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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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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운영 업무협약 체결

광주 서구가 5월 30일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와 코코식자재마트 버들점과 함께 무인민원발급 창구 설치·운영에 따른 포괄적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원 수요가 많은 지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함으로써 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인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민원서류를 쉽게 발급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발급기의 유지관리를 맡고 협약기관은 발급기를 운영에 필요한 담당자를 지정해 발급기 고장 시 서구에 통보하게 된다. 아울러 협약기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시간은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는 월~금요일 08:00~19:00까지, 코코식자재마트 버들점은 주말을 포함해 07:00~23:00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주민등록 등·초본 등 10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다. 현재 서구는 1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총 3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6월중 노후 발급기 교체 및 신규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률을 상시 모니터링 해 눈높이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13:44: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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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드림스타트,‘가정의 달, 행복 나들이’실시

광주 서구가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53명과 함께 목포시 일원에서 '가정의 달, 행복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야외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드림스타트 가족들의 가족간 친밀감 및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긍정적 정서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드림스타트는 오전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파충류, 포유류 등 박제 전시물, 식물 및 곤충 표본, 공룡알 둥지화석 등을 관람 후, 오후에는 목포해상케이블카에 탑승해 고하도 전망대 및 해상데크 산책을 하며 가족간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 나들이에 참여한 한 부모는 "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나들이를 제대로 못했는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를 통해 드림스타트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가족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드림스타트는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외에도 과학교실, 미술교실, 요리교실, 수영교실 등 아동을 위한 32종의 맞춤형 프로그램과 가족 및 부모를 위한 요가교실, 정리수납교실, 밑반찬 봉사, 부모마음 충전하기 등 13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2-05-30 13:43: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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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 지지 호소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시민들에게"이번 선거에서 민주도시 광주에 걸맞는 교육감을 뽑아달라"고 밝혔다. 30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은 이날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에서 "광주교육을 책임질 민주교육감은 후보인 박혜자뿐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선거가 막바지에 치달으면서 거짓과 편법이 난무하고 확인되지 않는 가짜뉴스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저는 지난해 11월 말 광주교육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직을 내려놓고 선거에 출마했다"며 "전교조 교육감 12년 동안 점점 실력이 떨어지는 광주교육의 현실을 보고결단을 내린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년제라는 편법으로 교수월급 받고 광주시민들의 세금 축내는 이정선 후보와는 달리 광주교육을 살리기 위해 보장된 임기를 박차고 나온 진짜 후보다"며 "이에 시민단체들이 이 후보에게 즉각 사퇴와 법적 책임까지 묻고 있지만, 여전히 거짓 해명을 일삼으며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교조 출신인 정성홍 후보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박 후보는 "정 후보는 전교조 교육감 12년동안 떨어진 광주 실력에 대한 반성을 하지 않았다"며 "그러다가 선거 때 같은 전교조 후보끼리 민주진보단일후보라며 전교조 이름을 숨기고 나왔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타 후보들은 저에게 정치인이라고 공격하지만 과거 저의 행동이 자랑스럽기에 떳떳하게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보수정당과 맞서 싸운 만큼 다른 후보들과는 명확한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석열·안철수의 보수교육으로 회귀를 막기 위해 단일화 까지 부르짖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며 "이제는 광주시민 여러분들이 민주교육감 후보 박혜자에게 적극적인 투표로 이를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2022-05-30 13:43: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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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배달앱, 경상북도 공공배달앱 ‘먹깨비’로 일원화

경주시는 경북 21개 시·군이 참여하는 경북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출시한 '달달'을 '먹깨비'와 통합·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먹깨비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 등 별도 비용없이 중개수수료 1.5%(부가세 별도)만 부담하면 된다. 가맹점 신청은 음식점 등 배달서비스가 가능한 소상공인 점주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http://boss.mukkebi.com)에서 입점 신청을 하거나 고객센터(1644-7817)로 신청할 수 있다. 경주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출시에 맞춰 신규 이용고객에 대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공공배달앱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가입 고객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첫 주문 완료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해 최대 8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매주 금요일 선착순 200명과 일요일 주문고객에게 3000원 쿠폰 할인을 제공하고 더블할인 이벤트 참여 가맹점에서 주문시 최대 4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등 이용 고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이벤트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먹깨비' 앱을 다운받아 회원 가입 후 배달음식을 주문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및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수수료 경감과 실질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대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30 13:40:59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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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년차 철길숲 매일 3만명 걷는다.

포항 철길숲이 여가활동 장소와 더불어 시민들의 출퇴근길, 등하굣길로 인기를 끌고있다. '포항 철길숲'이 준공 3년차를 맞아 도시의 중심녹지축으로 기능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포항 철길숲은 2015년 4월 KTX 포항 직결선 개통에 따라 동해남부선 도심구간이 폐선되면서 방치된 철로를 활용해 조성한 포항의 대표적인 도시숲으로, 2019년 5월 북구 우현동에서 남구 연일읍 유강리까지 9.3km 구간에 조성됐다. 포항시는 녹지정책 수립 기초데이터 구축을 위해 5월 둘째 주 철길숲 주요 진입부 6개소를 대상으로 평일과 주말로 나눠 이용량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1일 평균 3만659명(평일 3만713명, 휴일 3만525명)이 철길숲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철길숲 이용률을 구간별로 살펴보면 대잠고가(대잠동) 구간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이동고가(득량동), 학산주공(학산동)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요일별로 살펴보면 효자시장앞(효자동), 대잠고가(대잠동) 구간은 휴일 이용률이 높았고, 이동고가(득량동), 서산터널(덕산동)구간에서는 평일 이용률이 높았다. 이는 이동고가(양학동) 북쪽의 철길숲 구간은 출퇴근 및 통학로와 같이 일상생활에 이용되는 비율이 높고, 대잠고가(대잠동) 남쪽의 철길숲 구간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철길숲은 평일에는 시민들의 출·퇴근 및 등·하굣길로 이용되고 주말에는 휴식 및 나들이 공간으로 활용되는데, 철길숲이 준공 3년을 지나면서 단순히 휴식공간 뿐만 아니라 출퇴근길, 통학로 등 일상 속 필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철길숲 주변 지역은 유동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시설들이 신축되고 있는데, 조사결과 지난해까지 주변 지역에 79건의 신축사례가 있었고 그 가운데 76%가 상업용 시설로 나타났다. 시는 이처럼 철길숲 조성 이후 기존 철로변 낙후지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활성화되고 자발적 도시재생이 촉진되고 있으며, 철길숲 조성 이후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문화가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향후 철길숲 운영·관리 및 정책결정을 위한 의미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며 "도심을 중심으로 숲길과 물길을 연결하는 그린웨이를 확대 조성해 걷기 좋은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 철길숲은 도시숲 조성 우수사례로 알려지면서 각종 국내외 도시숲 분야 평가에서 7회 수상했으며, 지난 4월에는 국제적 권위를 지닌 영국 KBT(Keep Britain Tidy) 주관 'Green Flag Award'에 동아시아 최초로 인증받은 바 있다.

2022-05-30 13:39:56 오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