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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캠퍼스 리빙랩 참가자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우리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산 스마트시티 '캠퍼스 리빙랩' 참가자 30명을 오는 7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센터는 2017년부터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BNoLL, Busan Network of Living Labs)를 출범해 관련 분야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이번 캠퍼스 리빙랩을 통해 지역·산업·사회·비즈니스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운영한다. 캠퍼스 리빙랩 참가 자격은 부산 지역 사회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하거나 산업 및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보고 싶은 만 29세 이하의 청년, 대학생 예비창업가 등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팀별로 지역·산업·비즈니스 등 관련 다양한 문제점을 발굴하게 되고 디자인 씽킹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문제 해결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 가운데 성과 발표를 통해 우수 4개팀에는 서비스 구현을 위한 시제품 제작 등 비용을 지원하며, 이 가운데 최우수 1개팀에는 상금 등 부상이 지원된다. 또 참가자에 대해서는 수료증 발급과 사물 인터넷(IoT), 리빙랩, 창업 분야 관련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인재육성팀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2-06-08 14:0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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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소멸 대응 기금활용사업 적극 추진

경남도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에서는 인구감소 등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심화에 따라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역이 소멸 위기 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생활인프라 사업 추진을 위해 매년 정부출연금 1조 원을 재원으로(2022년은 7천500억) 10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조성하여 광역자치단체에 25%, 기초자치단체에 75%를 지원한다. 경남도에는 2022~2023년 2년간 520억 원의 기금(광역지원계정)이 정액 배분되며, 인구감소(관심)시군에는 투자계획(안)에 대한 기금조합의 평가를 통해 2022년 최대 120억 원, 2023년 160억 원의 기금(기초지원계정)이 차등 배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정주인구 유출 방지 및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어디서나 살기좋은 경남', '청년이 빛나는 경남', '누구나 오고싶은 경남'을 목표로,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 청년인구 유출 방지 및 유입 강화, 체류형 관광 개발 등 10종 사업에 1천64억 원(기금 520억 원, 시군비 544억 원) 규모의 광역지원계정 기금계획(안)을 수립 후 제출했으며, 13개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는 시군별 목표 및 전략에 따라 총 86개 사업 4천530억 원 규모 기초지원계정 기금 투자계획(안)을 수립하여 제출하였다. 제출한 광역지원계정 투자계획은 심의를 통해, 기초지원계정 기금투자계획(안)은 기금조합에서 평가 및 심의를 거쳐 8월 중 투자계획 및 시군별 배분규모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기초지원계정 투자계획(안)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지역별 지방소멸 대응 목표와의 부합성, 사업의 타당성 효율성 실현가능성, 사업 간 연계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평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시군과 협업회의, 중앙부처 및 도 자체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사업(안)에 대한 관련부서와 시군간의 상호검토 등을 거쳐 투자계획(안)을 수립하였다. 안태명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위기는 현 시대의 지상과제이며 청년인구 유출방지 및 중 장년의 인구유입 시책 등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시군과 적극 소통·협력하여 우리도의 여건에 맞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08 14:07: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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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다행복학교 종합평가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19년에 신규 지정 또는 재지정된 14개 다행복학교를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7월 1일까지 해당 학교에서 종합평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송정·달산유치원, 절영초, 중리초, 서천초, 명일초, 괘법초, 서명초, 달산초, 태종대중, 양동여중, 신덕중, 연산중, 부산혜성학교 등이다. 다행복학교는 '부산광역시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자율학교로서 해마다 학교자체평가, 2년차 중간평가, 4년차 종합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종합평가는 교육공동체(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와 함께 학교가 4년 동안 걸어 온 길을 되돌아보고, 다음을 이어갈 준비를 하는 것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연계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적 성찰을 통한 과정 중심 평가로 진행한다. 또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교육청 평가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육공동체에 대한 심층 면담을 실시해 학교의 질적 성장, 조직 이해 및 발전 과제, 교육공동체의 성장 등을 평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2학기에는 '학교 여는 날'과 연계해 수업 나눔 및 콘퍼런스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인근 학교 교직원들이 다행복학교에 대해 이해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번 종합평가는 학교구성원 모두가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 평가의 주체로서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정과 성찰 중심의 평가를 통해 학생과 학교의 꾸준한 성장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4:0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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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위기근로자 취업장려금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은 서부산권 기계부품산업 기업으로 이직한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위기근로자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기근로자 취업장려금 지원사업은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등 서부산에 있는 기계·자동차·조선기자재 등 기계부품산업 분야에 이직한 근로자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부산은 부산 제조업 사업체의 70%가 밀집한 부산의 성장엔진 역할을 하는 지역이지만, 2017년 이후 취업자수 감소 추세가 지속돼 고용악화가 우려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하는 구인배수를 살펴보면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분야의 생산직 일자리 구인배수는 2019년 1.9에서 2021년은 2.5로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이 불편한 강서구는 생산직뿐만 아니라 전 직종에서 2021년 구인인원이 2만 8364명인데 반해 실제 구직건수는 1만 502건에 불과했다. 이에 부산경제진흥원은 고용노동부, 부산시,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등과 함께 서부산권 고용안정과 인구유출 완화를 위해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존 100명에게 300만원씩 지원했던 방식에서 올해는 총 300명에게 최대 150만원씩 확대 지원해 다수의 근로자가 안정적 고용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 김영하 단장은 "구인·구직 미스매치로 서부산권 제조업 취업자수가 감소하고 있는데, 위기근로자 취업장려금이 고용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부산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위기근로자 취업장려금은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2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1회 이상 참여한 근로자라면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 및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와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2-06-08 14:0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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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부산거리예술축제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8일 2022년 부산거리예술축제(BUSan Street Arts festival) 개막 소식을 알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따라 멈춰있던 거리예술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를 기회를 제공하며 부산 전역에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거리예술축제(BUSSA)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된다.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칠팔 버스킹, 초청공연 및 폐막공연으로 구성된다. 이번 개막 퍼포먼스를 위해 부산지역 클래식 타악 연주자들이 뭉쳤다. '흔들거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개막 퍼포먼스는 부산지역 타악 연주자를 중심으로 총 100명의 인원이 대규모 퍼포먼스를 펼친다. 마림바 총 24대, 비브라폰 3대, 드럼세트 8대와 함께, 실로폰, 글로켄슈필, 팀파니, 탐탐 등 다양한 타악기들이 거리로 나와 듣고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개막퍼포먼스 흔들거리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서면 젊음의 거리(차없는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100인의 퍼포먼스 오프닝을 시작으로 9개 팀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전체 연주자들의 마무리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퍼포먼스의 조용운(브이아이피) 감독은 "클래식 타악 연주자들이 거리에서 시민들을 찾아뵙기가 쉽지 않다. 더군다나 이렇게 많은 팀과 대규모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부산거리예술축제 개막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7월과 8월에는 '칠팔버스킹'으로 부산 곳곳을 찾아간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총 34개 팀의 버스커가 선정됐다. 광안리해수욕장과 서면 KT&G 상상마당, 사상명품가로공원, 다대포해수욕장 등 부산 곳곳에서 버스커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출연진 및 일정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거리에 다시 예술로 활기찬 부산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개막퍼포먼스 타이틀인 흔들거리처럼 시민들이 거리에서 흥겨운 몸짓과 미소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8 14:0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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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학생선수 폭력 피해 실태 조사' 실시

교육부는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4주간, 초·중·고 학생선수 약 7만명을 대상으로 '폭력 피해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유토이미지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초·중·고교 학생선수 약 7만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4주간 폭력 피해 실태를 조사한다. 학생선수 폭력 피해 실태 조사는 2020년 학생선수 인권보호 강화방안(2020.12.15.)에 따라 2021년부터 정례화해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21년 9월부터 실태조사 시점까지다. 이번 조사는 피해자를 조기 발견해 학생선수 보호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신고문화를 안착하기 위해 조사 시기도 40여 일 앞당겼다. 조사는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일하게 온라인 설문 조사 방식으로 실시된다. 교육부는 학생선수 폭력에 대한 실태를 좀 더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조사 문항을 4개 영역으로 체계화했다. 문항은 개인배경(7문항), 목격경험(5문항), 피해경험(10문항), 폭력에 대한 인식(5문항) 등이다. 폭력 피해 실태 조사 대상에는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선수와 선수 등록 후 개별로 활동하는 학생선수까지 포함된다. 진행 절차는 ▲학교는 학교운동부 관계자의 영향력을 배제하고 학생들이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실태조사의 필요성 및 절차에 대해 사전 설명 등 교육 실시 ▲학생선수들은 부여받은 조사 접속 경로(URL, QR코드)를 통해 개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온라인 설문 참여 ▲조사 완료 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폭력 피해 응답자가 있는 학교를 파악하고 해당 학교에 안내 및 관련 절차에 따른 피해자 보호조치,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후속조치 순이다. 교육부는 폭력이 없는 인권친화적인 학교운동부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선수 폭력대응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8 13:45:3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