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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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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4년 연속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 성과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개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꿈과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60명(타대생 9명 포함)의 대학생을 선발해 미국 괌대학교와 호주 빅토리아대학교에 파견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전면 해외연수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진로인식검사 △공통역량강화 워크숍 ▲모의토익 테스트 ▲언어교육 ▲오리엔테이션(안전, 성폭력 예방, 글로벌 에티켓, 기업분석) 등 사전교육에 참여하고 오는 7월부터 4주간 현지에 파견돼 영어연수와 팀별 기업분석, 기업탐방을 실시한다. 연수를 마친 후에는 해외취업 프로그램 'K-Move 스쿨'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파란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질 높은 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11:07: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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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우경제 교수팀, 상지 림프부종 환자의 림프관 주행경로 밝혀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의 우경제 교수(왼쪽), 박진우 교수. /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림프부종센터의 우경제 교수, 박진우 교수팀이 상지 림프부종 환자에서 림프관의 해부학적 주행경로에 대한 연구 끝에 세 가지의 주행경로가 있다는 것을 밝혀 3월 SCI급 학술지에 게재했다. 림프관의 주행경로에 대해서는 선행연구가 많지 않고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었다. 때문에 유방암 이후 발생한 상지 림프부종 환자의 림프관 평가에 한계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 연구를 통해 그 주행경로가 밝혀진 것이다. 교수팀은 2018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상지 림프부종으로 림프관 문합술을 받은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부종이 생긴 팔과 그렇지 않은 팔을 림프주행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인 인도시아닌그린 림프조영술을 이용해 비교 분석했다.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림프 부종이 진행되면 림프관이 막히는데 이때 막히는 순서가 림프관의 주행경로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림프부종 환자에서 가장 먼저 막히는 림프관과 마지막까지 막히지 않고 유지될 확률이 높은 림프관이 있다는 것을 최초로 밝혀낸 것이다. 우경제 교수는 "림프부종 환자의 경우 팔에 있는 림프관의 폐쇄가 점차 진행되는데, 림프혈관조영술을 이용한 검사를 하면 각 림프관의 주행경로에 따라 정상인지, 혹은 패쇄가 있다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를 보다 정확히 평가할 수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림프부종의 조기 진단이 가능해지고 부종의 진행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앞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지 림프부종 환자의 경우 어떤 림프혈관을 대상으로 치료할 것인지 명확히 할 수 있고, 림프관 주행경로를 림프 마사지에 적용하면 마사지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연구는 2020년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PRS KOREA 2021)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하였고, SCI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Plastic, Reconstructive & Aesthetic Surgery(JPRAS)' 2022년 3월 온라인 판에 게재되며 관련 학회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3 11:06: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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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등 금연지원사업 박차

신안군이 담배 연기 없는 청정 신안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흡연율 감소와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및 금연교육 홍보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직접 찾아가 주기적 금연 상담과 보조제를 지원하고 추가적인 비대면 전화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해 금연 참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호평이다. 또한 간접흡연으로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영유아 건강 보호를 위해 직영 어린이집 5개소에 태양광 금연 표지판 설치를 추진하고, 올 하반기에는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세계 금연의 날(5.31.)을 앞두고 지도읍에서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피해 예방,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금연 홍보 캠페인에 나서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로 35회째인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청정신안 만들기에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 주기를 당부하며 건강하고 깨끗한 금연 환경 조성과 군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11:05:1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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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오는 7월 일광도서관 착공

부산 기장군이 일광신도시 조성과 관련해 오는 7월 '일광도서관'을 착공한다. 일광도서관은 지하 1층 ~ 지상 3층, 연면적 3,150㎡ 규모로 총사업비 166억 원(국비 59억, 시비 36억, 군비 71억)을 투입해 건립된다. 지난해 6월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해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심의가 연기돼 사업 추진기간이 지연됐으나, 지난 2일 부산시 설계경제성검토(VE)와 건설기술심의를 통과했다. 향후 건축허가 및 BF인증, 녹색건축인증, 제로에너지, 에너지효율등급 등 공공건축물 건립에 필요한 예비인증을 득한 후 최종설계를 상반기 중 완료하고,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 일광도서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책과 열람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열린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유아열람실과 다목적실, 북카페 ▲지상 1층 열람공간과 미디어 갤러리 ▲지상 2층 열람공간과 휴게실 ▲지상 3층 강의실과 가족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도서관 이용객들의 모션에 반응해 움직이는 실감 영상 콘텐츠 등 최첨단 ICT(지능형 통합관리시스템) 설비가 전 층 곳곳에 배치된다. 또한, 도서관 부지 내 조성되는 야외데크와 삼성천 산책로를 연계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도서관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가족체험 공유 공간으로 활용해 일광읍의 문화거점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11:04: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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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이동환·김은혜 경제자유구역 공약 비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의 경제자유구역 공약은 실현 가능성 없는 한심한 공약"이라며 거듭 비판하고 나섰다. 이재준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말하며 "기업에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해 고양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테크노밸리' 조성만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재준 후보는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서도 "앞서 양주시에 가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양주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었다"며 "그런데 고양시에도 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미 윤석열 대통령 또한 대선 공약으로 대전-세종 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국민의힘은 대통령 따로, 경기도지사 후보 따로, 고양시장 후보 따로 경제자유구역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처럼 말하지만, 행정을 모르고 하는 말"이라며 "무분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지방자치단체들을 무한경쟁의 늪으로 몰아넣어 사업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장이든 경기도지사든 현실성 없이 말만 하는 초보들에게는 절대로 지방정부를 맡길 수 없는 이유가 명확해졌다"며 "이재준은 재선 고양시장이 되어 지금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부터 성공적으로 만들어내는 일에 매진할 것이다. 허황된 그림이 아닌, 하고 있는 일부터 제대로 해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23 11:04: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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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무원들, 삼삼오오 거리 공연으로 코로나에 지친 시민 응원

코로나19를 넘어 포스트 오미크론으로 들어서면서 파주시청 곳곳에서 작은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계속되는 감염사태로 지친 직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자 거리 공연에 나선 것이다. 지난달 27일 낮 12시 20분에는 파주시청 인근 금촌문화공원에서 멋진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 소리가 흘러나왔다. 점심 식사를 마친 직원들과 시민들은 음악 선율에 이끌려 가던 길을 멈추고 모였다.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OST로도 유명한 '옛사랑을 위한 트럼펫'을 시작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베사메무초', 색소폰 연주곡으로 손에 꼽히는 '매지아 (Majia)' 등 매력적인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가 이어졌다. 공연의 주인공은 파주시청 직원들로, 공로연수 중이자 파주시 음악동아리 'DMZ밴드' 회장인 허순무 국장(전 환경수도관리본부장), 한경준 지역발전과장, 권원태 산림농지과 주무관이다. 이들은 3년째 코로나19 업무도 병행하느라 지친 직원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아예 '수요 공원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마다 거리 공연을 약속했다. 두번째 공연이 있던 5월 11일, 이날은 시청 인근 카페 사장인 김병정(안단테 153) 대표와 트럼펫 동호회인 '레이크트럼펫앙상블' 박운호 단장도 합류했다. 김병정 대표는 첫 공연을 보고 함께 이 시간을 즐기고자 참여 의사를 전했고, 공연단은 흔쾌히 동의했다. 박운호 단장은 한경준 과장과 동호회에서 만난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됐다. 이미 입소문을 타고 시청 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은 약속한 듯 공원 벤치에 둘러 앉았고, 활짝 핀 철쭉을 배경으로 연주하는 이들의 모습을 감상했다. 지난달 28일은 시청 앞 잔디에서 어쿠스틱 버스킹으로 봄철 나들이 기분을 선사하기도 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납세지원과 최윤순 과장과 우효제·오지영 주무관이 숨겨둔 끼를 한껏 펼쳤다. '최윤순과 아이들'로 구성된 이들은 이날 공연을 위해 퇴근 후 늦은 밤까지 연습했다고. 언제 들어도 좋은 가수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으로 최윤순 과장이 시작을 알리고, 우효제 주무관이 이문세의 '소녀', 오지영 주무관이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등을 노래하면서 감동을 줬다. 따뜻한 봄날 기타선율과 함께 노래하는 음악은 2020년 신설된 납세지원과를 알리는 것은 물론 휴식의 즐거움까지 더해줬다. 평소 운정호수공원 등에서 버스킹을 즐기는 최윤순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여년만에 버스킹을 하게 됐다"며 "젊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세대차이도 잊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요공원음악회, 최윤순과 아이들 공연은 음악에 관심있는 직원들이 참여하면서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2022-05-23 11:03: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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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로봇박물관,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사업 선정

고양로봇박물관(관장 소순희)은 2022 경기도와 고양시가 지원하는 『2022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주) 테마파크쥬쥬 (대표 소순희)는 지난 20여년간 고양시 관산동에서 야생동물을 사육 전시하는 민간동물원 (쥬쥬동물원)을 운영해오다 2020년 8월 동물원에 이어 자라나는 미래세대 어린이에게 로봇 관람, 체험교육을 통해 로봇산업에 대한 이해증진과 미래비젼의 동기를 부여하는 콘텐츠의 '고양로봇박물관'을 개관했다. 고양로봇박물관은 로봇전시장과 각종 로봇 작동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 그리고 공연장에서 로봇과 드론의 댄스공연 등을 관람 할 수 있다. 고양로봇박물관은 금번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소외계층(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을 월 2회 로봇박물관에 무료초청하여 문화학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아울러 약 100여종(360여마리)의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동물원 관람도 함께 진행된다. 고양로봇박물관과 쥬쥬동물원 문화체험에 참여할 무료초청 어린이 선정은 고양시와 고양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진행된다. 고양로봇박물관 소순희 관장은 "금번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기쁘다. 특히 이러한 뜻깊은 계기를 만들어준 경기도와 고양시의 지원에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앞으로 본 사업이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등 문화체험 기회가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진정 의미있고 뜻깊은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5-23 11:03: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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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

고창군보건소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주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시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과 ICT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의 건강서비스다. 건강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에게 6개월간(6~11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고창군 거주자가 해당된다. 단,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전문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스마트워치 형태의 활동량계와 연계된 모바일앱을 통해 개인맞춤형 신체활동 관리, 식습관 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초기, 중간, 최종으로 총 3번의 검사(혈액검사 및 신체계측, 건강상담)를 통해 각 결과를 비교 후 대상자의 행태개선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전문화된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받고, 스스로 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며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이환율 감소와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3 11:02:3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