는 매출 성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대중제약은 '2030 글로벌 제제 No. 1' 비전을 발표하고, 미래 유망 제제기술 분야에 대한 집중 및 최고 전문가들과의 오픈 컬래버레이션 확대를 통해 제제기술 분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2022-06-17 06:01:5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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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협약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창원시와 '창원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수탁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오는 7월 1일부터 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장애인 대상 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 지원과 입소자 건강 증진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의 연계사업이다.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질병이나 건강 상태에 맞는 식단과 표준 레시피를 임상영양사가 제공하며, 현장순회방문을 통해 급식소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한다. 경남에서 최초로 개소하는 '창원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통합·운영되며, 관할지역은 창원시 전역이다. 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1년 4월 개소 이래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의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담당해 왔다. 문혜경 창원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은 "경남 최초로 창원시에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건강한 급식 제공과 안전한 급식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022-06-16 17:00: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