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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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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공모 2년 연속 선정

산청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경남 도내에서 유일한 해당 공모 선정 사례로, 이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문화원에 따르면 '산청문화원과 함께 하는 우리 동네 역사여행'이라는 주제의 이번 공모사업은 6~11월까지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6월 역사여행Ⅰ:산청의 전통사찰 문화탐방과 체험활동 ▲8월 국악여행:기산국악당 중심의 국악 및 전통놀이 체험 ▲9월 역사여행Ⅱ:산청의 서원탐방과 체험활동 ▲10월 목화여행:문익점 선생 묘소 참배 및 전통무명베짜기 VR관람, 목화솜을 이용한 체험활동 등이다. 월별 프로그램마다 주제가 되는 장소를 달리해 역사문화예술콘텐츠를 활용한 탐방 및 교육,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산청문화원은 이번 공모사업에 경남 전체에서 유일하게 사업수행 주체로 선정됐다"며 "산청이 가진 향토문화와 이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인정 받았다. 앞으로 원활한 운영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산청군민, 초등학생, 사회적 약자, 문화원 회원 등 누구나 할 수 있다. 참여 문의는 산청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2022-06-08 14:5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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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는 경남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여행하는 장기체류형 여행 프로젝트인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0년 경상남도 5개 시군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2021년에는 15개 시군이 참여하였고, 올해에는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경남에서의 여행비를 일부 지원하고 경남 관광콘텐츠를 개인누리소통망서비스(SNS)에 하루 2건 이상 게시해 홍보하는 미션을 부여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팀별로 최소 2박에서 최대 29박까지의 숙박비(팀별 1일 5만 원)를 지원하고, 1인당 5~8만 원의 체험비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각 시군에서는 여행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효과성을 평가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특히 개인누리소통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한 신청자를 우대해 경남 관광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3차례에 걸쳐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시군별로 연간 50여 팀(팀별 1~2명), 전체 1천 여 팀 정도를 모집한다. 지난 3월 1차 모집을 완료하여 약 500여 명이 경남 여행을 마쳤거나 여행 중이며, 6월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2차 모집에 대한 상세한 모집일정과 여행기간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 또는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차 모집은 오는 9월로 예정하고 있다. 한편, 1차 모집 시 10팀을 모집했던 남해군에는 113팀(166명)이 지원했고, 13팀을 모집했던 통영시에서는 143팀(214명)이 지원하여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2-06-08 14:54: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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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내버스 디자인 개선 시민 선호도 조사

창원특례시는 오는 19일까지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디자인 2가지 개선안과 굴절버스 디자인을 개발해 대면조사와 온라인조사를 병행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운행되고 있는 시내버스의 디자인은 2005년 도입돼 17여년 동안 유지되고 있어, 미래 발전적이고 독창적인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 개발이 요구돼 왔다. 현행 시내버스 운행체계에 따라 색상은 일반버스, 좌석버스, 마을버스로 구분했으며 일반버스 청색, 좌석버스 주황색, 마을버스 초록색을 유지하며, BRT 도입에 따라 새롭게 굴절버스 색상과 디자인을 추가로 개발했다. A안은 순수하고 깨끗한 물의 파장과 물방울을 그래픽화해 친환경 도시 창원특례시의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B안은 순수자연의 물의 파장과 발전하는 창원특례시의 미래를 표현했다. 대면방식의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청 로비 ▲정우상가 버스정류장 ▲마산시외버스 버스정류장 ▲진해 롯데마트 버스정류장 4개소에서 실시한다.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뉴스카드를 클릭하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를 스캔하면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시내버스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6-08 14:5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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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족문화센터, 포크아트·천아트 작품 전시회

울산시설공단 가족문화센터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가족문화센터 B동 1층 전시실에서 '포크아트 & 천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센터에서 포크아트와 천아트로 18년 이상 강의를 이어온 이영옥 강사와 수강생들의 작품 30점 정도가 전시된다. 포크아트(Folk Art)는 16~17세기경 유럽의 귀족이나 상류계급 사람들의 가구, 또는 함석재 주방용품을 장식하기 위해 그림을 그려 넣는 것에서 시작된 공예 예술이다. 시간이 흘러 유럽 서민에게 퍼져 유럽의 서민예술, 민속예술이라고도 한다. 현재 포크아트는 일상생활 다양한 제품에 그릴 수 있는 생활 실용 예술로 발전했으며, 최근에는 원단을 활용한 천아트가 수강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출품에 참여한 강사와 수강생들에게는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관람하는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문화센터는 매년 4개 학기로 나눠 학기별 16개 과정 191개 과목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대강당, 대연회장,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대관시설도 운영해 울산시민의 건전한 문화생활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6-08 14:53: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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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등 국가별 원전 수출전략 만든다… '원전수출전략 추진단' 곧 가동

한국이 수출한 첫 원자력 발전소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사진=한국전력 제공 정부가 원전 수출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범정부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국가별 맞춤 수출전략과 2차전지 등 유망신산업의 해외 동반진출을 노리는 패키지 전략도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관계부처, 한전·한수원, 원전 관련 공기업, 금융기관, 원전수출산업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 수출 추진을 위한 준비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등에 따른 글로벌 차원의 원전 시장 확대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국가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패키지화하는 등 원전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강점을 가진 우리 산업의 동반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산업부는 준비단 운영을 통해 국가별 수출 전략과 패키지 마련 등을 사전적으로 준비하고, 이를 토대로 조속한 시일내에 민·관이 참여하는 '원전수출전략 추진단'을 가동할 예정이다. 원전수출전략 추진단은 원전 수출 관련 기관의 역량을 총 결집해 맞춤 수주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그간 산업부는 원전수출전략 추진단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처 협의해왔으며 필요한 행정절차를 곧 마무리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세계 각국의 원전 정책과 시장 동향에 대한 관계기관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원전수출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산업부는 체코와 폴란드 등 국가의 원전 정책 동향과 건설 추진상황 등을 설명하고, 원전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의 적극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원전수출전략 추진단 출범에 앞서, 관계기관과 준비단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추진단이 가동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원전수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원전수출을 통해 원전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IT, 2차전지, 수소 등 유망신산업의 해외 동반진출을 촉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국부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08 14:44: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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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발간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표지./ 서울시 서울시는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은 25개 자치구에서 140명의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1년간 발로 뛰어 습득한 보육시설, 소아과 병원, 도서관 등의 정보와 보육 제도·혜택을 포함한 최신 육아 정보를 다룬다. 첫번째 장에서는 영유아 양육 부모를 위한 맞춤형 육아 고민상담 서비스인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과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가정 양육지원 서비스를 소개한다. 두번째 장에는 생애 주기별 육아 정책과 지원 제도 정보가 수록됐다. 세번째 장에서는 다자녀,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 가정에서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대상자별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한데 모아 정보를 제공한다. 네번째 장에는 놀이터, 공원, 공동육아방, 우리동네키움센터, 어린이 도서관, 문화센터의 운영 시간, 위치, 연락처 정보가 실렸다. 영유아 건강검진기관, 연중무휴 진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소아진료 가능 응급의료기관 등의 정보는 마지막 부록에 포함돼 있다. 우리아이 꼼꼼 육아정보 책자는 동주민센터와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포털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도 열람 가능하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가 행복한 육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6-08 14:32: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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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자인자산 재정립 나선다

'서울디자인자산 51선' 중 하나인 북촌한옥마을 전경./ 김현정 기자 서울시가 디자인자산 재정립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서울디자인자산' 재정립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서울디자인자산'은 서울이 가진 우수한 문화·역사·도시환경으로부터 현재와 미래의 가치로 계승할만한 것들을 디자인 관점에서 재발견·재해석한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9년 600년 서울의 디자인 역사를 재발견하고 다른 도시와 차별화 요인을 탐구, 경쟁력을 갖춘 서울의 디자인 비전을 제시하고자 '서울디자인자산 51선'을 선정했다. 서울디자인자산 51선은 ▲경복궁·북촌한옥마을·창덕궁·덕수궁 같은 '전통건축' 9개 ▲한강·청계천·선유도공원·독립문·탑골공원 등 '근현대건축' 11개 ▲광화문과 광장·인사동·명동·이태원·대학로·홍대앞 '거리' 6개 ▲한양 목가구·관복과 흉배·활옷·매듭·보자기 포함 '공예·의상' 6개 ▲수선전도·동궐도·겸재의 한강진경 등 '시각·그래픽' 6개 ▲해치·N서울타워 같은 '서울아이콘·상징' 5개 ▲사직단·예술의 전당·수문장교대식 포함 '콘텐츠' 8개로 이뤄졌다. '서울디자인자산 51선' 중 하나인 선유도공원 모습./ 김현정 기자 시는 2009년 선정한 서울디자인자산 51선을 시대 변화에 맞춰 점검, 재정비해 서울의 유·무형 가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우선 시는 디자인, 문화, 역사 등 분야별 연구원으로 디자인자산 선정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디자인자산 선정을 위한 기초연구와 후보 추천, 평가기준 마련 등을 위해서다. 위원회는 디자인자산 가치평가와 연구방향·내용·진행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시는 '서울비전 2030'에서 제시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창의와 혁신도시' 구현을 위해 미래 가치를 담은 디자인자산의 세부 비전과 정책 목표를 수립한다. 이와 함께 시는 K-문화, 소프트파워, IT 기술 같은 최근 트렌드와 이슈를 고려해 기존 자산을 분류하고 선정 기준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종전에는 유일성·독특성, 세계적 경쟁력, 동시대의 영향력, 전통성·지속가능성, 생활문화 혁신, 공간적 독특성이 서울디자인자산 선정 기준이었다. 시는 글로벌 도시경쟁력 체계 연계 등을 통한 평가지표 개발과 기존 디자인자산 재평가 및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디자인자산 선정 후 이를 고부가가치 요소로 탈바꿈할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디자인자산을 생활 속에서 활용, 시민 체감도를 높일 세부 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또 미디어 기술 등을 활용한 작품 전시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디자인 사업과 연계해 가치 확산을 도모한다. 시는 서울만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을 구축해 '디자인도시, 서울'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디자인을 통한 관광자원의 개발과 활용으로 관광 매력도를 증진한다는 목표다. 서울디자인자산 재정립을 통해 서울다움을 갖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확립, 디자인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실현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6-08 14:32:1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