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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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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폐의약품 분리배출 홍보

광주 광산구가 폐?불용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온 오프라인 홍보에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령자 만성질환 발병률 증가로 상비의약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복용하지 않은 채 방치된 약품 처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폐의약품을 일반 종량제 봉투나 하천 등에 버릴 경우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광산구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알약은 약 봉투를 분리할 것 캡슐은 까서 버리고 안에 든 가루만 모을 것 가루약은 약포지 그대로 버릴 것 물약, 시럽은 한 병에 모아 새지 않도록 밀봉해 배출할 것 안약, 바르는 물약 등 특수용기에 담긴 약은 2차 포장재만 분리할 것 등 자세한 분리배출 방법을 담은 리플렛을 주요 거점에 배부하고, 온라인 홍보물도 제작해 광산구 사회적관계망서비스네트워크 등에 게재했다. 약국과 경로당, 보건소, 공동주택 등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한 장소에도 안내문을 부착했다. 이와 관련해 광산구는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위해 공동주택과 일부 약국에 설치했던 폐의약품 수거함을 관내 모든 약국과 경로당 225곳에 추가 설치한 상태다. 이를 통해 광산구에는 총 456개 폐의약품 수거함이 운영되고 있다. 각 수거함에 모인 폐의약품은 관리자가 수거 접수하면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수거, 처리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폐의약품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올바른 배출방법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6 14:46: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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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품질 담양쌀 안정생산 위해 종자소독 당부

담양군은 고품질 담양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볍씨 파종 전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 종자소독은 종자로 전염되는 1충·5병(벼잎선충,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깨씨무늬병)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다. 볍씨소독은 일반소독(약제침지소독)과 친환경소독(온탕소독, 온탕소독+석회유황)을 주로 활용한다. 일반소독은 종자량의 2배 물량에 볍씨소독 적용약제를 희석하고, 물이 잘 통하는 망사자루에 종자를 담아 볍씨발아기에 세워서 넣고,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약제별 24∼48시간 소독하며 선충방제용 살충제를 첨가해 사용한다. 친환경소독은 온탕소독기에 종자량의 10배정도 물을 넣고, 온탕소독(60℃, 10분)을 실시한 후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그면 약 96%의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있다. 특히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온탕소독+석회유황 체계처리는 온탕소독한 볍씨를 석회유황(22%, 50배액)을 희석한 30℃의 물에서 24시간 침지 소독하고 깨끗한 물로 세척하면 방제효과가 99%로 더 높아진다. 소독 후 볍씨 담그기(침종)는 적산온도(발아까지 0℃ 이상의 일평균기온을 합산) 100℃를 기준으로 30℃에서 3∼4일(약제소독 시간 포함) 동안 실시하고, 산소발생기를 사용하거나 또는 1일 4∼5회 저어 부패를 방지해야 한다. 이철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발병률이 높아 볍씨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어서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농약의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26 14:45: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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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대구 ‘달빛시티투어’ 관광교류 활기

광주 동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대구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상품화한 '광주 동구-대구 달빛시티투어'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대구 달빛시티투어'는 양 도시 간 관광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맺은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됐고, 올해는 매달 첫 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달빛시티투어 정기 코스는 동구힐링 동구역사 동구젊음 충장축제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이번에 실시한 '동구힐링 코스'는 무등산 증심사 일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245, 동명동 카페의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투어에 참가한 한 대구시민은 "광주는 문화전당 등 예술적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현재 전당에서 열린 제주 4·3 순회전시 '동백이 피엄수다'가 특히 인상 깊었다"면서 "동명동 카페의 거리 드립커피 체험을 하면서 먹은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재개함에 따라 동구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대구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미래가 기대되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동구를 만들기위해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는 등 동구만의 특색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14:45: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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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나도 한 번 장성에서 살아볼까!”

장성군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위해 농촌체험마을에서 살아볼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 준비자에게 3개월간 주거와 연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군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9가구, 13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상반기 참여자 모집에 정원(7가구)을 크게 웃도는 20가구가 신청해 귀농·귀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사업 운영은 장성군을 대표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인 북하면 별내리마을의 남창마을회(대표 정숙락)가 맡았다. 마을회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농업교육, 영농실습 등을 통한 농촌체험뿐만 아니라 지역민 교류 기회 마련, 문화?관광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이주를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6월 중순까지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26 14:43: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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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식품숙련기술 대물림 교육 4년연속 선정

호남대학교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EPIS)이 공모한 '2022 식품숙련기술 대물림 교육'에 4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대물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호남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식품 전문 분야 숙련 기술인의 기술과 노하우를 예비창업자나 창업자들에게 전수해 전문 식품기술의 계승발전과 식품 산업 분야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장류와 한과, 음청류 등 4개 분야로 나눠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강사진은 광주시무형문화재 17호 최영자·민경숙, 농림부 식품명인 오희숙, 사찰음식전문가 정관스님, 심은 전국떡명장1호, 꽃피는춘삼월 강덕순 대표 등이 참여한다, 5월 하순 개강식을 시작으로 명인들의 실기수업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 5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호남대학교와 명인작업실, 백양사천진암등지에서 진행된다. 외식조리학과 송기희·이승익 책임교수는 "이번 교육은 식품명인들의 도제식 실기교육에 집중해 장류 및 한식디저트 상품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이 교육을 마친 뒤 식품관련 창업을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자격은 청년, 중장년 예비창업자, 또는 5년 이내 기창업자 총 40명으로, 수강생들에게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부여된다. 교육신청은 5월 10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2-04-26 14:42: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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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민원 담당자 간담회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동·서부교육지원청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1분기 부서별 민원 현황과 민원 만족도 국민신문고 접수·처리기간 준수·답변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동·서부교육지원청 민원담당자 건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간담회 시작 전 "본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 현장의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민원 담당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원처리 과정에서 어려운 면이 많겠지만 담당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불편과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담당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두 개 부서 이상 업무가 겹치는 민원이 들어 올 경우 민원 처리 기간을 준수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데 가장 어려움이 많다"며 담당자로서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장 교육감은 "두 개 부서 이상 업무가 겹치는 민원이 들어 올 경우 주무 부서와 관련 부서들이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담당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간부회의와 산하 기관장 회의 등을 통해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2-04-26 14:40: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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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 중국은행과 투자유치 지원 협약 체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5일 중국은행과 광주경제자유구역의 기업유치 활성화와 지역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유치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및 한중 경제인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된 제8차 한중경제협력포럼 선포식에서 광주경자청 김진철 청장과 중국은행 황덕 한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는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점육성 산업분야 기업유치 중국기업 유치를 위한 공동활동 중국기업 등 외국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제반 서비스 제공 투자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및 컨설팅 지원 등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1912년 설립된 중국은행은 2021년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S&P社가 선정한 총자산액 기준 세계 4대 은행으로 해외 62개국에 1만여 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중국의 대표 상업은행이다. 특히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중국계 은행으로 탄탄한 글로벌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계 기업의 한국 투자 관련 업무와 한국기업의 중국 금융시장 진출에도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기업 투자를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광주경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경자청 김진철 청장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개최된 한중경제협력포럼 선포식 자리에서 양국의 무역과 기업투자 분야를 선도해 온 중국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기관과 투자유치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광주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기업이 모여드는 미래 핵심전략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14:35:4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