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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2년도 생활문화사업 참여자 모집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고양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문화 공간을 활성화하고자 2022년도 생활문화 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양문화재단은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 고양생활문화센터 청년기획단, 고양생활문화축제<소나기>, 고양시민 밴드동호회 페스티벌 <한여름 밤에 꿈꿔락(樂 )>, 취미향상 프로젝트 I <책이 필요한 순간, 시민생활문화 예술창작 지원 <집 앞 예술마당>,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3기, 지역예술가와 동아리 협력 프로젝트, 고양생활문화축제 플리마켓 <동동가치>로 구성된 9개의 공모사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은 고양시 곳곳의 생활문화 거점공간을 확보하고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활문화 공간 확보가 가능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고양생활문화센터 호수마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고양생활문화센터 청년기획단' 모집은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고양생활문화축제 '소나기'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 갈 시민기획자는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축제 당일 생활문화 체험과 플리마켓 장터에 함께하는 '생활문화 플리마켓 동동가치' 사업 참여자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또한 고양시민 밴드동호회 페스티벌 <한여름 밤에 꿈꿔락(樂)>은 고양시 아마추어 밴드동호회들에게 고양시문예회관 무대에 설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6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고양생활문화센터 어울림마당에서 진행되는 '취미향상 프로젝트 I <책이 필요한 순간>'은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강연, 체험, 현장 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고양시민들의 취미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신청 접수는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같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지역 예술가와 동아리 협력 프로젝트>는 지역예술가와 시민들이 협동하는 창작 활동으로, 해당 사업의 참여자 접수는 8월 19일부터 27일까지다. '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은 오는 7월 1일부터 20일까지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활문화를 기획하고 함께 실행해 보는 과정으로 올해는 청년 과정과 일반 양성과정을 구분하여 진행한다. 시민들의 일상 속 관심사나 취미를 예술의 형태로 표현하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시민 생활문화 예술창작 지원 <집 앞 예술마당>'은 우수 공모작을 선정하여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공모 기간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내용 및 신청방법은 공고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하여 통합안내서를 다운받거나,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 및 고양생활문화센터 공식블로그(blog.naver.com/gymadan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생활문화를 통해 고양시민의 삶이 더욱 윤택해지는 경험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고양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문화를 생산하고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민들의 생활문화 거점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고양생활문화센터 <아람마당>, <어울림마당>, <호수마당>은 분기별 정기대관과 수시대관을 통해 생활문화 동호회 및 모임에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고양시문예회관>도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의 장으로 연중 대관이 가능하다.

2022-06-07 14:34: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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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100원 행복택시’ 더 넓게 더 많이 달린다

장성군이 '100원 행복택시' 대상 마을을 대폭 확대한다. 군은 행복택시 전용 카드도 지급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100원 행복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100원만 내면 면소재지까지 택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차액은 군에서 부담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는 마을회관에서 버스정류장까지 800m 이상 떨어져 있는 지역에서 이용하고 있으나, 장성군은 오는 7월부터 100원 행복택시 운영 기준을 완화한다. 마을회관~버스정류장 간 거리 기준을 600m로 줄여, 대상 지역을 9개 읍·면 52개 마을로 늘릴 계획이다. 월별로 4매씩 지급되던 종이 이용권도 전용 카드로 대체한다. 매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4회분이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다. 이용 주민은 물론, 종이 이용권과 택시 영수증을 함께 보관해왔던 택시 사업자들도 한결 편리해진다. 군 관계자는 "100원 행복택시 확대 시행이 노약자, 장애인, 학생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경제적 부담 경감에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교통복지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14:33: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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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주말 가족 나들이는 ‘향교와 놀자’와 함께

전라남도 나주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전통 체험 프로그램인 '향교랑 놀자'를 12일 나주향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향교랑 놀자는 문화재청에서 후원하는 2022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전통 예절과 문화, 다양한 놀이 체험 등을 제공한다. 이번 달 프로그램은 나주향교 동익랑에서 전통 차 예절과 시음 방법 등을 배우는 '다례 체험'을 13시부터 18시까지 3회차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나주향교 굽은소나무학교 공식 SNS(밴드)에서 '구글 폼'을 작성해 사전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5가족씩 13시 30분, 14시 30분, 15시 30분에 각각 시작한다. 다례체험 외에도 향교 내부에서는 식빵피자 등을 만들 수 있는 주전부리코너(참가비 1000원)와 전래놀이, 이야기 할머니, 향교해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다례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전통 예절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말의 여유와 가족 간 화목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향교 굽은소나무학교는 나주시 역사관광과가 주최하고 문화재청, 나주향교 후원,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위탁·운영한다.

2022-06-07 14:31: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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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세미나 진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이 올해 3월부터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중등 과정 제19과 '마지막 일곱째 나팔소리'를 주제로 한 강의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남산교회 김대준 담임강사는 "(요한계시록 11장 15절) 일곱째 천사가 나팔 불면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돼 승리를 하게 되는데, 이는 세상 교인들이 깨닫고 하나님의 나라 성도가 되는 것"이라며 "부활·영생은 하나님 나라로 바뀐 이곳에서 이뤄지기에, 비밀이었던 일곱째 나팔소리는 결국 구원을 알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강사는 약속의 목자가 구원을 알리는 일곱째 나팔소리를 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요한계시록에서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나타났을 때 실체를 보고 들었기 때문"이라며 "그 실체인 사단 소속의 목자들과 싸워 이겨, 구원의 역사를 펼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일곱째 나팔이 불리는 실체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증거하는 초등, 중등, 고등 세미나의 계시증거 말씀"이라며 "구원의 비밀인 일곱째 나팔소리를 깨닫기 위해, 약속의 목자를 만나 증거를 받고 구원받는 신앙인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2022-06-07 14:30: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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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학부 우수 논문상 3편 선정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학과장 김남호) 3, 4학년 학생들이 '2022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학부 논문 발표 세션에 참가, 3편의 학부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호남대학교는 지난 5월 13~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 인공지능융합사업단(단장 정영기)의 지원과 백란 교수(컴퓨터공학과)의 지도를 받아 현장에서 1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포스터 논문 평가와 사전 평가 및 발표 녹화결과물을 통한 3단계 평가를 통해 3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선정된 논문들은 인공지능 주제분야 3학년 김가은 학생의 '딥러닝 기반의 Tacotron2를 이용한 개인화 TTS(Text to speech) 구현'과 4학년 이원빈 학생의 'OCR을 이용한 AI기반 이미지내 글자 객체 자동인식 활용 구현', 4학년최준환 학생의 'SMPL 모델을 활용한 3D 모델의 트레이닝 변화 과정 시뮬레이션 연구'다. 백란 지도교수는 "전국 대학생들의 논문경진대회 사전평가, 현장평가, 발표콘텐츠 제작까지 3단계 평가를 통한 성과물이어서 학생들에게는 더욱 발전적 기회를 제공한 셈이다"며 "특히 4학년인 이원빈, 최준환 학생은 오는 7월 국제학회 MITA 2022년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지난 1997년 창립 이래 현재 6,700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전국 규모의 학회로서 우리나라의 멀티미디어 및 IT 기술 응용분야의 최대 학회로 발전해 왔다.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논문지 평가와 교육과학기술부 논문지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학술활동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국내학술대회, 국제학술대회, 국제워크숍을 통해 최신 연구 및 기술개발 업적을 발표해오는 등 멀티미디어 관련 최고의 권위를 지닌 학회이다.

2022-06-07 14:26:4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