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경대생, 태양에너지학회 우수논문·우수논문발표상

국립부경대학교는 냉동공조공학과 김성빈(박사과정 1년), 김준엽(석사과정 2년) 등 2명이 최근 열린 한국태양에너지학회 2022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각각 우수논문상과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각각 논문 '공기식 태양광/열 집열기 내 저항체 형상조건과 유동 조건에 따른 열전달 성능 및 압력강하 분석', '공기식 태양광/열 집열기 내 반원 난류 촉진제 형상조건과 유동 조건에 따른 열전달 성능 평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냉동공조공학과 신재생에너지연구실 소속인 이들은 각 논문에서 기존 태양광 모듈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구되고 있는 공기식 태양광·열 집열기의 성능을 향상하는 방안을 제시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기존 태양광 모듈은 뜨거워지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근 공기나 액체를 이용해 이를 냉각하면서 회수된 폐열을 활용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경대생들은 집열기에 적용한 공기덕트에 저항체를 설치해 난류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집열 효과를 기존보다 40~60% 향상하게 시키고 발전효율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부경대 최광환 교수는 "이번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공기식 태양광·열 집열기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연구실에서 우수성과가 지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태양에너지학회는 1977년 창립돼 44년 동안 태양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연구 및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 전문 학술단체다. KCI 등급 학술지인 한국태양에너지학회 논문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국제태양에너지학회(ISES·대회조직 공동위원장 최광환 교수)를 국내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2022-05-12 14:26: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관내 고등학교 여학생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고등학교 여학생 대상 생리용품 구입비를 제로페이로 지원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여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20,000여명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여학생들은 생리용품 구입비로 올해 1년 치인 144,000원을 지원받는다. 지급방법은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이다. 지원 대상자가 직접 지맵 가입 후 신청하고 학교 생리용품 지원 업무 담당자가 승인하면 2~3일 내 지원금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학교를 통해 학생과 가정에 안내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5월16일~6월3일이다. 시교육청은 생리용품 지원과 함께 보건교육용 자료 '올바른 생리용품 사용방법'을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했다. 시교육청 유튜브에도 탑재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학생 생리용품지원사업은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2월26일 공포한 여학생 생리용품지원 조례안에 근거해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올해 학생들에게 좀더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지원 방법으로 제로페이를 선택했으며 생리용품 지원이 여학생들의 건강권과 생명권 보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각 가정에서도 생리용품의 보편적 지원 취지에 맞게 지원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5-12 14:26:3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2022 고양시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추진

고양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를 민주화운동 기념 기간으로 정하고 '민주의 그루터기를 평화의 아름드리로!'라는 슬로건 아래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우리나라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시는 2019년 「고양시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지자체 최초로 매년 5월~6월을 민주화운동 기념기간으로 정하고 기념 및 추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화운동 기념 기간 동안 기념식,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6월부터 10월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민주주의 교육과 민주주의 현장 탐방도 함께 추진된다. 첫 행사로 5월 18일 고양영상미디어센터 어울림영화관에서 『5·18특별강연』을 개최한다. '5·18의 세계사적 의미'라는 주제로 전남대 철학과 김상봉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 6월 10일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는 『2022 고양시 민주화운동 기념식』과 『민주화운동 역사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4·19혁명부터 5·18, 6·10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념행사와 공연이 열린다. 전시회는 6월 12일까지 기념식과 동일하게 주제광장에서 개최되며 ▲4·19 혁명 전시관 ▲60~70년대 민주화운동 전시관 ▲5·18민주화운동 전시관 ▲6·10민주항쟁 전시관 ▲노동운동사 전시관 총 5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42년 전 광주에서 발생한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관'과 '민주·평화 소원나무 참여행사' 부스 등 시민참여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와 더불어 6월부터 10월까지 『고양 민주주의 학교 "배우고 익혀 실천하는 민주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대상으로, 민주화운동 역사 교육과 민주주의 실천역량을 키우기 위한 놀이와 작업, 토론 등 다양한 참여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 대상으로 민주시민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폭력 대화교육이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투쟁했던 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민주주의가 있고 더 다양한 인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며"고양시는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기념하고, 일상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민주화운동 기념행사 및 교육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14:26:0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행안부 ‘공공데이터 개방 지원사업’ 최종선정

고양시는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사유지 도로분쟁 및 재산권 침해방지를 위한 도로지정 DB구축'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매칭하여 예산을 지원 후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여 활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사유지 도로분쟁 및 재산권 침해방지를 위한 도로지정 DB구축'사업은 건축허가시 지정 공고한 도로 내역 중 현장과 토지대장 등이 일치하지 않는 사항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현장과 토지대장을 일치시키는 작업이다. 사업비는 3억8100만원으로 전액 국비이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전담 수행한다. 향후 공공데이터로 민간에 개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현장과 지번이 일치하지 않거나 건축물 준공 시 지목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사유도로 재산권 분쟁 및 도로지정 관련 민원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민원인이 도로대장을 확인하려면 허가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많은 양의 공고문을 하나하나 찾아봐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토지대장과 일치되는 데이터가 개방되면 민원처리 단축은 물론 그간의 사유지 분쟁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5-12 14:25:5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재단, 고양행주문화제 투석전 <박 터트리기 대회> 참가팀 모집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행주치마에 돌을 담아 왜군에게 던져 전쟁을 승리로 이끈 행주대첩,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제34회 고양행주문화제 투석전 <박 터트리기 대회>'의 참가팀 모집을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한다. 마을동호회, 학원, 회사, 운동모임 등 전국 단위로 모집하며, 1팀당 15명으로 구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총 64개 팀 신청 완료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행주대첩 속 '행주치마'와 '돌'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돌을 던져 박을 터트려보는 재미와 교훈, 애국심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로,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과 고양문화원의 공동주관으로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제34회 행주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투석전은 상대팀 진영의 박을 예정된 횟수에 맞추어 먼저 터트리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순위를 가려 총 450만원 상당의 상금을 1, 2, 3등 팀에 각각 나눠 수여한다. 신청 지원자격, 참가형태, 진행방식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를 참조하면 된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고양행주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행주대첩 투석전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34회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으로 나라를 지킨 선조들의 평화수호 역사를 되새기는 고양시의 유서 깊은 축제로, 올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되었으며,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행주산성역사공원 및 행주산성 일원에서 사전예약 없이 방문객 모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역사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2022-05-12 14:25:1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