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무안공항, 7월 베트남, 태국, 몽골 전세기 운항

무안국제공항이 드디어 2년 4개월 만에 국제선을 재개할 예정이다. 지역 전세기 여행사에 따르면 7월 중 베트남 다낭, 나트랑, 달랏 노선과 태국 방콕 그리고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이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며 베트남 하노이 노선도 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완료하고 조만간 여행사에서 상품을 확정해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전세기 여행사에서는 기대했던 만큼의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7월 중 상품들은 대부분 예약이 완료되고 있으며 8월 상품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7월 취항 예정인 베트남, 태국, 몽골은 이미 입국에 따른 검역서류를 완화해 입국 시에는 백신접종 완료증명서만 있으면 된다. 다만 아직까지 국내 검역정책에 따라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할 때는 코로나검사 음성확인서(PCR 또는 RAT)와 백신접종 완료증명서 모두 필요한 상황이다. 입국 후에는 6월 8일부터 격리의무가 면제됐지만 3일 이내 PCR검사 지침은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국내 검역지침이 상당히 완화되긴 했으나 미국, 유럽 주요 국가들과 동남아 국가들이 입국시 PCR음성확인서 제출의무를 폐지하는 것처럼 지방공항 국제선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추가적인 검역조치 완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아직 무안공항 국제선이 취항하는 7월까지는 한 달 정도 기간이 있어 입국 전 PCR검사 면제 등 입국자에 대한 정부의 추가적인 검역조치 완화가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까지 국립목포검역소, 광주출입국사무소, 광주세관 등에서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공항공사에서도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여객청사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이달 중에는 이용객들을 위한 1층 식당도 개점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전남도와 무안군에서는 올해 취항하는 국제선 노선 중 부정기편에 대해서도 획기적으로 재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항공사 노선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7월 전세기 운항을 준비하고 있는 조수정 미래성장과장은 "그동안 국제선 재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검역조치의 완화로 다음 달부터 국제선이 정상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에는 기존 노선 회복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내년 신규노선 발굴을 위해 관계기관과 항공사와 전세기 여행사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내외 방역상황이 조금 더 안정화되고 그에 따라 정부의 검역조치 추가 완화가 이뤄진다면 여행경기 회복과 함께 국제공항인 무안공항의 활성화도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2-06-16 15:45: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국가철도공단, 철도 물류 활성화 공동 워크숍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수송 분담률 향상 및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해 철도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15, 16일 이틀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 탄소 중립 시대 철도화물 활성화 전략 ▲ 도시와 철도 물류의 연계 ▲ 스마트 철도물류4.0 ▲철도수송과 수소 거점시설 등을 주제로 각 기관이 발표를 진행하고, 철도 물류산업의 현재와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열렸다. 이날 참석한 기관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철도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철도수송 분담률 향상을 위한 협력을 더 공고히 하기로 하였다. 공단은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인하대학교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 물류 분야 학술교류 및 전문가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의 제2차 철도물류산업 육성계획 수립 지원, 스마트 철도 물류 4.0 혁신기술 참여, 노후화한 철도 물류 시설개량 등 철도 물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양근율 미래전략연구원장은 "철도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화물의 수송분담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5:44: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울소방, 전기차 화재 재연 실험 실시··· 최적의 진화 방안 발굴

전기차 화재 재연 실험 모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5~16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소방재난본부,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소방기술원 등과 전기차 화재 재연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청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국내에서 전기차 화재는 총 69건 발생했다. 지난 4일에는 부산 남해고속도로에서 창원 방향으로 달리던 전기자동차가 요금소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고 불이 나 운전자 등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본부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화재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 화재와 달리 '배터리 열폭주' 현상이 일어날 경우 일반적인 방법으로 진화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며 "이에 본부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제공한 전기자동차를 사용해 화재를 실제로 재연하고 데이터를 세밀하게 계측하는 한편 다양한 화재진압방법을 실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험에 적용된 화재진압 방법은 ▲대량방수에 의한 냉각소화 ▲질식소화덮개 설치 후 방수 ▲냉각수조를 활용한 진화 등이다. 본부는 본 실험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정리해 서울시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 화재 진압 매뉴얼과 동영상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전기차 보급이 보편화되는 만큼 안전에 대한 해법도 필요하다"며 "금번 실험을 토대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6-16 15:38:4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 진행

서울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청년 사장을 발굴하는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청년(예비)창업가들이 직접 사업계획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슈퍼스타K' 형식의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청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꿈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한 뒷받침을 해주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골목상권 창업을 준비하는 만 19세~39세 이하 예비창업가와 3년 미만 초기 청년창업가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유흥주점업 등 재보증제한업종 창업, 동일한 아이템으로 서울시에서 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시는 신청서류와 면접을 통해 창업동기와 참여의지,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50개팀을 일차적으로 선정한다. 오는 8월 시는 첫 선발 인원을 상대로 '1차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경진대회는 참여자들이 사업계획과 아이템, 아이디어 등을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1차 경진대회에서 시는 창업자의 역량과 창업아이템 실현가능성, 시장경쟁력과 차별성, 골목상권에 대한 이해도 등을 심사해 30개 팀을 뽑는다. 시는 선발된 30개 팀이 구상한 비즈니스 모델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을 제공하고 2차 경진대회 참여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특강을 통해 조언을 듣고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도 준다.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청년 창업가와의 만남으로 영감을 얻고 실패를 최소화할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을 받은 30개 팀은 9월 중 2차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2차 경진대회에서는 제품과 서비스 발전성 및 수익성, 자생력 등 안정적인 사업체 운영을 위한 역량을 핵심적으로 평가하고, 기존상권과의 상생방안도 꼼꼼하게 따져 순위를 정하게 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1차 대회에서는 초기 사업비, 2차 대회에서는 추가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상·중·하·기타의 4개 그룹으로 나눠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시는 경진대회에 참여한 30개 팀에 한팀당 최대 7000만원의 창업 자금을 저리로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17일부터 내달 8일까지 대회운영사무국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16 15:27:0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2022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 참가

밀양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지원정책 안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밀양시의 귀농귀촌을 홍보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4-H연합회원과 함께 박람회에 참가하고, 직접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판매부스에서 판매 및 홍보한다. 2022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는 스마트팜을 활용하고 이끌 청년농업인들의 장소이자 ICT를 접목한 생육환경 유지시스템, 환경정보 모니터링, 자동원격 환경 관리 등 농업의 최신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공유의 장이다. 밀양시는 박람회에서 전문적인 귀농귀촌 상담서비스 외에도 4-H연합 회원들의 정착에 따른 애로사항, 실전 경험담을 공유한다. 아울러 시가 중요 정책으로 추진하는 밀양에서 미리살아보기, 멘토링 지원사업 등 밀양시 귀농귀촌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귀농 최적지로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밀양시의 성장 동력으로써 시의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세대별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6-16 15:14: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윤철 당선인, 합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

김윤철 합천군수 당선인의 민선 8기 군정 밑그림을 그릴 '합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6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설운동장 서편 1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출범식은 김윤철 당선인과 전석철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이선기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위원 임명, 인수위 전체회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에는 기획행정분과위, 산업건설분과위 총 2개 분과 설치 및 15명의 인수위원과 6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됐고, 앞으로 4년간 합천군정 운영의 방향과 정책기조 설정 등의 전반적인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김윤철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지역주민을 잘 섬기고 주민께 약속드린 공약을 잘 챙기기 위해 인수위 활동이 중요한 만큼 위원회 구성과 인선 과정에 각 분야의 최적의 인사를 모시려고 노력했다"며 "더 큰 합천군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 8기 출발이 힘차게 시작될 수 있도록 군정 인수 업무를 잘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수위는 16일부터 21일까지 기획감사관실을 시작으로 나흘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업무 등을 보고받을 계획이며,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과 군민 관심분야 사업 등도 보고받을 예정이다.

2022-06-16 15:14: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