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NH투자증권, '보이는 ARS' 리뉴얼 기념 이벤트

NH투자증권이 '보이는 ARS 리뉴얼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13알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새로워진 '보이는 ARS'를 통해 더 직관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3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MTS 내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이는 ARS란 ARS연결 시 음성 안내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시세정보, 주문, 잔고조회 등 다양한 증권업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디자인과 제공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했다. 이벤트 기간 내 스마트폰으로 NH투자증권 고객센터(1544-0000)에 전화를 걸고 '보이는 ARS'로 이벤트·잔고조회·시세정보를 확인하거나, 주문·공모주 청약·이체 업무 등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이는 ARS 이용 고객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1만원(200명) 해피콘 상품권을 지급하며 계좌 인증 후 이용 고객에게는 3만원(100명)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MTS·HTS·홈페이지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봉기 NH투자증권 디지털 고객관리본부 대표는 "시세정보의 시각화, 청약경쟁률 등 공모주 청약 안내 첫 화면 표시 등 ARS 사용빈도가 높은 업무 위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해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보이는 ARS 서비스가 필요한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의 업무 접근성 향상 및 편의성 개선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3 16:51:3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尹 "국민 필요한 정책, 수요자 입장에서 추진해 국민통합 이뤄야"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또 가치의 공유를 통해 우리 사회가 하나 되는 이런 문화를 만드는 데 국민통합위원회(국민통합위)가 많은 노력을 해왔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책을 수요자 입장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뤄나가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 12차 전체회의 겸 성과보고회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주 제가 취임 2주년을 맞았는데 돌이켜보니까 이렇게 세심한 부분에서 국민들의 실제 삶을 꼼꼼하게 살펴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그런 측면에서 국민통합위가 지난 2년 정말 많은 역할을 해주셨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내는 중요한 기반은 '성장'이라면서 "도약과 빠른 성장이 있어야 사회적 이동성이 커지고 그렇게 함으로써 양극화를 줄일 수 있고,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또 우리의 민주주의 위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소득이 증대되고 국가 재정이 넉넉해야 국민이 누리는 자유와 복지의 수준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며 "1인당 GDP 4만 불을 넘게 되면 계층이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양극화도 많이 해소되고 국민들께서도 삶의 변화를 체감하시게 될 것이다. 자연히 우리 사회의 갈등도 그만큼 줄어들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정부는 경제의 역동성을 높여서 이러한 변화를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고,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데도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 정책이 민생 현장에서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은 없는지 정책과 현장의 불일치와 시차는 없는지를 면밀하게 분석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통합위를 향해 "오늘 정책 제안과 보고를 계기로 부처 간, 부서 간 벽을 허물어서 국민통합위가 제안한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세밀하게 발전시켜 나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통합위가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살아있는 정책을 많이 제안하고,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 실천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우리 사회에 깊이 잠재된 갈등의 깊이에 비춰보면 국민 통합을 실현하고자 하는 위원회의 어깨는 무거울 수밖에 없다"면서 "지역-계층-세대-성별을 뛰어넘어 국민 통합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국민 곁에서 그 답을 찾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국민통합위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통합위원회에서 논의된 소상공인, 포용금융, 청년주거, 노년 등 특위에서 도출한 주요 성과와 함께 위원회의 올해 상반기 운영 방향을 보고했다. 제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이 합당한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소상공인 특화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소상공인 대상 TV 판로 확대 ▲폐교 부지를 활용한 대학생 기숙사 건립 ▲청년 주거시설 종급에 임대 전문 스타트업 등 참여 지원 ▲복합 질병 고령 환자의 원스톱 진료를 위한 노년기 맞춤형 진료모델 도입 필요성 등이 있다. 한편 국민통합위는 올해 주제어를 '동행'으로 정하고 사회적 약자는 물론 국민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국민통합 과제들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포용금융특위 ▲과학기술인 연구환경 조성 ▲탈북민 자립 지원 ▲불법도박 근절 ▲이주 근로자 상생 해법 등이다.

2024-05-13 16:50:34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노조 "라인 지분 매각 반대…고용불안·축적 기술 유출 우려"

네이버 노동조합이 라인야후 사태 후 첫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측의 일본 라인야후 지분 매각에 반대했다. 네이버는 '일본의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라인(LINE)의 개인정보유출 사건 후 일본 정부에 의해 지분 매각 압박을 받고 있다. 네이버 노동조합(공동성명)은 13일 오전 네이버 및 라인 계열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입장문을 배포하고 "라인 계열 구성원과 이들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에 대한 보호가 최우선이며, 이들을 보호하는 최선의 선택은 지분 매각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11월 네이버 클라우드 서버가 제3자로부터 공격받아 라인앱 이용자 정보 등 약 51만9000건이 유출된 것을 빌미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하고 있다. 라인야후에 64.4%를 출자한 중간 지주회사인 A홀딩스는 소프트뱅크와 네이버가 50%씩 지분을 보유 중이다. 소프트뱅크는 경영권 확대 의사를 밝혔으며, 일본 총무성은 관련 대응책에 대해 7월 1일까지 구체적인 실천책 제출을 요구했다. 네이버 노조는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에 따른 고용 위험과 축적한 기술 유출 등을 이유로 들었다. 네이버 노조 측은 "네이버의 서비스에서 출발한 라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애써 온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 기술과 경험이 일본 기업인 소프트뱅크에 넘어갈 가능성, 그리고 구성원들이 고용 불안에 놓일 가능성을 의미한다"라며 "지난 10일 노조 주최로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참여한 300여명의 직원들 역시 애정을 쏟아 왔던 서비스와 구성원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노조는 "네이버의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으로 시작한 라인이 아시아 넘버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국내에 있는 2500여명 라인 계열 직원 외에도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엔테크서비스, 엔아이티서비스, 인컴즈 등 수많은 네이버 계열 구성원들의 하나된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영진의 결정에 따라 동료와 동료들의 노력, 축적된 기술 모두 토사구팽이 될 지 모른다는 우려를 하는 구성원들의 걱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입장문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지적했다. 네이버 노조는 사측에 라인 계열 구성원과 이들이 축적한 기술, 노하우에 대한 보호를 최우선 순위로 삼을 것을 요구했다. 한국 정부의 대응도 요구했다. 이들은 "보안 사고의 대책으로 지분을 늘리겠다는 소프트뱅크의 요구는 상식적이지도 않고, 부당하다"라며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기술을 탈취 당하고, 한국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상황에서 적극적이고, 단호하게 대처하고 부당한 요구에는 목소리를 내어 달라. 이번 사태에 방관자로 머물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13 16:48:3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 GOLD&WISE the FIRST' 이영애 광고 공개

KB국민은행은 실제 고객인 이영애 배우와 함께한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이하 더 퍼스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광고 영상은 이영애 배우와 함께한 두 번째 작품으로 더 퍼스트 반포센터 오픈을 기념해 제작됐다. 이영애 배우는 지난 2022년 9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PB센터 더 퍼스트의 그랜드 오픈 행사와 론칭 광고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실제 더 퍼스트의 고객이 되어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영상은 이영애 배우가 지난 2년간 더 퍼스트의 고객으로서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고 느낀 소감을 담았다. 실제 더 퍼스트 공간에서 진행된 1대1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더 퍼스트를 선택하고 추천하는 이유를 진정성 있게 이야기했다. 아울러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진 이영애 배우의 모습을 품격 있는 더 퍼서트 내부 전경과 함께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내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광고는 선택편과 추천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각 편별 15초, 30초 영상과 세로형 영상을 포함해 이영애 배우의 진솔한 인터뷰를 담은 60초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날 선택편을 시작으로 나머지 영상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광고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및 케이블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 더 퍼스트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으로서 이영애 배우의 생각과 소감을 꾸밈없이 담아냈다"며 "많은 고객 분들이 이번 광고를 접하고 더불어 더 퍼스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22년 8월 더 퍼스트 압구정 센터를 오픈하며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지난 4월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원베일리스퀘어에 두 번째 더 퍼스트인 반포 센터를 신설하고,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영애 배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기념 행사를 가졌다. 오는 11월에는 서울 강남구에 더 퍼스트 3호점인 도곡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13 16:37:3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매일유업, 中중알리바바에 선천성대사질환자용 특수분유 공급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를 생산하고 있는 매일유업이 알리바바 그룹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알리건강(阿里健康)'과 자선사업 파트너쉽 협약을 맺고 특수분유인 '앱솔루트 엠피에이(MPA) 1,2단계' 제품을 중국 시장에 공급하기로 협의했다. 현재 알리바바 그룹은 중국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 중으로 이번 협약은 중국 내 안정적인 특수분유 공급을 희망하는 한 환아가족의 요청을 계기로 성사됐다. 선천성 대사질환자용 특수분유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제조사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환아가족들에게는 정기적인 제품 수급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알리건강은 매일유업 특수분유의 중국 온라인커머스 플랫폼 입점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과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기금지원 및 제품기부, 병원 및 보건소와의 연계 등의 제반 활동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매일유업은 '앱솔루트 엠피에이(MPA) 1,2단계' 제품 공급을 계기로 특수분유의 공급 품목을 점차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며, 더불어 중국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기업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특수분유 '앱솔루트 엠피에이(MPA) 1,2단계'는 선천성 대사질환자용 조제식품으로, 메틸말론산혈증(Methylmalonic acidemia)과 프로피온산혈증(Propionic acidemia) 증상이 있는 환아들을 위한 제품이다.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국내에서는 5만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으로 체내에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 유전대사 질환이다. 모유는 물론 고기와 빵, 쌀밥 등 일반적인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고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한다. 식이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분해하지 못하는 대사산물이 축적돼 운동발달장애, 성장장애, 뇌세포 손상 등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매일유업은 1999년부터 25년째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 8종 12개를 제조·공급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연말에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문화 조성을 위한 '하트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인구보건복지협회가 PKU(페닐케톤뇨증) 환아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가족캠프에도 매년 후원을 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3 16:37:3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거제교육지원청, ‘섬과 성(城)다님길’ 1차 프로그램 운영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섬과 성(城) 다님길 걷기' 1차 프로그램으로 연초 모감주나무숲, 하청 맹종죽 테마파크와 장목의 매미성을 탐방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 거제얼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을 쉽게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운영한다. 이날 섬과 성 다님길 걷기에는 박정민 교육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환경동아리 운영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교사가 강사가 돼 모감주나무숲, 맹종죽, 매미성 등을 설명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거제의 우수한 자연 및 역사를 함께 걸으며 체험했다. 중국·대만·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모감주나무숲은 현재 연초면 한내리에 41그루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가장 큰 나무는 높이가 17미터, 둘레 2미터이다. 전국의 80% 이상을 거제에서 생산하고 있는 맹종죽을 활용한 테마파크는 죽림욕을 통한 치유, 바다 경관과 환경 예술을 접목한 경관 치유, 그리고 체험 놀이를 통한 치유를 제공하는 테라피 공간이다.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읽은 백순삼씨가 경작지를 보호하기 위해 쌓은 곳으로 주변의 경관과 한 폭의 그림이 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박정민 교육장은 "오늘 다시금 느낀 거제의 우수한 자연환경이 학교 교육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6월 15일로 예정된 2차 섬과 성 다님길 걷기 프로그램에서는 고현성, 오량성, 사등성 및 양달석 미술관을 탐방할 계획이다.

2024-05-13 16:30: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올해의 책 선정

기장군은 '2024년 기장군 올해의 책'으로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장군 올해의 책은 기장군 군립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진흥 캠페인이다. 군민들이 직접 도서를 선정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한 달간 올해의 책 후보도서 3권을 대상으로 군민들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이선주 작가의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를 최종 선정했다. 이 책은 열두 살 남자아이 '태구'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이웃의 이야기와 이를 통한 '태구'의 성장과 자아찾기 과정을 그린 동화이다. 관계의 해체로 발생하는 사회 문제를 동심의 힘을 빌려 긴장감 있게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선정된 도서를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공모전 ▲유관 기관 공모 사업 ▲올해의 책 연계 특강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행사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이선주 작가는 올해의 책 선정 소식을 접하고 "기장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돼 작가로서 큰 영광"이라며 "아이들이 '내 이웃에는 누가 살까? 나는 어떤 이웃일까?'란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며 한편 이 책이 외로운 아이들에게는 친구가 돼 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장군 관계자는"기장군 올해의 책 선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참여할 다채로운 독서 문화행사를 마련해 '책 읽는 문화도시 기장'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13 16:30: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