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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어린이날 맞아 순직 군경가족·벽지 거주아동 초청

윤석열 대통령은 어린이날인 5일 전국 각지의 어린이들을 만나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대화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전국의 어린이들과 가족 360여명을 초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육시설 및 가정위탁아동, 농어촌·도서 벽지 거주 아동, 장애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다둥이 가족 등이 참석했다. 또 윤 대통령이 늘봄학교 일일 특별강사로 나섰던 늘봄학교 학생들,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에서 만난 전몰·순직 군경 자녀들도 초청됐다. 이날 청와대 연무관에 방문한 어린이들은 군악대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했다. 윤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을 만나는 일은 항상 설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부모님들, 선생님들,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어린이들은 아크릴 낙서하기, 비누방울 만들기 등 놀이형 프로그램과 재활용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참여형 공연 활동에 참여했다. 또 각 부처에서 준비한 건강간식 만들기(식약처), 공기정화식물 액자 만들기(환경부), 반려동물미용사 직업체험(고용부), AI 반려동물 만들기(교육부), 과학수사 및 교통안전 체험(경찰청), 소방안전 체험(소방청) 등 다양한 교육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윤 대통령도 어린이들과 함께 '공기정화식물 액자 만들기' 체험과 '버블 매직쇼' 공연 관람을 함께 했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에게는 색연필과 컬러링북, 대통령실 캐쥬얼 시계가 선물로 제공됐다.

2024-05-05 15:15:2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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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 이종배·송석준·추경호 3파전 전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수도권·충청·대구경북(TK) 간 3파전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송석준·이종배·추경호 의원은 5일 오후 2시 현재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거나 완료했다. '후보 기근'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가장 먼저 출마 의사를 밝힌 것은 경기 이천에서 3선에 성공한 송석준 의원이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후보 등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 민심이 수도권에서 강하게 광풍처럼 몰아쳤다"며 "그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제대로 헤아리고 받드는 그 역할을 누군가가 당 지도부에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그 중심에서 현장에서 뛰었고 그것을 온몸으로 느껴봤고 겪었다"며 "매서운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고 받드는 적임자는 그냥 지켜보고 간접적으로 경험한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직접 경험하고 지금도 감당하고 있는 제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종배 의원은 원내대표 후보군 중 최다선이다. 충북 충주에서 4선에 성공한 이 의원은 지난 3일 출마선언문에서 "거대 야당의 폭주 속에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는 연습이나 시행착오가 없어야 한다"면서 "압도적 수적 열세를 극복할 수 있는 풍부하고 치밀한 대야 협상 경험과 전략 그리고 집요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거대 야당에 맞서 결국엔 이기는, 현명한 협상을 하겠다"며 "신뢰받는 보수를, 실력있는 집권 여당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이 의원은 21대 국회 초대 당 정책위의장,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TK 출신에서는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추경호 의원이 나섰다. 대구 달성에서 3선에 성공한 추 의원은 원내대표 후보군 중에서 친윤(친윤석열) 색채가 가장 짙은 후보로 꼽힌다. 추 의원은 이날 출마 입장문에서 "의원들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국민의힘이 유능한 민생정당·정책정당의 명성을 되찾고,국민이 공감하는 정치를 통해 다시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 직후 '영남, 경제부총리를 지낸 친윤 인사'라는 지적에는 "여러분이 과정을 지켜봤다시피 좋은 길을 서로 다퉈서 하는 길은 아니었기 때문에 많은 고심을 하게 된 것"이라며 "좋은 길 같으면 여러 의원들이 가도록 지원하고 응원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초 1일 후보 등록, 3일 선출 등 원내대표 선거 일정을 공지했지만, 후보 등록 전날까지 출마 선언을 하는 후보가 없어 5일 후보 등록, 9일 선출로 일정을 연기했다. 단독 추대설이 제기됐던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은 당내 반발 등으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2024-05-05 15:09:5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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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사외압 의혹에 떳떳하다면,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하라"

더불어민주당이 5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고(故) 채 상병 특검법안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고 말한 것은 윤 대통령"이라며 "윤 대통령이 수사외압 의혹에 떳떳하다면, 해병대원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최 대변인은 "박정훈 전 수사단장에게 'VIP가 격노했다'고 알리는 등, 수사외압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계환 사령관이 공수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며 "공수처 수사가 점차 수사외압의 윗선으로 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께선 해병대원 사망 사건 수사외압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라고 명령하셨고, 그 귀결이 특검법"이라며 "그런데 대통령실과 여당은 전혀 떳떳해 보이지 않는다. 무엇이 두려워 해병대원 특검법이 통과되자마자 급하게 거부권을 시사했나"라고 반문했다. 최 대변인은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거부권 행사를 거론하며 격렬하게 반응하는 것은 수사외압의 윗선에 대통령이 있음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 특히 수사외압이 아니라 정치군인의 해병대 붕괴 시도를 바로잡은 것이라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의 궤변은 점입가경"이라고 밝혔다. 이어 "'병사 한 명 사망한 정도로는 지휘 책임을 물을 필요조차 없다'는 끔찍한 발상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 인사들의 비인간적인 막말들은 대통령실이 해병대원 수사외압에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고 특검법에 떨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일 뿐"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국민께선 해병대원 특검을 통해 젊은 병사의 억울한 죽음을 둘러싼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명령하셨다. 이제 국민의 명령에 답할 사람은 윤 대통령"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해병대원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 것이고, 국민께서는 특검을 거부한 자를 범인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4-05-05 15:04: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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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 '2024 동행축제' 동참...라이브 방송으로 소비자 접점 늘려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중소상공인 상품과 소비자의 접점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아시스마켓은 '살맛나는 행복쇼핑 2024 동행축제'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지난 2021년부터 주관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아시스마켓은 올해는 라이브 방송을 8회 진행한다. 소상공인 상품의 경쟁력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동행축제와 차별화했다는 것이 오아시스마켓 측의 설명이다. 라이브 방송은 오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전 11시에 오아시스마켓 모바일 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방송 중에만 다운로드할 수 있는 20%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할인에 전용 쿠폰까지 적용해 정가 대비 최대 62% 할인받을 수 있는데, 쿠폰은 24시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라이브 방송에는 총 24개 업체가 참여하며 대표 상품으로는 ▲바리의꿈 유기농 두유 ▲보보리쿡시 보리면 ▲어부심 칵테일 새우살 등이 있다. 배송 방법은 지역에 따라 새벽배송·당일배송·택배배송 중 선택 가능하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5-05 14:52: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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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많은 가정의 달, 우리 가족 안전 사고 막으려면

가족행사나 축제 등 야외 활동이 많은 5월 뜻하지 않은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아이의 경우 자칫 한눈을 판 사이에 안전사고를 당하기 쉽고 어른들도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4월에 발표한 '2018~2022년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조사'에 따르면 어린이(4~13세) 손상 환자는 5월(10.6%)과 6월에(10.7%)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의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발생한 사고 총 2만1642건 중 미끄러짐·넘어짐 사고가 30%로 가장 많았다. 소아·청소년기의 뼈는 성인과 달리 많은 부분이 연골인 상태로, 외부 충격에 탄력성이 커 완전 골절이 안되더라도 휘거나 불완전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경우 뼈 성장이 멈추거나 뒤틀리는 등 성장 장애 및 변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골절을 당하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자전거나 킥보드를 탈 때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또 슬리퍼 종류의 신발은 바닥에 미끄러지기도 쉽지만 발이 슬리퍼 안쪽에서 미끄러져 중심을 잃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중에는 되도록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왕배태 과장은 "어린이 부상으로 인한 병원 방문은 골절이나 염좌가 흔한데, 골절 부상 시에는 성장판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장기적인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특히 말이 서툰 영유아기의 소아는 아픈 것에 대한 표현도 서툴기 때문에 다친 후에 부모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놀이터나 키즈카페의 미끄럼틀, 공중 놀이 기구 등 높은 곳에서 놀다가 추락하는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추락 사고는 전체 어린이 사고 중 2위(24%)를 차지한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근육·뼈·인대 등에 손상이 생길 수 있고 머리를 바닥에 부딪힐 경우 뇌진탕이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아이는 뼈가 성인에 비해 약하고 목·어깨 근육도 상대적으로 덜 발달돼 있어 머리에 가는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만약 추락 사고 후 의식을 잃거나 구토를 하는 경우, 얼굴이 창백하거나 귀나 코에서 피가 나면 뇌진탕을 의심하고 즉각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유아기의 자녀라면 목에 이물질이 걸려 기도가 막히는 상황에도 신경 써야 한다. 만약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호흡을 하지 못하고 얼굴이 창백해지면 일단 기도 막힘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때는 아이의 등 뒤에서 겨드랑이 안쪽으로 양 팔을 넣고 명치끝을 주먹으로 세게 밀어올리는 하임리히 요법으로 이물질은 신속히 빼내줘야 한다. 2~3분 내로 이물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하는 위급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올 5월 개최되는 콘서트는 약 150여 개 이상이다. 길게는 3~4시간 이어지는 공연에서 응원봉 같은 응원템을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어깨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 응원봉을 흔드는 것과 같이 팔을 들어 장시간 같은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어깨 통증을 겪을 수 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운동회에서 달리기나 줄다리기 등에 참여한 학부모가 부상을 당하는 사례도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무릎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저절로 회복되거나 재생되지 않으며, 연골에는 혈관이 없어서 찢어지거나 닳아도 통증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발목 염좌는 외상으로 빈번하게 생기는 관절 부상으로 외측부 인대손상이 가장 흔하며 발목 바깥 위가 붓고 멍드는 증상이 나타난다.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신동협 원장은 "부상 예방은 활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과 휴식을 병행해 근육과 관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평소 운동량이 적거나 나이에 비해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경우에 무리하다가 급성 통증이 왔을 때 당황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수준의 운동이나 활동을 즐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05 13:55: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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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과로로 뇌출혈 발생한 공무원, 보훈보상대상자 인정해야"

과중한 근무기록이 확인됨에도 뇌출혈과 공무와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은 것은 위법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5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뇌출혈 발생 전부터 휴일 없이 계속 근무하는 등 뇌혈관의 기능에 뚜렷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육체적·정신적인 부담이 과중한 근무기록이 확인됨에도, 뇌출혈을 재해부상공무원 요건으로 인정하지 않은 보훈지청의 결정을 취소했다. 지방공무원 A 씨는 2019년 4월경 소속 기관 사정으로 휴일을 반납한 채 근무하다 뇌출혈이 발생했다. 보훈지청은 공무와 관련해 A 씨가 머리에 외상을 입은 적이 없고, 과중한 업무라고 볼 정도로 A 씨의 초과근무시간이 많지 않았으며, A 씨에게 최출혈의 위험요인인 고지혈증과 음주 습관이 있었다며 A 씨에게 발생한 뇌출혈과 공무수행 사이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중앙행심위는 그러나 A 씨의 건강검진 결과와 당직근무내역에 주목했다. A씨의 2016년·2018년도 건강검진 결과 음주는 주 1회 3잔에 불과하고,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아주 근소하게 높을 뿐, 혈압과 혈당은 모두 정상범위 내인 것으로 확인돼 A 씨에게 뇌출혈을 유발할 정도의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봤다. 반면, A 씨가 뇌출혈 발병 전 12주 동안 근무한 시간은 1주당 평균 45시간 정도에 불과하나, 같은 기간 6회의 일직근무와 6회의 숙직근무를 했고, 뇌출혈 발병 3주 전부터는 2회의 숙직근무를 포함해 휴일 없이 계속 근무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중앙행심위는 A 씨의 근무강도와 근무시간이 뇌혈관의 정상적인 기능에 뚜렷한 영향을 줄 육체적·정신적인 부담을 유발할 정도로 과중한 것이어서 이로 인해 뇌출혈이 발병한 것으로 판단하고, A 씨의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을 거부한 보훈지청의 처분이 위법하다고 결정했다. 박종민 중앙행심위원장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다 질병을 얻은 공무원에게는 그에 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며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제도를 두루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05-05 13:54:5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