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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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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년 현안 사업 ‘국비 확보’에 속도

화순군이 지역 성장 동력될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2023년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화순군은 올해 초부터 지역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잇따라 국비 확보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백신·바이오산업 문화관광 기반 확충 농업·농촌 활성화 생활밀착형 SOC사업 등 97건, 1574억 원에 이르는 국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서성제(환산정)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화순 근대역사관 조성사업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화순읍 주거지주차장 조성 등 신규 사업 47건을 포함 총 97건의 중점사업 예산을 5월 31일까지 전라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신청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의 백신의료 기반 시설과 연계한 국가면역치료플랫폼 구축 AI 기반 첨단신약 개발과 임상지원 플랫폼 구축 등 연구개발 분야와 백신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생물 산업분야 국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군 최초로 1000억 원대 국비를 확보했다. 군은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확대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구축 농촌 협약 사업 화순 트리빌리지 조성 등 국비 1260억 원을 확보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난해 우리 군 최초로 1000억이 넘는 국비를 확보했다"며 "올해도 새로운 국정과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지역 현안 사업이 중앙부처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12:51: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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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훈 광주광역시의원, 서구 제1선거구 예비후보

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의원 서구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광주의 전통적인 재래시장인 "양동시장의 E커머스 특구" 지정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강수훈 예비후보가 발표한 추진 방향은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음 3가지로 구성되어있다. 첫째, 오프라인 재래시장과 온라인 커머스의 "연결"이다. 재래시장의 현장감과 온라인 마켓의 확장성이 연결되어 통합마켓으로 구축되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양동시장이 전국 상권으로 확대되는 효과를 얻게 된다. 둘째, 시장 상인과 청년들의 세대 "연결"이다. 온라인 커머스에 능통한 청년들과 오랜 경험을 가진 상인들이 연계하면, 매출 증대는 물론 양동시장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가 수많은 콘텐츠로 만들어질 것이다. 셋째, 로컬과 글로벌과 "연결"이다. 양동시장이 온오프라인으로 통합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게 되면, 전 세계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문화관광형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다. "양동시장 E커머스 특구" 추진은 강 예비후보의 첫 번째 공약이다, 그는 사단법인 창업지원네트워크 이사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통해 지역 시장의 변화와 성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특별히 "양동시장 E커머스 특구에서 '연결'을 강조한 것은 궁극적으로 현재와 미래의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면서 이번 선거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기회이기에 기언치 승리하겠다"며 경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2022-04-27 12:51: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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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른 추석 대비 ‘고품질 나주배’ 생산 당부

전국 최대 배 주산지 나주시가 올해 이른 추석 명절에 대비해 나주배 명성 유지를 위한 고품질과 생산·유통을 농가에 당부했다. 27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배꽃 개화기 좋은 날씨로 안정적인 착과가 이뤄지면서 나주배 생산량은 평년 수준인 약 5만톤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반복돼왔던 저온피해가 없어 다행인 반면에 농가 입장에서는 과다착과로 인한 적과 작업이 까다로운 실정이다. 더군다나 이른 추석으로 인해 출하시기가 앞당겨져 저당도, 비정형과, 소과 등 저품질 배 유통에 대한 우려도 더해진다. 농업기술센터는 적과,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한 농가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열매솎기는 5월초부터 2~3회 나눠서 실시하고 나무 세력을 고려해 적정 열매수를 조절해야하며 최종 열매 수는 평년보다 낮은 수준에서 남기는 것이 저장양분 소모를 막고 조기 출하를 도모할 수 있다. 순따기는 5월 상순부터 가급적 일찍 실시하고 여름철 전정시기 신초 유인은 일조 환경에 방해되지 않는 수준에서 처리해야 품질 향상 및 꽃눈 형성에 유리하다. 5월 중하순부터는 양분이 전환되는 시기로 추가 시비를 통해 양분을 공급하되 신초 정지기가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일찍 시비를 끝내야 한다. 수정 이후 세포분열, 뿌리, 잎, 신초 등 생육이 가장 왕성하고 양·수분의 흡수량이 많은 시기에는 많은 수분이 필요함으로 10~15일간 20~30mm 가량의 충분한 관수가 필요하다. 최근 3년간 저온으로 인해 꽃눈정리에 소홀했던 과원에서는 과총 정리와 병해충 방제에 철저를 기해야한다. 해당 과원에서는 다량의 과총엽으로 약제침투가 어려워져 병해충 발생 및 증가 원인이 되기 때문에 흑성병·적성병·깍지벌레·배나무이·복숭아순나방 등 해충별 방제시기 및 방법을 숙지해야한다. 신화·창조·슈퍼골드 등 배 신품종은 9월 초에 생산 가능한 조생품종이기 때문에 생장조정제 처리 없이 착과량 조절, 충분한 엽수 확보 등을 통해 품종 본연의 맛을 구현하는 것이 좋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배연구소·나주배원협과 함께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한 수체 내 양·수분 관리 토양관리 숙기판정 기술지도 등 과원관리 현장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른 추석으로 인한 비정형과, 저품질과 출하 시 소비자 신뢰와 농가 소득은 물론 나주배 명성 유지에 악영향을 준다"며 "생장조정제와 다량의 영양제 처리가 아닌 수체관리와 병해충 적기 방제 등을 통한 고품질 과실 생산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12:50: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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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사이좋은 공동체 도시’ 광산 비전 선포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출신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26일 민선8기 광산구 비전 '사이좋은 공동체 도시'를 선포하고, 이를 뒷받침할 핵심과제와 '뉴딜7'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민선8기 광산구를 '사이좋은 공동체 도시'로 가꿔 위기의 시대를 기회의 장으로 바꾸고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모범을 지역에서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사람과 환경의 좋은 사이', 4차산업혁명으로 예상되는 대량 해고와 양극화 심화의 해법으로 '사람과 사람의 좋은 사이'를 제시하는 최 후보는, '좋은 사이'를 시민자치와 거버넌스로 만들고, 광산 번영 100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이좋은 공동체 도시'를 위한 핵심과제로 최 후보는, 민관산학 거버넌스 '광산 미래 100년 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나아가 거버넌스의 지원과 홍보를 담당할 구청장 직속 전담부서 설치도 강조했다. 이는 광주공항 이전, 광주송정역과 그 일대 개발, 지역 미래산업 안착 등 광산구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거버넌스로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것. 그는 "구청장과 국회의원 등 뛰어난 개인이 해법을 제시할 수도 있지만, 이런 중차대한 사안일수록 전문가와 지역사회가 숙의를 거쳐 청사진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거버넌스에서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민주적 절차를 거쳐 비전을 제시하면, 이후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시민참여 속에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이좋은 공동체 도시'를 뒷받침하기 위해 7대 공약인 '젊은 광산을 더 참신하게 만드는 기분 좋은 뉴딜 7'도 함께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시민자치 △강과 가까이 건강과 행복은 더 가까이 △공공부문부터 탄소중립 실천 △꾸준히 늘려가는 생활문화, 공경 인프라 △존엄 속에서 살 권리 보장 △코로나19 일상 회복 지원 △도농복합, 다문화도시 장점 지역자원화가 있다. 최 후보는 "광산구·청와대·중앙정부에서 인정받은 실력,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잘 풀어내왔던 능력을 광산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쓰겠다"라며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며 도시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도시, 아름다운 강과 산을 시민이 지키며 누리는 도시, 새로운 기술이 사람을 위해 쓰이도록 슬기롭게 조정해가는 도시, 광산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2-04-27 12:49: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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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7일 개막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27일부터 5월 2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개최된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영화의 확장(Expanding Cinema)'을 주제로 쉼 없이 변화해 온 영화의 변화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영화제 기간에는 111개국 3,243편의 출품작 중 2차 예심을 거친 국제경쟁 40편, 한국경쟁 20편의 본선 진출작 등 총 48개국 15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아울러,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4개 부문 13편의 수상 결과도 5월 2일 오후 7시에 열리는 폐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사중주 1번>, <온라인 교육의 기만>, <겨울 매미>, <더 다이버스> 등 총 4편이 선정됐다. 실험영화부터 다큐멘터리 영화, 극영화들로 구성된 올해 개막작은 내밀한 개인의 삶부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사회적 불평등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뤘으며, 27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주빈국인 리투아니아 아티스트의 재즈연주와 한국 문학계의 거장 황석영 작가의 시낭송이 어우러진 개막공연도 개막식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화 팬들과 부산 시민들이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세계 각국의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영작, 시간표 등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영작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과 현장에서 가능하다.

2022-04-27 12:49: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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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헌식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주기환 후보 지지 선언

하헌식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주기환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하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수 정당의 불모지인 광주에서 10여년 간의 정치 인생은 고난과 역경의 시간이었다."라며 "오직 보수 정당의 유전자를 이식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생활정치를 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의원이 '호남지역 제 2지역구'를 배정 받는 '호남동행 선언'을 이끌어 내는 역할이나 원외당협위원장으로서 광주광역시 관련 예산을 확보한 것은 보람과 자부심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광주시장과 시.구 의회는 수십년간 특정 정당이 장악하고 있어 민주주의 토양인 견제와 균형은 찾아볼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하며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고 밝히며 "새로운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첨단 제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기환 후보와 원팀이 되어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하 후보는 "윤설열 당선인의 대선 공약을 광주시정에 반영하고 광주의 10년 후의 모습을 2~3년 안에 현실화할 수 있는 광주광역시장은 '국민의힘' 주기환 후보이다."라며 "중앙정부와 핫 라인을 통해 예산 10조원 시대로 광주광역시빅스텝 도약을 담보할 적임자이며 호남의 대변인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하 후보는 "공정과 상식의 프레임으로 '국민대통합'이라는 강한 열망을 안고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지해 준 열정당원들께서도 주기환 후보 광주광역시장 만들기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주기환 후보는 "하 후보를 지지했던 청년당원과 열정당원 및 전략적 선택을 해 주신 하헌식 후보께 감사드린다."며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반드시 승리하여 기대에 부응하고 광주의 발전과 시민을 위한 '힘 있는 대변자'가 되겠다."고 했다.

2022-04-27 12:48:3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