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영암군,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사업 업무 협약 체결

영암군은 지난 18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사업 업무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색깔이 묻어난 관광콘텐츠를 만들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매력이 드러나는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 다양한 관광자원의 개발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2022년 관광두레 신규지역으로 선정되어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두레 PD활동 협력 및 관광사업체 홍보, 지역 내 관광두레 사업 추진에 따른 활동 지원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확산 및 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에 힘을 쏟는 등 기관 상호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지역 내 관광자원 성장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하게 된다. 현재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를 모집 중이며, 6월 13일(월)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두레사업으로 영암군의 지역관광을 이끌 주민주도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여 관광두레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0 15:02:59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인재개발원, 진로·취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창원대학교 인재개발원은 진로·취업 활성화 및 의견수렴을 위한 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학생회자치기구 대표 학생들과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인재개발원 박영호 원장의 환영사 및 학생회자치기구 대표 하회창 총학생회장의 답사, 인재개발원에서 지원하는 진로·취업 서비스에 대한 소개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간담회를 통해 인재개발원은 학생들의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서비스 인지도 향상을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의 연간 추진계획 등을 설명했고, 학생회자치기구 대표 학생들의 동의를 받아 오픈채팅을 통한 핫라인을 구축해 앞으로 연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하회창 총학생회장은 "그동안 비대면 상황에서는 학생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고 활동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인재개발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로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인재개발원에서 지원하는 상담 및 여러 프로그램에 대해서 학생들도 알게 됐을 것이며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같이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재개발원 박영호 원장은 "대면수업 전환으로 인해 더욱 적극적인 진로·취업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이번 간담회와 같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를 계속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프로그램 등 진로·취업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고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0 15:02: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2025년 11월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19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11개국 38명으로 구성된 WADA 이사회에서 핀란드 탐페레 등 경쟁국 도시들을 압도적인 득표로 제치고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를 유치했다. WADA 총회는 1999년 스위스 로잔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019년까지 총 5차례(유럽 4차례, 아프리카 1차례) 열렸는데, 2025년 총회를 부산에서 유치함에 따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2025년 총회 유치는 국제회의 개최라는 부가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이스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성과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부산시에 대한 전 세계의 홍보 효과는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도 유럽연합, 유럽평의회 국가들이 핀란드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일구어낸 성과라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WADA이사회에서 열린 제안서 발표에서 돋보이는 구성으로 이목을 잡았다.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직접 제안서를 발표했으며, 뒤이어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이정민 선수가 공정한 가치 실현을 위한 선수로서의 다짐과 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약속이 WADA 이사회에 참석한 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이번 WADA 이사회가 열린 이집트 카이로 메리어트 매나 하우스 호텔은 1943년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카이로 회담이 열린 곳이어서 더욱 뜻이 깊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3년 세계장애인대회,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총회까지 유치에 성공하면서 국제스포츠계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내년에 개최지 선정을 앞둔 2030세계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하고,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부산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2-05-20 15:02:4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重 한영석 부회장,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한영석 부회장이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주도한 공로로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받았다. 한영석 부회장은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22년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 학술대회 품질상 시상식'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우리나라의 산업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크게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실적을 낸 경영인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1979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43년째 조선 외길을 걷고 있는 한영석 부회장은 2018년 11월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품질혁신을 이끌며 우리나라 조선업이 오랜 불황을 극복하고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서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부회장은 품질방침을 수립하는 등 품질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품질실패 비용을 취임 당시에 비해 1/3 수준으로 낮췄고, 전략적으로 품질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품질 수준을 크게 높였다. 또 품질관리에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품질문제의 근본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재발 방지 활동을 큰 폭으로 강화했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공정지연과 재고를 줄이고 품질을 높이는 스마트조선소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그룹 조선 계열사 간 품질교류회를 통해 품질 고도화 방안을 그룹 전체로 확산시켰다. 한영석 부회장은 환경경영선언문 제정, 업계 최초 녹색채권 최고 등급 획득, 친환경 선박 기술 강화 등 ESG 문화 확산에도 주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힘쓰고 있다. 한영석 부회장은 "긴 불황 중에도 품질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조선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2-05-20 15:02: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