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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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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명예박사회, 학교 발전기금 5000만원 기부

동아대학교는 명예박사회가 학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대 명예박사 학위 수위자 30여 명으로 구성된 명예박사회는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남해 망운사 주지 성각스님(인간무형문화재)이 회장을, 김정순 한국담수토부 대표이사가 총무를 맡고 있다. 지난 1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엔 이 총장과 한성호 대외국제처장, 박상원 대학원장, 명예박사회 성각스님을 비롯 김정순 대표, 박필룡 전 동아학숙 이사장, 엄기섭 한진물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성각스님을 비롯한 명예박사회원들은 "모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것에 긍지를 갖고 회원들이 자기 몫을 다하고 있다"며 "모교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모교를 사랑하는 후배들이 많이 생기면 더 큰 보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명예박사회 활성화를 위해 자주 교류하고, 발전기금 기부자 분들을 모두 모셔서 보답할 수 있는 자리도 만들겠다"며 "발전기금 외에도 교수들의 연구 성과를 제품화하는 '동아브랜드'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등 학교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0 11:41: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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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한바퀴, ‘마음에 쉼표 찍는 광양주말여행’매진행렬

전라남도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는 '남도한바퀴'의 광양코스 '마음에 쉼표 찍는 광양주말여행' 상품이 여행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마음에 쉼표 찍는 광양주말여행은 매주 일요일 광주 유스퀘어(9시 10분)를 출발해 광주송정역(9시 40분)을 거쳐 광양 원도심의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를 관람한다. 이어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중식을 즐긴 후 김 시식지, 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 일대를 여행하고 다시 광주 유스퀘어(17시 05분)에 도착하는 고품격 낭만코스다. 탑승지인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은 버스나 철도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해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깨알 같은 해설도 낯선 광양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각인시키며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12,900원(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이며 온·오프라인에서 예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안내 및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 남도한바퀴 콜센터, 남도한바퀴 카카오톡 채널 등을 이용하면 된다. 수도권에서 온 한 참여자는 "방송에서 배알도 섬 정원과 전남도립미술관 전시를 보고 꼭 오고 싶었는데 대중교통으로 쉽게 연결돼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며, "혼자 조용히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다"고 밝혔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마음에 쉼표 찍는 광양주말여행은 도립미술관의 고품격 전시와 망덕포구 일원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로맨틱 여행으로 흡족하고 뿌듯한 일요일을 보내는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역(10시 10분)을 출발해 중마관광안내소, 구봉산전망대, 광양와인동굴, 전남도립미술관, 배알도 섬 정원 등을 경유하는 광양시티투어도 일요일을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2-05-20 11:40:4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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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사 공동 비전 구현 위한 전략회의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5월 19~20일 이틀간 '100년 캠코 구현을 위한 노사(勞使) 대표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캠코 신흥식 부사장,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계, 기업, 공공의 캠코 모든 사업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캠코 비전, 신규 업무, 조직문화, 내부 소통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이틀간 논의된 사항은 노사간 협업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태 캠코 노동조합 위원장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신(新) 성장동력 발굴 등 100년 캠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회의는 캠코 노사가 상생·협력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고,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지난 2월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한마음 공동선언식'을 개최해 노사 한마음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노사 한마음 비전 '뭉치자 One-Team KAMCO, 키우자! Want KAMCO'를 선포하는 등 노사 간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5-20 11:40: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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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가유공자·유가족 대상 국내선 30% 할인

에어부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국내선 항공권 운임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6월 한 달간 호국보훈 관련 할인 대상자를 확대해 국내선 항공권 운임의 30% 할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가유공자 및 유족 ▲5.18 민주 유공자 및 유족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던 것에 더해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 및 유족까지 확대하고 10~30%였던 할인율 또한 일괄적으로 최대 할인율 30%를 제공한다. 호국보훈의 달 할인 혜택은 6월 한 달 동안 에어부산 국내선 전 노선 대상으로 날짜·요일 구분 없이 적용되며, 예약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 또는 예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또 할인 대상자는 탑승 수속 시 국가보훈처에서 발행한 유공자·유족 신분증과 동반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할인이 적용된 탑승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며 구매는 오는 23일부터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 위에 이룩된 것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분들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만이라도 온 국민이 애국정신을 더욱 함양하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2-05-20 11:4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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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철도 역사 100년 복합문화공원 조성 '첫 삽'

진주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으로 복합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복합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80억 원을 투입해 4만2077㎡의 옛 진주역 폐선부지와 차량정비고, 전차대 등의 철도시설을 활용해 구도심지에 문화·예술의 거점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2020년 옛 진주역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과 설계공모를 완료하고 350여억 원의 예산으로 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토지를 매입해 멸종위기Ⅱ급 야생생물(맹꽁이)을 임시 이전한 후 문화재 표본·시굴조사를 추진해왔다. 사업 구간에서 청동기, 삼국시대 유적이 발견됐으나, 문화재청 협의를 통해 올해 2월 발굴유예를 승인받으면서 공사를 추진하게 되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이달 첫 삽을 뜨게 됐다. 시는 2020년 12월 '진주 백년문화공원 조성'이라는 명칭으로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3년간 국·도비 6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선행 사업으로 옛 진주역사를 리모델링해 올해 4월 진주 제1호 교통광장 준공과 함께 '일호광장 진주역'이라는 명칭으로 개관식 열고 복합문화공원 조성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복합문화공원은 진주 철도 역사 100년의 정보 제공과 과거를 추억·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일호광장 진주역'과기존 철도시설을 활용한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된다. 기존 철도시설인 등록문화재 제202호 차량정비고는 100년의 역사와 함께 6·25의 흔적과 근현대사를 겪어온 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로서 지난해 8월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허가를 받아 공연·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된다. 전차대는 희소성을 고려해 원형을 유지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사업 구간에 서식 중인 멸종위기Ⅱ급 야생생물 맹꽁이 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국립생태원,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포획 및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맹꽁이 생태공원은 학습·교육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화장실, 카페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공원 전역에는 기존에 식재된 수목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누구나 찾고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옛 진주역의 추억을 떠올리는 공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복합문화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문화거리 조성사업 등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의 단계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0 11:4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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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전라남도 지방세정평가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는 2022년 전라남도 지방세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 세정업무 전반에 대해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광양시는 3개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 전라남도 세정연찬회 개최로 특별상까지 동시 수상해 상사업비 9,500만 원(최우수상 7,500만, 특별상 2,000만)과 포상금 700만 원을 받게 된다. 시는 2021년 지방세 3,034억 원(도세 1,238억, 시세 1,796억)을 징수해, 전년도 대비 240억 원, 8.59% 세수 증가로 세입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2021년 전라남도 세정연찬회를 개최하고, 세외수입 분야 연구과제 '자원 재생사업 강화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방안'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선진세정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 또한, 마을세무사 4명을 위촉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해 세금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세무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연찬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방세 비리 방지 예방대책을 수립해 분기별로 점검하는 등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위해 노력했다. 장민석 세정과장은 "이번 평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의식과 공무원의 납세 편의시책 추진 등 민·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납세자를 위한 편의 시책을 개발하며, 신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등 시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05-20 11:40:02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