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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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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업기술센터, 사이버대학 2곳과 손잡고 농업분야 미래 인재 양성 추전

홍승정 국제사이버대학 부총장(왼쪽부터), 조상태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창래 한국복지사이대학 동식물복지학과장이 지난 12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농업 인재양성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달 12일 한국복지사이버대학, 국제사이버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사회공헌과 공공복지에 특화된 맞춤 교육서비스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농업·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 및 직원능력개발 관련 정보 교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협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등이다. 이들 기관은 도시농업·곤충·치유농업 분야에서 상호 정보교류와 현장실습 교육을 10회 내외로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프로그램 강사진과 사이버대학 강사진이 협력해 공동의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세 기관은 치유농업의 사회복지 개념 도입을 위한 직원 역량 개발을 위해 관련 분야 학술활동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의 수십년간 축적된 실용농업기술과 현장교육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치유농업·곤충분야에서 시험적인 기술 보급 노력이 두 사이버대학의 연구 역량과 만났다"며 "우리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13 12:13: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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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자동차 전용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서울 자동차 전용도로의 청소업무를 맡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은 12개 노선 158km 관리구간에서 수거한 쓰레기가 지난해 기준 156t에 달해 이를 줄이고자 무단투기 적발 및 신고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같은 전용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는 스티로폼이나 종이박스, 가구, 가전제품, 건축자재 등이다. 이는 전용도로와 녹지대의 오염원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줘 교통사고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날부터 공단은 자체 자동차 전용도로 순찰차량과 작업차량 등 40여대의 블랙박스와 CCTV를 활용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할 계획이다. 도로전광표지(VMS)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알리는 문구를 송출한다. 특히 상습투기가 발생하는 한남대교 남단, 청담대교 남단 끝 부분, 올림픽대로 강일방향 녹지대, 강변북로 구리방향, 양화대교 인근 녹지대를 포함한 30여곳은 관리구역으로 정해 집중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공단은 해당 장소에 단속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한 상태다. 차량에서 쓰레기를 무단투기할 경우 도로교통법 68조에 따라 범칙금 5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만약 시민이 전용도로 운행 중 무단투기 현장을 발견한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차량번호와 녹화영상 등을 신고하면 각 자치단체의 폐기물관리 조례에 따라 범칙금의 약 20%를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전기성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보기에도 안 좋고 고속 운행에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운영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3 12:02: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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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 소재지·하전권역 ‘해수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신청

전북 고창군이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심원면 소재지'와 '하전권역' 등 2개 지구(지구당 100억원 규모)를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심원면 소재지에는 맞춤형 SOC확충을 통한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문화복지 어촌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심원면 소재지는 고창군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 소관 일반농산어촌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이에 비해 다른 읍·면소재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열약한 SOC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고창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을 통해 으뜸 복합센터, 으뜸 문화광장, 으뜸 북카페 조성, 안심거리 정비 등 생활 SOC를 확충해 주민이 체감하는 문화복지 활성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하전권역은 유휴공간 재생과 수익모델 다각화, 서해안권 해안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고창(하전)갯벌과 연계해 어촌살기·어촌돌봄 스테이션, 마을정주환경 개선, 체류형 다목적 체험공간, 탄소중립 갯벌생태정원 조성 등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이 핵심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어촌분야)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낙후된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어촌지역 발전을 이끄는 사업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1월부터 지역협의체 추진위원회를 꾸렸다. 이후 수차례 주민설명회와 지역협의체 자문회의를 열어 주민의견 수렴은 물론 관련 전문가 자문의견을 토대로 내실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남은기간 동안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 신청한 2개소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10:32: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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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위즈 더클립, 어학원 전용 영어교재 '코스북' 출시

내달 선봬…교재·온라인 학습 시스템, 성적 관리 프로그램 제공 교원위즈 더클립이 수업 현장에 필요한 어학원 전용 영어교재 '코스북'을 내달 출시한다. 13일 교원에 따르면 더클립은 영어 전문 학원을 대상으로 교재 및 온라인 학습 시스템, 성적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합 서비스하는 브랜드다. 초등 저학년 대상의 코스북 출시를 통해 초등부터 중등을 위한 단계별 교재 라인업을 완성했다. 코스북은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본 문장 패턴으로 스토리를 구성했으며, 초등 교육과정의 필수 의사소통 역량을 담았다. 총 3가지 교재인 ▲읽기 '리더스(Readers)' ▲문제 풀이용 '스튜던트 북(Student book)' ▲말하기와 듣기 학습에 집중한 '스킬스 북(Skills Book)'이 한 세트다. 코스북을 포함한 더클립 교재는 균형 잡힌 영어 교육을 목적으로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4대 영역을 종합적으로 수록했다. 문장 구조 훈련부터 다양한 유형의 문제 풀이 및 독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수준에 따른 차별화 된 커리큘럼을 적용한 점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더클립은 질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업을 지원하기위해 ▲강의 지원 시스템 ▲온라인 학습 및 테스트, 성적 관리 시스템 ▲학원 전용 홈페이지 개설도 제공한다. 또한 교원위즈는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위해 더클립 공식 홈페이지를 6월 중 전면 개편한다. 교원위즈 관계자는 "초등 저학년 뿐만 아니라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도 쉽게 영어를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재를 구성했다"며 "더클립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시청각 교육과 자료를 통해 단조로운 영어 수업에서 벗어나 학습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3 05:3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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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5일부터 '2022 여름철 종합대책' 시행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2 여름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분야에서 시는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검사와 치료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일반의료체계로 단계적 복귀를 추진한다. 병상 운영을 중증 병상 중심으로 조정하고, 신종변이 확산 등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 체계를 구축한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복지관, 경로당, 주민센터 등에서 무더위쉼터(3400곳)을 운영한다. 재가 어르신 돌봄 서비스, 노숙인 밀집지역 '혹서기 응급구호반', '쪽방촌 특별대책반' 가동으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강수 감지 자동 전파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지성 돌발강우에 실시간 대응한다. 예비특보 단계부터 '하천 고립사고 예방시설'을 즉시 가동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여름철 중대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대책도 실시한다. 거리두기 해제로 이용객이 증가한 실내체육관, 복지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과 공사장, 교량·터널 등 총 1001개의 시설을 점검한다. 김의승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감염병과 여름철 안전사고로부터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12 15:44: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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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품질 좋은 새집 찾아 경기도로 이동

서울시민들이 품질 좋은 새 집에서 살기 위해 경기도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통계청의 2020년 국내인구통계 자료와 자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도권 내 서울 인구 전·출입 패턴과 요인' 분석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서울 시민들은 경기 하남, 화성, 김포, 시흥, 남양주 등 대규모 도시개발지역으로 이주하는 경향이 짙었다. 연구진은 "서울 인구 전출을 유발한 주요 원인은 양질의 주택 수요와 맞물린 수도권 주택지 개발, 신도시 건설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서울시민 12만4870명은 주택, 가족의 사유로 순전출을 했다. 최근 5년간 서울에서 경기로 이주한 경험자를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출 후 자가(30.1%→46.2%) 및 아파트거주(42.6%→66.8%)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주택비용이 감소되는 등 주거 편익이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설문조사에서 서울시민들은 경기와 인천으로 전출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요소로 주택면적(31.4%)을 꼽았다. 실제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주한 이들 중 주택 규모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62.46%에 달했다. 반면, 경기에서 서울로 전입했을 때 주택 규모가 커졌다고 답한 비율은 28.46%에 그쳤다. 연구진은 "이주 원인을 종합해보면 그간 서울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제한됐던 부동산 정책상의 요인이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며 "인구 경쟁력 손실이나 교통 수요 유발을 감안하면 서울의 주택공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2-05-12 15:34:3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