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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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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신진흥회, 2022 연구학술 및 세미나 지원 선정

뉴스통신진흥회(이사장 김주언, 이하 '진흥회')는 2일 2022년 연구학술 및 세미나 지원 과제로 총 9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정연구과제 1건, 자유연구 2건, 저술 3건, 세미나 지원으로는 3건이 선정됐다. 올해 연구학술사업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및 뉴스통신의 정책, 발전 관련 현안에 초점을 두고 지정연구과제도 공모했으며, 특히 세미나의 경우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고 시의성 높은 주제를 선택하기 위해 상·하반기로 구분하여 2회 공모하기로 했다. 지정연구과제는 △기후 위기 시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역할과 책임(김천수 동의대 교수) 1건이 선정됐으며, 자유연구과제로는 △북한 언론은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를 어떻게 보았는가?: 감성어, 의미연결망, 토픽모델링을 활용한 북한 언론 보도 빅데이터 분석(박종민 경희대 교수) △여론조사 정치와 미디어 관행에 대한 진단: 뉴스 이용자 경험과 인식에 대한 다층적인 분석(유용민 인제대 교수) 2건이 선정됐다. 저술 부문은 △괄호 처진 땅, DMZ(박경만 한겨레신문 기자) △공감 저널리즘: 분노와 슬픔의 스토리텔링 탐구(송상근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특임교수) △한국 언론 길을 묻다: 위기의 성찰과 미래에 대한 모색(이기창 전 연합뉴스 상무이사) 3건이 선정됐다. 세미나 부문은 △디지털 플랫폼 시대, 뉴스통신사의 콘텐츠 품질 제고 방안(한국언론학회) △저널리즘의 정당성 위기(언론과 사회) △기후 위기와 언론(한국언론정보학회) 등 3건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기후 위기와 언론 세미나는 지정연구과제 연구 결과 세션을 추가해 11월 이후 개최하기로 했다.

2022-05-03 14:31: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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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마을 비상소화전함’ 설치

여수시가 민관협력사업으로 화정면 적금도에 '섬마을 비상소화전함'을 설치하고 지난 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2020년 12월 업무협약을 맺은 여수시,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 여수소방서, 미평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 관계자와 화정면 이장,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섬마을 비상소화전함'은 소방서가 없는 섬마을에 화재 발생 시 주민 스스로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장비를 지원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화정면 5개 마을(상하화도, 월호도, 제도, 적금도) 6개소에 비상소화전함을 설치 완료했다. 올 하반기에는 여자도 2개소에 비상소화전함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남동발전 신윤오 본부장은 "비상소화전함이 화재로부터 취약한 섬마을을 지키는 화재 지키미로 자리매김해 뿌듯하다. 사용될 일이 없길 바라지만 행여나 화재 발생 시 긴급하게 사용해 아름다운 섬의 모습이 오래도록 보존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정신 여수시 환경복지국장은 "비상소화전함 설치에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와 여수소방서, 미평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섬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정면 적금도 신인휴 이장은 "연륙교가 놓이며 외부와의 이동은 자유로워졌지만 여전히 섬마을의 특수성으로 화재발생엔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도움을 주신 여수시와 여러 기관에 감사드리며, 긴급한 화재에 대비할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2-05-03 14:30: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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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로 지역경제 활력

전라남도가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면 지역 소비 금액을 환급해주는 지원책으로 영상 촬영을 유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영상 촬영 시 도내 소비 금액의 최대 50%를 환급하는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전남도·여수시·순천시가 지원하는 인센티브는 총 5억 원이다. 1월부터 촬영한 작품에 한해 제작자가 도내에서 소비한 금액에 대해 최대 5천만 원(50%)을 지원한다. 지난해엔 8편의 영화·드라마 촬영팀에 인센티브로 4억 1천만 원을 지원한 가운데 제작사가 도내에서 소비한 금액은 지원 인센티브의 3배가 넘는 12억 9천만 원에 달했다. 지난해 전남에서 촬영한 주요 작품은 보성·담양 등에서 촬영해 올해 초까지 방영된 MBC 17부작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과 순천에서 촬영해 2021년 종영한 SBS 16부작 드라마 '라켓소년단', 여수에서 촬영해 올해 7월 개봉 예정인 김한민 감독의 영화 '노량' 등이다. (사)전남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를 통해 제작 관계자가 도내에 체류하면서 소비하는 숙박비, 식비, 유류비 등 직접경비로 지역경제 소득 창출효과가 있고, 영화·드라마 방영 이후 지역 홍보 간접효과로 관광객 유치에도 한몫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사)전남영상위원회와 함께 도내에 숨겨진 아름답고 멋진 촬영지를 발굴해 다양한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를 위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함으로써 영상산업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내용은 (사)전남영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로케이션 촬영 등 기타 문의는 영상위원회로 하면 된다.

2022-05-03 14:29: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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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어촌체험관광 상품 온라인 판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에서 농어촌체험관광 상품을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비식품인 농어촌체험관광 상품을 남도장터에서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는 자연관광과 안전여행을 선호하는 관광 변화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험객 감소로 어려운 농어촌 체험관광 사업자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4월말 기준 남도장터에 입점한 농어촌체험관광 경영체는 72개소로, 숲속, 바다 등 전망이 좋은 펜션 30개소와 체험프로그램 174종을 남도장터에서 만날 수 있다. 펜션의 경우, 여수·고흥·진도·해남 등 지역은 바닷가 주변에, 구례·순천 등 지역은 울창한 숲과 어우러진 경치가 곳에 위치해 가족이나 연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체험상품은 편백힐링 체험, 천연염색 체험, 전통놀이 체험, 쿠키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압화 공예, 농산물 수확 등 1일 단위 체험행사와 1박2일 체험관광을 위한 숙박 상품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기 위해 농어촌체험관광 상품의 홍보를 강화한다. 시군 교육청과 광주·전남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집중 홍보하고, 파워블로그,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홍보 방식도 활용한다.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남도장터의 안정적 운영에 힘쓰고, 관광상품 운영업체 종사자 대상 친절·안전·위생교육도 지속할 방침이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맞아 차별화한 치유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는 등 농어촌체험관광 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며 관광객에게 "여행에 필요한 먹을거리부터 관광상품까지 모든 것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남도장터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5-03 14:29: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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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 향토맛집 컨설팅 실시

전남 무안군은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 맛집 육성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올해로 3년째 실시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침체돼있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실시됐으며, 군은 무안군 외식업지부의 추천을 받아 대상 업체 6곳을 확정했다. 올해 컨설팅은 부담없는 가격에 누구나 선호하는 음식과 계절 음식 보다는 접근 용이성과 대중성을 갖춘 지역 농산물 활용 음식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사업대상자는 메뉴개발, 위생관리, 판매전략, 고객서비스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의 1:1 현장코칭을 받게 되며, 컨설턴트는 티비케이외식창업컨설팅 김태수 대표와 조리의 명인 구본길 대가이다. 업체와 전문가 간 충분한 사전 소통과 교육·시식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며, 현장코칭이 마무리되면 대상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전수 받은 메뉴들에 대한 평가회를 8월 중 마련할 계획이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최근 대면 축제와 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맛집 방문객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이번 컨설팅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음식관광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14:2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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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해명’ 나섰던 김인철 후보자 돌연 사퇴…윤 정부, 후속 인선 촉각

법인카드 부당 사용 논란, 자녀의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령 등 각종 의혹을 받던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후보자에 지명된 지 20일 만이다. 이에 따라 윤석열 당선인은 교육부 장관 후속 인사라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오는 6일 국회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던 김인철 후보자는 3월 오전에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가족 전원의 풀브라이트 장학금 특혜 논란을 비롯해, 논문 표절 등 각종 의혹과 정치권의 공세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당선인은 '실력과 능력을 중시한 인사'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김인철 후보자가 인선 직후부터 각종 의혹에 휩싸이다가 사퇴 결정을 하면서 새정부 내각 인사 검증 신뢰에 타격이 예상된다. 윤 당선인은 김 후보자 후속 인선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후속 인선 대상자로는 정철영 서울대 농산업교육과 교수와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정 교수와 최 명예교수는 김 후보자와 함께 검증대상에 올랐던 인물이다. 김 후보자는 사퇴 발표 전날인 2일 밤까지도 자신에게 제기되는 의혹에 적극적으로 해명했던 터라, 그의 사퇴가 갑작스럽다는 반응도 나온다. 김 후보자는 2일 저녁 한 언론에서 '제자 논문 짜깁기' 의혹을 제기하자 밤 11시께 기자단에 "두 논문은 별개 논문으로,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다"며 해명 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각종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자 논문 심사 과정까지 지적되는 등 의혹이 번지자 결국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해명도, 변명도 하지 않겠다. 모두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라며 "오늘 사회부총리 겸 장관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마지막 봉사를 통해 국민께 돌려드리고 싶었지만 많이 부족했다"며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 주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 죄송한 마음 가눌 길 없다. 윤 정부의 성공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14:26: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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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초등용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부산 기장군은 2일 기장 빛 물 꿈 교육행복타운 내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기장군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로서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은 양육부담 경감과 공적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최초로 월 프로그램 이용료와 간식비를 군 자체예산으로 전액 지원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방학 중 오전 9시~ 오후 6시) 운영하고, 이용 정원은 20명이다. 센터장과 돌봄교사 등이 ▲방과 후 일상생활 관리 ▲특기적성지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급 간식 제공 및 문화체험활동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 여가 건강 복지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통합 돌봄센터로 아이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리모델링됐으며, 사회복지법인 더굿세이브(대표 박영태)가 위탁 운영해 돌봄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운영에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이용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모집 관련 문의는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으로 하면 된다. 기장군은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0년 11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지난해 8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각각 개소했었다.

2022-05-03 14:26: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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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초전동 동부시립도서관 부지 조성 돌입

진주시는 지난달 25일 동부권의 부족한 공공도서관 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교육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건립을 추진하는 동부시립도서관의 부지 조성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동부시립도서관은 총사업비 170억 원을 들여 초전동 장재공원 내 부지 7970㎡에 연면적 440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열람실, 영어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편의시설 등으로 생활 SOC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5개국 193개 팀의 작품을 접수, 치열한 경쟁 속에 최종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국내 건축가와 스페인 건축가의 협업으로 진행됐고 도시에서 공원으로 향하는 '여정으로서의 도서관'이란 개념을 건축계획으로 잘 풀어내며 모든 심사위원에게 호평을 받았다. 영주 부석사(무량수전)의 배치에서 영감을 얻어 구현한 기단식 건축설계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잘 해석했으며, 이는 진주의 미래 세대에게도 영감을 주는 개방형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동부시립도서관이 완공되면 시민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하고, 도시공원 속에서 책을 통한 휴식과 소통의 장소로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준공 및 개관은 2023년 12월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건축공사는 부지 조성공사가 마무리되는 올 8월경부터 시작될 계획"이라며 "설계는 최대한 현재 지형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으나, 산지라는 지형 여건상 발파 및 굴착이 불가피해 인근 지역 주민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14:26: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