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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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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 개최

오는 6월 11일 전설적인 락밴드 '퀸(Queen)'의 음악을 콘서트로 만나는 '(퀸 뮤지컬 콘서트)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이하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가 국내 유일 영상복합문화공간인 영화의전당에서 선보여진다. 영화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인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는 2018년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동명의 공연이다. 영화 속 명장면들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다. 과거 전 세계의 관객을 열광하게 한 한 퀸의 명곡을 길병민, 곽동현, 김현수, 황건하 이상 4명의 팬텀싱어 스타들이 다시 부른다. 대중에게 익숙한 퀸의 노래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언', '섬바디 투 러브', '라디오 가가' 등이 천상의 목소리를 타고 전달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지붕의 LED 조명, 오케스트라 연주, 팬텀싱어의 화음이 어우러진 공연이 부산 해운대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6월에 완벽한 일상 회복이 이뤄져서 관객 모두가 하나 돼 떼창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 공연으로 일상 회복을 희망하는 부산 시민들이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펼쳐진다.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취학 아동) 이상이다.

2022-05-13 13:3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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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 재단, ‘2022 새벽시장 호수장터’ 연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김운영)는 고양 농업인을 위해 호수장터협의회가 운영하는 '2022 새벽시장 호수장터'를 오는 5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고양꽃전시관 측면광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새벽시장 호수장터'는 고양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신선한 로컬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된 직거래 장터이다. 68개 농가가 참여하여 직접 생산한 채소류, 화훼류, 과일 등을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안심 먹거리를 위해 원산지 표기 및 주기적인 농약 성분 검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참여 농가 내 품목별 대표자를 선출하여 주기적인 대표자 회의를 통해 장터 활성화를 협의할 예정이다. 호수장터협의회에는 고양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가 참여하고 있다. 호수장터협의회 염현수 회장은"새벽시장 호수장터를 통해 농업인들은 고양시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마련할 수 있고, 시민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 새벽시장 호수장터는 5월 21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진행되며 개장 이벤트로 21일과 22일 양일간 농산물을 구입한 시민 총 600명에게 다회용 장바구니를 증정할 예정이다. 카드·현금결제 모두 가능하며 고양페이도 사용할 수 있다.

2022-05-13 13:29: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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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롯데월드 2단계 개발 조속추진 요청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12일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하 롯데월드) 최홍훈 대표를 만나 롯데월드의 부산 안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약속과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안정 운영과 미(未)도입시설 및 테마파크 2단계 개발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오시리아관광단지'는 부산도시공사가 부산 기장군 일원에 조성 중인 부산권 최대의 관광단지로 2015년 개장한 부산국립과학관에 이어 골프장, 아난티·힐튼호텔, 롯데몰, 이케아 등이 입주,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히 핵심 집객시설인 테마파크 내 스카이라인 루지, 롯데월드의 개장으로 오시리아관광단지는 한층 더 활기를 띄고 있다. 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 석호(라군)를 포함한 아쿠아월드는 내년에, 6성급 럭셔리 휴양시설인 반얀트리 부산은 2026년 각각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의 메인시설인 롯데월드는 개장 이후 주말 및 공휴일 기준 일일 평균 1만 명 이상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역 언론 및 이용시민으로부터 당초 계획 대비 도입시설 개수가 부족(당초계획 31개 중 현재 25개 운영)하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일부 부정적인 여론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롯데월드를 포함한 테마파크가 지역민의 기대와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에 부응하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주요 관광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재차 당부하며, 아울러 월드엑스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효과를 강조하며 롯데월드의 협력을 요청했다. 롯데월드 측도 내년부터 놀이시설 추가 및 테마파크 2단계 사업에 협조하기로 하는 한편, 나날이 발전하는 오시리아관광단지가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양사는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해운대~송정~오시리아를 주축으로 한 관광벨트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2022-05-13 13:29: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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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타오 비나리' 공연 개최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거제시문화술창작촌에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2022 타오 비나리 in Geoje' 공연을 개최한다. 재기발랄하고 넘치는 흥으로 무장한 국악으로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온 타악 연주자 그룹 '사맛디'가 출연하는 이번 타오 비나리 공연에서는 전통 국악 악기와 젬베, 핸드팬 등 이색적인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국악 월드 뮤직으로 관람객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타오 비나리는 일사분란한 모듬북 연주 '타오'와 한국의 축원고사인 '비나리굿'이 합쳐진 말이다. 공연은 복이 들어오는 길놀이부터 시인 고혜량의 시 낭송과 민요, 시나위, 핸드팬, 대금 연주 등이 마치 하나의 마당굿처럼 진행되며 관객들이 함께 어울려 춤추고 흥을 즐길 수 있는 대동놀이로 화려하게 마무리된다. '문화가 있는 날 - 감성마실, 문화 속을 거닐다!'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모두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 당일 송진포에 있는 거제시문화예술창작촌 앞마당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거제시문화예술창작촌은 2013년부터 음악·문학·미술 등 순수 문화예술 분야 예술인에게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현재 문학가 윤일광, 서양화가 조몽룡, 주영훈 작가가 상주하면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이 관람을 할 수도 있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 문예회관 등 문화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확대하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밀착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함께 주최한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 감성마실, 문화 속을 거닐다!의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2022-05-13 13:2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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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3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고입전형 주요 내용과 학교 유형별 진로·진학 정보를 담은 '2023학년도 부산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 학교(▲과학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와 후기 학교(▲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학교장전형 일반고 ▲평준화적용 일반고)로 나눠 진행된다. 이 가운데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는 과도한 사교육 유발 요인을 배제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들 학교는 2023학년도 사회통합전형 지침에 따라 균등한 교육기회의 보장을 위해 정원의 20% 이상을 사회통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 자녀 가운데 교육지원대상자는 정원 외 전형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특성화고와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마이스터고)는 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전형에 앞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취업의지 등을 고려해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평준화적용 일반고는 '광역학군과 지역학군에 대한 1~4지망 선 복수지원 후 추첨배정' 및 '주소지 정보에 의한 통학권 내 지리정보 배정'방식으로 컴퓨터의 무작위 추첨 배정으로 입학전형을 실시한다. 올해 고등학교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은 평준화적용 일반고 배정 시 다자녀의 기준을 네 자녀에서 세 자녀로 완화, 적용하고 둘째 자녀부터 희망에 따라 평준화적용 일반고 1, 2학년에 재학 중인 형제 또는 자매와 동일교에 배정한다. 평준화적용 일반고 배정 시 기존 쌍생아에만 적용되던 것을 한 가정에 같은 학년 자녀가 둘 이상인 경우도 포함하는 등 동일교 배정 대상자를 확대한다. 또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2023학년도 고입 전형에서도 봉사활동 기준 시간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5시간 이상으로 완화, 적용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고입전형 기본 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5월 13일과 16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남부교육지원청 및 해운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고입전형 기본 계획 연수'를 진행한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 계획은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등에게 입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진학 준비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5-13 13:27: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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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1위 달성

- 온라인 푸드&비어 페스티벌 등 비대면 행사 좋은 평가 받아 고양시는 경기도가 진행한 「2021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에서 파주, 수원, 동두천, 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5개 관광특구 중 고양시가 관광특구 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0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22년까지 2년간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관광특구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는 2021년도에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한 ▲비대면 온라인 푸드&비어 페스티벌 개최 ▲고양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온택트 버스킹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고양관광정보센터의 창의적 활용 ▲고양 인근 지역과의 연계 코스 운영 및 상황에 따른 기획노선을 시도한 고양시티투어도 호평을 받았다. 그외에도 특구 지정요건과 잠재성, 지속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향후 '고양 관광특구 뻔뻔 한류 플러스'를 컨셉으로 고양시만의 인프라를 활용해 한류 문화를 덧입힌 관광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관광특구는 일산동구와 서구 일대 중심으로 라페스타, 어울림누리, 일산호수공원 일원부터 킨텍스까지 상업지역 주변의 총 면적 3.94㎢에 이르는 구역으로 2015년 8월 지정되었다.

2022-05-13 13:27: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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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6월 국내선 232편 임시 증편 운항

에어부산이 6월 한 달간 국내선 모든 노선 대상으로 대규모 임시 증편을 통해 승객들의 항공교통 편익을 높인다. 에어부산은 최근 거리 두기 해제에 따른 여행객 증가로 승객이 좌석을 구하지 못하는 좌석난이 국내선 노선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5개 국내선에 6월 한 달간 총 232편의 항공편을 추가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시 증편 대상 노선은 ▲김포-부산(64편) ▲김포-울산(58편) ▲김포-제주(52편) ▲울산-제주(42편) ▲부산-제주(16편) 노선으로 이번 임시 증편을 통해 총 4만 4672석이 추가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거리 두기 해제로 제주 여행객이 대폭 증가했으며, 상용노선인 부산-김포 노선 역시 탑승객 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3월 에어부산의 부산-제주 탑승객 수는 9만 4734명이었으나 4월에는 13만 5935명으로 43% 이상 증가했다. 부산-김포 노선도 3월(12만 4306명)에 비해 4월(15만 554명) 탑승객이 약 21% 증가했다. 이에 따라 4월 제주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90%를 초과했으며, 현재도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좌석난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에어부산은 6월 한 달간 제주 노선에 총 2만 2712석의 좌석을 추가 투입하며, 내륙 노선에는 2만 196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한다. 제주 노선은 평일과 주말 골고루 임시편을 투입해 만성적인 좌석난을 해소할 계획이며, 내륙 노선은 승객이 몰리는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항공편을 추가 공급해 상용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에어부산 측은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거리 두기 해제로 여행 수요와 국내 출장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6월 임시 증편을 대폭 실시할 계획"이라며 "6월 국내선 여행 계획을 하고 있는 분들은 여정 선택의 폭이 넓은 에어부산을 이용하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5월에도 ▲김포-제주 ▲부산-제주 노선에 총 22편의 임시증편을 실시해 4864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 승객들의 편리한 여정을 지원하고 있다.

2022-05-13 13:27: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