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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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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 '교육용 AI서비스' 개발 협력

KT클라우드는 대구교육대학교, 스마트앤와이즈, 리벨리온과 클라우드 기반 교육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는 2025년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AI 디지털교과서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KT클라우드는 이 같은 시기에 맞춰 교육용 거대언어모델(LLM), 클라우드 인프라, 교육용 신경망처리장치(NPU) 분야 개발 및 협력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4기관은 AI튜터·보조교사와 같은 AI학습 모델과 교육용 LLM 개발에 힘을 합친다.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현장에 AI 학습플랫폼 공급 및 확대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KT클라우드는 AI학습 모델과 교육용 LLM 개발을 위한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한다. AI학습플랫폼 시범검증 및 운영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도 구축한다. 대구교육대는 AI학습 모델 개발, 실증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청 등 교육기관과 연계한 AI보조교사 확산에 나선다. 스마트앤와이즈는 AI학습 모델과 AI학습플랫폼 개발하는 한편, 다양한 에듀테크(교육+기술) 기업과 기술 연계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도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리벨리온은 교육 특화 LLM 개발에 쓰일 추론용 NPU 개발, 교육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NPU 양산·제품화에 나선다. 최지웅 KT클라우드 대표는 "AI학습 모델과 AI학습플랫폼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KT클라우드는 그간 축적해 온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적용 경험을 기반으로 A학습 모델, 교육 LLM과 AI학습플랫폼 개발 및 활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9 14:49: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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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한국옵티미스트 전국 요트대회 성료

보성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2024 한국옵티미스트 전국 요트대회'를 개최해 화려한 레이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2024 한국옵티미스트 전국 요트대회'는 2개(옵티미스트, ILCA 4) 종목 8개부로 진행됐으며, 대한요트협회 선수 55명, 임원 26명, 코치 등 130여 명이 함께했다. 보성군은 이날 해상에 어업지도선 1척과 여수 해양경찰서 소속 구조정 1대를 배치하고 지상에는 응급차량을 배치해 참가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요트대회는 삼각 코스, 사각 코스, 풍상/풍하 코스 등을 선택해 정해진 시간에 출발점(스타트)으로부터 반환점(마크 돌기), 도착점(피니시)에 가장 빨리 완주한 배를 승자로 가리는 경기이다. 이번 대회에는 보성군 소속인 청소년 대표 박준수 선수, 국가대표 후보팀인 김훤·고민서·박다올 선수를 포함한 총 8명이 참가해 많은 군민이 응원에 나섰다. 경기 결과 옵티미스트 부문 남자 중등부 해강중학교 김민성, 여자 중등부 율곡중학교 이송하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초등고학년부 충남요트협회 소속 최종현, 남자 초등저학년부 해강초등학교 최운호, 여자 초등고학년부 강원도요트협회소속 안시연, 초등저학년부 제석초등학교 김봄이 선수가 각 분야에 우승을 거머줬다. ILCA 4 부문 남자 중등부 율곡중학교 김정연, 여자 중등부 중앙중학교 이수민 선수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모두 함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부상 없는 경기, 안전한 경기를 치러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대회로 해양스포츠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바람, 조류, 파도 등 해상상태에 영향을 크게 받는 요트대회의 특성상 기상악화로 인해 당초 3일간 계획했던 경기를 이틀로 마무리했다.

2024-05-09 14:47: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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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한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4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사업은 한복 생산, 전시, 판매, 체험 기능을 갖춘 융합형 공간을 조성해 한복문화 활성화 거점 기반을 마련하고 한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매년 평가해 최대 3년간 지원한다. 1차년도인 올해는 시설을 구축하고 공간을 조성해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도는 보성에 있는 천연염색공예관을 '가치그린(Green)한복 창작소'로 탈바꿈해 운영할 계획이다. '가치그린(Green)한복 창작소'에서는 한복 계승교육, 초중고 한복문화교육, 전통한복 기획 전시, 한복 재활용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한복문화주간에는 한복 패션쇼, 전통혼례식을 선보이고, 천연염색 규방공예, 전통자수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박우육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한복은 우리 정체성을 대표하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에 조성할 한복문화 창작소가 도민의 전통문화 인식을 높이고 한복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4:45: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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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 ‘순항’ ..“청년이 행복한 고창 만들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핀셋 지원' 한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청년 네트워크 동아리 지원사업'에 지역 청년 모임 5곳을 확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청년 교류 활동, 취·창업 준비 활동, 문화 예술 활동 등 동아리 운영을 위한 예산 2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청년들의 다채로운 활동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은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목돈 마련에도 적극 돕고 있다. 고창군은 근로 청년 지원책으로 월 30만 원씩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하는 '전북 청년 지역 정착 지원 사업'에 49명이 참여하고 있다. 본인 납입금(10만원)을 적립하면 지자체에서 동일 금액을 추가 지원하는 적금 상품인 '청년 함께 두배 적금' 사업에도 20명의 청년들이 지원받고 있다. 또한 '청년 창업 패키지 지원 사업' 역시 최종 5개팀을 일찍 확정했다. 올해 2년차를 맞는 청년 창업 패키지는 시제품 개발 비용 등 1500만원(1년차)과 초기자금 5000만원(2년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도 든든한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고창군에서는 40명의 관내 청년들이 월 50만원씩 6개월간 300만원을 지원받으면서 어학시험과 자격증 공부, 면접 교통비 등에 알차게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 '전북 청년 마을 만들기'와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사업'에 고창군 청년 단체가 연달아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도 거뒀다. 청년 짓다(대표 김진욱)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모양성 마을 일원에 체류형 관광 및 로컬을 사는 팝업스토어 등 청년 사는 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활력 넘치는 청년 마을로 새 단장할 계획이다. 원더청년(대표 엄제연)은 최근 불거지는 세대 간의 갈등에 포인트를 맞추어 세대 융합과 상생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및 재능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고창군은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고 의견 수렴을 위한 '청년정책 거버넌스' 형성에 관심을 갖고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9월에는 '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참여 아이템을 선보이는 '성과 공유회' 개최 등 청년들이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청년이 행복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4개 분야(참여, 일자리, 주거, 복지) 69개 사업에 266억 원을 투자하여 청년 지원 정책 정착시켜나가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주인공은 바로 청년이다"며 "고창군은 앞으로도 청년이 직면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4:45:0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