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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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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차량 과태료 '소셜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인증해 확인한다"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 홈페이지의 개인인증 방법이 개선돼 앞으로는 자동차 관련 미납과태료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 접속 시 금융인증서 외에 소셜 미디어를 통한 간편인증을 도입, 네이버·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개인인증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그간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 홈페이지에서는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금융인증서'만으로 로그인할 수 있어 인증서를 발급받지 않으면 자신의 단속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조회하고 미납 과태료 등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시민들이 자신이 원하는 소셜 미디어 또는 금융사를 선택해 간편 인증할 수 있도록 ▲카카오 ▲KB국민은행 ▲페이코 ▲통신사PASS ▲삼성PASS ▲네이버 ▲신한은행 총 7개의 민간 발급 인증서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이나 PC 등으로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 누리집에 접속,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한 뒤 '개인소유 차량조회'에서 7개 민간 발급 인증서 중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 조회하면 된다.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는 서울 전역에서 발생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버스·자전거 전용차로 통행위반 과태료 부과 및 납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간편인증 도입으로 교통위반 단속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2022-05-31 11:27: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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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워크온‘6월 걷기 챌린지’운영

광주 서구가 서구민들이 6월 한 달간 꾸준히 걷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6월 매일 5,000보 걷기 챌린지'와 '11일은 걷는 Day'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6월 매일 5,000보 걷기 챌린지'참여대상은 서구주민과 서구 소재 직장을 다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매일 5,000보를 걷고 총 150,000보 (1일 10,000보 제한) 걷기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5천원권)을 증정한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경우 워크온 앱 설치 → 광주 서구 걷기 커뮤니티 가입 → 매일 5천보 걷기 챌린지 화면에서'예약하기' 또는'참여하기' 선택 → 150,000보 걷기 달성 후'응모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11일은 걷는 Day' 걷기 챌린지의 경우, 참여대상은 서구주민과 서구 소재 직장을 다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총 80,000보(하루 10,000보 제한) 걷기를 달성한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5천원권)을 증정한다. 서구는 주민들이 공평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 참여 날을 6월 18일 토요일로 지정하였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 설치 → 광주 서구 걷기 커뮤니티 가입 → 선착순 걷기 챌린지 화면에서'예약하기' 또는'참여하기' 선택 → 8만보 달성 후'쿠폰받기'를 선택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서구민들이 6월간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걷기에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 또한 향후 다양한 테마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므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5-31 11:11: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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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후보, “위기의 실력광주 꼭 구할 것"

이정선 광주교육감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위기의 실력광주를 구해 낼 교육전문가, 준비된 교육감 이정선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정선 후보는 이날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의 생각이 광주 교육을 바꿀 수 있다" 면서 "실력광주, 돌봄확대, 미래교육을 책임질 후보는 40년 동안 오직 교육 한 길만을 걸어 온 이정선이라고 감히 말씀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 "지난 2018년 선거에서 아쉽게 2% 차이로 석패한 이후 정말 다양한 광주시민과 교육구성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며 "선거 기간 동안 온갖 흑색선전과 비방 허위사실이 난무했지만, 오로지 광주시민만 바라보며 꿋꿋하게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했다" 고 말했다. 지난 2월 '혁신적 포용교육'을 기치로 내걸며 광주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이정선 후보는 광주 교육감 여론조사 22차례 모두 1위를 기록, 광주시민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얻어왔다. 이 후보의 대표 공약은 다양성을 갖춘 실력광주 온종일 돌봄 오후 8시까지 확대 미래교육 대비 AI마이스터교 설립 학생교육비 1인당 연간100만원 지급 등이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함께 경쟁하며 선거를 치렀던 4명의 후보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다양한 교육정책을 함께 토론하고 검증하며 광주교육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2-05-31 11:11: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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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유치에 성공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2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자 선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남스포츠과학센터는 마산대학교 미래관 7층에 마련되며 전문연구원 채용, 과학센터 운영 교육 등을 통해 오는 9월 개소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스포츠과학측정 기자재 등 국비 7억1천만 원을 지원받아 설립한 뒤 매년 운영비로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이번 경남스포츠과학센터 유치는 민·관·학 협업을 통한 전국 최초의 모델로서 경남도체육회가 대학의 시설과 장비 등을 활용해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함으로써 2배의 부가가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의 주관 아래 선정된 경상남도스포츠과학센터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공되던 스포츠과학 지원 서비스를 경남도 학생선수와 실업팀 선수까지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밀체력 측정을 통해 전문가가 운동 처방을 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은 운동 처방에 따라 훈련 방법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중점 종목 선수들에게 도내 전문가 인력을 활용한 현장밀착 지원을 통해서 경기력 향상 및 우수선수 조기발굴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경남도는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시설로 인해 매년 전지훈련지로 많은 스포츠팀이 경남도를 찾고 있는 점을 활용해 도내 전문체육팀뿐만 아니라 경남도를 찾는 스포츠팀이 체류하는 동안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체력측정, 스포츠심리상담, 스포츠재활, 스포츠인권교육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모사업에 경남이 선정됨에 따라 도내 전문체육선수뿐만 아니라 도내를 찾는 스포츠팀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체육계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05-31 11:04: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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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0년 된 토종 배나무 등 5건 향토문화유산 지정

전라남도 나주시가 수령 200년 된 '나주 토종 배나무'를 비롯한 고문서·건축물 등 5건을 나주시향토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한다. 나주시는 지난 달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 자문위원 심의를 거쳐 '나주 토종 배나무', '금강계 중수계안과 관련문서', '호남절의록·금성삼강록', '나주성당 유적', '척서정'을 나주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나주시 향토문화유산'은 국가 또는 도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경관적 가치가 큰 지역의 유·무형 유산, 기념물, 민속자료 등을 의미한다. '나주 토종 배나무'는 재래종 배나무로 노안면 학산리 수령 150년 된 배나무와 다도면 도동리 수령 200년 된 배나무가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에서 토종 배나무가 갖는 역사 브랜드적 가치와 전통 문화유산으로서 의미와 보존의 필요성이 크다는 의견이다. '금강계 중수계안과 관련문서'는 1519년 기묘사화 이후 나주 금사정(錦社亭)에서 지역 출신 유생 11인이 조직한 '금강계'(錦江契)와 관련된 고문서다. 조선 전기 나주지역 사림파의 행보를 말해주는 역사적 자료로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 '호남절의록'(湖南節義錄)은 임진왜란, 정유재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등 5개 국난 극복을 위해 활동한 호남지역 출신 의적에 대한 기록 유산이다. 1802년 간행된 고문서인 '금성삼강록'(錦城三綱錄)은 나주지역 충신, 효자, 열부 등 '삼강'(三綱)에 뛰어난 인물의 행적이 수록돼있다. 2개 고문서는 다시면에 거주하는 이재향 씨의 기증을 통해 현재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수장고에서 관리 중으로 당시 지역 인물, 문화를 연구하기 위한 사료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나주성당 유적'(나주시 박정길3)은 전라도 지역에서 3번째, 1934년 건립된 성당 건축물로 본당, 현 대주교 기념관, 까리따스 수녀원, 종탑 등 4개소를 포함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 근대기 성당 건축양식이 남아있어 건축학적 보존 가치가 높다는 의견이다. '척서정'(陟西亭, 나주시 노안면 금안1길 29)은 고려후기 무신 '정지'(1347~1391)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후손 정해일(1858~1925)이 1915년 건립한 영당(靈堂)이다. 전통목조 건물로서 가구 구조가 견실하고 1976년 중수 이후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사적 보존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시는 해당 향토문화유산 5건을 지난 30일 지정 고시했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에 지정을 앞둔 5건의 향토문화유산은 문화적으로나 건축학적으로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지정·등록해 문화유산 보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1:04:1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