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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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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540명 모집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가자 54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참가자들은 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3개 분야의 유망 신성장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해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 공모를 통해 시는 ▲온라인콘텐츠 분야에서 광고이커머스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제로웨이스트 분야에서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트래시버스터즈 ▲소셜벤처 분야에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화장품제조사 동구밭 총 3개 기업을 선발했다.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가자들은 이들 기업에서 콘텐츠 기획, 마케팅, IT 개발·데이터, 생산·품질관리, 경영지원 등의 직무를 선택해 경험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최종 선발된 청년에게 올해 12월 말까지 월 최대 225만원의 임금과 4대 보험료,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산업 트렌드 변화와 신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기획한 '미래 청년 일자리'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분야에서 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26 15:41: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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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강서자이 에코델타 견본주택 품평회

부산도시공사는 '강서자이 에코델타' 견본주택 오픈 전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견본주택 현장인 연산동 자이갤러리에서 이뤄졌으며 공사 임원진, 관련부서 및 GS건설 관계자 등이 참여해 견본주택을 관람하며 점검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70~84㎡, 총 856가구이며 ▲전용 70㎡A 118가구 ▲70㎡B 84가구 ▲84㎡A 271가구 ▲84㎡B 1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에코델타시티 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단지에 접해 있다. 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에 접해 있어 고속도로를 통해 부산 서면·김해 장유·창원까지 30분 안에 차량으로 도달할 수 있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됐다.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1개소를 비롯해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위세대는 기본제공 품목으로 거실 아트월과 주방 벽에 유럽산 대형 포셀린 타일을 시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고, 전 세대 내 다용도실에 손빨래용 간이 싱크대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연산동 자이갤러리에 있는 강서자이 에코델타 견본주택은 오는 27일 오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자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26 15:41: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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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청소년문화의집, 아카이브 2회 차 참가자 모집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거제아카이브 2회 차 사업으로 운영하는 '라벤더 향기 가득한 지세포성' 행사 참가자를 오는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1차, 2차 나눠 전화로 선착순 공개 모집한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도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8가족을 모집한다. 신규 가족참가자는 6월 7일 10시부터, 기존 참가경험이 있는 참가자는 1차 접수 잔여자리에 한해 6월 8일 오전 10시에 모집한다. 이는 다양한 지역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토요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적지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거제7진, 진성 그리고 지세포성의 특징을 알아본 뒤 지세포성 현장으로 찾아가 성곽을 탐방하고 라벤더와 금계국으로 조성된 꽃동산도 걸으며, 가족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성곽돌로 사용될 종이상자에 새겨 넣을 가족추억 남기기 활동과 직접 성곽(종이상자)을 쌓는 체험까지 하면 행사는 마무리 된다. 행사 참가비는 따로 없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식 및 가족단위 선물(마패)이 증정된다. 행사 참가자는 당일 옥포청소년문화의집으로 9시 40분까지 도착해야 한다. 이론과 아카이브 활동은 옥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고, 현장 활동은 전세버스로 단체 이동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되는 거제아카이브는 총 4차수로 계획돼 있다. 진행된 사등성 탐방과 이번 차수인 지세포성 그리고 3회 차로 오량성(9월), 10월 구조라성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2-05-26 15:4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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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 명명식

HJ중공업은 26일 해양환경공단(KOEM)이 발주한 국내 최초의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에 대한 명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명명식은 해양환경공단 한기준 이사장과 HJ중공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도조선소에서 거행됐다. 여성이 명명자로 나서는 업계 관례에 따라 한 이사장 부인인 남양희 여사가 대모 역할을 맡았고, 선박을 '엔담호'로 명명하며 배의 탄생을 알렸다. 엔담은 '사방을 둘러쌓은 담'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어떤 해양사고와 재난 시에도 담벼락처럼 국민을 굳건하고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공단은 대형방제선 사업의 대국민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 선명 공모를 실시했으며, 1200여 건의 공모작 가운데 '엔담'을 최종 선명으로 선정한 바 있다. 그간 국내 해양오염사고에 투입된 방제선은 대부분 500톤 미만의 중소형 선박이어서 기상 악화나 외해 사고 시 현장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악천후 속에서도 초동 대처가 가능한 대형방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부의 대형방제선 사업에 따라 HJ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건조한 5000톤급 최첨단 다목적 재난 대응선 엔담호는 길이 102m, 폭 20.6m로 규모만 기존 방제선의 10배에 달한다. 파고 4m, 풍속 10.3m/s 내외의 악천후 속에서도 방제작업이 가능하며, 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도 신속·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바다에 유출된 기름을 약 15m에 달하는 스위핑 암(Sweeping Arm, 오일펜스와 선박을 연결해 펜스의 형태를 유지시켜주는 장치)을 이용해 빠르게 회수할 수 있으며, 파도에서 오는 진동을 흡수하는 파고 감쇄 시스템으로 기상 악화 시에도 운용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준설 작업, 해양부유물 수거, 타선 소화, 비상 예인 등에 활용되며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방제작업에 투입된다. HJ중공업은 2019년 해당 선박을 수주한 뒤 영도조선소에서 심혈을 기울여 건조해 왔다. 시운전과 각종 장비 성능평가에 이어 올 들어서는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과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준설시험 평가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HJ중공업 관계자는 "해양오염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진행된 다목적 대형방제선 건조 사업에서 조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자부심이 크다"며 "우리 바다의 수호자가 될 엔담호의 활약상을 기대하며, HJ중공업은 앞으로도 독보적 기술력을 토대로 최첨단 특수목적선, 관공선 등을 완벽히 건조해 국가적 역량 강화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날 명명식 후 HJ중공업에서 선박을 인도받아 준비 작업을 거쳐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2-05-26 15:4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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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인성 캠프 운영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인성 캠프'를 운영하였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자신의 꿈을 키우자는 핵심 주제로 관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인성 캠프는 4차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1차시에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시대에 어떤 인재가 되어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자기긍정성의 중요함을 알아보았다. 2차시에는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본인의 강점 지능을 찾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3차시에는 자신의 이해를 바탕으로 관심 있는 직업을 알아보고, 미래의 자기 모습을 꾸미는 활동을 하였다. 4차시에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배려가 성공의 중요한 요소임을 알고 친구들의 장점을 적어보는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잠시 교과 수업에서 벗어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직업을 실피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진로 인성 캠프에 참여한 영양초등학교 박 양(6학년)은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하였고, 수비초등학교 김 군(5학년)은 진로 인성 캠프를 통해 꿈의 중요함을 알았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2022-05-26 15:40:3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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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판식 개최

경남대학교가 지난 25일 오전 10시 창조관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확대·개편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외에도 지역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된다. 경남대는 2018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래 학생 진로지도, 취업상담 및 알선, 현장실습, 창업교육 및 지원, 해외취업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대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층에게도 원스톱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이번 경남대 창조관 1층에 새롭게 문을 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에 진행돼 온 취업지원 및 일자리 서비스 강화 외에도 '직업탐색-역량개발-취업지원-사후관리' 등으로 연계되는 단계별 청년고용정책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수행한다. 이 곳에서 경남대 재학생과 지역 청년층들은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진로탐색 및 전문상담 지원, 일자리매칭 등 종합지원과 대학 밖 공공고용서비스 기능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청년고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진정하 팀장, 창원시 일자리창출과 김선미 계장, 김정미 담당자, 창원문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기범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은 "오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내 청년 일자리 문제와 지역사회 고용 문제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만큼 경남대는 지역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다양한 청년문제 해결에 노력해 우수한 인재가 꾸준히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6 15:40: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