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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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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이형철 회장, 국제해사기구 등 방문

한국선급(이하 KR) 이형철 회장은 국제선급연합회 특별 이사회(IACS Extraordinary Council) 참석 차 영국 런던을 찾아 다양한 국제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장은 방문 기간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을 예방했으며, IMO 주요 논의사항과 KR의 주요 성과 및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IMO에서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등 친환경 규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사업계가 탈탄소화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데 필요한 지원과 노력을 강화해 가기로 했다. 또 국제해사업계 수장 등을 포함 유럽 현지 KR 고객들을 만나 여러 국제 현안과 KR에 기대되는 역할에 대해 충분히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형철 회장은 "이번 방문 동안 IMO 사무총장님을 포함해 여러 국제 해사업계 주요 관계자를 면담하며, KR에 대한 산업계의 당부사항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뜻깊은 일정이었다"며 "그동안 코로나로 전 세계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기회가 부족했으나 올해에는 국제전시회, 해외위원회 등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국제 해사업계 내 KR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 12:4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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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평원, 제3기 지역사회활동단 'SAM' 모집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대학-지역사회 연계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지역사회활동단 'SAM(샘)'(이하 활동단)이 올해 활동단을 세분화해 지역활동 프로젝트 기반인 '실행팀', 인평원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팀', 부산지역 및 부산지역 대학 홍보 콘텐츠 제작하는 '홍보팀'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실행팀은 최대 300만원, 서포터즈팀과 홍보팀은 SNS 콘텐츠 제작에 따라 월 20만원(세전)을 지원한다. 샘은 대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생들이 부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 활동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라며 2020년부터 기획, 운영하고 있다. 활동단은 부산 지역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유학생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5인 이상으로 구성해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지원서·계획서(발표자료) 등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실행팀의 활동 주제는 ▲지식기부 - 소외/낙후 지역을 위한 지식 기부 활동 기획 운영 ▲사회공헌 -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 기획 운영 ▲지역사회활성화 - 도시재생 활동 기획 운영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기타 - 그 외 지역문제해결 및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 등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5월 18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인평원 홈페이지 공고에 등재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5월 중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에 인평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활동단의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6개월)이며, 활동결과 심사에 따라 최우수 활동단은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할 계획이다. 인평원 설상철 원장은 "많은 지역 인재가 유출되는 현실에서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지역활동 참여를 통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열정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12:47: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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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가정의 달 맞이 행사 '풍성'

부산 기장군은 올해 가정의 달 행사를 지역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군내 공공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정관도서관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5일 오후 2시 부모님과 친구에 대한 사랑을 발견하게 되는 액션 뮤지컬 공연 '초록구슬'로 기장군 어린이들을 만난다. 아울러, 5월 27일 오후 4시 군민들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부산시립예술단의 전래동화 '얼쑤절쑤 도깨비 방망이'를 준비했다. 기장도서관에서는 5월 28일 오전 11시 '친구를 괴롭히지 말자'는 주제의 관객 소통형 어린이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가 열린다. '초록구슬', '흉내쟁이 도깨비', '얼쑤절쑤 도깨비 방망이' 공연은 각각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기장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공연별 60~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초록구슬'은 4월 28일부터, '흉내쟁이 도깨비'는 5월 12일부터, '얼쑤절쑤 도깨비 방망이'는 5월17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또한, 문화공연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애니메이션 영화도 상영한다. 정관도서관에서는 5월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소두방어린이극장에서 ▲알라딘(5월 1일) ▲어린왕자(5월 7일)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5월 8일) ▲업(5월 14일) ▲루카(5월 15일) ▲레드슈즈(5월 22일) ▲아기배달부 스토크(5월 28일) ▲보스 베이비(5월 29일)를 상영한다. 기장도서관에서는 5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슈퍼스타:뚜루(5월 1일)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5월 15일) ▲꼬마자전거:스피디(5월 22일) ▲고 피쉬!(5월 29일)를 상영한다. 공연과 영화 관람 등 모든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행사 별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기장군 도서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27 12:43: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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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정보산업진흥본부는 지난 26일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미래 SW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조유섭 정보산업진흥본부장, 승해경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여러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체감하고 있는 주변 인식을 제고하고, 창의·과학교육 및 체험활동을 활성화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게 협약 목표다. 행사는 미래채움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상남도·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 경남TP 주관, 새미래행복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참여)의 하나로 진행됐다. 경남TP는 미래채움사업을 통해 김해·거창·거제·사천·하동의 청소년수련관 및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권역별 SW체험실을 구축해 정보 소외지역 학생들의 SW교육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될 활동은 5월부터 시작된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비트브릭, 오조봇 등의 교구를 활용한 SW교육 및 기관 방문을 통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유섭 정보산업진흥본부장은 "양 기관에는 인적·물적 자원 연계로 함께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사회 적응과 문화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승해경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SW미래채움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SW미래채움 경남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2022-04-27 12:42: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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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파트너즈’ 모집

영화의전당-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은 사업 발전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파트너즈'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홈페이지나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처음 시행했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모니터링단은 단체 3팀, 개인 2팀 등 총 10명이 참가해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 '우리동네시네마', '부산가치봄영화제' 등 7개의 다양한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자체적인 SNS 계정을 통해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통해 통해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개선 사항과 아이디어, 시민 의견 등을 들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는 사업명을 '파트너즈'로 바꿔 운영할 계획으로, 모집 분야를 기자단, 활동가로 세분화해 사업 내실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파트너즈의 참신한 제안과 발전적인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파트너즈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의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기자단의 경우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에 대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동가의 경우 사업 내 1개 이상 프로젝트에 장기 참여 및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파트너즈가 홍보하거나 참여가 가능한 사업으로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등 홍보 사업, 교육과 학술,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 '우리동네시네마', '부산가치봄영화제', '#추억소환 디지털변환프로젝트', '부산인터시티영화제', '찾아가는 영화관' 등이 있다. 또 12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기간에는 올해 진행한 활동에 대한 결과 발표가 이뤄지는 '파트너즈 대회'를 개최해 우수 참여자에게 총 350만원 규모의 상금과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트너즈 대회에서는 1년간 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미비점이나 개선사항을 발표한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파트너즈는 평소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에 관심이 있고 정기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범위는 기자단과 활동가 2개 분야에서 개인 또는 단체 총 15개 팀 선발이며, 올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15개 팀에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 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되고 소정의 활동비와 포상금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로, 지원서 등 제출 서류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화의전당 -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문학·음악·공예·디자인·음식·영화·미디어아트 7개 분야에서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도시의 네트워크로 현재 93개국 295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부산은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됐으며 2022년 현재 18개국 21개 도시가 부산과 함께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2022-04-27 12:4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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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스포츠센터 소셜 미디어 이벤트 진행

김해문화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서부문화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인증 사진 해시태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강습을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일상체계 전환 시점에 맞춰 6월 실시되는 시민, 서부스포츠센터 정상강습 재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5월 1일부터 김해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시민, 서부스포츠센터 방문 및 이용 인증 사진을 개인 계정에 업로드 후 필수해시태그(#김해시민스포츠센터 #강습개시 또는 #김해서부스포츠센터 #강습개시)를 첨부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각종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스포츠센터팀 관계자는 "이번 소셜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서 이용객들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시면서 운동하는 인생 사진도 남기고 이벤트도 참여해 당첨의 행운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회복 기대감이 있지만, 재확산의 위험성이 없어진 것은 아니기에 지속적인 환기 및 전체 소독을 실시해 나갈 것" 이라고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또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27 12:38: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