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UNIST,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4기 교육생 모집

동남권 산업체 재직자가 인공지능(AI)을 배우는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3기 교육이 완료됐다. 지역 제조업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생산 현장의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비용도 아끼는 등 산업 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27일 오전 9시 30분 산학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28명의 수료생과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팀별 선행연구(Project-Based Learning) 10개의 결과 발표도 이어졌다. 3기 교육생은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AI 이론교육을 받고, 3개월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실습 프로젝트는 산업체 재직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도록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5개월간 집중적으로 배운 AI를 활용해 생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한 사례들이 발표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AI 기반 와전류탐상검사(ECT) 자동평가 모델을 개발했다. 플랜트의 수명을 좌우하는 튜브(Tube)의 균열, 부식, 마모에 따른 결함을 사람이 아닌 AI 모델로 진단하도록 한 것이다. AI 모델을 통해 결함 성장률과 운전 가능성, 기기 수명을 예측하고 정비 및 튜브(Tube) 교체 주기를 최적화하면 연간 200억 원 이상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전기는 자동차 전장화의 하나인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의 모터(MOC)의 생산에 AI 모델을 적용했다. 현재 저항용접 공정으로 모터 케이스를 조립하고, 용접의 품질은 비전감사로 수행하는데 정확도와 정밀도가 미흡했다. 이 부분에 AI 모델을 도입하면 절감되는 비용이 연간 5억 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오토모션은 다양한 차량의 접합을 위한 실러(sealer) 도포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다. 이 기업은 검사 구역의 설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AI 모델을 개발해 도포 품질 검사의 정확도를 높였다. 삼양사는 제당 공장에서 가장 큰 에너지를 소비하는 증기(스팀) 사용을 최소화하는 데 AI를 활용했다. 다양한 스팀 공급망의 데이터를 분석해 비용은 낮추면서 필요한 스팀은 제공하는 해법을 도출한 덕분에 온실가스 배출까지 줄인 최적의 솔루션을 얻었다. 심재영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 사업단장은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프로그램을 통해 AI라는 첨단기술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면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는 울산은 물론 부산과 경남 지역의 제조업 혁신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는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가 주관하는 동남권 산업체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산업체 생산 현장의 엔지니어들이 5개월간 AI 이론을 배우고 실습하며 각 산업체에 필요한 AI 프로젝트를 기획·해결하는 과정으로 설계됐다. 4기 교육생은 6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은 7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2022-05-27 13:40: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학교 박물관, 단오 맞이 행사 개최

우리나라 4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단오를 맞아 부산대학교 박물관이 '더위야 물럿거라! 수릿날과 단오부채'를 주제로 전통부채 만들기와 민속체험 행사를 마련해 31일 교내 박물관 후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날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준비된 1500개 부채가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원하는 대학 구성원,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부산대 박물관은 대학이 있는 금정구 내 14개 아동센터 소속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사전에 단오행사 물품을 미리 전달해 이날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예로부터 '오월 단오 안에는 못 먹는 풀이 없다' 할 정도로 단오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시기라 해 큰 명절로 여겨졌다. 수릿날·중오절·천중절 등으로도 불렸으며, 더운 여름 전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날이기도 했다. 부산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오'를 맞아 잊혀가는 명절과 세시풍속을 알리고, 함께하는 체험(부채 만들기 및 활쏘기·투호·윷놀이 등)을 통해 대학과 시민들이 어울려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두철 부산대 박물관장은 "점차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민들과 이제야 정상등교 하게 된 재학생들 그리고 더 힘든 시기를 보냈던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모두 함께 어울려 즐거운 여름맞이 행사를 즐기고자 한다"며 "특히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여름을 시원한 부채와 함께 건강하게 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2-05-27 13:39: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찾아가는 흡연예방 인형극 ‘아빠의 구름 사탕’

광양시보건소는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희망 어린이집 14개소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 '아빠의 구름 사탕' 공연을 호응 속에 진행하고 있다. 시는 유아기부터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게 하여 조기 흡연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흡연예방 인형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친숙한 캐릭터 손 인형을 접목해, 아빠가 가족과의 금연 약속을 지키지 못해 체력 저하로 체육대회 달리기에서 낭패를 보고 금연을 결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은 공연 내내 인형극에 즐거워했으며, 학습 효과를 높이는 금연 퀴즈타임과 신나는 율동시간, 캐릭터 인형과의 기념 사진촬영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평소 공연문화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취학 전 아동들에게 공연문화의 갈증 해소 역할도 톡톡히 했다. 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인형극은 아이들이 생동감 있는 주인공과 하나 되어 웃고 즐길 수 있고 몰입도가 높아 흡연예방 교육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인형극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2-05-27 13:39:13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자청, 바이오헬스산업 워킹그룹회의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경자청의 핵심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산업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추어 미래 유망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특성화된 육성전략을 구상하고 경자청의 역할 및 향후 과제 등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금년 상반기에 개최된 데이터융합분야와 복합물류분야 워킹그룹 회의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되는 회의이기도 하다. 회의에서는 부산대, 동아대, 동아대학교병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국립수산과학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 교수 및 임원 등 전문가 6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기장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 관련 인프라와 연계한 의료·제약 산업 발전방안, 바다를 끼고 있는 부산의 특장점을 살려 해양생물 등에서 추출한 물질을 활용한 천연물 신약 개발 방안,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육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기영 청장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이 분야는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자생적인 혁신 생태계 조성, 국내외 유수 바이오기업 유치 및 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경자청 중심의 고부가가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27 13:38:4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중·장기 대형 투자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울산시가 27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중·장기 대형 투자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한다다. 이번 보고회는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중장기 사업의 특성상 지휘 본부(컨트롤타워)와 전담팀(TF) 구성을 통한 사업의 조기 발굴 및 검토로 국비 확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장기 대형 투자사업 발굴 전담팀(TF)팀 구성 후 연구기관 및 부서에서 발굴한 우선순위 사업에 대해 해당 부서의 사업계획서 및 검토의견에 대한 보고가 진행된다. 주요 보고 사항은 ▲예타나 타당성조사 등 사전절차가 필요한 대통령 당선인 공약 ▲비전 2040 추진과제 ▲시·구·군 중장기 균형발전 시책 ▲유관기관 제안 ▲부서 자체 발굴 사업 중에서 최소 100억 이상 대규모 신규사업 등 총 35건이며 이들 사업의 경제성, 효율성, 추진 가능성 등이 보고된다. 울산시는 이날 보고된 사업 중 최종보고회를 거쳐 확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절차 이행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 편성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사업은 발굴 및 사전 절차 이행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만 한 번 추진되면 고용 유발효과가 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이므로 미리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 "대형 계획(프로젝트) 사업을 사전 구상 및 발굴해 정부예산 확보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장기 대형 투자사업 발굴을 위한 지휘 본부(컨트롤타워)는 예산담당관실이 맡게 된다. 지난 10일 구성된 전담팀(TF)에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국가예산팀, 연구기관, 필수 참여부서와 사업 발굴부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2-05-27 13:38: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로 안방극장 찾아가

광양시가 오는 28일 오후 7시 10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172화 '꽃보다 아름답다 - 전남 광양' 편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번 방송에서는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 섬진강자전거길, 윤동주 정병욱 가옥 등 꽃보다 아름다운 광양의 경관과 역사적 공간이 화면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배우 김영철이 배알도 별 헤는 다리를 걸으며 다리에 얽힌 이야기를 잔잔하게 들려주고, 섬진강자전거길을 달리며 아름다운 풍광을 파노라마로 보여준다. 또한 골목을 걷다 발견한 진상면의 오래된 스타사진관과 젊은 세대의 新 여행법인 시내버스 투어에서 만난 친절한 부부 버스기사의 알콩달콩한 삶도 엿볼 수 있다. 백운산 아래 53년 역사를 자랑하는 쑥붕어빵, 양산마을 매실쌀강정 등 사연과 정성이 가득한 별미에 재첩국수와 물회 등 강과 바다가 어울려 만든 광양의 풍미도 맛본다. 망덕포구 한켠에 있는 빛바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에 들러서는 윤동주가 친필로 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간직해 세상에 알린 스토리를 깊은 울림으로 전달한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언제나 포근하게 품어주는 백운산과 굽이굽이 말없이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 감동이 광양여행으로 이어져 광양의 아름다운 풍광과 꽃보다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동네의 숨겨진 정보, 사람들의 이야기를 배우 김영철의 여정을 통해 재발견하고 알려주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2022-05-27 11:18:21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

지난 26일 14시 광양시청 상황실 2층에서, 광양시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아파트 관리소장, 수요처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년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21년 5~9월, 약 20톤 재사용) 추진 시 인력·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민 호응도가 높았고 박병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의 열정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까지 더해져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아이스팩을 배출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배출처를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업무협약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배출처 20개 아파트, 수요처 5개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스팩 충진재로 쓰이는 고흡수성수지는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자연분해가 안 되고 소각도 어려우며, 그냥 버려지는 경우 하천 등으로 흘러들어 수질오염과 해양생태계 교란 문제를 발생시키는 등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있다.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생활폐기물 발생량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 김재희 자원순환과장은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극적인 동참을 바라며, 시에서도 자원재활용 촉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7 11:18:0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부산상수도본부,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만전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과 강우량 감소로 남조류가 급증함에 따라, 향후 수일 내로 낙동강에 조류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정수처리공정 강화에 나선다. 지난 23일 부산시의 취수원인 물금·매리 지점의 남조류 세포수는 mL당 1,727로 조류경보제 발령기준(관심단계 : 2회 연속 1,000 세포수/mL)에 접근했고, 이 지점의 남조류 증식이 계속 빨라지고 있어 5월 말에는 조류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취·정수장은 이에 대비해 ▲조류유입 차단을 위한 취수구 조류차단막 점검 및 살수시설 가동 ▲전염소 및 전오존 주입 강화 ▲매일 1회 모래여과지 역세척 강화 ▲활성탄여과지 역세척 강화(2일 1회) 등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한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 내 수질연구소에서도 조류경보제가 발령되면 취수구로 유입되는 남조류 세포수와 남조류 독소 9종에 대한 분석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취수원 감시를 강화·확대할 예정이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남조류 대량발생에 의한 취 정수장 피해 방지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분석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7 11:07:5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