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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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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사랑의 헌혈 운동' 진행

BNK경남은행은 오는 29일까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지난 13일 헌혈 붐업 및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경남신문,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맺은 '31일간의 사랑 나눔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본부 부서 임직원들은 본점 주차장을 찾은 헌혈버스에 올라 생명 나눔인 헌혈을 했다. 본부에 이어 각 영업본부 임직원들은 지역 헌혈의 집을 자율적으로 방문해 헌혈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이정원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헌혈 조건이 더 엄격해져 혈액 보유량이 매우 부족하다고 전해 들었다. 많은 지역민들이 생명과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공헌홍보부 김종학 팀장은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 기간에 맞춰 임직원들이 대대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와 헌혈 행사 지원 등을 통해 혈액수급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사랑의 헌혈 운동과 별도로 지난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자'라는 주제로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 기간 경남관할 헌혈의 집 헌혈자 및 모든 단체 헌혈자에게 기존 기념품 외에 특별기념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 참여자 가운데 우수 헌혈자 및 단체를 선정한 후 시상할 계획이다.

2022-04-26 16:1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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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ESG 경영마인드 내재화 교육 진행

울산항만공사(이하 UPA)는 기후변화주간(4월 22~28일)을 맞아 25, 26일 이틀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와 울산항 에코항만을 위한 UPA의 기후위기 공동대응 내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UPA의 '에너지 물류를 선도하는 에코 스마트 항만' 비전달성에서 ESG 경영의 환경부문 기후변화와 기후위기 대응 그리고 '울산항 2050 탄소중립' 실천의지 내재화를 위한 전사 공통역량 강화 차원에서 진행됐다. 강사로는 울산항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UPA 정창규 운영부사장이 나섰다. 최근 세계 기후변화와 기후위기 심각성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날 강의는 온실가스 증가와 지구온난화 진행 상관관계,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북극해빙 소멸 및 해수면 상승 현상 등과 최근 발행된 IPCC(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협의체)의 제 6차 평가보고서 주요 내용 및 국제기구와 산업분야 기후위기 극복 공동대응 노력, UPA의 친환경 탄소중립 항만 구현을 위한 노력 등을 다뤘다. UPA 김재균 사장은 "ESG 경영은 특정한 누군가가 아닌 직원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야 하는 경영목표"라며 "울산항을 친환경 탄소중립 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포용적, 선도적으로 솔선수범 행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26 16:1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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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신규 복지동 준공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이 신규 복지동(미래관) 건설을 완공하고, 26일 경남 창원시 한국재료연구원 본원 내 복지동 건물 앞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한국전기연구원 명성호 원장,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 그리고 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 회장을 비롯해 한국재료연구원 간부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원장 기념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된 한국재료연구원의 신규 복지동(미래관)은 총사업비 135억 원 규모로, 건축 연면적 6383제곱미터, 지하 1층과 지상 8층의 규모를 갖췄다. 내부에는 기숙사 90 개실, 게스트하우스 4 개실과 식당, 어린이집, 헬스장 등의 직원 복지를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서 직원들의 연구환경 개선에 커다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재료연구원 이정환 원장은 "이전의 낡고 오래된 건물은 39년의 긴 역사가 말해주듯, 오랜 세월을 묵묵히 지켜낸 우리 연구원들의 젊은 청춘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건물이었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미래관이 그 역사를 반복해 신진 연구자들의 꿈과 열정을 담아낼 새로운 공간이 돼 앞으로 훌륭한 연구성과가 탄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16:1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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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국가정보원-창원대-남동발전과 MOU

경상국립대학교, 국가정보원, 창원대학교, 한국남동발전은 26일 오전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 '경남지역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3개 기관은 지역 내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미래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육성에 공동으로 힘을 쏟기로 했다. 최근 사물인터넷 해킹·랜섬웨어·악성 이메일 등 다양한 사이버공격의 증가로 주민들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기업·공공기관의 업무환경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하지만 경남지역은 수도권에 비해 사이버보안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고,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활동이 부진하다는 판단에 따라 주요 기관들이 지역의 사이버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서 참가 기관들은 ▲지역의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 및 건전한 사이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착한 해커(화이트해커) 양성 교육·사이버보안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한 미래 사이버보안 인재 육성 ▲지역 정보보호 업체·학계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버보안 관련 각종 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학계와 우선 협력해 지역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지역 국립대들이 앞장서 사이버보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상국립대가 지역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선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호영 창원대 총장은 "지역의 유관기관 및 산업체와 함께 사이버보안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학술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공공기관 맞춤형 공동연구 및 지역인재 양성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경남지역 최초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개최,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체험활동 등 지역에서 우수한 화이트해커가 배출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4-26 16:1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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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설관리공단, 황산·가산공원에 구급함 설치

양산시시설관리공단 공원시설관리팀은 황산·가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황산·가산공원 내 6개소(황산캠핑장, 미니기차, 황산파크골프장 및 가산파크골프장 안내소 등)에 사랑의 구급함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제도에서 최종 선정돼 추진된 내용이다. 관리팀은 비상상황 시 이용시민들이 손쉽게 구급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황산캠핑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물 3개소, 미니기차 1개소, 황산파크골프장 안내소 1개소, 가산파크골프장 안내소 1개소 외부에 설치했으며, 공원방문객들의 눈에 잘 띄도록 고려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김학태 공원시설관리팀장은 "야외활동 중 갑작스러운 안전사고로 당황하는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객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지속적인 개선활동으로 안전한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사업관련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재정운영의 투명성 및 재원배부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의견에 대해 오는 5월 20일까지 접수한다.

2022-04-26 16:1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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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북항 5부두 장기계류 선박 안전관리 회의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항 5부두 물양장에 계류 중인 중·소형 유조선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북항 5부두에 계류된 중·소형 유조선은 총361척으로, 이 가운데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 계선신고 후 장기간 운항을 하지 않는 선박들이 약 270여척(75%)에 달하며 그중 300여척이 북항 5부두에 모여 있다. 이번 회의는 장기간 운항을 하지 않는 선박, 선주의 연락처 재정비 및 계선신고 선박의 안전관리를 위해 계획됐다. 현재 5부두 물량장에 장기계류 선박 중 일부는 선체노후와 관리부실로 인해 해양 오염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다. 실제 지난해 7월과 10월 두 차례 관리 부실로 추정되는 선박의 밑바닥 파공으로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때 선주에게 연락이 닿지 않아 사고수습과 선박처리에 애를 먹기도 했다. 이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북항5부두를 '취약해역 집중관리 해역'으로 지정했으며, 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계선신고 후 방치된 선박의 정보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또 관리부실로 오염사고위험도가 높은 유조선에 대한 추가적인 안전조치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하창우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북항 5부두 내 장기 계류 유조선은 해양오염사고의 위험성이 상존하는 만큼, 선주·선장 등 비상연락망 확보하고 부두 곳곳에 산재한 계선신고 선박을 집단 계류해 관리하는 방안 등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6 16:01: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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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경남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 상표출원 지원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역량강화를 위해 상표출원을 비롯해 레시피 등의 권리확보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소상공인 지식재산 역량강화 사업은 특허청과 경상남도, 한국발명진흥회, 경남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지역 내 소상공인이 보유한 권리확보를 위한 ▲출원비용 지원, ▲지식재산 기초교육 및 상담, ▲브랜드·디자인·레시피 권리화 지원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아이디어 탈취 및 타인성과물 모용행위로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당한 '덮죽', '해운대암소갈비집'과 같은 사례가 다수 발생해 지역 소상공인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향상과 권리확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립됐다. 지원 기간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며, 소상공인 1인당 2건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는 소상공인의 분담금이 20%(현금 10%, 현물 10%)가 있으나, 상표출원 지원사업의 경우 소상공인 IP기초교육을 수료하면 현금분담금을 면제를 받을 수 있다. 2020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남은 21만으로 소상공인 사업체수가 전국(290만)에서 경기(66만), 서울(54만)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소상공인 대상 지식재산 지원의 필요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 내 소상공인은 경남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정책적인 지원과 더불어 지식재산 인식제고와 권리화 지원을 통해 지역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4-26 16:01: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