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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제작 배부

광양시가 '광양에서 살면 모든 세대 혜택 가득 - 2022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시책 101개 사업을 임신·출산 아동 청소년 청년 장년 은퇴자 노년 등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소개하며, 시민이 자신의 생애주기에 지원되는 혜택을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신·출산' 분야는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난임부부 진단검사비 지원, 임부 산전 무료검진 지원, 임산부 영양제 지급, 다자녀 출산맘 행복쿠폰 지원 등 26개 사업을 소개한다. '아동·청소년' 분야는 어린이집·유치원 졸업사진비 지원, 질병 감염 아동 무료 돌봄서비스 지원, 방문형 아이 돌봄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백운장학생 선발 등 28개 사업이 있으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저소득 한부모가정 만 18세 자녀 양육비 지원 등의 사업을 소개했다. '청년' 분야는 청년층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청년 창업농장 조성 지원 등 15개 사업이 있으며, 개관 2년 차인광양청년꿈터에서 실시하는 청년 희망학교, 청년 심리상담 프로그램 정보를 선보인다. '장년·은퇴자·노년' 분야는 전입장려금 지원, 책 읽는 가게 등 9가지 장년 지원시책과 재취업·창업, 귀농·귀촌, 사회공헌, 평생학습 등 4대 과제로써 광양시 신중년 일자리 지원센터, 귀농 창업 및 주택 융자금 지원,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광양시 은퇴 재능봉사단 운영, 광양평생교육관 프로그램 운영 등 19개 사업의 은퇴자 지원시책, 어르신 건강쿠폰, 노인복지관 운영 등 노년 지원책을 수록했다. 시는 '2022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시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사무소, 도서관, 보건소,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비치했으며, 시 홈페이지에 책자 파일을 추가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찾아보도록 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시민이 쉽게 인구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묶어 정보를 수록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0 11:46:2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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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마을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주 남구는 20일 "마을 생활권 단위의 주민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마을 행복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 행복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은 이달 말부터 거점 센터인 남구 평생학습관과 마을별 행복학습센터 13곳에서 진행되며 이곳에서는 반려식물 가드닝을 비롯해 어울림 라인댄스, 쉽게 배우는 재봉틀, 새활용 가죽공예, 디지털 배움터 등 16개 강좌를 선보인다. 모집 인원은 각 강좌별로 상이하나 평균 10여명 가량을 접수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 신청은 남구 평생학습관 강좌의 경우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을 통해 접수하며 각 마을에서 진행하는 강좌는 마을별 행복학습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각 마을 행복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해당 마을 주민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마을별 고유 특성과 주민들의 평생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배움이라는 매개를 통해 주민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오는 6월말께 마을 행복학습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컴퓨터 활용 교육을 비롯해 싱싱한 음악교실 등 12개 강좌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2022-04-20 11:01: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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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돌봄 환경’ 개선

광주 남구는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9곳을 대상으로 돌봄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20일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 지원을 위해 올해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며 "돌봄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지역아동센터 9곳의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은 지난 2019년부터 연차별로 진행한 사업으로 현재 남구 관내에는 지역아동센터 49곳이 운영 중에 있다. 남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사업비 2억8,700만원을 투입해 2019년 15곳을 비롯해 2020년 19곳, 2021년 7곳 등 지역아동센터 41곳의 내부 리모델링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올해에는 광주YWCA 지역아동센터 등 9곳의 돌봄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지원 사업이 완료되면 남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돌봄 환경 개선은 시설당 1번씩 완료가 된 셈이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 각 시설에 사업비를 지원해 조명 교체와 안전시설 확보, 주방 및 화장실 개·보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할 예정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0 11:00: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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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농약 친다' … 사과 재배, 디지털 기술 적용 첫발 뗐다

무인약제살포시스템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온실 등에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원격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디지털 농업이 확산하는 가운데, 노지에 있는 사과 과수원에도 디지털 농업 기술 적용이 첫발을 뗐다. 농촌진흥청은 20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가지치기와 꽃따기, 약제 방제 등 사과 생산 과정에 자동화, 기계화 기술을 접목하고 재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과수작목이다. 한 해 생산량은 51만5000톤에 이르고, 연간 생산액은 약 1조1000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가지치기와 꽃따기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모든 농작업을 사람 손에 의존하고 있어 비용이 많이 들고 대외 경쟁력이 낮다. 여기에다 사과 주산지 대부분은 인구가 적고 고령화로 노동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농촌진흥청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시험 재배지인 경북 군위를 중심으로 3단계에 걸쳐 자동화, 기계화에 기반한 디지털 사과 과수원을 연구 중이다. 그 첫 단추로 무인으로 작물보호제를 살포하는 장치를 개발하고, 가지치기와 꽃따기 기계화 기술의 실증을 마쳤다. 무인 자동 약제살포 시스템은 순수 국내 개발 기술로 농촌진흥청이 2018년 개발에 착수해 2021년 특허출원했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농업인은 과수원에 발을 들여놓지 않고도 집이나 과수원 외곽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다. 실험 결과, 기존의 고속 분무기(SS기)로는 1헥타르(ha)를 방제하는 데 평균 3~4시간 걸렸지만, 무인 자동 약제살포장치로는 20~30분 만에 전면 방제가 가능해 방제 시간을 약 8분의 1 정도로 줄일 수 있었다. 또 기존 고속 분무기는 비 옷 등을 입은 상태에서 농약에 노출된 채 운전하며 방제하지만, 새 장치는 무인으로 구동돼 중독사고와 안전사고 위험이 없다. 가지치기와 꽃따기, 잎 솎기 등의 기계화 기술도 실증을 마쳤다. 보통 겨울철 가지치기는 1헥타르 면적에서 7년생 이상 큰나무 기준으로 약 340시간(약 43일), 봄철 꽃과 열매솎기에는 약 506시간(63일)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계를 이용하면 동일 면적에서 각각의 작업을 4시간씩 총 8시간으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 지금까지의 연구에 더해 무인 자동 약제살포 장치를 활용, 개화기 서리·냉해를 줄일 수 있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또 기계를 이용한 가지치기와 꽃따기, 잎 솎기가 열매 품질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신기술 보급사업 등을 통해 2025년까지 농가 보급형 미래 디지털 사과 과수원을 100곳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지원 원장은 "이번에 소개한 기술뿐 아니라, 발아·개화·만개시기를 예측하는 생육 모델링을 시작으로 봄철 서리·냉해 피해 예방, 여름철 더위 피해 예방 등 앞선 기술이 현장에 신속하게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20 11:00: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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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포근한 날씨 식중독 예방 철저 당부

곡성군이 4월 20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집단급식소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에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일교차가 큰 봄철에도 식중독의 위험성이 크게 증가한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의 첫걸음인 안전한 식재료 구입부터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노로 바이러스 예방 요령 등을 홍보하고 있다. 대표적인 식중독 바이러스인 노로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고 급성 위장염을 일으킨다. 최근에는 겨울철뿐만 아니라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다. 노로 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또한 육류는 75℃보다 높은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식재료별 칼과 도마를 구분해 사용하고 항상 식재료와 조리기구를 깨끗하게 세척해야 한다. 음식물을 보관할 때 적정 온도를 지키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식중독은 복통,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키고 노약자의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준수를 당부했다. 이어 "아울러 봄나물과 독초는 구분이 어렵다 또한 봄철 패류에서 발생하는 독소의 경우 냉장, 냉동, 가열, 조리로도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봄나물과 패류 등을 임의로 채취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0 10:59:2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