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포항을 배터리 산업 메카로 조성하겠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16일 포항 블루배리국가산업단지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배터리규제자유특구사업자협의회 초청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철우 후보는'포항을 차세대배터리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배터리 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업계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간담회 후에는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현장투어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철우 후보는"글로벌 이차전지 시장규모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해 향후 10년간 8배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국자투자와 경상북도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향후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에 투자한 기업에게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항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이후 배터리 소재-제조-리사이클링이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가 구축되었으며, 관련 인프라와 연구소 등이 모두 갖추어져 글로벌 선도를 위한 최적지이다. 이철우 후보는"경북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로 1조 6천억원의 신규투자를 유치를 이끌었고 상생형 일자리를 창출했다"며"향후 포항을 차세대배터리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기술개발 ▲배터리 융합지원 체계 구축 ▲이차전지 인력양성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여 차세대 배터리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에코프로 GEM, 해동엔지니어링, 솔루엠, 우전 지앤에프, 에코프로 CNG, 피엠그로우, 뉴테크엘아이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2022-05-17 09:58:37 오대송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2022 세계가스총회’ 연계행사..코로나 이후 처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으로 위축됐던 마이스산업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경주시는 전 세계 162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국제가스연맹(International Gas Union)이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연맹 이사회 및 초청만찬 등의 국제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간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국제가스연맹 85개 정회원국과 글로벌 가스기업 임원진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의 연계행사다. 행사 기간 국제가스연맹(IGU) 이사회, 총회, 국제가스연맹회장 초청 만찬 등이 열리며,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라한셀렉트 호텔과 황룡원 등 2곳에서 나눠 개최된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주에서 열리는 첫 국제 행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을 비롯한 주요 회원국들의 참여도 예정되어 있어 지역 마이스산업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국제가스연맹은 1931년 프랑스가스협회가 주축으로 11개국 가스기술자 대표가 스위스에 모여 발족한 비영리 단체로 국제 간 협력과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정회원 85개국, 준회원국 77개국 등 총 162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가스연맹 회원국이 전 세계 가스 거래량의 95% 이상을 차지할 만큼 전 세계 최대 가스단체다. 국제가스연맹 회장은 강주명 전 한국가스공사 이사회 의장이 맡고 있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세계가스총회 연계행사가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경주지역 경제활성화 및 관광 홍보, 지역 인지도 향상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 및 투자유치 기회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대형 국제회의 등 여러 분야 학회와 전시회 등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유치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17 09:26:49 오대송 기자
기사사진
경산시, 사적 이익 추구 금지 위한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해충돌방지법'은 가족 채용 비리, 퇴직공직자 전관예우, 부동산 투기 등 새로운 부패유형에 대한 통제 및 국민의 신뢰 확보를 위해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며 5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이해충돌방지법'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한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이며 서울특별시 청렴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파인교육개발원 이윤미 원장을 초빙하여 이해충돌의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가 진행되어 직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또한, 경산시는'이해충돌방지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경산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였으며, 이해충돌방지담당관 지정 및 부동산 신고대상 업무를 지정하는 등 법 시행을 대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완료했다. 최영조 시장은 우리 직원들이 먼저 솔선하여 법취지 및 관련내용을 숙지하고 이해충돌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배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17 09:26:24 오대송 기자
기사사진
디지털서울문화예대, ‘제8회 남윤철 교사 장학금’ 수여식 개최

이윤석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와 장학금 수여자 기념사진. /사진 디지털서울문화예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는 '제8회 남윤철 장학금' 수여식을 16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남윤철 장학금'은 교사의 사명과 제자 사랑을 몸소 실천한 고(故) 남윤철 교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장학제도다. 수여식은 오전 11시 디지털서울문화예대 대회의실에서 온라인·실시간 양방향으로 이뤄졌으며 국내외 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 10명에게 남윤철 장학금이 수여됐다. 고 남윤철 교사는 안산 단원고 영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안산 지역의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공부를 돕고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에 편입했다. 추후 성우 교육도 받아 시각 장애인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은 꿈도 가지고 있었던 남윤철 교사는 2014년 세월호 사고에서 제자들을 구조하다 목숨을 잃어 안타까움을 줬다. 디지털서울문화예대는 이러한 남윤철 교사의 의로운 희생정신을 추모하고자 2014년 7월 명예졸업장을 추서했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모은 위로금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유가족은 이에 사재를 보태 '남윤철 장학기금'으로 학교에 기탁했고 대학은 2015년부터 매년 스승의 날에 한국어교육학과 신·편입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2019년에는 '남윤철 장학금 수여식' 5주년을 맞아 유가족이 추가로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해 학교에서는 그 뜻을 기리고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디지털서울문화예대 이윤석 총장, 오동식 부총장, 육효창 국제언어교육원장, 이동복 학생처장, 이원철 이러닝지원처장, 기준성 대외협력처장 겸 한국어교육학과장, 김남연 입학관리처장 등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어교육학과 학생회 최진희 회장과 황다솜 총무 및 수여 대상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제8기를 맞은 남윤철 교사 장학금 수여자는 한국어교육학과 국내외 재학생 10명으로 김수연(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스트룸 한글학교 교사), 김종례(필리핀 마닐라 한글학교 교사), 주영희(독일 프라이부르크 한글학교 교장), 윤미숙(브라질 봉헤찌로 한글학교 교사), 서상희(아르헨티나 제일교회 한글학교 교사), 노지연(중국 성도 한글학교 교사), 채정빈(함양 초등학교 교사), 이상용(정읍 여자고등학교 교사), 김은희(곡반 초등학교 교사), 김진선(덕산 고등학교 교사) 학우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윤석 총장은 장학금 수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본교 한국어교육학과 동문 남윤철 교사의 고귀한 뜻을 계속해서 잘 받들고 남윤철 교사 장학기금을 통해 훌륭한 한국어 교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서울문화예대 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과 동문들의 장학금 기탁식도 이어졌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교육학과 학생회와 동문회는 매년 250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윤철 장학금의 깊은 뜻을 이어가기 위한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익명의 기부와 더불어 1100만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됐으며 2021년에는 국제언어교육원장 육효창 한국어교육학과 교수의 장학금 500만원 기탁이 더해졌다. 남윤철 교사처럼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이 학습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본교 한국어교육학과에 입학했다는 곡반 초등학교 김은희 교사는 "남윤철 선생님을 기리는 장학금을 받게 돼 영광이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을 행동으로 보여 주는 스승이 돼 보람찬 삶을 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윤철 장학금을 수여한 국내외 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들은 장학금 수혜 사실에 감사해 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장학금에 담겨 있는 남윤철 교사의 제자 사랑과 희생정신을 이어받겠다는 책임 의식을 표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17 09:25:4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지역채권매입대상 대폭 축소..도민 부담 경감

경상북도는 내달 1일부터 지역개발채권의 면제 대상을 확대한다. 채권매입대상 기준을 현행 1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해 채권매입 면제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경상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6일 경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달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도 지역개발채권은 공사도급, 용역계약 등 지방자치단체와 각종 계약체결 또는 자동차 등록 시에 매입한다. 조성 재원은 상ㆍ하수도, 도로건설사업, 산업단지ㆍ농공단지 조성,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개발사업의 융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지금까지는 지자체 및 출자·출연기관에서 발주한 각종 계약(공사·용역·물품)의 매출금액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계약의 상대방이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돼 있었다.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채권 매입 의무를 부과해 도민에게 부담이 되고 있었다. 앞으로는 각종 계약에 대한 채권 매입 대상 기준 금액이 '2000만원 이상'으로 크게 상향돼 기준에 미달하는 계약의 경우에는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하지 않아도 된다. 또 부과율에 대한 일선의 혼란 방지를 위해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대금의 2.5%로 부과율이 통일되고, 도로하천부지 점용허가에 대한 매출 채권 부과도 면제된다. 이번 개정 조례의 시행을 통해 도민의 채권 매입 부담이 줄어드는 것과 함께 지방채무로 잡히는 채권 매출이 감소하면서 지방채무 증가억제 등 재정건전성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완화된 매입 대상기준이 현장에 하루빨리 전파돼 도민의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지역개발사업이 활성화되고 얼어붙은 소비심리도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17 09:25:33 오대송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공사, 용유도 오성산 개발 컨셉·아이디어 공모해 관광자원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성산 절토지역을 인천공항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오성산 관광자원화 컨셉 및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 용유도의 주봉인 오성산은 해발 172m였으나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인천공항 2단계 건설시 항공기 안전을 위해 고도제한(52m) 이하로 절토되었으며 면적은 810,000㎡에 달한다. 공사는 인천시와 협의를 통해 지난 2021년 8월 오성산 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는 총 810,000㎡ 중 200,000㎡ 면적에 지역주민을 위한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며, 나머지 610,000㎡ 절토지역을 공항과 연계하여 환승객 및 외국인 관광객을 모을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창의적인 제안 등을 적극 활용하여 오성산 개발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5월 16일(월)부터 11월 15일(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공모분야는 참가자격 및 제안서 수준이 상이한 컨셉 공모 및 아이디어 공모 2개 분야로 구분된다. 공모 참가자는 1개 분야에만 참여가 가능하다. 우선 '컨셉 공모'에는 법인 또는 기업이 오성산 사업개발 컨셉·사업화 방안 등을 주제로 응모 할 수 있으며, 해당 분야 입상자에게는 상금을 비롯해 추후 민간사업자 공모 시 가점(5%∼10%)이 부여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아이디어 공모'는 오성산에 도입 가능한 시설·콘텐츠 및 관광객 집객 아이디어를 주제로 별도 참가자격 제한 없이 개인 또는 단체가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다. 참가 분야에 따라 제출서류·제출방식·평가기준 등이 상이하므로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에 게시된 공고문 및 공고지침서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공사는 공모 접수마감 이후 심사를 거쳐 컨셉 공모 분야에 대상작(1개사, 상금 2천만 원), 최우수작(2개사, 상금 각 1천만 원), 아이디어 공모 분야에 대상작(1명, 상금 3백만 원), 최우수작(2명, 상금 각 1백만 원), 우수작(4명, 상금 각 5십만 원)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작은 12월 중 공사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를 통해 발표 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안이 모여 오성산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공사는 오성산이 지역주민을 위한 공원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인천공항 및 주변 관광인프라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5-17 09:25:18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듀셀바이오테라퓨틱스, 제약산업 및 신약개발 전문가 2명 사외이사 영입

왼쪽부터 듀셀바이오테라퓨틱스 조순태 사외이사, 황유경 사외이사. /듀셀바이오 듀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16일 오전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조순태 전 녹십자 대표이사와 황유경 전 GC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조순태 사외이사는 오랜 기간동안 녹십자에 근무하며, 우리나라 제약산업 분야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조 사외이사는 현재 제이비케이랩 경영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녹십자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제약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듀셀바이오는 조 사외이사가 녹십자에서 쌓아온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체계 확립 및 제약 산업분야에서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업 개발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함께 선임된 황유경 사외이사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 육성재단 이사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목암생명공학연구소에서 약 25년 가까이 NK세포 치료제를 비롯한 바이오의약품의 개발을 주도했다. 2014년부터는 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을 맡으며, NK 세포치료제에 대한 연구를 이어 나갔다. 또한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이사 및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황 사외이사는 GC셀 세포치료연구소에서 세포치료제 개발하는 과정을 총괄지휘하며 연구부터 임상에 이르는 의약품 개발 전 과정을 이끌어온 전문가로, 듀셀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사람 유래 줄기세포에서 분화시켜 생산하는 인공혈소판의 개발 전 과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듀셀바이오 관계자는 "조순태 사외이사, 황유경 사외이사의 제약산업 및 신약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은 회사의 투명한 경영 환경 조성과 R&D 기술 기반의 첨단 재생 의료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듀셀바이오는 인공혈소판 개발을 위해 녹십자, 한독,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에서 다양한 신약개발 경험과 초기 바이오 스타트업 연구개발 및 경영 경험까지 두루 섭렵한 이민우 대표이사와 (재)목암생명과학연구소, 녹십자, 하플사이언스에서 신약연구를 주도해 온 김치화 상무이사가 지난해 10월에 설립한 신생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올해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팁스 (TIPS,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6 16:59:3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공감e가득 공모사업 최종 선정

고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해결 (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녹색생활 실천 나눔마켓 디지털 통합 시스템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해결(공감e가득) 사업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주민이 지역문제의 발굴부터 해결 과정에 참여하고,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했으며 고양시의 '녹색생활 실천 나눔마켓 디지털 통합 시스템 구축' 사업을 포함해 최종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시의 '녹색생활 실천 나눔마켓 디지털 통합 시스템 구축' 사업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나눔, 리퍼, 교환 등의 중고물품 거래를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이용자의 녹색소비 습관과 중고거래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누구나 쉽게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을 도입하면 국가, 민간 부문의 자원순환 프로그램 연계가 가능해져 시민의 녹색 소비 참여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신속하게 전환할 것"이라며 "시민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6 16:27:4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