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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지역 공예명장을 찾습니다"

부산시가 공예문화산업에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최고의 공예기술을 보유한 공예명장을 선정키로 했다. 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해오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예문화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또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거나 공예문화산업 발전이나 공예인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해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거나,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경력이 있으면 안 된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고자 하는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신청서 등을 부산시청 경제일자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의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하며, 오는 8월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예명장에는 인증서·인증패 등이 주어지고, 우수공예품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등을 위한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부산시 정책자금에 대한 우선 지원대상(가점 3점)이 된다. 한편, 그동안 선정된 부산시 공예명장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17년 섬유 공예명장으로 뽑힌 송년순 명장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미래패션 100주년 도약 상생프로젝트 'Wake up Busan'에 장인으로 위촉됐고, 올해는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 '종이의 역사' 전시회(4.20.~7.23.)에 겹도포를 출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기타(악기 제조) 공예 명장으로 선정된 송영찬 명장은 동백꽃과 파도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던 플루트 해드조인트가 2021년 굿디자인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7만 달러 정도의 해외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2022-06-07 14:18: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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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중기 입찰 참여 확대 등 계약기준 개정

국가철도공단은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확산 ▲규제시스템 혁신 등 정부 국정과제의 선제적 이행을 위해 공사계약 기준을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1000억원 이상 공사의 안전책임자 배치인원을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해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또 대형발주 공공기관 최초로 공사규모 100∼300억원 미만 공사의 시공실적 만점 기준을 5년간 5배에서 4배로 낮춰 중소기업 참여 문턱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200억원 공사를 기준으로 토목 분야는 51개 업체, 건축 분야는 131개 업체가 공단 입찰에 새롭게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컨소시엄 구성 활성화를 위해 궤도 공사에서 공동수급체로 참여하는 경우 단독 참여 대비 점수 격차를 0.3점에서 0.5점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체 44개 궤도업체 가운데 20개 내외 업체만 공단 입찰에 참여하는 궤도시장이 큰 변화를 맞게 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하도급 계획 위반 시 적용하던 2년간 1.2점의 감점 기준이 사실상 2년간의 입찰참여 제한으로 이어진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감점 기준을 1.0점으로 완화하고 규제 개혁의 체감도를 높였다. 공단의 이번 제도혁신은 현장 수요자 중심의 계약제도 운영을 위해 관련 협회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워크숍과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가동하고 업계 의견(VOC)을 전향적으로 수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김한영 이사장은 "공단은 국정과제 이행을 선도하고 국민의 관점에서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부서간 벽을 허물고 하나의 팀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계약제도 운영으로 새정부 국정과제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14:18: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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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UCC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는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하나로 지난 3일 교내 국제콘퍼런스홀에서 '사회적 가치구현 확산과 SDGs 캠페인을 위한 UCC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 가치 수업 수강생 65명, 8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KOICA와 ODA, 개발협력과 SDGs 주요 이슈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동영상을 제작·발표했고 최우수상 1팀(신재민 외), 우수상 1팀(김나경 외), 장려상 2팀(이보송 외, 김민정 외)이 수상했다. 김애진 교수(동서대), 임선영 교수(학생부처장)와 권정옥 교수(창의교양교육센터장)는 심사평을 통해 짧은 시간에 협심해 우수한 영상을 제작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아가서도 솔선수범하는 세계시민으로서 해외봉사 및 국제보건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2019년부터 2학년을 대상으로 정규 교양 교과목으로 국제개발협력과 국제보건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1년 과정으로 편성해 사회적 가치와 대학생 세계시민교육 강사 양성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센터 김창희 센터장은 "국제개발협력 교육의 연속성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는 3학년 대상 고급과정으로 국제보건사업을 위한 현지조사 및 사업기획 초급과정을 담은 교과목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보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7 14:1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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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어린이집연합회, 부모 교육 및 힐링콘서트 진행

거제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부모교육 및 힐링콘서트'를 거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거제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부모의 자녀 이해를 돕고, 부모 역할을 인식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강연과 콘서트로 구성된다. 1부는 국민희 IMU영유아교육연구소 소장이 "영유아 놀이와 훈육"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놀이의 중요성은 물론 한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부모·어린이집·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는 육아 스트레스에 지친 학부모를 위한 힐링콘서트로 뮤지컬배우 송준 외 3명의 공연이 진행된다. 옥정애 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거제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교육을 추진해 학부모와 어린이집이 협력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도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교육 중요성과 취지를 한 번 더 강조했다. 서미경 아동돌봄과장은 "거제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자발적 기획 추진한 행사로써 의미가 크다"며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구현을 위한 어린이집의 다양한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06-07 14:1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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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정책모기지 고객 대상 'HF톡' 서비스 강화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앞으로 정책모기지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경우 'HF톡' 서비스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심사서류 간편 제출 ▲대출 진행상태 조회·신청정보 수정 ▲24시간 챗봇상담 등 주택금융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HF톡은 카카오톡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채널 추가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정책모기지 신청 전 고객도 언제든 챗봇을 통해 실시간 양방향 상담이 가능하다. 정책모기지를 신청한 고객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하지 않고도 구비서류 발급 후 촬영한 사진을 HF톡을 통해 올림으로써 심사서류 제출을 마칠 수 있게 된다. 또 대출 진행상태 및 신청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대출금액 ▲만기 ▲상환방식 ▲대출예정일 등을 직접 변경해 심사에 즉시 반영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소득증빙 방법, 각종 우대금리 요건 등 정책모기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챗봇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진다. 이에 고객은 콜센터 문의, 홈페이지를 통한 질문 및 답변 확인 등 번거로움 없이 업무시간 외에도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최준우 사장은 "HF톡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인 정책모기지에 대한 금융 소비자들의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정책모기지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07 14:16: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