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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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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희망디딤돌 경북센터와 상호교류 협약 체결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희망디딤돌 경북센터(센터장 김홍기)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청소년들의 진로를 응원하고자 상호교류 협약식을 15일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경북지역 청소년들의 진로상담과 직업체험,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에 이르는 폭넓은 상호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최성철 구미대 입학처장, 김홍기 희망디딤돌 경북센터장을 비롯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희망디딤돌 경북센터는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올해 4월에 경북 구미에 개소됐다. 희망디딤돌센터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자립지원센터인 '삼성 희망디딤돌센터'를 건립했다. 주거 공간과 교육 제공을 통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부산, 대구, 강원 등 전국 9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그중 경북센터는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자립생활관 25실과 자립체험관 5실을 갖추고 있다. 자립생활관에는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장 2년간 1인1실로 거주할 수 있다. 센터 운영은 경북 아동복지협회에서 맡고 있다. 김홍기 센터장은 "구미대는 경북교육청의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철 처장은 "청소년들의 자기계발은 물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과 직업체험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6 14:38: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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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한국소방안전원, ‘ICT융합 안전관리 협업’ 업무협약

박상규 중앙대 총장,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우재봉)이 디지털 중심의 ICT융합 안전관리 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ICT융합 안전관리 협업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을 비롯해 정무헌 안전관리부장, 최경진 과장 등 한국소방안전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과 고중혁 산학협력단장, 박인선 대학원 ICT융합전공 주임교수 등 중앙대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내방한 한국소방안전원 관계자들을 맞이했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ICT기술 융합을 통한 안전 교육과 훈련, 연구개발, 안전진단·컨설팅, 플랫폼 구축 등 다방면에 협력한다. 중앙대가 구축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연구 역량, 한국소방안전원이 보유한 데이터를 한 데 모아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정보교류, 안전관리 기술개발, 정부·민간 발주 안전진단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소방안전원은 화재예방과 국민의 안전관리 의식 향상을 위해 설립된 소방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소방안전관리자·체험·전문기술 등 교육사업, 안전관리 기술·교육 연구, 4차산업 융합 연구사업, 안전진단·컨설팅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중앙대가 보유 중인 원천기술과 교육·연구 인프라가 한국소방안전연구원이 수행 중인 기후변화, 도시화 등 여러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연구를 통해 만들어 낸 첨단기술을 실제 현안과 접목해 안전한 사회를 구현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6 14:30: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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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2학년 진학 준비, 이렇게 시작하자!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미원)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학부모들이 대학 입시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2022년 고1·2학년 진학지도 자료집을 발간·보급한다. 더불어,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교사용 진학지도 설명회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고1·2학년 학생들이 치러야 할 2024·2025 대학입시의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 선발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통합형 수능과 정시전형 확대 등 대입 전형 변화에 대비해 진로에 적합한 올바른 교과목 선택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및 준비, 정시 지원에서 학과 선택 등 적합한 진학 준비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진학지도 자료집은 해당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현직 교사들이 준비한다. 대학별 2024년도 입학전형시행계획을 분석해 23개 주제로 제작·보급하며,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 탑재될 예정이다.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는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채널 서울교육 쌤TV를 통해 6월 19일 2시부터 대학입학사정관 강의를 포함한 3가지 강의가 실시간 생방송된다. 강의 동영상은 추후 유튜브 채널(서울교육 쌤TV)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교원 대상 진학지도 동영상 6편 역시 추후 업로드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고1·2학년 진학지도 자료집 보급 및 설명회 개최를 통해 예비수험생들의 대입정보 수요를 충족시키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강화해 공교육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6 14:27: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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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7월1일 '어린이 워터파크' 개장

부산 수영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여름철 도시공원 내 가족친화 공간 및 도심 속 피서지 제공을 위해 '수영구 어린이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민락동 수변어린이공원에 위치한 '수영구 어린이 워터파크'는 약 630㎡의 물놀이장에 조합놀이대 1개, 대형버캣 1개, 단품 놀이기구 11개, 바닥분수 1개소 등의 놀이시설과 데크쉼터, 탈의실, 쿨링포그(증발 냉방장치),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온가족이 함께 시원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어린이 워터파크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기기 점검과 운영 준비 관계로 1시간 동안 운영하지 않는다. 매주 월요일은 쉬고,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주차는 인근 수변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주 3회 저수조를 청소하고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청결하게 운영한다. 수영구 어린이 워터파크는 지난 2017년 기존 공원을 새단장하여 조성되었고, 개장 이래 매년 여름 2개월 동안 운영하여 현재까지 약 9만 6천여 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 온 가족이 다함께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어 수영구 뿐 아니라 남구, 해운대구 등 인접구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2-06-16 14:14: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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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천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는 고유 생물자원 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광주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전문성을 갖춘 사업자를 공모로 선정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환경단체와 생태전문가가 참여해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참여자 교육 및 서식지 실태조사를 통해 생태계 교란종을 제거할 예정이다. 제거작업은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광주천 치평교 일대에 서식하며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시박, 돼지풀, 환삼덩굴 등 교란 식물을 집중적으로 퇴치한다. 또 제거작업에 취약계층과 60대 이상 어르신을 참여시켜 유동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한 대시민 홍보 및 캠페인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외래식물 퇴치에만 그치지 않고 광주천 내 붉은귀거북, 배스 등 생태계교란 동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해 '광주천 생태계교란 분포 실태조사 및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생태계 교란종은 번식력과 자생력이 강해 생태계 균형을 파괴시키는 만큼 단계적이고 반복적인 제거작업이 필요하다"며 "생태계교란 모니터링을 통해 내년에는 동물종까지 퇴치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4:13: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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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출동 방송시스템 교체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5일 소방본부·소방서 담당자 및 구축사업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구조표준시스템 노후장비(출동 방송시스템) 교체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표준시스템은 119신고접수에서 출동지령, 상황관제, 현장대응까지 소방활동 전 과정을 관리하는 소방청 표준화시스템이다. 부산시는 2011년도에 도입·구축해 사용해 왔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총 40억원을 투입하는 3차년도 마무리 교체사업으로 앞서 지난 2년간 노후화한 주 전산기, 119신고접수, 상황관제 장비 등을 교체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전 소방관서 출동 방송시스템을 전면 교체 및 보강하는 사업이다. 특히 화재·구조·구급 출동 시 나오는 출동벨 소리로 인해 현장대원이 받는 직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출동벨 소리 및 기능을 개선하고, 소방청사 구내식당 등에 설치된 TV를 통해 출동지령 내용 및 출동차량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재난상황 알리미 서비스를 시범 도입해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올해를 끝으로 긴급구조표준시스템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365일 24시간 무중단 119서비스를 제공해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 출동대원 심리적 부담감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6 14:03: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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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부산근대역사관 주제 학술행사 개최

한국전쟁 당시 피란수도 부산에서 미국 대사관 겸 공보원으로 사용됐던 '부산근대역사관'을 살펴보는 학술행사가 열린다. 부산연구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9층 회의실에서 '2022년 세계유산 등재추진 연구협력사업 제2차 초청강연회 및 포럼'을 대면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유튜브)로도 진행된다. 1929년 건립돼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사용됐던 부산근대역사관은 해방 직후 주둔한 미군에 의해 사용되다가 1949년부터 미국 해외공보처 부산문화원으로 사용됐으며, 한국전쟁 기간에는 미국대사관으로 긴급 활용된 피란수도 부산의 대표적인 유산 가운데 하나다. 피란수도 시기 부산에서 이뤄진 외교활동의 주된 창구이자, 원조정책 등의 논의의 장으로서 국제적 지원활동에 관한 기억이 담긴 이 공간은 전쟁 이후 미국에 무상 임대돼 다시 미국문화원으로 기능하며 냉전기 미국의 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이후 확산됐던 반미운동의 흐름 속에서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의 현장이 되기도 했다. 1990년대에는 범시민적인 미군기지 반환운동의 대상이 됐던 이 건물은 노력의 결실을 맺어 1999년 반환이 이뤄졌고, 근대역사관으로 2003년 개관했다. 이처럼 격동적인 근현대사를 버텨낸 역사의 현장이면서 개관 이래 다양한 역사와 기억들을 보여주던 부산근대역사관은 현재 인접한 옛 한국은행부산본부 건물과 더불어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새롭게 개관하기 위한 단장을 하고 있다.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추진을 위한 연구협력사업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행사는 '피란수도기 미대사관 겸 공보원의 건축적 특성과 기억의 공유'라는 주제 아래 건축유산으로서 구조적 특징과 보존관리를 위한 방안에 관한 강연과 근대역사관에서 이뤄진 기억의 공유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건축유산의 구조적 측면에서 부산근대역사관을 살펴볼 첫 번째 강연은 안재철 스튜디오 오감도 대표가 '부산근대역사관의 구조적 특징과 보존'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한다. 이어 장경준 국립항공박물관 전시교육실장이 '부산근대역사관의 기억 보존과 공유'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오재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배석만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강사, 전성현 동아대 사학과 교수, 유재우 부산대 건축학과 교수, 하병엄 부산시 근현대역사관운영팀장 등이 참석해 토론을 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사전 참가 신청(선착순)을 통해 대면행사에 참석할 수 있으며,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2022-06-16 14:0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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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7월 '동래 역사와 문화재 교실' 개강

부산 동래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이해 증진 등을 위해 오는 7월 26~28일 사흘간 동래문화회관 소극장, 문화재 현장 일원에서 초·중 교사, 동래문화관광해설사, 주민 80명을 대상으로 '동래 역사와 문화재 교실'을 운영한다. 동래는 부산을 낳은 어머니와도 같은 고도심으로 오랜 역사와 함께 많은 부동산 문화재, 무형문화재 등이 보존 전승되고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 전까지 동래의 역사는 곧 현재 부산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래 역사와 문화재 교실'은 부산시내 교사, 지역민들의 동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이해 증진과 더불어 동래교육지원청과의 협력 강화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함께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강좌는 7월 26일에는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삼국시대~고려시대 동래의 역사를 수강한 후 복천동 고분군에서 동래읍성역사관, 동래읍성지, 군관청을 거쳐 충렬사까지 현장을 답사한다. 다음날에는 부산민속예술관(금강공원)에서 동래 무형문화재를 수강한 후 동래학춤 체험 실습을, 7월 28일 마지막 날에는 동래향교에서 동래부 동헌까지 현장답사 후 한말~일제강점기에 이르는 동래의 역사 수강 및 종강식으로 각각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나, 교사는 동래교육지원청으로, 동래문화관광해설사와 지역주민은 동래구 문화관광과로 신청하면 된다. 수료자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2022-06-16 14:03:2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