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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지원금 1인당 200만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기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의 생계 안정을 위해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6차 지원금은 고용노동부 소관으로 보험설계사 등 9개 직종을 제외했던 5차 신청과 달리 직종 제한이 없다. 신청 기간과 지급 시기는 기존 수급자와 신규 신청자 간에 차이가 있다. 기존 수급자는 8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하면 별도 소득심사 없이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신규 신청자는 오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자격과 소득감소요건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소득심사를 거친 후 8월 말께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을 바라는 특수형태근로종사와 프리랜서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누리집이나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과 신청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담 전화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초옥 전남도 일자리창출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가 아직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4:12: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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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방방곡곡 누비는 ‘SNS 기자단’ 모집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민선 8기 출발과 함께 SNS를 통해 관내 주민들에게 행정기관 소식 및 다양한 동네 소식을 전하고자 하는 주민 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8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소통체계 강화 및 주민들의 소소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제3기 남구 톡톡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며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누며 리포터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남구 톡톡 SNS 기자단 모집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광주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학교를 다니는 사람 가운데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사진 및 영상을 제작?편집할 수 있는 사람이다. 특히 남구 구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시민을 환영하며, 관내 행사 및 축제, 명소, 주요 기관 등을 취재한 뒤 매월 2건 이상의 글을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해야 한다. 주민 기자가 작성한 글과 영상에 대해서는 원고료가 지급되며, 지급 금액은 매월 1인당 최대 10만원 이내이다.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 또는 남구청 7층 홍보담당관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이내이다. 개인 SNS 보유 및 활성화 여부와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활동 실적이 없거나 기자단의 품위 손상 등 부적합 사유 발생할 경우 해촉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오피니언 리더로서 역량을 갖춘 주민들을 기자로 선발해 관내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8 14:12: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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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미세먼지 차단숲' 현장점검

오규석 기장군수는 7일 오후 3시 오시리아 수변공원의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지난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간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하고, 정관읍 일원과 장안읍 명례리, 기장읍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에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지난해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정관읍 공원과 장안읍 명례리 일원의 녹지대 3ha에 미세먼지 차단과 경관 개선 효과가 큰 편백나무, 산수유나무, 녹나무 등 20종, 4만여 그루의 수목을 집중적으로 심었다. 올해에는 사업비 약 20억원을 투입해 기장읍 내리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 미세먼지 차단숲 2ha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되면 도심의 대기질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고 상쾌한 경관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현장을 둘러본 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기장군이 선제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규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차단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뿐만 아니라 힐링할 수 있는 숲과 나무가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4:12: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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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제2회 미디어아트페스티벌' 개최

부산 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고 구포역광장 활성화를 위해 8일부터 29일까지 구포역 광장 일원에서 '제2회 구포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미디어아트는 실사 영상, 그래픽, 컴퓨터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하여 볼거리를 제공하는 예술 장르로, 북구는 지난해 5월 '단절된 이음, 이어진 단절'을 주제로 제1회 구포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문화적·역사적·개인적 단절을 극복하거나 새로운 관계 형성을 위한 '극적인 접촉'을 주제로 △작가 기획전 △주민참여 공모전 △신인작가 공모전 △메타버스 활동 △부대 행사 등을 진행한다. 작가 기획전에는 박재훈, 신이피, 최성록, 김동찬, 이광기 작가가 참여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사람들의 극적인 접촉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구포역 광장에 설치한 '미디어월'을 통해 작가 기획전 5개 작품과 주민 참여전 4개 작품, 신인작가전 4개 작품이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구는 구포역 광장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속 '구포문화정거장'을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체험할 수 있다. '제2회 구포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의 개막식은 오는 11일 오후 4시 구포역 광장에서 진행되며, 구포 반딧불 방송의 오픈 스튜디오와 반려동물 인식개선 굿즈 제작 등의 부대행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2회를 맞이한 구포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앞으로 북구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4:12: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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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복병산작은미술관' 개관

부산 중구문화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중구문화원 별관을 '복병산작은미술관'으로 개관한다. 대청동에 위치한 적산가옥의 창고였던 복병산작은미술관은 사진전문미술관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오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중구의 거리, 원도심골목길 등을 소재로 한 '스트리트 포토' 릴레이전이 개최된다. 스트리트포토그래퍼 강성규(부산스런 미디어 대표)가 기획한 '스트리트 포토'릴레이전에는 거리 사진가인 문진우 작가를 비롯해 이계영, 윤창수, 김호종, 이동근, 쁘리야 김 등 6명의 작가들이 1개월씩 차례로 참여한다. 작가 각각의 개성과 작업 방식이 다양하고, 부산의 거리사진도 다양하게 해석하고 있는 만큼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병산작은미술관 개관을 알리는 문진우 작가는 부산 다큐사진을 대표하는 작가로, 14일부터 7월12일까지 '중구로의 시간여행' 전시를 통해 억척같은 자갈치시장 사람들, 70년대 남항 앞바다, 부산 옛 시청·영도다리 아래 점집, 건어물시장의 옛 모습, 자갈치와 영도를 왕래하는 통통배 등 어느새 사라진 풍경들과 70년대에서 90년대까지의 광복동, 자갈치의 흑백사진 등 7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리고 개막식의 부대행사로 문화원 정원에서는 14일 오후 3시 젊은 국악그룹 '청청(淸聽)'의 국악공연도 함께 열린다. 문의는 부산 중구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2022-06-08 14:11: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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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현대무용 공연 'Grenz.land KOREA' 진행

김해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 김해서부문화센터가 '경계'를 향한 사회적 시선과 다양한 의미를 예술로 녹여낸 현대무용 'Grenz.land KOREA'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Grenz.land KOREA는 오늘날 사회에서 바라보는 '국경', '경계', '이민자'를 주제로 다룬다. 사회적 배척이나 이민자 혐오증을 비롯해 코로나19에서 파생된 새로운 경계까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경계를 예술가의 시선과 가치관으로 해석하고 이를 무용으로 풀어내 관객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2018년 독일과 한국을 베이스로 창단된 무용단 '12H DANCE'가 펼친다. 12H DANCE는 다양한 국적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춤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많은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12H DANCE의 안무가이자 무용수 최문석과 샤밀라 코드르는 해당 공연의 안무를 맡아 차별과 경계가 없는 '유토피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금액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김해시민은 50% 할인된다.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또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정기적 방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2022-06-08 14:11: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