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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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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녀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 특강 진행

의정부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한범)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상순)는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 주간'을 맞아 지난 5월 21일 '자녀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명사특강을 진행했다. 권용실 교수님(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을 모시고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자녀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부모 자녀 간 소통과 코로나로 인한 청소년들의 심리적변화, 미래에 필요로 하는 역량과 사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위험요소 키워드, 청소년 자녀의 부모역할 등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금번 교육은 자녀의 생각을 통제하지 않고 내려놓기, 다양하고 새로운 활동을 통해 뇌를 활성화하는 가소성, 자녀의 말에 항상 경청하고 공감하며, 자녀의 행동이 그럴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는 당연하지 등 코로나 이후 청소년 자녀에 대한 고민과 걱정, 그리고 자녀양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에게 유익하고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님은 '자녀와 나의 감정을 인지하는 것 자체가 중요함을 알게되었으며, 긍정적 경험을 주고 경청과 칭찬하기가 습관이 되길 노력하겠습니다.','나의 마음을 들여다 봐야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다는걸 새삼 느낌니다.','어려운일이 아닌데 왜 이걸 못했나싶어요. 경청, 당연하지, 오늘을 계기로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답했다.

2022-05-27 15:49: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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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공동육아나눔터, 마을학교 사업 실시

함안군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함안군공동육아나눔터(1호)는 지난 16일부터 함·안·애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함안군과 함안교육지원청이 지원한다. 사업은 돌봄공동체 구축 및 지역 공동체의 확장을 지향하는 공동육아나눔터의 핵심사업인 품앗이와 방향성이 같아 함안 내의 공동체 구축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하다 마을학교'는 마을의 줄임말인 '말'과 '하다'라는 동사를 결합한 말로 마을 안에서 마을 주민이 교사를 하고, 마을 학교에서 마을의 아이들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지난 16일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독후활동,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3D펜 모델링, 한식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은옥 센터장은 "마을학교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물적·인적자원을 활용, 공유하고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함은 물론, 기존 미취학 위주의 돌봄공동체의 한계점을 교육공동체로 아우르고 발전·보완해 지역 내의 공동체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양육경감 및 자녀의 다양한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상시프로그램과 돌봄공동체인 품앗이를 지원하고 있으며 가야읍과 칠원읍, 총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2-05-27 15:48: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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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공감백배 아이디어' 수상작 5건 선정

부산시설공단이 27일 '부산시민 공감백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5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편의 ▲안전강화 ▲친환경 ▲디지털 스마트 ▲사회가치 등 공단 경영방침을 담은 적극행정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4월 진행됐었다. 공모 결과 총 34건의 응모작이 접수돼 시민체감도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사전결제 및 모바일 QR코드 결제 시스템, 네이버지도 등을 연계한 주차 빈자리 알림 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시민편의 강화를 제안한 '공영주차장 시스템 현대화'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부산영락공원 장례빈소의 입식테이블 변경을 통한 중장년층 편의 강화와 ▲지하상가 공실점포를 활용한 문화전시 팝업공간 조성 아이디어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공영주차장 사전무인정산기 설치를 통한 출차 대기시간 감소와 ▲모바일 홈페이지 개선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시민 여러분이 제안해 준 소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공단 시설의 효용가치를 한층 높여 가겠다"며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바라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공단은 수상자에게 소정의 포상금을 수여하고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에 나설 방침이다.

2022-05-27 15:47: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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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후보, 지구단위계획 변경의지 표명

-이재준 일산-덕양 단독·다가구 균형발전 공약 발표 빠르면 2022년 하반기 1기 일산신도시의 오래된 도시계획규제 완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는 "30년이 넘어가는 일산 및 덕양구 일부 단독·다가구의 가구 수 제한처럼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 지구단위계획을 바꿔 주민들을 더 이상 위법자로 만들지 않게 할 계획이다"라며 공약을 발표했다. 25일 이재준 고양시장후보 캠프에서 대화동 및 인근 주택소유자들과 주민들 3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송치승 교수는 "현 정부 들어 재건축완화 등 아파트 중심 주택공급은 정책은 많지만 이미 수 천 세대에 이르는 다가구주택은 30년이 다 돼가는 신도시 지구단위계획에 묶여 4가구로 묶여 왔다. 현행법상 대수선을 통한 가구 수 증가행위는 매년 막대한 이행강제금을 물면서도 불법건축물로 낙인찍혀 매매 등 재산권행사에 제약을 받아 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세입자는 임대차보호법 등에 제한을 받아 임대인, 임차인 모두 고통을 받아 왔다. 하루 빨리 규제완화를 통해 양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현황을 설명하고 규제완화를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민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개인사정으로 1인 가구를 이루고 사는 주민분들도 도시에 함께 살 수 있는 주택공급이라는 순기능을 무시할 수 없는 시기가 되었다"라며 일산 단독?다가구 균형발전 공약발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에 따르면 30년이 경과한 일산 및 일부 덕양지역은 제1종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을 현재에 맞게 바꿀 수 있는 용역에 착수하게 된다. 고양시는 이미 올해 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용역예산을 세워 빠르면 하반기 용역수립을 수립할 전망이다. 1기 일산신도시의 경우 신도시 조성 초기 만들어진 지구단위계획상 단독-다가구택지는 4세대로 가구 수를 제한해 왔다. 이번 공약이 실행 될 경우 해당되는 세대수는 2만5천(단독?다가구택지) 중 다가구주택이 적지 않다. 이재준 후보 부동산 정책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분들일수록 도시접근성 절실함에도 정책이 따라가 주지 못한 점에서 이번 일산 단독-다가구주택 균형발전 정책 공약의 추진은 의미가 크다. 추산 하건 데 약 2만5천여세대, 인구로는 5만6천여 주민분들에 해당하는 현안임에도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정책이 현실화돼서 단계적으로 시범사업이 도입된다면 주차장과 기반시설 등에 고양시의 직접적 투자를 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 특히 이행강제금의 적정성이나 용역이 진행되는 과정에서의 부과 유예 부분까지 실정법을 살펴 고민하겠다"며 상세하게 정책을 설명했다. 신도시가 조성될 1990년대는 1인 가구의 가구원이 5~6인 이상의 대가족 형태였지만, 2020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인 가구비율이 31%를 넘어섰다. 특히 그 증가 속도는 2000년대 15.5%에서 2020년 31%로 2배로 빠르게 늘어났다. 20~30대가 11.4%를 60~70대가 8.5%를 차지하는 반면 이들 1인 취약계층 가구는 맞는 주택공급은 사실상 없다시피 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가 자연스럽게 단독-다가구주택을 통해 공급이 이뤄졌지만 정부나 지자체 차원에서의 노력은 사실상 전무했다.

2022-05-27 15:47:3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