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코리아' 시즌5 종영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5가 다섯 번째 시즌의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첫 회 임시완으로 포문을 연 'SNL 코리아' 시즌 5는 마지막 10회 이지아까지 호화 호스트들의 열연과 크루들의 활약 속에 호평을 받았다. 'SNL 코리아' 시즌 5는 어떤 시즌보다 화려한 호스트들의 열정과 용기로 빛났다. 이소라, 황정음, 기안84, 한예슬 등 기존에 다른 예능에서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스타들은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이번 시즌을 함께 했다. 이소라, 황정음, 이지아는 스스로를 패러디하는 과감한 용기로 박수를 받았고, 임시완, 이유미, 강태오, 이희준은 자신의 출연작 속 캐릭터를 재생산하며 확실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박지환, 이지아는 변신을 넘어 아이돌 멤버 제이환과 자신이 직접 쓴 가사로 폭풍 랩을 펼치는 여배우 등 부캐로 화제를 모았다. 맏형 신동엽을 비롯한 크루들도 빛나는 가운데, 신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SNL 코리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맑기자가 간다'를 비롯한 주요 코너에서 웃음의 스펙트럼을 넓힌 김아영부터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뒤집어지는' 목소리와 웃음만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뽐낸 지예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한계 없는 변신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윤가이까지. 한계 없는 연기력 인증과 함께 화제성까지 겸비한 여배우 크루 3인방은 이번 시즌에서 가감없이 매력을 발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제22대 총선 시즌 동안 공개된 'SNL 코리아' 시즌 5는 'SNL' 다운 트렌디한 패러디와 세대 통합 코미디를 선보이며 시청자층을 넓혔다는 평가다. '맑기자가 간다'는 화제의 정치인을 만나 정치인과 대중과의 거리를 좁혔고, '위켄 업데이트'에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감을 사는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뉴스와 인터뷰 형식으로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NBC유니버설 포맷 수석 부사장 애나 랑겐버그(Ana Langenberg)는 "'SNL 코리아'의 환상적인 시즌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한 씨피엔터테인먼트에게 축하를 전한다"라며 "그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헌신은 이번 시즌을 더욱 빛나게 했다. 앞으로도 씨피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일 한국 최고의 콘텐트들을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9 14:21:38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옹진군 덕적도 북1리, 행정안전부 섬 특성화사업 국비 30억 확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옹진군(군수 문경복),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옹진군 덕적도 북1리 마을이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 3단계 승급심사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덕적도 북1리는 이번 3단계 승급 결정에 따라 2025년~2027년 3년간 국비 24억을 확보하여 총 30억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섬 특성화사업은 지속가능한 섬 마을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 주도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소득사업과 마을 활성화 활동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덕적도 북1리는 표고버섯을 10년 이상 산지 재배한 경험이 있는 표고버섯으로 특화된 마을이다. 2022년부터 2단계 섬 특성화사업에 선정되어 표고버섯 스마트팜 하우스 조성, 주민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표고버섯 실내재배 시범운영하여 작년 추석 첫 판매를 실시하는 등 4계절 스마트팜 버섯을 재배하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또, 덕적도 섬의 청정함을 담아내는 '섬이담은' 대표 브랜드를 개발하였다.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은 무농약농산물 인증과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아 농수산물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에서 판매되고 있다. 북1리 마을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행정안전부 3단계 섬 지역 특성화사업을 통해 ▲표고버섯 스마트팜 확대, ▲마을체험 프로그램 운영, ▲버섯 가공상품 개발, ▲마을브랜드 구축, ▲▲홍보마케팅, ▲주민역량강화 등 주민소득증대와 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김민혜 관광산업실장은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마을사업의 확장을 통한 섬 활성화로 젊은 청년이 유입되고 방문객이 증가하는 등 관광을 통한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9 14:21:37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렉스필·스타리움 의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

국내 매트리스·침구 전문기업 렉스필(대표이사/강헌구)이 강남에 위치한 스타리움 의원(이사장/이현순)과 공식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업은 기술 및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자 협약을 맺었으며, 양 당사는 협력을 통해 줄기세포와 숙면이 건강과 수명연장에 어떤 상호관계가 있는지 또한 숙면이 피부노화방지, 치료효과의 가속화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등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렉스필은 자사제품 SE(에스이) 매트리스와 CHARMAJE(카르마제) 침대를 강남스타리움의원에 제공하며 숙면 건강 관련 연구에 협력한다. 렉스필은 지난 30년간 수면산업과 수면건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고 최근에는 화상환자를 위한 의료용침대에 사용되는 젤스페이서(실리콘 대체 차세대 의료용소재)를 국내 최초로 일반 침대에 적용하여 특허 출원하였다. 그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입 명품가죽, 다이아몬드, 울, 캐시미어, 텐셀등 최상급 소재를 사용하여 현대인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국민 건강에 기여해오고 있다. 강남스타리움 의원은 줄기세포 시술병원으로서 건강한 삶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생명연장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일본, 태국등의 유명 대학과 병원들과 협력하여 인간에게 가장 안전하고 최적화된 줄기세포 개발과 안전한 제품들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두 기업의 상호 협력을 통해서 숙면과 줄기세포 시술이 우리의 건강한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의 연구결과가 주목된다.

2024-05-09 14:21:3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효성중공업, '100% 수소엔진발전기' 상용화..."세계 최초"

효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차세대 무탄소 전력 개발의 핵심 제품인 '수소 엔진발전기' 상용화에 성공했다. 9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부터 울산시 효성화학 용연2공장에 설치한 1MW(메가와트) 수소엔진발전기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효성중공업의 수소엔진발전기는 100% 수소로만 발전이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그 동안 국내외 기업들이 천연가스, 석탄 등 다른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수소 혼소 발전기'를 개발한 적은 있으나, '100% 수소'로만 발전이 가능한 제품을 상용화 한 것은 효성중공업이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수소 엔진 발전기는 발전 시 탄소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저감에 매우 효과적이다. 석탄 발전 대비 수소 100%를 연료로 활용해 1MW의 수소엔진발전기를 가동할 경우 연간 700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이 가능하다. 여러 기의 수소엔진발전기를 병렬로 구성하면 발전량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대폭 줄일 수 있다. 효성중공업의 수소엔진발전기는 정부가 2050년을 목표로 하는 수소 전소 시기를 20여년을 앞당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정성에 있어서도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안전검사를 올해 통과해 상업운용을 허가 받았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수소엔진발전기 상용화 성공은 그동안 효성중공업이 전력기기를 비롯해 수소충전소 건립 및 운영, 액화수소 공장 건립 등 수소 사업 부문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집시킨 결과" 라며 "발전사를 비롯해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사업 환경 구축에 기여하는 한편, 수소엔진발전 시장 개척을 통해 수소 경제 활성화를 리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09 14:21:34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TS&D센터, SBS 예능 '골때녀'에 등장해 화제

에쓰오일 기술개발(TS&D)센터가 SBS 풋살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소개됐다. 9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영된 골때녀에서 'FC탑걸'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쓰오일 TS&D센터의 풋살장을 방문했다. 해당 방영분에서 'FC탑걸'은 에쓰오일 TS&D센터의 전경을 둘러보고 홍보관 등 세련된 내부 공간을 두루 방문한 뒤, 인조잔디가 깔린 야외 풋살장을 이용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5일 방영분에서는 TS&D센터의 크리에이티브 존(Creative Zone)에서의 전략회의, 야외 풋살장에서 펼치는 연습경기 장면이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취업준비생들은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해 에쓰오일에 서울 소재 연구소가 있다는 사실과 세련된 시설에 큰 관심을 가졌다. 지난해 말 준공한 에쓰오일 TS&D센터는 첨단 연구시설과 사무공간, 대강당, 홍보관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석유화학 및 윤활 제품 개발, 저탄소 신에너지 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에쓰오일 TS&D센터는 현재 약 9조 3000억원을 투자해 건설 중인 샤힌 프로젝트가 완공되는 2026년 이후 양산될 올레핀 다운스트림 분야에서 신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저밀도 선형 폴리에틸렌(LLDPE) 등의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 개발과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기존 내연 기관 윤활유와 관련된 연구 개발은 물론 앞으로 새롭게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전기차와 수소차 윤활유, 서버나 전기차 배터리의 온도를 낮춰주는 플루이드(Fluid) 제품에 사용될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탈탄소와 에너지 전환에 대비하여 에쓰오일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바이오연료 등 신에너지 분야의 기술개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09 14:21:31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전기차·자율주행 미래 경쟁력 확보해야" KAIA, 자동차의 날 컨퍼런스 개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거센 공세를 넘어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강남 브랜드볼룸에서 제21회 자동차의 날을 기념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는 '자동차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모빌리티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200여명이 모여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전환의 중요성과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강남훈 KAIA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자동차 산업은 환경과 기술 변화의 가속화로 전동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화, 스마트화라는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에 직면하고 있다"며 "중국의 부상으로 자동차산업 패권이 이동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 등 생태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각국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으로 전기차 수요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정부의 보조금과 세제지원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며 "SDV화 대응 인력 확보를 위한 정부와 학계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관련한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김효선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은 "미래차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미래차 전환 촉진을 위한 자금·일감 공급, 핵심기술 확보 및 전문인력 양성, 모빌리티 규제혁신 등 산업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는 '한국자동차, 미래모빌리티 전환의 미션을 완수하라'라는 주제발표에서 "자동차산업은 전동화와 AI를 중심으로 한 자율주행 등의 기술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선진국이 먼저 시도한 패러다임 전환은 막강한 공급망과 생태계를 확보한 중국이 친환경차에 대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기업들은 연구개발에서는 절박한 심정을 가지고 대응해야한다"며 "테크 기업,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분야에서 AI와 접목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구민 국민대 교수는 'SDV 확산에 따른 산업생태계 변화와 과제'에서 "한국 자동차 산업은 SDV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관련 회사들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또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자동차기술의 융합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 토론에서는 한국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양진수 HMG경영연구원 상무는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중국 업체와 경쟁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라며 "원가와 속도면에서 격차를 좁히기 위해 정부의 적극 지원과 육성, 완성차업체 내부 혁신과 외부와의 개방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은 "전기차 수요는 일시적으로 둔화했다가 1~2년간의 조정기를 거쳐 다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시적으로나마 구매 보조금을 증대할 필요가 있고, 최근 논의되고 있는 전기차의 버스 전용차로 진입 허용도 대중교통 이해관계자들과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5-09 14:20: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이노 MZ 직원들,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프로젝트 참여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그동안 치료비를 지원해온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자원봉사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 8일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자원봉사단 '위시 메이커(Wish Maker)' 제1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회사의 MZ 세대 구성원 6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난치병 아동 '위시 키드(Wish Kid)'와 이들의 소원성취를 위해 뛰는 자원봉사자 '위시 메이커(Wish Maker)'는 앞으로 3개월간의 '소원 여행(Wish Journey)'을 떠난다. 이를 위해 위시 메이커들은 7~8명 단위로 팀을 꾸렸고, 앞으로 위시 키드와의 대면·비대면 소통을 통해 희망직업 체험, 인플루언서 등 스타와의 만남, 국내 여행 등 소원을 이뤄 나가게 된다. 이들의 여정은 소원을 이루는 날인 '위시 데이(Wish Day)'와 해단식 일정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오랜 치료로 몸과 마음이 지친 환아 및 가족들로 하여금 심리적 안정과 희망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난 15년간 난치병 아동 치료비를 지원해온 SK이노베이션의 MZ 세대 구성원들이 아픈 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주기 위해 적극 동참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09 14:20:57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효과‘적중’… 영농 인력난 해소

순창군이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사업'이 농번기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18일 라오스 여성 30여명이 순창군에 입국해 현재까지 70여 농가에 투입되어 인력난 해소에 허덕이고 있는 농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계절근로자 운영 사업'은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은 두릅 선별, 고추 정식, 배 적과, 육묘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투입되어 지역 농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 군수는 취임 후 2년간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실제로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3개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근로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 초청 등을 통해 순창형 농업 분야 인력 수급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또한, 군은 대면·전화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근로자와 농가 간 의사소통을 돕고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보다 안정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근로자 이탈방지를 위한 사전적 장치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군은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작업환경과 공정한 대우를 제공함으로써, 국제적인 노동 기준을 준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근로 중 발생한 건강 문제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등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인력지원을 받은 농가는"이전에는 일손 부족으로 제때 작업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계절근로자들 덕분에 수확 시기를 정확히 맞출 수 있어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이 순창군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우리 지역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경제의 전반적인 활력 증진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05-09 14:20:5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