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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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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 광주교육감 후보,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육감을 선택해 주십시오”

정성홍 광주교육감 후보는 31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었으며, 이제 광주시민들의 선택만이 남아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육감을 선택해 달라"고 선거 막판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정성홍 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반칙과 편법, 부도덕과 비양심이 판을 치는 반교육적 선거였다"며 "광주시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정성홍 후보는 "교수 연구년 제도를 악용하는 부도덕한 후보, 문재인 정부 시절에 공직자의 다주택 금지 조항을 피해 7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비양심적인 후보,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 광주시당 위원장을 역임했던 원조 보수후보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정성홍 후보는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에서 부도덕과 비양심, 보수 교육감의 당선을 막아달라"며 "반칙과 특권을 거부하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불의에 저항하고 정의를 목숨처럼 여기는 광주시민의 힘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성홍 후보는 "윤석열 정권의 특권교육과 경쟁교육에 맞서 가장 잘 싸울 수 있는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인 정성홍에게 힘을 모아 달라"며 "아이들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부끄럽지 않은 교육감, 온 마을과 학교에서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2022-05-31 11:01: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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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후보, “300만평 AI 반도체 특화단지 범군민유치위원회 6월 발족”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는 31일 선거캠프에서 긴급 공약보고회를 갖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300만평 AI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8월 조성지역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면서 "선거 후 군정 복귀 즉시 '반도체 특화단지 범군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내에 발족시켜 진원 남면 지역에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산업의 쌀로 불리는 반도체 산업이야말로 무공해 산업이면서 장성군의 경제 판도를 바꾸고 엄청난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증대의 가장 확실한 첨단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TF를 6월 내에 발족시켜 8월 공모에 철저히 대비하여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 측은 대규모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장성 진원 남면 일대의 토지 제공과 도로개설, 전력공급, 용수공급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지역민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말하고, "그린벨트 재조정 문제는 건설교통부 재직 시 그린벨트 업무 경험을 살려 지역발전에 최대한 유리하고 지역주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전라남도 국토교통부와 합리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은 지난 2월 11일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 특별법'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법'(일명 반도체 특별법)에 따라 윤석열 정부는 오는 8월에 시행령 마련과 함께 공모 절차를 거쳐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지역을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연구개발에 1조 원, 신개념 반도체 사업에 4천억 원, 설비투자 특별자금 1조 원 등을 투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계획에 발맞춰 새 정부 인수위는 광주?전남 지역에 300만평~500만평 규모의 AI(인공지능)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연관 기업 유치와 반도체 대학 신설, 기존 대학에 반도체학과 개설의 필요성을 발표한 바 있다. 유두석 후보는 "반도체 산업은 당장 올해부터 추진될 사업이다. 시간이 없다. 지역 명운을 걸고 반도체 단지조성과 기업유치, 전문대학 설립을 이뤄내 장성 미래를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반도체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연구개발을 위한 고급인력과 생산직 등 근로자가 상주하게 되고 주거 공간이 늘어나 장성군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05-31 11:00: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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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정부합동(시군)평가 대비 부서별 지표 자체 진단회의 개최

영양군은 5월 31일 대회의실에서 한승환 부군수 주재로 2022년 정부합동(시군)평가 대비 부서별 지표 자체 진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정부합동(시군)평가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되는 지표에 대한 실질적인 실적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자체진단 및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선제적으로 평가에 대비하고자 실시됐다. 지난 4월부터 부서별 지표 사전점검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부서장 주재 하에 자체진단(1차)과 기획예산실장 주재로 지표담당 팀장이 참석한 실무회의(2차)를 거친 후 최종 자체 진단회의 개최로 한 달간의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진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 제시, 부서 간 협조 및 당부사항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이번 3차례에 걸친 자체진단을 통해 담당자, 팀장, 부서장 모두 지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적을 높이는 방안을 심층적으로 모색할 수 있는 기회로 실질적인 목표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승환 부군수는"더 나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타 지자체와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방안으로 부서의 여건, 역량을 고려한 자체진단이 중요하다."며"이번 자체진단이 실적 향상에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자체진단을 통해 도출된 지표분석 내용을 근거로 지표 담당과 총괄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6월부터 추진상황보고회, 부진지표보고회, 부서방문제 등으로 실적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2-05-31 11:00: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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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해수족욕장 주민들에 인기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 파크 해수족욕장이 다시 운영을 시작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씨사이드파크를 관리하는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지난 25일부터 해수족욕장 운영을 시작했다. 영종공원사업단은 운영 첫 주말 해수족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700여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했다. 해수족욕장은 인천대교 기념관과 가까운 씨사이드파크 서쪽 끝에 위치해 있다. 영종 원주민이나 15년 이상 영종에 거주했던 주민이라면 '영종해수피아'는 익숙한 이름이다. 지하 700m의 해수를 사용해 대형 해수목욕탕으로 운영했던 영종해수피아는 물이 좋다고 알려지면서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에서도 대형 관광버스 수십 대가 매일 이곳을 찾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였다. 그러나 영종하늘도시 개발로 수용되면서 해수피하는 2008년 운영을 중단했고, 하늘도시 택지개발사업과 함께 씨사이드파크를 조성하면서 관정을 재활용해 해수족욕장을 만들게 되었다. 해수족욕장 이용료는 없으며 길이는 약 40m로 70~80명이 동시에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영종공원사업단은 현재 해수는 약 40도 정도로 온도를 높여 족욕탕을 운영하고 있지만 날씨가 더워지면 해수 그대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족욕탕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현장에 안전요원도 배치하고 있다. 운영은 오는 10월 26일까지 6개월간이고, 평일은 1시부터 5시까지, 주말은 11시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설비점검 및 저수조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해수족욕장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온 큰사랑복지센터 윤경희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못했는데 해수족욕장이 다시 문을 열었다는 얘기를 듣고 어르신들 모시고 나오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매주 정기적으로 족욕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종공원사업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해수족욕장이 휴식과 건강을 주는 행복한 힐링 명소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아이들이 시원하게 놀 수 있는 물놀이장도 6월 28일 개장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31 11:00:06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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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따른 초동대처 총력

신안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1월까지 주요 해역에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은 187톤으로 2월 이후 산발적 양상을 보이다 수온이 높아지는 5월부터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최근 동중국해 북부 해역에서 분포하다가 바람 및 해류의 영향으로 홍도 해역에 대량 유입됨에 따라 흑산, 비금, 도초 등 주요 우심해역에 추가 유입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괭생이모자반은 해안가에 유입되어 악취발생과 자연경관을 오염시키고 양식시설에 부착하여 수산물 품질을 훼손시킬뿐 아니라, 모자반 제거를 위한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어 어가피해 및 소득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신안군은 괭생이모자반 대량 유입 시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비 19억 9천만원을 금년 초 읍·면 배정해 초동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바다환경지킴이, 어촌계 조업어선, 여객선 등을 활용한 통합 예찰활동으로 신속한 상황전파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 상황이다. 신안군 관계자는"금번 유입된 괭생이모자반 수거·처리가 적기에 이뤄져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추가 유입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쳬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에서는 2021년 5,314톤의 괭생이모자반이 김 양식장 등에 유입되어 12억원의 피해를 입혔으며,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인력 5,348명, 장비 2,112대 등을 동원해 수거한 바 있다.

2022-05-31 10:59:2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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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7회 바다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부산시가 31일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6월 9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 828년 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설치를 기념하는 날로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부산시는 해양수도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바다의 날을 전후하여 '바다 주간'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해양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올해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5월 20일부터 해양 조류의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바다의 은밀한 지배자, 해조류'를 개최해오고 있다. 시는 ▲31일,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위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을 추진하며 ▲6월 8일에는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9일에는 '2022 부산해양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아울러, 바다 주간 동안 ▲구·군에서는 다대포 해수욕장과 강서구 등을 중심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고 ▲(사)부산항발전협의회는 해양강국 정책제안을 ▲(사)바다와 강살리기 운동본부에서는 바다의 날을 기념한 웅변대회·글짓기대회·미술대회·동화구연대회·시 낭송 대회 등 전국 문예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바다의 날을 맞아 시민들께서도 바다의 잠재력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 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해양수도로서 자리매김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바다를 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에서 추진하는 '바다의 날 기념식'은 31일 오전 11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부산항 북항에서 '신해양강국 재도약'을 주제로 개최됐다.

2022-05-31 10:34: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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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해양봉사단, 영종고·공항중 학생들과 해변정화 활동 구슬땀

인천 중구 영종진해변이 다시 깨끗해졌다. 영종진해변은 깨끗한해양봉사단을 비롯해 지역의 환경단체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공공기관이 정기적인 해변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밀물 때면 떠밀려오는 각종 스티로폼 어구와 해양쓰레기는 물론 행락객들이 버리는 쓰레기로 해변일대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깨끗한해양봉사단은 지난 29일 영종진해변에서 해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변 정화활동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행사다. 바다의 날은 통일신라 흥덕왕 때 서남해의 해상권을 장악한 장군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해 제정한 것으로 올해 27번째를 맞는다. 이번 해변정화 봉사활동은 깨끗한해양봉사단이 학생들에게 바다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각 학교에 제안해 진행하게 되었다. 영종진 해변 정화에는 깨끗한해양봉사단과 영종고등학교, 공항중학교 학생들 및 운서 공동육아나눔터 회원 등 40여명이 함께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변 정화활동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해변 곳곳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무엇보다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며 "우리가 사는 지역의 해양 환경을 보호해야 할 의미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깨끗한해양봉사단 강성길 단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펼쳐 더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되었다"며 "학생들이 바다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면서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해양봉사단은 바닷가에 버려진 깨진 유리병 조각을 수거해 예술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곧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2-05-31 10:34:17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