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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문화센터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울산시설공단은 일반 시민 대상으로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가족문화센터와 노동자종합복지회관 2개 시설에서 2022년 여름학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 교육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가족문화센터에는 댄스, 교양, 외국어 과정 등 15개 분야 141개 강좌, 노동자종합복지회관에는 필라테스, 한국무용, 자격증 취득 과정 등 51개 강좌가 마련돼 있다. 특히 가족문화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중단됐던 어린이(초등부) 과정 중 일부 강좌가 재게되며, 이번 학기를 시작으로 어린이 및 유아 대상 강좌를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의 경우 가족문화센터는 오는 18일부터, 노동자종합복지회관 문화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일정이 예정돼 있다. 접수는 공단 인터넷수강·대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일정과 프로그램 과정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여름학기에는 어린이 강좌를 재개했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며 "철저한 방역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양질의 문화강좌를 지원해 시민들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동자종합복지회관은 2000년 12월에 울산 남구 삼산로에 근로자종합복지회관으로 개관해 지난 4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스포츠센터 및 문화센터, 352석 규모의 공연장과 기타 대관시설을 운영해 시민의 여가선용과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5-12 14:5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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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 건립공사’ 순항 중

광양시는 '성황스포츠센터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성황 근린공원 내 자리 잡은 '성황스포츠센터'의 총사업비는 544억원을 투입해 2개 동 연면적 23,897㎡ 규모로 건립 중이다. 다목적체육관은 올해 8월·수영장은 10월 임시 개관을 목표로 현재 건축 마무리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황스포츠센터의 주요시설로는 다목적체육관 1면, 배드민턴 전용구장 8면, 탁구 전용구장 10면, 스쿼시장 3면, 에어로빅장, 요가장 등 체육시설과 세미나실, 다목적실, 문화교실 2개소 등이며 수영장은 50m 10레인의 경영풀과 유아풀 등 부대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참고로 다목적체육관은 건축공사를 5월 말 끝내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회원관리 프로그램 구축과 실내 인테리어 보강, 녹색건축물 및 BF본인증 취득 등 시민 누구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내부시설물 보강과 운영프로그램을정비 후 8월 임시 개관 예정이다. 성황스포츠센터가 개관되면 시민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이자, 시민이 즐겨 찾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광양시 대표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센터는 금년 10월 개최되는 전라남도 평생학습 박람회 장소를 시작으로 2023년도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지정 등 연이어 개최되는 체육·문화행사의 대표 공간으로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박상훈 체육과장은 "성황스포츠센터가 문화, 예술, 관광처럼 시민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체육 공간이 되도록 준공과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14:52: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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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와 MOU 체결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1일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와 미래선박 분야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대학본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도덕희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이정행 대표이사를 포함한 회사 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는 천혜의 입지조건과 전국 최대 규모의 시설·첨단 IT시스템·하역장비를 기반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로 항만하역, 각종 컨테이너 보관 및 유지보수, 화물 적출입 등 종합물류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친환경 및 디지털 선박과 같은 미래 선박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협업한다.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는 앞으로 해사인공지능·보안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에 가입, 후원에 나선다. 후원금액은 1000만원 씩 2년, 총 2000만원이다. 이정행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미래선박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을 지원할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해보겠다"면서 "대학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우수 인재 양성이라는 목적에 공감하고, 흔쾌히 동참해주신 점 감사드린다"며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지난해 9월 출범한 후원기구로, 올해 신설된 한국해양대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양질의 교육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현재 한국해운협회, 한국선급, 현대중공업,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오렌지시큐리티, 한성앤키텍, HMM, 대양전기공업 등 여러 해사산업 분야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22-05-12 14:5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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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기 절반 이상, '노동규제 개선'이 최우선"

부산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은 새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노동규제 개선'을 꼽았다.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제34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지난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부산지역 31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20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새정부에 바란다, 부산 중소기업인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8.8%가 최우선 중소기업 정책과제는 '주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노동규제 개선'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납품단가 제도 개선 등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48.9%), ▲중·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지원 확대(28.3%), ▲규제혁신을 통한 경제 활성화(25.7%), ▲중소기업 가업승계 요건 완화(17.7%) 등의 순서로 답변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주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등 노동 규제 개선'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제조업은 '납품단가 제도 개선 등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 비제조업은 '중·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지원 확대'라고 응답했다. 부산지역 현안 관련,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는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이 34.4%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냈으며, ▲부울경 특별연합 등 광역 메가시티 구축(19.6%), ▲산업은행 등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19.3%),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15.1%), ▲북항 재개발 사업 조속 완성(10.0%) 순으로 나타났다. 제조업(33.8%), 비제조업(36.5%) 모두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낸 것으로 볼 때, 현재 부산 중소기업은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길 희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새정부가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추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정부와 중소기업간 소통 채널 확대(54.0%), ▲국정과제 입안과정에 중소기업계 참여(18.6%), ▲강한 리더십을 통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16.1%), ▲국회 등 정·재계 소통·협력 강화(9.0%) 등이었다. 최근 대두되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의 부산 이전 추진이 중소기업에 가져올 효과로는 ▲지역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 활성화(26.4%), ▲수도권 쏠림 기업 지원 정책 완화(25.7%),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으로 인한 낙수효과(17.4%), ▲정책금융자금의 신속한 지원(13.2%), ▲지역 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확대(11.6%) 순서로 응답했다.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산업은행 등의 부산 이전 추진으로 투자, 기업 지원 확대 등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부산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값 인상과 납품단가 문제(62.1%)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 인력 부족(55.0%) ▲노동·환경·안전 등 과도한 기업규제(37.3%) ▲대·중소기업 양극화 문제 (18.9%) 등의 순서로 응답됐다. 제조업은 원자재값 인상과 납품단가 문제가 가장 큰 경영 애로사항이라고 답변했고, 비제조업은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 인력 부족이라고 답변했다.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 허현도 회장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은 국가균형발전의 시작이며, 부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기업규제를 과감히 개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20대 정부에서는 수도권 일극화 현상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며 "또 산업단지 네거티브존, 입주 허용업종 확대 등 기업 경영에 부담을 주는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는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5-12 14:4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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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자체발굴 우수시 선정

광양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사례'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올해 2월을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했으며 민관협력을 통한 자체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모범사례 부문 우수지자체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시는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정보를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홈페이지, 사회적관계망서비스는 물론 마을 구석구석 찾아가는 홍보와 민·관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복지정보 알리기에 힘썼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인적 안전망을 잘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다각화한 점이 두드러졌으며 민관협력 지역특화 및 공모사업으로 자원을 발굴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아울러 지역특화사업 및 공모사업은 법적·제도적 기준초과로 공적 급여를 제공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지원해 공공복지의 한계를 극복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양시는 발굴 집중기간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통보된 842건에 대해 100% 처리를 완료했으며 이 중 8.4%는 공적 급여로 91.6%는 민간자원을 통해 서비스를 연계했다. 최숙좌 주민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아 함께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원 등을 비롯한 광양시 민간단체, 기업 복지리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ZERO 도시 광양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5-12 14:28: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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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스승의 날 맞이 사제 상호존중 운동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제 간 상호존중 운동'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 운동은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중 분위기를 확산해 교원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 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운동은 ▲스승 존경문화 조성 캠페인 ▲교육감과 교사의 대화 ▲스승의 날 기념 서한문 및 메시지 발송 ▲'함께해요, 선생님' 사제동행 동아리 운영 ▲'칭찬합시다' 코너 운영 ▲선생님 자랑대회 개최 등 다양한 행사로 운영된다. 스승 존경문화 조성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안전 방역, 미래형 수업 혁신, 건강한 급식 등을 위해 애쓰신 선생님의 노고와 아이들에 대한 사랑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만들어 홍보한다. 교육감과 교사의 대화는 오는 6월 중순쯤 학습지도와 생활지도 등에 매진하는 각급 학교 선생님들을 초청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스승의 날 기념 서한문 및 메시지 발송은 스승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은 문자보내기, 전화하기, 감사·보은의 편지 및 E-mail 보내기, 스승의 날 '공감' SNS 영상 제작·탑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린다. 이와 함께 오승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내부메일을 통해 모든 교직원에게 스승의 날 축하 서한문을 발송한다. 함께해요, 선생님 사제동행 동아리는 지난 4월 선정된 초·중·고등학교 총 100개팀을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등산, 운동, 봉사, 진로·진학 탐색 등을 주제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운영한다. 칭찬합시다 코너는 교육(지원)청·각급 학교 홈페이지에 선생님들의 미담사례나 자랑거리를 올릴 수 있도록 코너를 만들어 연중 운영한다. 선생님 자랑대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선생님의 미담사례, 감동받은 사연을 글로 적어 우편으로 교육청에 보내는 행사다. 시교육청은 이들 미담사례와 사연 중 우수작을 모아 책으로 제작해 부산지역 모든 학교와 공공도서관에 배포해 스승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9월에는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를, 12월에는 '부산교육대상'과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를 각각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순량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열정과 헌신으로 제자 사랑을 실천하신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14:27: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