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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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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등 5자 간 업무 협약

지난 8일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등과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간의 과학기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이 개최됐다. AKCSE는 많은 젊은 한인들의 과학기술 분야 진출 지원과 한국과 캐나다의 과학기술 및 산업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1986년 11월 29일에 설립된 비정치 및 비영리 단체이다. 등록회원 수만 해도 3000여 명에 이르며 11개의 지역 지부, 8개의 차세대 청년전문가 지부, 4개의 전문가단체 그리고 17개의 차세대 대학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한국과 캐나다 양국 간 과학기술 교류 및 협력증진,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 간 교류 및 정보교환, 캐나다한인과학장학재단(KCSSF)을 통한 미래 과학기술자 육성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전국 수학 및 과학경시대회(NMSC) 개최, 캐나다-한국 콘퍼런스(CKC) 개최, R&D Canada 포털 웹사이트 운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 타 기관 주최행사 적극 참여 또는 공동 추진,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 적극 지원 등이며, 협약식은 기관별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30 본선정 결의대회로 마무리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김해시의 과학기술 분야 연구와 교류 범위가 캐나다까지 확장되고 특히 인제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의 글로벌 역량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과학기술은 모든 산업 발전의 근간으로 오늘 협약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크다. 협약식에 참석해 주신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우리 시와 캐나다와의 교류가 더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9 13:58: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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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1호 거점동물원'에 청주동물원...질병관리 등 모범사례 공유

환경부가 9일 충북 청주 상당구 소재 청주동물원을 '제1호 거점동물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거점동물원은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동물원 허가제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지정 제도다. 지정되면 △동물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홍보 △동물질병 및 안전관리 지원 △종 보전·증식 과정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국가로부터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달 22일 환경부가 야생동물 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주동물원은 동물원수족관법에서 명시한 거점동물원의 시설 및 인력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또 그간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야생동물 관리 경험, 향후 추진 의지 등을 고려할 때 중부권 거점동물원의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거점동물원은 전시용 동물에 대한 복지와 관리부실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 어떻게 동물을 관리하고 복지를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을 동물 전시업계와 공유하게 된다. 아울러 동물 전시업계가 스스로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 야생동물과의 지속가능한 공존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란 게 정부 측 설명이다. 환경부는 향후 수도권, 호남권, 영남권 등의 권역을 담당할 거점동물원 수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청주동물원의 모범적인 사례가 다른 동물원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동물원 업계 전체를 발전시키고 동물복지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09 13:57:1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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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귀농·귀촌 설명회 서울 aT센터서 개최

경상남도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aT센터에서 수도권 귀농·귀촌 희망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귀농·귀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남도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간 도시민 귀농·귀촌 활성화 업무 협약과 경남의 농업 여건과 비전, 경남 시군별 귀농·귀촌 정책 소개, 성공사례 토크쇼, 시군별 1:1 귀농·귀촌 상담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의 중심지인 경남도에서는 귀농·귀촌의 준비부터 실행, 정착, 성장까지의 지원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하동·함양·거창·합천군에서는 지역별 특색있는 정책을 소개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경남을 홍보할 예정이다. 성공사례 토크쇼에서는 서울에서 학업 또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경남으로 귀농해 스마트 원예 농업, 다랑논 벼농사를 짓는 청년농들과 지역농산물 가공업을 경영하는 대표들의 귀농·귀촌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시군별로 진행되는 1:1 귀농·귀촌 상담에서는 참석자들의 궁금한 점을 알려주고,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준비했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남 농촌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출발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으니,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희망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9 13:56: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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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기능 더 힘준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출시

삼성전자가 AI 기능을 한층 강화한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Infinite Line)'을 9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기존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고효율 냉방 성능에 레이더 센서(Radar Sensor) 신규 탑재로 AI 기능을 강화해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탑재된 레이더 센서(Radar Sensor)는 ▲AI 부재 절전 ▲동작 감지 쾌적 ▲부재 중 모니터링 ▲부재 건조를 지원한다. 'AI 부재 절전' 기능은 레이더 센서가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사용자가 없다고 판단하면 절전 운전으로 자동 전환하고, 사용자의 부재 패턴을 학습해 점차 빠르게 절전 운전으로 전환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여준다. 공간 내 활동량의 변화를 감지해 냉방 세기와 풍량을 알아서 조절하는 '동작 감지 쾌적' 기능은 청소나 운동으로 활동량이 많을 때 냉방 세기를 올려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직접풍 또는 간접풍을 선택하면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해 바람을 보내준다. 사용자가 빠르게 시원함을 원할 때에 직접풍을 선택하면 사용자가 있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주고, 독서나 낮잠처럼 활동량이 적을 때에는 간접풍을 선택해 바람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레이더 센서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해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스마트싱스에서 외출 시 '부재 중 모니터링'을 설정해두면 레이더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했을 때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줘 외출 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 레이더 센서가 부재를 감지하면 시스템에어컨 뿐만 아니라 스마트싱스에 연동된 TV나 조명 등 전원을 끄도록 설정할 수 있다. '부재 건조'를 선택하면 사람이 없을 때 자동으로 시스템에어컨 내부를 살균 건조해 편리한 위생 관리까지 도와준다. 신제품은 기존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에 적용했던 핵심 기능들을 모두 탑재했다. 제품을 교체하기 힘든 시스템에어컨의 특성을 감안해 변색이 적은 고기능성 'ASA(Acrylonitrile Styrene Acrylate)' 소재를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품격을 유지할 수 있다. 공간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엣지 라이팅'은 공간에 사람이 들어오면 불빛이 점멸하는 '웰컴 라이팅' 기능을 갖췄다. 엣지 라이팅은 '따뜻한', '내추럴', '시원한' 조명색 중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로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조도센서가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리모컨 없이도 스마트싱스나 빅스비(Bixby) 음성 인식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며, 음성으로도 안내 받을 수 있어 저시력자나 노약자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와이드 무풍' 냉방 기능을 사용하면 일반 냉방 강풍모드 대비 최대 61%까지 소비전력을 아낄 수 있다. 'AI 절약 모드'는 AI 쾌적운전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2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내추럴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 출고가는 냉방면적(65~173㎡)에 따라 440만~1330만원이다. 이무형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AI 부재 절전' 기능 등 다양한 AI 기능을 더해 절전부터 위생 관리, 보안까지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품격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의 인피니트 라인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9 13:56:1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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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변방에서 중심으로 外

◆변방에서 중심으로 문재인 지음/김영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도보 다리 회동,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노딜, 남·북·미 판문점 회동까지. 한반도를 중심으로 펼쳐진 세계사적 사건의 막전막후에서 중재자이자 협상가 역할을 해왔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추진한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정치적 파트너였던 문제적 지도자들(김정은, 트럼프, 아베)과의 물밑 협상 과정 및 각 인물에 대한 문 전 대통령의 평가가 최초로 공개된다. 외교·안보 성과뿐 아니라 아쉬움과 한계, 성공 및 실패 요인 등 정책에 대한 공과를 가감 없이 담았다. 책은 '대한민국에게 외교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656쪽. 3만3000원. ◆국가에 대항하는 마르크스 스미다 소이치로 지음/정성진, 서성광 옮김/산지니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비판 이론은 국가를 포함한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 총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국가는 생산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 사회의 경제적 구조를 외적으로 총괄하는 주권적 권력이 된다. 책은 이러한 국가가 어떻게 형성되고 제한되는지 그 정치적 형태 규정을 살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직접적인 폭력 행사가 아닌 물상적 관계를 배경으로 하는 법(=권리 관계)이 우선적으로 지배 관계를 구성한다. 지배·종속 관계를 만들어내는 것은 국가나 법률에 선행하는 권리 관계인 만큼, 자본주의 사회에서 폭력적인 지배 관계가 어떻게 법이라는 형태로 관통되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448쪽. 3만3000원. ◆모든 제국은 몰락한다 안드레이 마르티아노프 지음/서경주 옮김/진지 '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가진 국가'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이라크전쟁 등 수많은 분쟁에 개입했지만 제대로 해결한 게 하나도 없다. '전쟁은 정치적 목적을 성취할 때만 유용하다'는 전제를 인정한다면 미국은 모든 전쟁에서 패했다. 군비경쟁에서 지고 있을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정치적 영향력도 떨어지고 있다. 경제 역시 위태롭다. 탈산업화로 제조업이 붕괴됐고 양질의 일자리는 사라진 지 오래다. 저자는 미국이 몰락한 이유는 엘리트들의 지적 무능력, 정치력 부재, 도덕적 부패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미국 예외주의의 허상과 엘리트들의 타락을 날카롭게 비판한 책. 388쪽. 2만2000원.

2024-05-09 13:45: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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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액화수소 운송사업 본격화한다

SK E&S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서 전국 충전소로 운송 운반용 탱크트레일러는 ㈜하이리움차트서 생산·납품 CJ대한통운 "새로운 '수소물류' 영역 개척·선점 의미" CJ대한통운이 액화수소 운송사업을 본격화한다. 액화수소 운송사업은 CJ대한통운이 국내 최초다. 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전날 SK E&S의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가 준공됨에 따라 액화수소 운송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는 하루 90t, 연간 3만t의 액화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이다. CJ대한통운은 SK E&S의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에서 생산한 액화수소를 전용 특수 탱크트레일러에 실어 전국 각지 충전소로 운송한다. 현재 충전소는 인천 가좌 등 총 6곳으로, 버스 등 수소차량들이 이곳에서 충전해 운행하게 된다. 액화수소 충전소는 향후 전국 40개소까지 확대될 예정으로, CJ대한통운은 이에 발맞춰 탱크트레일러 차량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액화수소를 운반하는 탱크트레일러는 하이리움산업이 미국의 차트인더스트리와 조인트벤처로 경기 평택에 설립한 ㈜하이리움차트에서 생산한 것으로, 3대가 우선 투입됐다. 액화수소 운반 탱크트레일러 생산은 하이리움산업이 국내에서 유일하다. CJ대한통운의 액화수소 운송사업 본격화는 수소생태계의 핵심 에너지원을 취급하는 '수소물류'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 및 선점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CJ대한통운은 앞서 지난해 6월 기체수소 운송사업에 진출했으며 이번 액화수소 운송사업 본격화로 기체, 액체를 망라해 수소물류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또한 액화수소 운송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수소물류에 대한 업계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로의 전환도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7월 SK E&S, SK플러그하이버스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포, 동탄, 양지 등 주요 물류센터에서 운영 중인 화물차와 지게차의 수소 동력 장비로 전환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수소물류에 대한 체계와 기준 등을 확립하고 운영노하우를 축적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수소 생태계의 연착륙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9 13:44: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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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미성년자 고객 대상 특판 RP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미성년자 고객을 위한 연 5%(세전, 91일 기간물)의 우대 수익률을 주는 '우리 아이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를 7월 5일까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미만인 미성년자 개인 고객 대상이며 최대 5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총 한도 300억원 내에서 판매되고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이벤트 기간 중 1회 가입이 가능하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3개월(91일)이며, 중도해지 시에도 세전 연 5% 수익률이 적용된다. 기존 계좌 및 신규 계좌에서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온라인 채널(신한 SOL증권 앱, HTS, WTS)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매수 가능한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만약 자녀 계좌가 없다면 신규 개설 후 계좌 개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 계좌 개설 후 이벤트 신청 완료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쿠폰 2만원을 지급한다. 더불어 거래 구간별로 10만원, 100만원,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각각 5000원, 1만원, 3만원의 국내 주식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비대면 계좌 개설 후 '이벤트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 참여 및 주식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우리 아이의 미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건전한 투자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성년자 고객들의 올바르고 유익한 투자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9 13:42: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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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미국주식 서비스 강화로 영업 저변 확대 도모

하이투자증권이 미국 주식 매매 서비스를 강화하며 해외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관련 인프라와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바탕으로 해외 주식영업의 저변을 확대한 결과, 지난 4월말 기준 해외주식 계좌 수는 2022년말 대비 45% 증가했으며, 자산은 112%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또 미국 주식 매매의 편의성을 대폭 증대시키기 위해 글로벌 바로매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식 매매에 필요한 증거금으로 원화와 달러를 통합해 사용하도록 해 국내 및 미국 주식 매도시 결제와 상관없이 바로 다른 국가의 주식 매매에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주식을 매매할 때 필요한 환전 절차도 자동화해 결제일 날 필요한 금액이 자동으로 환전 처리된다.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정보 제공 확대를 위해 미국 리서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하우스인 바바리안리서치와 제휴해 주별 화제의 주식과 대표주 및 주도주 등 투자정보를 제공하며, 유망 테마 분석과 신고가 분석 정보 등을 통해 실전 투자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즉각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장 종료 후 카카오톡 push 메시지를 마감시황의 자료를 제공하는 등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일반 투자자의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증대시켰다. 미국 주식 투자자의 시차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서 주간거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야간에만 가능한 미국 주식 거래를 낮에도 할 수 있게 해 미국 주식은 썸머타임 적용 시 최대 21시간 30분 동안 거래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해외주식 야간 및 미들 데스크도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자가 서비스 지원이 제한적인 야간에도 주문, 환전, 장애 대응 등 미국 주식 거래와 관련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속해서 미국 주식 관련 인프라와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콘텐츠 차별화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영업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9 13:42: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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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정식 서비스 시작

네이버㈜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9일 정식으로 출시했다. 지난해 12월 베타서비스로 선보인 '치지직'은 약 4개월간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트위치 한국 철수와 서비스 종료에 따른 스트리머들의 구독 기간 합산 및 태그 기능, 신입 스트리머 소개 코너 추가 등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했다. 네이버는 치지직 정식 출시와 함께 신규 기능인 ▲미션 후원 ▲치지직 클립을 오픈한다. 특히 치지직 클립을 통해 스트리밍 영상을 간편히 편집하고, 이를 치지직 영상 후원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추후에는 치지직에서 생성한 스트리머의 숏폼이 네이버앱의 다양한 콘텐츠 추천 영역에서 더 많은 사용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향후에는 네이버 타서비스의 연계 및 기술 고도화 등을 지속 추진해 차별화된 스트리밍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향후, 스트리머 팬카페에 치지직 라이브 진행 여부 및 VOD 영상 노출을 확인할 수 있도록 카페 연동을 더욱 고도화하고, 네이버의 AI Voice 기술을 적용한 스트리머 보이스 후원 기능도 3분기 내에 오픈할 계획이다. 네이버 치지직 김정미 리더는 "치지직은 베타기간 동안 꼼꼼히 서비스의 사용성 및 안정성을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여갔고, 스트리밍 시장의 대표 서비스로 빠르게 안착했다"라며 "앞으로도 치지직은 다양한 타서비스와의 연계, 다채로운 기능 오픈 등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09 13:41:2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