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강기정·김영록 후보, 전남·광주 상생발전 위해 ‘맞손’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전남·광주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후보는 1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상생정책협약식'을 맺고 지역상생발전에 공동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양 후보는 전남·광주 상호 발전과 상생협력 성공을 위해 '전남·광주 상생특별위원회'를 후보직속으로 설치하고, 각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협력 활동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또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광역단체장 선거 당선 시 취임 이후 공식 기구를 발족해 상생발전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양 후보가 이날 협약한 상생안건은 반도체 등 첨단미래산업 공동유치 광역철도·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을 비롯한 물류·인적자원·관광 등 상호 교류협력 확대 경제권통합 행정통합 및 생활권통합 등이다. 먼저 전남·광주 먹거리인 첨단미래산업 유치를 위해 양 후보는 반도체산업, AI산업, 첨단의료복합산업, 차세대배터리산업,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 RE100에너지산업,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전남 국립의대 설립 등을 적극적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전남·광주 촘촘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광주~나주·광주~화순간 광역철도망 구축, 광주를 중심으로 나주~화순~담양~장성을 잇는 순환교통망 구축, 광주~완도간·광주~고흥간·광주~영암~진도간 고속도로망 구축, 서해안권 고속철도망 구축, 광주~순천 경전선 구간 고속화, 광역버스 도입, 농어촌버스문제해결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양 후보는 지역 초미의 관심사인 군공항 이전 문제와 도시발전 및 환경 문제, 전남·광주 학생들의 학력 증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문제,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해 경제공동체를 넘어 생활공동체를 이뤄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양 후보는 이 자리서 전남학숙의 광주 이전 전남사랑 도민증, 광주시민 확대 발급 등 사업을 제의해 상호협력키로 합의했다. 김 후보는 "전남과 광주는 태생과 성장을 같이 한 역사·문화·경제 공동체다. 전남과 광주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담보할 미래성장동력을 함께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17개 시도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경쟁해서는 수도권 집중을 막을 수 없다. 윤석열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활용해서 전남·광주 상생 1호 공약 반도체 특화단지를 만들어 내는데 함께 하겠다"며 "리더들의 결단과 의지 그리고 공직자들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더 큰 광주를 위해 더 큰 전남을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6 16:23:5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체육회, 제17회 어르신체육대회 개최

부산어르신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7회 어르신체육대회'가 지난 1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어르신체육대회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체육회 매년 주최하고 있다. 사직 실내체육관 주경기장 등 6개소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16개 구·군체육회 8개 종목(▲국학기공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1400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및 엔데믹 전환에 대한 기대감으로 어느 때보다 반갑고 뜻깊은 한 마당 축제로 이어졌다. 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 체육동호인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 건강은 물론 대인관계의 폭을 넓혀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은 부산광역시체육회 장인화 회장, 부산광역시체육회 임원, 각 구군대표 선수 및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최고어르신상 시상, 선수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한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한 미래가 한발 더 나아갈수 있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6 16:22: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한복 인형 전시회

전남 곡성군이 한복 인형 전시회를 통해 우리 옷의 전아한 아름다움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곡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가정역 아트빌리지 기차갤러리 2관에서 지난 14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한복 인형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16세기부터 개화기까지의 복식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 한복에서부터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작품까지 다양한 한복을 만나볼 수 있다. 작지만 정교하게 제작된 한복 미니어처 인형을 통해 우리 옷이 가진 멋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광주대학교 패션주얼리학부 안명숙 교수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것들이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인형옷만들기 지도교수와 9명의 인형 옷 만들기 연구원들도 참여했다. 작품들은 크기만 작을 뿐 원단과 재단, 짓는 방식 등 모든 것이 실제 한복과 똑같이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은은하면서도 대담한 색감과 한복 특유의 우아한 곡선은 완벽하게 재현했다. 조선시대 여성의 전통 예복인 당의와 원삼, 남성 겉옷인 중치막을 입은 인형 등은 당시의 풍속과 생활상을 짐작케 한다. 전시장 한편에는 한복의 쓰임과 소재 등을 게시해 시각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한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곡성군은 3년 연속 한복문화 지역거점에 선정돼 '곡성, 한복을 입다'를 주제로 다양한 한복 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개최되는 곡성세계장미축제와 연계함으로써 더욱 많은 방문객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21일부터는 섬진강기차마을 정문 입구에는 한복문화거리를 조성해 6월 26일까지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5-16 16:21:42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동탄성심 김성재 교수팀, 당뇨성 족부궤양 국책연구 선정

김성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당뇨발센터장). /한림대의료원 한국연구재단의 2022년도 개인 연구, 우수신진연구사업에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김성재 교수(당뇨발센터장)팀의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물질 개발 주제가 선정됐다. 김 교수팀의 '재료공학, 단백질공학, 면역학 융합을 통한 당뇨성 족부궤양 재생물질의 개발'이라는 이번 연구과제는 2022년 4월부터 5년간 총 5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해 이뤄진다. 당뇨병 유병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당뇨성 족부궤양(당뇨발)으로 고통받는 환자 또한 증가하고 있다. 당뇨발은 치료과정이 오래 걸리고, 치료기간 환자들의 일상생활이 크게 제한될 수 있다. 특히 혈관이 심하게 손상된 환자와 신체의 회복능력이 크게 저하된 환자의 경우 치료를 위해 하지의 일부를 절단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연구는 심한 괴사가 진행되는 부위의 조직 재생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는 치료물질 개발을 목표로 한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목표로 하는 치료물질은 환자분들이 치료기간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고, 절단율을 크게 낮추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릴 수 있는 당뇨발 치료의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수년 동안의 당뇨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당뇨발센터를 개소하여 전국의 수많은 당뇨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궤양의 정도가 심한 환자들에게 교정절골술, 힘줄재건술이나 미세피판술 등의 수술적 치료와 필요한 경우에는 고압산소치료를 접목해 좋은 치료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김성재 센터장은 미세수술 및 조직 재건술에 대한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으며, 지난 5년간 근골격계 및 연부조직 치료에 대한 SCI(E)급 논문을 30여 편 게재하는 등 당뇨발 치료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6 15:52:2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숭실대 기계공학부, 美카네기멜런 대학과 ‘인공지능 기반 재료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위한 공동 연구 진행

인공지능과 계산과학, 최적화 기법이 결합된 재료 스크리닝 플랫폼 개략도. /사진 숭실대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민경민 기계공학부 교수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2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알렸다.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은 4차산업혁명 ICT유망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해외기관과의 공동연구를 1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견 연구원은 항공료, 현지 생활비, 인건비 등의 경비를 지원받는다. 민경민 교수는 본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분야의 명문 대학 중 하나인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 연구진과 '인공지능 기반 재료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나트륨 이온 배터리 소재'를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이에 숭실대 김민선 학생(기계공학부 4)이 6개월간 카네기 멜런 대학에 파견될 예정이다. 김민선 학생은 "배터리와 AI를 접목한 연구를 카네기 멜런 대학에서 진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신재생에너지 수급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유망한 주제로 연구할 수 있게 지도해 주신 민경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본 연구과제를 통해 다른 분야에서도 AI 기술 적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4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16 15:51:5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 선정...4년간 약 52억원 지원

조명우 인하대 총장(앞줄 가운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을 유치한 박인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및 센터 연구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인하대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인규 교수가 이끄는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은 인공지능융합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한다. 전국에서 5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과기부로부터 최장 4년간 52.5억 원을 지원받는다.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2020년 과기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이어 연속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연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인 제조, 물류, 포털(공항, 항만), 의료 분야 산업의 혁신형 인공지능융합 특화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의 질적 수준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각 인지지능, 시공간 분석지능, 시계열 예측지능, 의료 진단지능 기술에 기반한 AI(Academy-Industry) 트윈형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한다. 계획된 다년도 산학공동프로젝트가 22개이며 연평균 18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운영된다. 도출된 성과는 워크북 형태로 개발·공유하여 산학공동프로젝트 성과모델을 정립할 예정이다. 문제해결형 AI 융합 혁신인재 양성도 고도화한다. 특화연구 활성화 및 특화교육과정 운영, 수요기업 중심의 산학협력, AI 융합연구 확산 및 공유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한다. 지역 및 산업의 수요에 기반한 실전문제의 해결을 위해 대학-기업 간 산학교차 인턴십을 운영해 본격적인 성과 창출 및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인하대는 인천 최초로 인공지능 분야 특화기관인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를 설치하고 인공지능융합대학원을 운영하면서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배출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지역민에 고성능 GPU 서버실 개방, 지역 기업체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산학연계 '인공지능융합프로젝트' 교과목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더불어 활발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박인규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은 "사업종료 후에도 자생적 운영이 가능한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 전문대학원으로 만들겠다"며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여 빅데이터 공유 및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인천지역 인공지능 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융합대학원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16 15:51:5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