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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도민명예기자, 지역사회 활력 증진 앞장

전라남도도민명예기자단(회장 박정숙)이 권역별 간담회와 연계해 농촌 일손 돕기와 전남 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농번기철을 맞아 농촌 현장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 농가의 시름을 달래주는 한편,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대성황을 위한 관광지 청결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은 20일 해남 대흥사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장성 삼서면에서 사과 알 솎기 일손돕기, 13일 고흥 과역면에서 마늘 수확, 복숭아 봉지 씌우기, 모판 나르기 봉사활동도 펼쳤다. 봉사활동으로 일손을 덜게 된 한 농가는 "요즘 농촌에서 농가마다 제때 일손을 구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민명예기자들의 도움으로 늦지 않게끔 작업을 마무리해 한시름 놓게 됐다"고 밝혔다. 최영주 전남도 대변인은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돕고, 환경 정화로 전남 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같다"며 "앞으로도 도정 홍보는 물론 온정 넘치는 전남 행복시대를 위해 도민명예기자단과 함께 현장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도민명예기자는 시군의 크고 작은 소식을 도민에게 알리고, 지역 여론을 수렴해 도정 시책에 반영토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종 재난 시 피해자 위문, 바자회 등 지역사회 온정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2-05-23 09:10: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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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수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 개최

고창프레스룸 기자단은 21일 오후 2시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군수출마자 초청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는 각 후보자별 기조발언, 대표 공약발표, 공통질문,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mbc 연빛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심덕섭 후보, 무소속 기호4번 유기상 후보와 무소속 기호5번 이호근후보가 참여해 90분 동안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공통질문으로 노을대교가 단순 교통수단의 교량역할을 넘어 지역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각 후보의 추진계획과 청사진이 주어졌다. 이에 대해 유 후보는 콘텐츠와 스토리가 있는 관광자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심 후보는 어떻게 고창지역에 유리하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 낙수효과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충분한 예산확보와 경쟁력 제고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관광 낚시 등 관광 상품을 개발할 것을 제시했다. 이어 고수일반산업단지 동우팜유치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유 후보는 "고창의 기회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반드시 유치해 고수면민이 관리하고 군수 현장사무소를 설치하겠다"며 "이를 통해 3년 내에 일자리 2000여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통우팜 유치를 놓고 분열과 갈등이 조장 되고 있다"며 "환경청의 반대로 유치가 안 된 만큼 친환경 기업이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도 "시작부터 잘 못됐다"며 "지엽적인 문제가 아닌 고창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험과 농·어촌 고령화에 따른 심각한 인력난 해소 방법에 대한 질문에 심 후보는 인구 유입책을 적극추진하고, 관계인구 개념을 도입해서 기여·기부·공헌할 수 있도록 관계인구 늘리기 정책을 제시했다. 이어 이 후보는 농촌인력 3000명 확보를 유 후보는 일자리경제와 함께 정주여건 개선과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 노동력 직수입' 확대 '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건립' '농업인회관' 건립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주장했다. 마무리 발언을 통해 무소속 기호 5번 이호근 후보는 "고창에서 농업군수 농사 짖는 군수를 한번 말들어 보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무소속 기호 4번 유기상 후보도 "동네 이장님도 두 번하면 더 잘 한다며 잘 달리는 말은 기수를 바꾸지 않는다며 일 잘하는 저에게 한 번 더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심덕섭 후보도 "현재는 정당정치 시대며 헌법에도 정당정치가 명문화 되었다며 이제 무소속 군정의 시대를 종식하고 민주당과 함께하는 새로운 군정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메트로신문, 아시아투데이, 전북연합신문, 로컬세계, 중도일보, 전북금강일보, 전북제일신문, 세계로컬타임즈 등 8개 신문사가 공동 주최했다.

2022-05-23 09:10: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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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전남 동·서부 가르며 지지세 확산 총력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맞은 첫 주말과 휴일, 전남 동부권과 중·서부권을 가르는 릴레이 유세를 펼치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다. 김 후보는 주말과 휴일인 지난 21일과 22일 나주를 시작으로 장흥, 해남, 영암, 진도, 무안 등 전남 중부권과 서부권을 차례로 돌며 집중유세를 펼쳤다. 또 순천웃장 등 전남 동부권 합동유세에도 나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서 전남 농수축산업의 미래생명산업 추진과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등 구체적인 농업 관련 공약과 지역별 맞춤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특히 장흥토요시장과 해남읍장, 진도읍장 등 전남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친환경농업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농어업정책을 전남이 선도적으로 펼쳐 도민이 행복한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진도읍장 합동유세와 무안군 합동유세에는 이낙연 전 총리와 윤재갑·신정훈 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릴레이 지원유세'를 펼치는 등 분위기를 띄웠다. 김 후보는 "도민과 함께 전남 미래 100년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며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하다. 중단없는 전남발전을 위한 전남도정과 군정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우리 민주당 후보들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21일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와 전남·광주·빛고을혁신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첨단산업과 광역교통망 등 광역협력을 위한 상생과제를 함께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2022-05-23 09:09: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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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후보, 첫주말 지역 곳곳 누비며 표심잡기 나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익 함평군수 후보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기간 중 첫 주말을 맞아 함평군 지역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특히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대결과 갈등의 장이 아닌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선거유세송에 맞춰 율동을 함께 하여 주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 후보는 토요일인 21일에는 손불면과 신광면, 22일에는 함평읍과 학교면에서 각각 유세를 갖고 함평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9개 읍면의 균형 있는 발전과 분야별 발전 전략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손불농협 농자재판매장 앞에서 개최된 유세에서 "천혜의 갯벌과 아름다운 어촌을 보유한 손불면 석창항이 올해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며서 "지난 19년 함평함에 이어 20년 석두항, 21년 월천항에 이어 4년연속 사업에 선정돼 함평군 내 모든 항 포구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광면 유세에서는 "신광면에 스마트 축산연구 국가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가 이전키로 함에 따라 함평은 미래 축산연구 개발기반과 맞춤형 축산기술 향상 등으로 지역 축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일요일인 22일에도 함평읍 오일장을 맞아 터미널 앞에서 유세를 갖고 "함평읍은 구도심의 쇠퇴로 인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착수로 발전의 전기를 맞았다"면서 "함평읍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평읍 대규모 경관 조성사업과 함평천 일부구간(영수정~대경보) 개발을 통해 꽃밭조성 등 여가활동 공간 조성, 명품길 조성 등을 추진한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주말 마지막으로 학교면을 찾아 "학교면은 2023년까지 축산특화사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면서 "사업이 완료되면 함평 한우를 이용한 제품 생산과 판매를 통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 가공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2022-05-23 09:08: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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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책 읽는 서울광장' 한 달만에 방문객 2만명 넘어

책 읽는 서울광장 운영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야외에 마련된 열린 도서관인 '책 읽는 서울광장'의 방문객수가 개방 한 달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시청 앞 서울광장에 조성된 개방형 도서관이다. 서울도서관이나 광장 내 이동형 서가에 비치된 책을 빌려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방문객수는 개장 첫 금요일인 4월 29일 1127명에서 이달 14일 토요일 3200명으로 약 2.8배 증가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이 운영되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광장 동측과 서측에서는 거리공연과 동화구연, 북토크 등의 문화예술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는 클래식,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신진 미술인의 작품을 관람할 수도 있다. 광장에 전시되는 30~40점의 작품은 서울시가 지난 2020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한 것들이다. 시는 작품 옆에 QR코드를 새겨 넣어 시민들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한 달간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서울시민들의 빛나는 시민의식이었다"며 "운영 기간 동안 총 3000권의 도서 중 단 1%만이 분실됐다"고 말했다. 이어 "매트, 휴대폰 충전기 등 무상으로 대여하는 비품들이 전부 회수됐고, 행사가 끝난 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가져가 광장 쓰레기 배출률 0%를 기록하기도 했다"며 "시민들이 행사 종료 후 각자 사용했던 빈백, 도서를 스스로 정리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쾌적한 독서문화환경을 빛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오는 6월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는 ▲조각작품 전시 ▲'서울 문학광장' 행사 ▲우리동네 지역 책방이 참여하는 '움직이는 책방'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된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10월 29일까지 매주 금·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7~8월은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잠시 쉬었다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에 다시 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책 읽는 서울광장'이 도심 속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서울광장'의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22 15:27: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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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축액 두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7000명 모집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일하는 청년의 자립을 돕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7000명을 내달 중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적립하는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에서 동일 기간 동안 적립했다가 만기 시 두 배로 돌려주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만 18~34세 서울 청년 중 본인 월 소득이 255만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올해 시는 부모·배우자 등 부양의무자 기준을 대폭 완화해 신청 문턱을 크게 낮췄다. 종전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부양의무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였으나 올해는 연 1억원 미만(세전 월평균 834만원), 재산 9억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만기 시 2배 이상(이자 포함)의 금액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예컨대, 월 15만원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서울시 지원액 540만원을 더한 1080만원과 이자를 지급 받을 수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서울시 및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자치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래설계가 불안한 근로청년들이 안정적이고 구체적으로 미래계획을 세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2009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저소득층 목돈 마련 지원 사업인 '서울 희망플러스통장'을 모태로 한다"며 "시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통해 지난 7년 간 총 1만8100명의 자산형성을 도왔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예년보다 두 배 이상 인원을 늘린 7000명 모집에 1만7034명이 신청(경쟁률 2.43:1)했을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고 시는 전했다. 통장 가입자들에게 시는 자산형성지원 외에도 합리적인 금융소비를 위한 금융교육, 1:1 재무컨설팅,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심리지원·집단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연속 3회 이상 미저축자 및 생계 곤란 등 계약 유지에 어려움을 토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층상담을 진행한다. 필요시 지역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위기 청년에 대한 사례 관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는 서류심사, 소득재산조사, 신용조회 등을 거쳐 오는 10월 14일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청년은 약정 체결을 거쳐 11월부터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구종원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한 경제 침체 장기화로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불안감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라며 "시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성실하게 저축하며 주거·결혼·창업 같은 미래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의 문턱을 낮췄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더 나은 일상과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22 14:59: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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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3~27일 우울한 시민 마음 돌보는 '마음치유 집중주간' 운영

'마음치유 집중주간'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마음치유 집중주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음치유 집중주간에 시는 마음치유 라이브 방송, 동네의원 심리상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서비스를 함께 추진해 시민 대상 심리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롱코비드 후유증 극복을 위한 마음치유 라이브방송'을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23일은 '코로나 심리상태'를 주제로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김현수 센터장이 전문가 포럼을 진행한다. 24~26일에는 '슬기로운 롱코비드 후유증 극복으로 우울, 자살예방하기' 특집방송을 하며 시청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27일에는 시민의 롱코비드 마음챙김을 위한 예술치료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센터는 5월 23~27일 롱코비드 후유증 정보에 대한 '카드뉴스'를 발행한다. 카드뉴스는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울검사, 상담·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정신건강의학과 225곳에서 '마음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최대 8만원까지 상담료를 지원한다. '생명이음청진기'에 참여하는 268개 의원에서도 우울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의료기관은 서울시 정신건강통합플랫폼 '블루터치'에서 확인하면 된다. 마음안심버스./ 서울시 시민들은 서울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의 심리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24일 은평종합재가센터(은평구 진흥로 77) ▲26일 서울성심병원(동대문구 왕산로 259)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용자는 버스에 탑승해 편안하게 스트레스 측정기나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힐링 기기를 활용한 멘탈케어를 받아볼 수 있다. 필요 시 심리검사와 일대일 정신건강상담도 가능하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이 이번 마음치유 집중주간을 통해 지친 마음을 해소하고 위로와 공감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시민 누구나 마음이 아플 때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의료기관과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22 14:44: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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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아프리카 최초 mRNA 에이즈 백신 임상 진행"

지난 12일 매사추세츠 노우드에서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모더나는 비영리 과학연구단체 국제에이즈백신이니셔티브(IAVI)와 남아프리카 및 르완다에서 mRNA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백신 항원(mRNA-1644)의 임상 1상을 위한 참가자 선별작업(스크리닝)을 시작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HIV는 인간의 몸 안에 살면서 면역기능을 파괴하는 바이러스로, 에이즈를 일으킨다. IAVI가 후원하는 이번 임상 1상(IAVI G003)에는 18명의 건강한 HIV 음성 성인 참가자가 등록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모든 참가자는 HIV 바이러스 시퀀스의 일부를 포함하지만 HIV 감염을 일으키지 않는 HIV 면역원(eOD-GT8 60mer) mRNA의 2회 용량을 투여받는다. IAVI가 최근에 진행한 G001 임상 1상시험에 따르면, HIV 면역원(eOD-GT8 60mer)을 재조합 단백질화해 접종 시 수용자(건강한 미국 성인)의 97%에서 표적 면역반응을 안전하게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IAVI G003은 IAVI와 '스크립스 리서치' 연구소가 개발한 'eOD-GT8 60mer' 예방백신 물질을 모더나의 mRNA 플랫폼을 통해 인체에 전달하면 IAVI G001에서 보인 것과 유사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는 가설을 시험하기 위해 설계됐다.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는 "모더나의 mRNA 기술과 IAVI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동안 HIV 백신 개발을 막았던 장애물을 극복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진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더나는 2025년까지 전 세계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전염병에 대응하는 백신 15개를 우선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 HIV 백신 개발은 코로나19, 지카 바이러스, 니파 바이러스 백신과 함께 4개의 선도적인 개발 프로그램에 속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2 13:07:5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