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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희망씨앗 나눔데이(Day)’ 운영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2일 관내 유아 및 학부모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희망씨앗 나눔데이(day)' 행사를 운영했다. 3일 유아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기후환경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되살리기 활동'을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희망씨앗 나눔데이' 행사는 유아기부터 기후환경 위기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태감수성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어린이날에 맞춰 기획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달 18~22일 사전 신청을 받았다. 추첨을 통해 선정한 학부모 200명에게 '씨앗 및 재생에너지 활용 놀잇감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학부모의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유아교육진흥원과 창의융합교육원 두 곳의 드라이브 스루 존에서 배부했다. '희망씨앗 꾸러미'는 상추, 방울토마토 씨앗과 토분, 배양토 그리고 재생에너지 놀잇감으로 구성됐다. 유아들은 배부받은 씨앗을 토분에 직접 심고 기르고 관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 본다. 또 태양광 에너지로 움직이는 놀잇감(태양광 변신로봇)을 통해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며 친환경에너지를 경험해 보는 기회도 갖는다. 체험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이번 체험은 아이와 함께 집에서 상추와 토마토를 키우고, 재생에너지 놀잇감으로 놀이를 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작은 행동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며 기후 위기 속 지구를 살리는 실천 의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향화 원장은 "기후환경 위기 대응을 위해 실천중심의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나와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존하는 의식을 갖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유아교육진흥원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유아·학부모·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하반기 '희망씨앗 나눔데이'는 8월 중순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9월5일 진행할 예정이다.

2022-05-03 14:25: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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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테마파크, 5월 김용주 개인전 진행

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봄을 맞은 화사한 꽃들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3일 가야테마파크 작은문화마당은 이번달까지 지역작가 김용주 개인전 'Meditiaon, 아프락사스와 이화세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 주제이기도 한 '아프락사스'는 서구에서 양극적인 것을 설명하는 단어로, 동양에서는 '음양'이라고도 표현하며 작품들은 꽃과 인물들을 매개체로 '조화'의 모습들을 다양하게 나타냈다. 이번 전시에는 '꽃'과 '인물'들이 담긴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작품 속 화사하게 피운 꽃들은 사진으로 담았지만 마치 수채화 같은 따스함이 담겨 있다. 또 연극배우 김소희와 영화배우 동방우(명계남)가 함께 작업에 참여해 다채로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전시를 준비한 김용주 작가는 사진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꽃을 소재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주제와 독특한 사진기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특히 ▲마루아트센터 ▲산울림소극장 갤러리 ▲양평 봄파머스갤러리 등에서 초대전을 펼치며 지역작가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가야테마파크 관계자는 "작품 속 화사한 꽃들을 감상하며 봄의 따스함과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며 "작은문화마당은 앞으로도 지역작가들과 전시활동을 이어나가며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광산공연장 작은문화마당은 지역작가와 전국 관광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월 다양한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지역작가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2-05-03 14:25: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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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5월 축제 대체행사 마련

담양군이 축제를 대신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봄철 관광객을 맞이한다. 앞서 군과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제22회 대나무축제 취소를 결정했지만, 이를 대신해 주요 관광지에 포토존을 조성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으로 5월 담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산강문화공원에는 연인들을 위한 봄꽃 트리와 웨딩촬영 컨셉의 포토존을 설치하고, 어린이프로방스 풍차 주변에는 튤립 조명을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관방제림 일원에는 대나무 소망등을 설치, 야간에도 산책하기 좋은 길로 꾸몄다. 군은 봄맞이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담양군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여행후기를 올리면 매주 45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산강문화공원과 어린이프로방스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페이스 페인팅행사와 풍선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며, 연휴기간 죽녹원과 메타랜드에서는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문화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관광정보센터에서 1일 선착순 300명에게 담양의 관광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주는 이벤트와 활짝 핀 유채꽃을 만끽할 수 있는 담양장터 몰에서는 5월 한 달간 군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 대상 농특산품 20%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대체 행사를 통해 일상회복과 함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관광지의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을 통해 가정의 달에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14:25: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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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5일부터 조선통신사 축제 개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조선통신사 축제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조선통신사 축제를 관통하는 단어는 '회복과 평화'다. 임진왜란(1592)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 일본의 실권을 장악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막부(1603)는 조선과의 국교회복을 희망하며 사절단 파견을 요청했다. 1607년부터 약 200년간 12차례 일본을 왕래한 조선통신사는 교류를 통해 한일 양국 간의 상호신뢰를 회복하고 평화의 길을 열었다. 415년이 지난 2022년, 조선통신사의 성신교린 정신을 알리고, '평화'를 기원하는 조선통신사 축제는 3년여간의 거리두기를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회복'을 의미한다. 축제 타이틀인 '평화의 바람'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자연현상으로서의 바람과 어떤 일이 이뤄지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뜻하는 바람의 동음이의어다. '평화의 바람이 분다', '평화를 바라다' 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그간 용두산 공원에서 축제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 축제는 용호별빛공원으로 장소를 이동해 진행한다. 조선통신사의 총 여정 중 3분의 2가 해로를 차지할 만큼 바다는 조선통신사에게 의미가 큰 장소였고, 부산에서도 바다가 가까운 곳에서 오래 머물 수밖에 없었다. 일본으로 향하기 전 부산포에서 출항해 감만포(현재의 남구 우암동과 감만동 해안 지역 일대로 추정)에 기항했던 조선통신사의 흔적을 밟아 옛 감만포 부근, 정박 및 승선이 가능한 용호별빛공원으로 장소를 옮긴 것이다. 이렇듯 회복을 시도하고 평화를 바라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조선통신사선을 재현한 배를 타고 출항하는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축제를 기다린 시민들의 관심 속에 1분 48초 만에 마감됐다.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평화의 문화사절단 행렬' 역시 2분 40초 만에 모집이 마감됐다. 올해 행렬은 예술단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이전과는 달리 시민 주도적으로 진행된다. 행렬재현 참가 인원 가운데 절반이 시민참가자로 구성된다. 이는 한일 양국의 민간이 주도해 조선통신사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킨 과정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조명하면서도 미래를 향한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해 인쇄물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리플릿으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축제 현장 곳곳에 비치된다. 이전에 종이 형태로 인쇄됐던 안내도는 손수건 형태로 제작된다. 미래세대의 신조선통신사가 될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미술대회와 2030 부산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는 드론쇼도 펼쳐진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평화라는 가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요즘이다. 조선통신사 축제에 참여하는 많은 시민들이 평화구축의 의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선통신사 축제 온라인 리플릿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03 14:2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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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접시깨기' 적극행정 16개 실천과제 추진

경상남도는 소신있게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주도하고, 도민이 안전하고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2022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접시깨기 적극행정은 접시를 열심히 닦아 깨끗한 사람은 보상해 주고, 닦다가 깨뜨린 사람은 보호해 주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및 보호를 위한 정책이다. 경남도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실천문화로 조기 정착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추진방안 16개 실천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도정 핵심전략과 연계한 부서·분야별 적극행정 중점과제 24건을 선정해 특별관리하고, 도민 현안사항에 대한 신속한 해결 및 적극적 업무추진이 곤란한 경우 등 의견제시로 업무처리 방향을 결정하는 적극행정위원회 현안심의 기능도 강화한다. 특히, 업무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한 문제점 해결 등 걸림돌 제거와 도정 주요과제에 대한 행정적·제도적 집중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 부서(기관)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지원단'을 공공기관까지 확대 운영한다. 또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성과를 달성한 우수공무원과 우수사례를 도민평가제와 경진대회 등을 통해 확대·선발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해 보다 확실한 인사특전을 부여하여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내리고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적극적인 업무추진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감사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면책제도, 소송 및 보상 지원을 활성화하는 등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 및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 도민과 기업의 불편해소와 업무행태 개선을 위해 소극행정 특정감사를 실시하여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 및 불충분한 설명 관행을 개선하는 등 소극행정 예방 노력도 계속된다. 이밖에 적극행정 참여와 소통 강화를 위해 공직자 인식개선 교육 확대, 온라인 소통창구 다양화, 국민신청제 활성화, 도민체감도 조사 등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및 확산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의 발빠른 대응과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더욱 확산되도록 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14:24: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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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 국비 96억 등 사업비 141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구축은 태양광·풍력·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그린뉴딜 추진에 따른 차세대 전력변환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한 가상환경기반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품질 및 안전도 향상 등을 도모한다. 시는 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 11월 전라남도와 함께 한국전력,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목포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혁신산단 입주기업과 '에너지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및 기반 구축사업' 유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기에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2022년 신규 사업으로 국비 30억원을 반영하는데 성공했다. 주관 연구개발기관인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나주 혁신산단에서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 목포대,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혁신형 연구개발 프로세스에 기반한 개발시험인증 플랫폼 4종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년차는 지원센터 시설 및 장비 구축 등 인프라 조성을, 2차년도부터 전남지역 50개 이상 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화 솔루션·장비 활용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에너지수도 나주에 입주한 에너지분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3 14:21: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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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디지털 기반 첨단 문화·복합공간 구축

창원대학교는 3일 종합교육관과 캠퍼스 일원에서 '디지털 기반 첨단 문화·복합공간 구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호영 총장과 교무위원, 유진상 교수회의장, 학생대표 등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추진경과 보고, 총장 인사말, 학생대표 축사, 시연영상 시청 및 주요기능 시연,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기반 첨단 문화·복합공간 구축 준공식은 창원대 종합교육관 대강당, 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 사림관(제2학생회관) 강당, 대학본부 대·중회의실, 대학본부 앞 스크린 등을 통한 교육과 회의, 행사, 지역사회와의 공유·협업을 위한 첨단 시설들을 갖춰 다목적 교육과 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학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첨단 문화·복합공간에는 이동형 모니터와 대형 LED전자스크린, 강의녹화 및 영상송출시스템, 무대조경, 방음장치 및 발언자 추적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시설이 설치된다. 이에 화상회의 수요에 맞춘 디지털 회의 공간뿐만 아니라, 구성원과 지역민들에게 대학을 알리는 플랫폼으로써 다각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대는 첨단 강의실 및 문화·복합공간을 비롯해 중앙도서관과 실내외 스터디카페, 학생회관, 학생회실, 캠퍼스 맞춤형 조경 등 학생중심의 미래교육 혁신공간 조성과 지역사회에 열린 대학 구축을 실천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이호영 총장은 "창원대는 학생들을 비롯해 구성원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최고의 교육·연구, 대학생활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104만 창원특례시의 유일한 국립대학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성·책무성을 다하는 캠퍼스를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03 14:21: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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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부산혈액원과 캠퍼스 헌혈 행사 진행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의료계에 혈액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부산대학교와 부산혈액원이 대학 캠퍼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대학교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일주일간 부산대학로에 위치한 헌혈의 집 장전센터와 부산대 캠퍼스 내 인문관 앞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하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부산대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힘을 모아 혈액 부족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 7일간 총 410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부산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부족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를 위해 교내 공간을 제공하고 재학생·교직원들에게 헌혈 행사 안내메시지를 전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부산대 생활협동조합은 헌혈 참여자에게 교내 카페 '운죽정'의 음료메뉴 할인 혜택을 제공했고, 부산대 총학생회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헌혈 행사를 안내 및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교내 게시판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동참했다. 부산혈액원 권용규 원장은 "최근 단체헌혈 활성화로 부산지역의 혈액보유량은 5월 3일 0시 현재 5월 8일분까지 회복해 안정화 되는 추세"라며 "건강한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는 생명 나눔 헌혈에 부산대학교 학생·교직원들께서 적극 나서 준 덕분에 장기간 지속됐던 우리 지역의 혈액부족 상황 개선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2-05-03 14:21: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