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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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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벤처투자, BNK 동남권 지역뉴딜펀드 결성

BNK벤처투자가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해 17일 'BNK 동남권 지역뉴딜펀드' 결성한다고 밝혔다. 2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BNK 동남권 지역뉴딜펀드는 한국모태펀드가 140억원을 출자했으며 BNK벤처투자 30억원,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이 30억원을 공동 출자했다. 이번 펀드의 운용사로 선정된 BNK벤처투자는 지난 4월 창원에 개점한 경남지점을 거점으로 경남과 울산지역 소재 물산업,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및 청년창업기업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상담과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NK벤처투자 김상윤 대표이사는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효율적 육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BNK벤처투자는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벤처투자는 지난해 12월 부산지역 벤처기업 지원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BNK 부산지역뉴딜 벤처펀드'를 결성하고 디지털, 그린뉴딜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노하우로 지역의 유망 뉴딜분야 벤처기업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육성사례를 만들고 있다.

2022-05-16 14:1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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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일 강남구청서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서비스

찾아가는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홍보물./ 서울시 서울시는 오랜 시간 영업장을 비우기 힘든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신청자 거주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서비스를 이달 19일 강남구청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는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분쟁조정 신청이 들어오면 분쟁당사자인 임대인과 임차인이 출석 가능한 날짜를 조율하고, 사건별로 3명의 위원이 법률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동안은 서울시청에서 위원회를 개최해왔으나 이번 강남구를 시작으로 신청자가 원할 경우에는 해당 자치구를 직접 방문해 위원회를 열게 된다.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명한 조정서는 민법상 화해와 동등한 효력이 있고 법원의 판결문과 같은 집행력을 갖게 된다. '찾아가는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는 계약해지, 임대료 인상, 권리금 반환 등 관련 분쟁이 발생했지만 위원회 참석을 위한 시간 소요 등을 이유로 신청을 망설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서비스라고 시는 설명했다. 19일 강남구청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에는 전문조정위원 3명이 참석해 분쟁 사건을 심의·조정하게 된다.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신청은 임대인이나 임차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16 14:12: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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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국제개발협력센터, KOICA 연구위원 특강

춘해보건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난 13일 교내 창의관 캡스톤 Lab실에서 KOICA 사회적 가치혁신팀 정상훈 연구위원(부장)을 초빙해 '교육과 개발협력'을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상훈 부장은 1995년부터 2016년까지 네팔,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요르단, 나이지리아 에서 KOICA 사무소 소장, 부소장 등을 역임한 국제개발협력 현장전문가로서, 실제 공공개발, 교육, 농업 분야 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지금도 각종 ODA 사업 컨설팅 및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간호학과 2학년 6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정상훈 강사는 국제협력에서 교육의 의미, 즉 인권존중과 개발수단으로써의 교육을 비롯해 개발협력에서 교육 분야의 역사와 코로나19 이후의 교육사업 전략 등을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후반부에서는 이보람 학생이 IT 교육사업의 지속성에 대해, 박명진 학생이 코로나19에 따른 접근성 문제에 대해, 마지막으로 김민정 학생이 교육사업을 실시할 때 종교, 부모의 반대와 같은 현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강의 내용에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1학기 동안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여러 차례 강의 및 특강을 들으면서 국제개발과 국제기구 및 국가 정책, 그리고 사업 내용 등에 관한 이해가 높아졌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것,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2-05-16 14:1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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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당, 말로페예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스타 피아니스트이자 압도적인 천재성을 자랑하는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옛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무대가 오는 27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펼쳐진다.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13세 때 차이콥스키 청소년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스타 피아니스트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후 정명훈, 리카르도 샤이, 미하일 플레트뇨프, 크리스티안 야르비 등 거장이 지휘한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휘를 맡을 피네건 다우니 디어는 베를린 국립오페라(슈타츠오퍼),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코벤트 가든), 스웨덴 로열 오페라 등에서 지휘하고 런던 섀드웰 오페라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 말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해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 지휘자다. 이번 공연에서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과 더불어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과 코른골트 '주제와 변주' 등이 연주된다. 이튿날인 5월 28일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에서는 핀란드 방송교향악단과 핀란드 국립오페라단 주요 단원들이 결성한 목관오중주단인 '루모 퀸텟'과 피아니스트 임수연이 협연하는 공연이 열린다. '북유럽의 빛!'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스웨덴 작곡가 안데르스 힐보리, 핀란드 작곡가 아초 알밀라, 라트비아 작곡가 페테리스 바스크스, 그리고 프랑스 작곡가 프랑시스 풀랑크의 작품이 연주된다. 루모 퀸텟 공연은 전석 초대이며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공연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2-05-16 14:11: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