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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 글로벌 특허 합의 완료"

셀트리온은 최근 블록버스터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 개발사인 제넨테크(Genentech)사와 글로벌 특허 합의를 마쳤다.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출시를 위한 사전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부터 CT-P16의 글로벌 허가 승인 즉시 조기 판매가 가능하도록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 글로벌 특허 합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합의에 따라 특허 분쟁 없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일부 경쟁사와 달리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난소암 등을 포함한 주요 적응증 및 요법에 대해 올해 9월부터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다만, 한국의 경우 타사와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 간 특허 무효심판이 진행되고 있어 그에 따른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FDA(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유럽 EMA(European Medicines Agency)에 CT-P16의 판매 허가 신청을 진행했으며, 연내 판매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CT-P16은 비소세포폐암을 비롯해 전이성 직결장암, 난소암, 전이성 유방암, 교모세포종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향후 CT-P16이 출시되면 이미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세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해 항암제 분야에서도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64억900만 달러(약 8조2000억원)로 그 중 미국시장이 28억8600만 달러(약 3조6800억원)를 차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 원만히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해 CT-P16의 안정적인 시장 출시를 위한 사전 작업을 마무리했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CT-P16을 조속히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2 13:06:5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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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나선 종근당…이엔셀에 전략적 투자

지난 1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종근당과 이엔셀은 전략적 투자 및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 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왼쪽)와 장종욱 이엔셀 대표. /종근당 종근당은 지난 1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이엔셀과 전략적 투자 및 글로벌 혁신신약 공동연구를 위한 전략적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이엔셀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이엔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노하우 및 생산기술을 활용하여 세포·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키메라 항원 수용체 T 세포(CAR-T) 치료제와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기반 바이러스 제품과 같은 유전자치료제와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공동 연구개발 및 생산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종근당은 캄토벨을 비롯한 항암제 연구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타깃(target) 단백질을 스크리닝하여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이엔셀은 우수한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유전자치료제의 공정개발과 후보물질 및 임상시료 생산을 맡게 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은 최근 RNA기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여 암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엔셀과의 협약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엔셀 관계자는 "당사가 보유한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품질관리 기술과 노하우로 종근당의 CAR-T 및 AAV 제품 개발과 생산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각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및 임상 시료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엔셀은 임상등급의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위탁생산(CMO)회사로 2018년 설립됐다. 현재 14개 회사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항암면역세포치료제와 같은 첨단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 중이다. 임상시험용 CAR-T 제품과 AAV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2 13:02: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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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 도전하세요"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사진=메트로신문DB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한 기술 기반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5월 23일 ~ 6월 24일까지 '2022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제8회를 맞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2015년 이후 다양한 분야 창업기업 대상 투자유치 등 기업 성장의 발판을 제공해왔다. 특히 첫 회 대상을 수상한 록야는 올해 100억원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장하고 있고, 지난해 입상자 중 5개 기업은 총 42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대회는 7월 예선과 8월 본선을 거쳐 9월 결선으로 진행되며, 기술 혁신성, 기업의 성장 가능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이 주요 평가항목이다. 최종 결선을 통해 대상 1팀에는 상금 5000만원과 대통령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팀(2000만원, 국무총리상), 우수상 2팀(1000만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입선 6팀(500만원, 한국농업기술원장상)을 선발·시상한다. 콘테스트 종료 후에도 입상한 10팀을 대상으로 기술 자문, 유통망 연계,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의 기회가 제공되며, 역대 수상자와 창업투자회사 등 투자사와의 만남의 장인 '농파티'를 열어 창업 협력망 형성, 투자유치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농식품 분야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5월 23일 오전 9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식품부 김원일 농업생명정책관은 "이번 콘테스트가 농식품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들이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견인하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2 12:15: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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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단가 조정' 계약서에 없어도 가능… 10일 이내 협의 시작해야

최근 시멘트, 철근 등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공사 중단 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 9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가 작업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제공 납품단가 조정 협의절차 흐름도 /자료=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 계약시 원사업자는 납품단가 조정 요건 등을 계약서에 기재해야하고, 수급사업자가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하는 경우 10일 이내 관련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 만약 하도급계약서에 납품단가 조정 관련 내용이 없더라도 수급사업자는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갖는다. 공정거래위원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납품단가 조정 가이드북'을 발간해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 배포는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납품단가 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하도급업체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에 따라 납품단가 조정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가이드북은 납품단가 조정시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바람직한 협의 절차, 조정 및 법위반 사례, 체크리스트 등을 담고 있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수급사업자는 계약서 기재유무와 무관하게 원자재 가격 급등시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필요시엔 소속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행 협의를 신청할 수 있다. 원사업자는 수급사업자의 납품단가 조정 신청에 따라 10일 이내 협의를 개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협의를 거부하거나 게을리할 수 없다. 원사업자는 또 계약 체결시, 납품단가 조정의 요건과 방법, 절차를 계약서에 기재해 수급사업자에게 발급해야 한다. 계약서에 납품단가 조정이 불가하다는 조항을 넣는 것은 하도급법상 금지돼 있다. 조정 협의가 끝난 후에는 조정 신청의 내용과 협의 내용, 조정금액과 조정 사유 등을 서면에 기재해 보존해야 한다. 원사업자는 특히 조정신청을 이유로 수주기회를 제한하거나 거래의 정지, 그 밖에 수급사업자에게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 가이드북은 이런 법적 의무사항 외에도 바람직한 조정 절차 등도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원사업자는 수급사업자와 협의해 조정요건과 방법,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 서면에 적시하는게 좋다. 수급사업자는 납품단가 조정을 위해 원가 확인을 위한 근거자료를 수시로 수집·보관하도록 한다. 협의시엔 각자 희망하는 납품단가 조정 비율을 제시하고, 관련 근거를 제출한 후 ▲원자재 가격 상승의 정도 ▲원자재 비용이 공급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 ▲목적물의 특성과 그 시장상황 ▲관련 도급 및 하도급계약의 내용 등을 고려한다. 수급사업자는 조정이 거부되거나 조정 결렬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엔 분쟁조정통합시스템(fair.ftc.go.kr)을 이용하거나 각 기관에 설치된 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납품단가 조정과 관련된 위법행위가 있을 경우엔 공정위 홈페이지 '불공정거래신고 안내', 익명신고를 원할 경우 '납품단가 조정 신고센터'를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공정위 익명제보는 제보자의 IP 주소가 별도로 수집되지 않고, 조사과정에서도 제보자의 신원이 특정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되므로 제보자 신원 노출에 대한 우려 없이 제보가 가능하다. 한편 가이드북은 공정위 누리집, 중기중앙회,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등 주요 사업자단체 누리집에 공개된다. 또 책자 형태로 발간돼 주요 사업자단체에도 제공되며, 6월부터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2 12:0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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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 변호사의 도산법 바로알기] ‘파산신청시 사채 돌려막기 채무연장이 면책 불허가 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

박규희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채무자에게 파산신청은 최후의 수단이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일상을 지켜내고자 노력을 다했음에도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을 때 마지막으로 파산선고와 면책을 신청해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 고통과 각종 문제들을 줄이고자 한다. 채무자 A는 파산 신청 당시 채무액이 약 8억6000만원이었는데 신청 직전 1년간 합계 1억2700만원 이상의 사채를 동원해 채무 돌려막기에 사용했다. 사채 돌려막기는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린 사람들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택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그로 인하여 파생된 채무가 면책되지 않는다면 실질적으로 채무자A는 위 채무로부터 해방되지 못해 파산선고의 실익을 누릴 수 없게 된다. 이처럼 파신신청 1년이내 사채를 사용한 경우 채무자 A의 면책신청은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원심은 "채무자A가 경제적 어려움 속에 현저하게 불이익한 조건으로 사채업자들로부터 돈을 차용해 채무 돌려막기에 사용해온 것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64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채무자가 파산선고 전 1년 이내에 파산의 원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이 없는 것으로 믿게 하기 위하여 그 사실을 속이거나 감추고 신용거래로 인하여 재산을 취득한 때'에 해당하므로 면책을 허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대법원(2010. 8. 23.자 2010마227)은 원심과 달리 사채 돌려막기 방식의 채무 연장이 면책 불허가 사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채무자가 파산의 원인인 사실이 없는 것으로 믿게 하기 위해 그 사실을 속이거나 감추었다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채무자가 객관적으로 지급불능의 상태에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부족하고, ▲채무자가 신용거래로 재산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인 채권자에게 한 언행, ▲상대방인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다액의 채무가 있다거나 지급불능의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는 사정을 알고서 과다한 이익을 얻기 위하여 신용거래에 나아간 것인지 여부 등 상대방인 채권자가 신용거래를 하게 된 경위, ▲채무자의 전체 채무 중에서 위와 같이 취득한 재산이 차지하는 비중 및 그 증감의 정도, ▲신용거래의 성격 즉, 새로운 신용거래인지 아니면 종전의 신용거래를 연장 내지 갱신한 거래에 지나지 않는지 여부, ▲채무자가 신용거래로 취득한 재산의 사용처 등을 면밀히 심리하여 판단하여야 한다"고 했다. 물론 금융기관이나 대부업체, 채권자 등에게 자신의 연간소득을 허위내용으로 기재한 경우, 이미 금융기관에 채무를 갚지 못해 지급불능상태에 있었음에도 파산 및 면책신청일부터 2~3개월 전 무렵에 수차례에 걸쳐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채무자의 급여를 상당히 초과하는 신용거래를 해 재산을 취득하고 총 채무액 중 50% 이상이 파산선고 전 1년 이내에 발생한 경우 등은 위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64조 제1항 제2호에 해당돼 면책이 불허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04. 5. 7.자 2003라1251결정, 인천지방법원 2010. 8. 2.자 2009라513 결정 등 참조). 결국 대법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신용거래에 나아간 것인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채무 부담이나 재산 상황을 위장해 신용거래를 진행한 것인지 여부를 구체적으로 살펴 면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파산 신청 계획이 있는 경우 1년 내에 있었던 신용거래의 경위, 방식, 채무상태의 고지 여부 등을 충분히 살펴 면책 불허가 사유에 해당하지는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2-05-22 11:39: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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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오세경 작가,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3년간 1천만원씩 지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회화과 오세경 동문이 2022년 종근당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종근당,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신진 작가 발굴과 지원, 대안공간 운영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환경 마련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의 작가는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받으며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가 제공된다. 2022년 종근당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는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선정작가들의 확고한 주제의식과 발전 가능성, 회화의 다양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 오세경 작가는 삶에서 포착한 사건과 일상의 아이러니한 순간, 사회적 문제, 사건의 부조리함을 불, 빛, 연기 등과 같은 작가 특유의 회화적 장치를 통해 극적인 상황으로 작품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사생아', '믿음의 선', '오류', '아수라' 등이 있다. 오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로 선정돼 영광이다. 이 상을 통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됐다. 앞으로도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여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작가는 2016년 OCI YOUNG CREATIVES 작가로 선정됐다. 다수의 개인전을 진행했고 현재는 춘천 예술소통공간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2022-05-22 10:54: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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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래닛, 제주 생물 다양성 경험 '특별 프로그램' 진행

21~22일 이틀간…생물 다양성 특별 전시 해설 등 제주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이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매년 5월22일)'을 맞아 제주도 생물의 다양성과 공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21·22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20일 더 플래닛은 제주도 멸종위기종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를 통해 신비롭고 소중한 제주도의 자연과 생물다양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전시와 교육콘텐츠를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생물다양성 특별 전시 해설 ▲전시 해설 참가 SNS 인증샷 이벤트 ▲지구와 생물의 역사 타임라인 도서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생물다양성 특별 전시 해설은 '일러스트 작품으로 알아보는 곶자왈의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제주도 곶자왈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정보와 스토리를 일러스트 작품을 통해 쉽고 재미 있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며 행사 기간 내 매일 5회 연다. 또한 46억년 지구의 역사 속에서 진화와 멸종의 과정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지구와 생물의 역사 타임라인' 도서를 특별 할인 판매하며, 생물다양성 특별 전시 해설에 참가하는 고객은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더 플래닛 전시관 2층은 '생물다양성 전시관' 을 조성해 이번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프로그램과 함께 평소 쉽게 잊고 살았던 자연과 환경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에서 진행하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특별 프로그램에 자세한 내용은 더플래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버디프렌즈와 함께하는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은 신비롭고 소중한 제주도의 자연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콘텐츠가 있는 공간이다. 제주의 숲을 주제로 한 '버디프렌즈 캐릭터 전시관'과 지구와 자연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 전시관'을 상설 운영하며, 지하 1층 아카데미에서는 생태·과학·예술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연중 진행한다.

2022-05-20 15:12: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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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위험시설 감염병관리 현장 컨설팅 진행

창녕군은 고위험시설 감염병관리를 위해 요양병원, 요양원 등 18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감염병관리 현장 컨설팅'을 통해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고위험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안내하고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현장 컨설팅에서는 발열체크,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교육,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고위험시설 선제검사 대상자 안내, 확진자 관리, 환경관리 등 시설별 맞춤형 감염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지도 및 안내했다. 고위험시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 됐으나, 여전히 시설 내 대면 면회·음식섭취가 자유롭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옥 보건소장은 "하반기 재유행에 대비해 감염관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며 "고위험시설은 중증으로 갈 우려가 있는 고령자가 많아 더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지도와 소통을 통해 응급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고위험시설 어르신들의 중증화 및 사망 최소화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컨설팅, 4차 백신 접종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보건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20 15:0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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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사하소방서와 상반기 화재 진압훈련 진행

동주대학교는 사하소방서와 함께 캠퍼스 화재진압반과 구조구급반 대피유도반으로 조직을 나눠 2022학년도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을 19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소방훈련에서는 참가 교직원들이 사하소방서 김종찬 소방위에게 동주대 체육관에서 화재의 위험성과 예방을 위한 조치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소화기 및 옥내외 소화전 등의 소방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화재 진압훈련이 함께 진행됐다. 현장지휘를 담당한 소방안전관리자 김인수 사무처장은 "대학 캠퍼스는 한 개의 대형건물이 아니라 여러 동의 건물들이 학과 특성에 맞는 시설과 기자재를 갖추고 있는 특수성이 있다. 건물별 특성에 맞춰 화재 발생 시 안전 대피로 확보와 환자 이송 및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훈련목적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실질적인 소방 훈련을 진행하면서 캠퍼스 안전에 지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서 수요맞춤 성장형 대학으로 선정돼 2027년까지 매년 연간 20억 내외, 120억의 국고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고, 마이스터대학으로 선정돼 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2-05-20 15:03: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