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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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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 27일 서구 베스트웨스턴플러스 부산송도호텔, 강서구 부산학생안전체험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및 학생안전체험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첫날 서구 베스트웨스턴플러스 부산송도호텔에서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학생안전체험관 설립·운영 지원사업 안내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 ▲중·장기 운영지원 방안 연구결과 공유 등으로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강서구 '부산학생안전체험관'에서 체험시설 견학 및 학생 안전체험교육 모습을 참관했다. 이날 사상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수업을 참관하고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의 대형교통안전체험실, 재난안전체험실, 신변안전&응급처치체험실 등을 관람했다. 지난 5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수영교육까지 할 수 있는 종합형 안전체험관이다. 김칠태 시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이 워크숍은 전국 학생안전체험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2:5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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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GS리테일과 공연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과 매출액 기준 업계 1위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문화재단과 GS리테일은 5월 30일(오늘) 서울시 역삼동 소재 GS리테일 본사에서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과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전무) 등 양사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업무 협약을 진행 했다. 향후,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공연계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공연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서비스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및 문화사업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양시 문화사업 증진을 목표로 공연콘텐츠 개발 및 기업 브랜드 강화, 지역 특화형 매장 내 공연 홍보협력, 소외계층 공연 관람 기회 확대 노력 등이 담겼다. GS리테일은 고양시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주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고객대상 다양한 고양문화재단의 공연 할인 쿠폰과 서비스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동안 GS리테일은 2015년부터 'GS25 뮤직&비어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최한 바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문화경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GS리테일과의 공연 마케팅 협업 등 고양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고양특례시에 걸맞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81만 명, 콘텐츠 조회수 6천만 회 이상을 기록 하는 등 국내 유통 업계 최대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양문화재단 또한 어울림누리, 아람누리 등에 현재까지 100만 명 이상이 찾은 공연장들을 운영하고 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국내 대표 유통기업인 GS리테일과 이번 우리의 협력이 문화예술과 기업이 상생하는 창의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가 더욱 발전적인 관계를 모색하며, 함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1 12:58: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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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대, 노코딩 의료 AI 연구 의대생 교육 도입

미국·유럽·중국 등 세계와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 강국을 위해 차세대 AI 기술 개발, 융합인재 양성, 민간·공공 AI 확산 정책을 가속화하면서 산·학·연 협력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부산대학교가 AI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의료 AI 융합인재 양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은 AI와 의료를 접목한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AI 플랫폼 기업인 딥노이드와 협력해 의대 본과 1, 2학년 55명을 대상으로 노코딩 AI 연구 플랫폼인 딥파이(DEEP:PHI)를 활용한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및 실습 교육'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공선택 교과목으로 진행된 이번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실무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코딩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도 의료데이터만 있으면 데이터 전처리, AI 모델링, 유효성 평가 등 의사 주도적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미래 혁신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지식을 습득했다. 이번 협력과 교육은 현대의학에서 다루는 데이터의 종류와 양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따라 기획됐다. 과거 수작업에 의존했던 의학과 생명과학의 분석 분야들이 클라우드 등 차세대 컴퓨팅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보건의료 데이터가 점점 거대해짐에 따라 AI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의학자와 생명과학자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진 것이다. 부산대 융합의과학과 김윤학 교수는 "미래 의료현장에서는 AI를 활용하는 의사와 그렇지 않고 도태되는 의사로 나뉠 것이라는 의견도 있듯이, 의대 교육과정에 의료 AI 교육 도입이 필요하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병원 구축의 핵심인력 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보건의료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융합인재 양성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및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산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의료 AI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의료 AI 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31 12:5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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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개시

광양시보건소는 오는 6월 7일부터 성황3길 19번지에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기반하고,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 지역보건기관인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의 운영을 개시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9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40억을 투자해 건립됐다. 골약동사무소 옆 지상 3층 연면적 956㎡(289평) 규모로 1층 건강상담실, 사무실 2층 영양교육실, 프로그램실, 지역사회연계실, 주민참여실, 모유수유실 3층 보건교육실, 체력단련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건강 100세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간호사, 영양사, 생활스포츠지도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헤모글로빈, 체성분 측정 등의 건강검사와 맞춤형 상담 제공 등 건강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소도구를 이용한 근육 몸짱 만들기, 어린이 비만예방교실, 심뇌혈관 예방,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맞춤형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영양교실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연계실, 주민참여실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건강동아리, 건강간담회 등 주민 친화형 활동공간으로 활용된다. 조미옥 통합보건과장은 "지역주민 참여 활성화로 주민이 건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건강 분위기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요구도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이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2:57:1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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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삼무루지 새싹삼농원’ , 농림축산식품부 현장실습교육장 지정

광양시는 지난 25일 '삼무루지 새싹삼농원'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선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현장실습교육장에 지정됐으며 농업현장교수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현장실습교육장은 이론교육장과 실습장을 갖추고, 선도농업인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핵심노하우를 농업고등학교나 농업대학생, 후발농업인에게 전수하는 현장 실습형 교육장을 뜻한다. 각 품목의 베테랑 농업인들이 현장교수가 되어 직접 실시하는 맞춤형 멘토 교육이라는 점에서 교육생의 수요와 만족도가 높다. '삼무루지 새싹삼농원'의 황재익 대표는 400평 규모의 새싹삼 재배하우스와 가공시설 등의 생산 기반을 마련해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새싹삼을 재배해 왔다. 농장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새싹 가공제품 개발·판매와 더불어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2·3차 산업을 복합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2016년 농촌 융복합산업(6차 산업) 인증,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신지식농업인章에 선정됐으며, 2020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황재익 대표는 "농업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실습교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그간의 경험과 영농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나아가 미래농업에 발맞춰 새싹삼 재배 스마트팜 시설 확충 등의 큰 꿈을 갖고 있으며, 성공적인 농촌 융복합 사업모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상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삼무루지 새싹삼농원이 대표적인 지역품목실습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우리 지역 우수 농산물의 육성뿐만 아니라 가공·체험·교육·관광 등 농촌 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한 영농 우수사례 및 강소농 육성의 귀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31 12:57: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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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산림병해충 방제 추진

롤트랩 설치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여름철 대표적인 병해충으로는 ▲대나무처럼 생겨서 나뭇잎을 먹어 치우며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대벌레 ▲실을 토해 잎을 싸고 그 속에서 무리지어 나뭇잎을 갉아 먹는 미국흰불나방 ▲시민 생활권에 대량 발생해 불편을 유발하는 매미나방과 꽃매미 ▲병원균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차단해 나뭇잎이 시들면서 말라 죽는 참나무시들음병 등이 있다. 해당 기간 시는 병해충 발생 상황 점검과 방제 지원·기술 지도 등을 수행한다. 각 자치구와 사업소에서는 200여명의 예찰방제 인력이 산림 예찰·방제 업무, 민원처리 등을 통해 병해충 확산 방지에 나선다. 시는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물리적·친환경적 방제를 도입했다. 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는 작년 겨울부터 산림과 공원을 순찰하며, 해충 월동난 제거에 집중, 유충 부화를 감소시켰다. 이와 함께 시는 벚나무사향하늘소 방제를 위해 겨자오일을 이용한 친환경방제를 시행했다. 또 대벌레 및 참나무시들음병 방지를 위한 끈끈이롤트랩 설치, 대벌레 직접 포획 등으로 화학약제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금년 시는 서울국유림관리소 및 인접 자치구 등 주변 기관과 공동방제로 해충 대량 발생 지역의 피해 확산을 방지한다. 아울러 시는 산림과 농경지를 이동하면서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동시발생병해충을 막기 위해 산림청, 농업기술센터 등과 합동 방제를 실시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무더운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주변 나무에서 병해충 피해가 의심될 경우 가까운 구청 산림부서로 즉각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31 11:42:1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