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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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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 선정...14년 연속

순천향대 캠퍼스 전경이다. /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의 '유형Ⅰ'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전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도록 유도하고, 대입 평가에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고교생의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대입 공정성 및 책무성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선발 기능 강화 및 전문성 제고 등의 평가지표 외에 '고교교육 연계성'이 새롭게 추가됐다. 최종 선정된 총 91개 대학은 올해 총 57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총 77개교가 선정된 '유형Ⅰ' 대학은 교당 평균 약 7억원 내외를 지원받는다. 순천향대는 이번 사업에 14년째 선정됐다. 이 대학은 그동안 입학사정관·전임사정관의 평가역량 및 전문성 강화 교육과 대입전형 평가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강화,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충남교육청과의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고교-교육청-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사례공유 워크숍을 개최해 ▲꿈을 찾는 강좌 ▲오픈 유니버시티(개방형 대학) ▲진로 체험 버스 ▲SW 생활과학 교실 등의 전국 고교생들의 맞춤형 진로 체험과 전공 선택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상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13년간 이번 사업의 운영을 통해 학부모와 수험생의 대입전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전형 시스템을 통해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30 14:29: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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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2022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수상…민간기업 유일

(왼쪽부터)HK이노엔 인사지원실장인 엄명호 상무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022년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K이노엔 HK이노엔이 적극적인 고용개선조치를 통해 남녀고용평등과 일·생활 균형 문화를 실천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HK이노엔은 지난 27일 고용노동부에서 개최한 '2022년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남녀고용평등 분야,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분야 수상 기업 총 24곳이 참여했으며 HK이노엔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분야에서 수상했다. 특히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분야를 수상한 8곳 가운데 민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표창은 성별에 상관없이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등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HK이노엔은 ▲여성 관리자 비중 확대 ▲남녀 신입사원 초임 동일 ▲긴급 자녀돌봄휴가 제도 및 육아기 단축 근로제 적극 운영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도 신설 ▲남성 육아휴직자 증가 등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HK이노엔 인사지원실장 엄명호 상무는 "조직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인사운영 전반에서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K이노엔은 여성 근로자 고용 비율이 2019년 24.75%, 2020년 25.05%, 2021년 26.79% 등 3년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2020년부터 2년 연속 여성 고용 및 여성 관리자 비율이 동종업종 평균의 7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여성 인력 고용 및 유지에 앞장서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30 14:15:5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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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민관 합동 ‘감성돔 참돔 방류’ 행사 가져

여수시가 지난 27일 남면 심포항 일대에서 수산자원 보전을 위한 '민관 합동 어류종자 방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시 해양수산녹지국과 남면사무소 직원,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돔류 2종 (감성돔, 참돔), 약 29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된 감성돔과 참돔은 지역 해양환경에 알맞고 어업인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방류 해역은 인공어초 등 서식 기반이 잘 조성돼 수산자원의 산란, 서식 등에 적합한 곳으로 선정됐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4월부터 부가가치가 높은 수산자원 7품종의 종자 방류를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어류 4종(감성돔, 참돔, 돌돔, 점농어) 79만미, 전복 46만미, 바지락 24톤, 해삼 31만미를 7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류했다. 지난 3년간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총 8종 5백만 마리 이상의 어류종자를 방류해 수산자원 보전의 기틀을 마련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양환경의 변화로 지역 수산자원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산종자를 방류한 해역에서는 어망 사용을 자제하고, 포획된 치어는 재방류하는 등 어업인 스스로가 수산자원 조성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해역별 특성에 맞는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13:59: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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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어촌뉴딜사업 ‘작금항, 금천항’ 현장자문 실시

여수시는 지난 27일 2022년 어촌뉴딜300 공모 사업지로 선정된 돌산읍 작금항과 금천항에서 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현장자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자문 위원으로는 총괄조정가 3명과 해양수산부 자문위원 3명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이 밖에 전라남도와 여수시 담당공무원, 지역 주민과 용역사에서도 참석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이 이어졌다. 지난해 수립된 예비계획은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밑그림으로, 이번 현장자문을 통해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여수시의 2022년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는 돌산읍 작금항과 금천항, 화정면 화산항 세 곳으로 국비 등 199억 3백만 원을 투입된다. 선착장, 부잔교와 안전시설 설치 어민쉼터 조성 마을경관 정비 레저복합타운 조성 직거래장터 개설 등 어업인의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 창출을 위한 복합형 사업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현장자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구상한 사업들이 좀 더 튼튼한 기본계획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공적인 어촌, 어항개발 사업으로 해양관광과 어촌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5-30 13:58:1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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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이블, 베트남과학기술부와 시장진출 MOU 체결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이 초기창업기업을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창원시 창업보육센터 운영사업'의 성과로 창원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인 ㈜동아에이블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베트남 정부와 수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업무 협약식에는 ㈜동아에이블, 베트남 과학기술부(MOST) 산하 국가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센터(NATEC)와 강남제비스코(주), VST(Vietnam Specialized Technology Co., Ltd.) 가 참여하였다. ㈜동아에이블은 지구 온난화와 저탄소 운동에 맞는 특수 차열 도료를 개발한 결과 베트남 과학기술부에서 해당 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저소득층의 냉방기 보급이 어려운 곳의 지붕과 건물에 특수 차열 도료를 도포해 건물 내 온도를 낮추고 더 나아가 냉방기로 인한 전기 부족과 탄소발생을 줄이는 데 적합하다고 인정받아 금번 MOU를 진행하게 되었다. 금번 MOU를 통해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해당 도료의 시장진출을 위해 마케팅 및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고, 베트남 현지기업인 VST의 공급망을 통해 베트남 시장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 ㈜동아에이블은 이번 MOU를 통하여 올해 100만 달러 수출계약은 물론 향후 3년간 200억 원의 기업가치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산업진흥원 백정한 원장은 "창원시 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이번 사례를 발판으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계속해서 발굴하여, 다양한 국가에 진출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30 13:5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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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핵의학자 김의신 박사 초청 강연회 개최

고신대복음병원은 개원 71주년을 맞아 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핵의학자 김의신 박사의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1980년부터 MD앤더슨 암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미국 최고의 의사(The Best doctors of America)' 자리에 11차례나 오른 김의신 박사는 '암의 방사면역 검출법' 개척자이자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30년 넘게 핵의학 전문가로 활동하며 350여 편의 관련 논문을 발표한 김 박사는 한국인 의사의 명예를 드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2000년과 2005년에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바 있다. 또한 故삼성 이건희 회장의 주치의도 역임한 바 있다. MD앤더슨 암센터에서 30년 근무를 마무리하고 정년퇴임한 후 종신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의신 박사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후학 양성과 강연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방의학에서부터 내과, 방사선과, 핵의학과 공부를 두루 거쳤으며 보다 좋은 진단법, 치료법을 찾기 위해 연구에 집중한 결과 늘 새로운 시작을 지금도 하고 있다. 이날 건강과 행복(암은 정복 될수 있을까?)이라는 주제로 1시간 가량 열정적인 강의를 한 김박사는 "지방을 대표하는 핵의학, 마중물이 되어주는 치료방사선학 병원에서 후학들과의 만남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강의 말미에서 김 박사는 젊은 의사들에게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융합의학적 차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할 것을 권했다." 또한 "고신대병원의 암 치료에 대한 열정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지방최초의 암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자부심으로 최고의 핵의학자를 초청하게 되었다."며 "일반 참여자들에게는 암에 대한 정보를, 젊은 의사과학자들에게는 암 정복에 대한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2022-05-30 13:46: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