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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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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 단속

영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상반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폐수, 대기 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체계적인 관리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에는 지도점검의 능률성과 효과성을 위해 구미시와 함께 2인 3개 조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점검사항은 배출시설 설치 여부를 비롯해 오염물질 무단 배출,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유지·관리 현황 파악, 운영 기록, 자가측정 이행 실태, 시설 변경 신고 등 관련 규정 이행 여부를 확인 점검한다.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 등을 실시하며, 고의적 또는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사용중지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상 문제 등의 발생 사업장은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기술 지원 실시 예정이다. 또한 영천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사업장 관리가 느슨해졌을 때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점검 유도 및 사전점검으로 환경오염 예방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대응하기도 했다. 영천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오염을 미리 예방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2022-05-18 15:21:37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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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사회적경제기업과 만나는 ‘사기진작 소셜트립’ 열어

여수시는 지난 4월 27일과 5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사회적경제기업을 만나는 '사기진작 소셜트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기진작 소셜트립(사회적경제기업과 만나며 진짜 행복을 작당하는 여행)'은 일반 체험단을 모집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신규 판로를 모색하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여수시 사회적경제마을 통합지원센터'와 '예비사회적기업 여수랑남도랑여행협동조합'이 협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총 20여명이 참가한 이번 체험단은 우리노리협동조합 수레인보우협동조합 바다야놀자협동조합(이상 사회적기업) 금오도 섬마을방풍유한회사(마을기업)를 방문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등에 사회적경제의 목적과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초와 반미 샌드위치 만들기, 방풍나물 채집, 방풍요리 만들기, 요트 탑승 등 흥미진진한 체험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여수시사회적경제기업 공동판매장 '동백가치'를 방문해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기회도 가졌다. 여수시 사회적경제마을 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홍보와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에도 '사기진작 소셜트립' 프로그램이 2회에 걸쳐 진행된다.

2022-05-18 15:21: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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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청년 N잡러 연구소로 초대합니다'

광주 동구는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 청년, 나와 맞는 진로 찾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N잡러 연구소'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N잡러(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를 만나 현장 인터뷰를 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간접경험과 네트워킹은 물론 개인 브랜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자기분석 및 명함 제작 인터뷰 이론과 실습 영상 기획 및 제작 실습 등 '활동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활동 팀'을 구성해 한 달간 팀별로 진로 탐색 활동을 하게 된다. 이때 퍼실리테이터 강사를 통한 전문적인 멘토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구는 활동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팀 활동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최대 40만 원의 활동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2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동구 소재 대학을 다니는 30세 이하 청년(1993년 이후 출생자)이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체육과 청년정책계로 문의. 동구 관계자는 "불확실한 미래와 막연한 두려움 속에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이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동구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년지원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8 15:20: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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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안정화 작업 ‘안전을 최우선으로’

광주 서구가 지난 1월 발생한 화정 아이파크 201동 붕괴사고로 안락한 보금자리를 잃은 입주예정자들과 생업에 피해를 입은 주변 상인들로부터 안전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건축물의 해체 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201동 안정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동 안정화 작업은 붕괴사고 후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일부 변위가 발생하고 있는 남측 외벽과 동측 기둥 그리고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타워크레인까지 해체하는 것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선행 작업이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201동 안정화 작업 진행을 위한 사전절차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유해·위험방지계획 심사와 고용노동부의 일부 작업중지 해제심의 그리고 서구청으로부터 안전조치계획 승인까지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는 안정화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유해·위험방지계획 심사를 진행했으며 고용노동부에서도 일부 작업중지 해체를 위한 심의를 2차례 개최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구청 또한 현대산업개발 측에서 제출한 안전조치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인근의 금호하이빌 상인들과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에 대한 안전조치가 미흡하다고 보고 보완하도록 지시했으며 완벽한 안전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안정화 작업의 승인을 보류하는 등 시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할 방침이다. 서구청 아이파크사고수습지원단 관계자는 "201동 남측 외벽과 동측 기둥은 강풍 또는 우기 시 또 다른 2차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안정화 작업은 인근 상인들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대책을 수립·확보해 201동의 안정화 작업을 추진함으로써 7~8월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게 최우선 목표"고 말했다.

2022-05-18 15:19: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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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울산시민환경교육원 설립 촉구 간담회

울산광역시의회 이상옥 위원장(환경복지위원회)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민환경교육원 설립 촉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기후위기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의 삶을 질을 높이기 위한 시민환경교육원 설립 촉구를 위해 마련다. 행사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석택 회장, 울산숲사랑운동 김석기 본부장, 범서초 조상제 교장, 이수동 박사 등 울산시민환경교육원 설립 추진위원회 회원 16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산시는 화석연료 사용이 많은 만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제대로 알리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 울산시민환경교육원 설립이 절실하다"며 "시민의 삶을 질을 높이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등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상옥 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살기 좋은 환경에 대한 알권리 제공하고 환경교육에 대한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을 위해 시민환경교육원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민환경교육원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8일 간담회를 통해 시민환경교육원 설립 필요성을 논의했으며, 4월 22일 설립 촉구대회를 개최해 40여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등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2022-05-18 15:1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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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일상 의료체계 전환 본격화

부산의료원이 오는 23일부터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2년 3개월 만에 일상회복 및 병원 운영 정상화에 나선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에 맞춰 부산의료원은 일반병상을 늘리고, 장례식장 운영을 재개하는 등 병원 운영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초 확진자가 폭증하던 당시 315개의 감염병 전담병상을 운영했으나, 현재는 91병상으로 축소한 뒤 일반병상으로 차례로 전환하고 있다. 의료원은 앞으로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병상을 추가 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한 장례식장이 오는 23일부터 1년 반여만에 운영을 재개한다. 부산의료원 장례식장은 연면적 3103㎡ 규모에 10개 빈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장례식장의 입식문화 추세에 따라 접객실을 모두 입식으로 갖추고, 각 시설의 노후 비품을 교체하는 등 편안하고 쾌적한 조문 환경을 제공한다. 새 단장에 맞춰 부산의료원은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분향실 사용료 전액 특별 감면 혜택을 3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또 코로나19 후유증을 앓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롱코비드 전문 호흡재활 프로그램'을 마련해 특화 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은 "그동안 감염병전담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번 진료 정상화를 통해 공공병원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경험한 부산의료원은 앞으로 감염병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건강 안전망 역할에 더 충실하기 위해 본관 건물과 분리된 호흡기센터(위기시 감염병 관리센터) 신축을 위한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05-18 15:17: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