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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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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창원시의회, 4년간 의정활동 마무리

제3대 창원시의회는 제114회 임시회를 끝으로 오는 6월 4년간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2018년 7월 출범한 3대 의회는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소통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3대 창원시의회는 전체의원 44명 중 초선의원이 27명(61%)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민의힘 21명, 더불어민주당 19명, 정의당 2명, 무소속 2명으로 여야 간 팽팽한 균형 속에도 의원들의 입법 활동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제76회 임시회부터 114회 임시회까지 정례회 8회, 임시회 31회 등 총 39회 392일간의 회기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189건(33%)을 포함한 582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 시민 각층의 목소리를 담은 101건의 결의(건의)문과 45건의 시정 질문, 342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시정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창원시의회는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며 지난 1월 성공적인 특례시의회의 출범을 알렸다.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특례시의회의 규모와 역량에 맞는 조직 구성과 권한 발굴을 위해 수원, 고양, 용인시의회와 의장협의체를 발족해 공동연구 용역을 실시했다. 시의회 내부에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례시의회 출범 준비단'을 구성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다했다. 먼저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를 통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특례권한 반영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그 결과 지난 5일 '지방분권법 개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해 항만·물류 등 6개 기능 121개 사무를 대거 이양받는 결과를 얻었다. 4개 특례시의회가 함께 한 공동연구 용역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특례시의회의 역할과 기능 그리고 인사권독립 운영 방안 기준을 마련하는 등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 권한 확보의 정당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지난해 2월 발족한 창원특례시의회 출범 준비단은 의회담당관을 단장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의회 소속 공무원의 인사와 복무관련 자치법규 26건을 정비했다. 또 1담당 신설, 직원 4명 증원, 정책지원 전문인력 22명 채용(2022년까지 11명, 2023년까지 11명 예정) 등 집행기관을 효율적으로 견제 감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창원특례시의회는 지방자치법의 새로운 제도들이 제대로 정착되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해 나갈 것이며, 의정환경의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의원역량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집합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제3대 창원시의회는 경제, 문화, 복지,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를 다수 발의해 시민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 의원들은 도시발전연구회, 역사·문화연구회, 여성·청년의원 시정연구회, 관광·축제 마케팅연구회, 기후위기·그린뉴딜 정책연구회까지 5개의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하고 토론회와 특강, 유적지 탐방 등 89건의 활동을 통해 의원 입법 활성화와 새로운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2020년부터 편성된 의원정책개발비로 19건의 연구용역을 실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조례를 제·개정했다. 다양한 시민들과 전문가 의견, 400건이 넘는 입법 자문을 통해 조례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의정활동 역량 강화와 높아진 전문성은 자치입법 증가로 이어져 제3대 의원이 발의한 조례가 189건으로 1대 68건, 2대 58건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입법 활동의 질적·양적 개선 경험을 바탕으로 제4대 의회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를 발굴해 더욱 내실 있는 지방의회로 발돋움할 것이다. 이 밖에도 제3대 창원시의회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 등 모든 회의를 실시간으로 방송해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시의회 홈페이지를 모바일 기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반응형 홈페이지로 개편하고, 의원 개개인의 홈페이지를 따로 마련해 의정활동을 스스로 홍보할 수 있게 했다. 전자회의록 서비스를 개시해 시민들의 알권리와 실시간 소통의 기회를 활짝 열었다. 시의회는 2019년 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본회의장 실시간 방송을 시작으로 다음해 3월 상임위원회 등 모든 회의를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알권리를 강화했다. 또 청각 및 언어 장애인을 위한 본회의장 수어 통역 서비스 도입으로 본회의장의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 취약계층의 의정활동 참여 기회를 넓혔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계층은 물론 전 세대가 손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새로운 소통채널을 개설해 시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의정활동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창원시의회 이치우 의장은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3대 창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대과(大過) 없이 마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의장으로서 지방자치법 개정과 창원특례시의회 출범에 힘을 보태게 돼 영광"이고 "이러한 우리의 준비와 노력들이 후대 의정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창원시의회 의원들은 "올해는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도입 등 진정한 지방분권이 시작된 의미있는 해"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값진 결과인 만큼 103만 창원시민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민과 함께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출범하게 될 제4대 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4-18 14:1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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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정보화사업장 개소 및 운영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경기 고양시 수도권지사에 정보시스템 개발·유지관리를 담당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을 위한 '정보화사업장'을 마련하고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국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건설공사안전관리종합정보망(CSI) 등 23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정보화사업장은 이들 시스템의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별도로 만든 것이다. 교육장으로 활용되던 수도권지사 별관을 리모델링해 45명이 한꺼번에 근무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냉·난방 시스템도 최신식으로 갖췄다. 관리원은 협력업체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도록 모든 자리에 업체명과 직원 이름이 적힌 명패도 설치했다.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15일 열린 정보화사업장 개소식에는 이용강 부원장, 황인백 경영본부장, 이길재 비상임이사 등 관리원 임원진과 통합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조인트리, 티에스라인 등 4개 업체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용강 부원장은 "정보시스템 개발·유지관리를 담당하는 분들을 관리원의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18 14:1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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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대기오염물 배출업체 특별 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초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제3차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2021년 12월~2022년 3월) 4개월 동안 부산·울산·경남 산업단지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81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계절관리제 총력대응 특별단속' 방침에 따라 관할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이뤄졌으며, 점검결과 환경법령을 위반한 105개 업체가 적발됐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대기오염방지시설(이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방지시설 부식·마모 방치 및 대기오염도 자가측정 미이행 등이다. 부산 A업체는 폐수처리 과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아 시안화수소를 배출허용기준인 4ppm보다 약 260배를 초과한 1039ppm으로 배출하다 적발됐다. 울산 B업체는 방지시설의 배관이 부식·마모돼 대기오염물질이 대기 중으로 새어 나가는데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하다 적발됐다. 경남 C업체는 대기배출시설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인 에틸벤젠에 대한 자가측정을 하지 않고 조업하다 적발됐다. 이들 업체 중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사법조치 대상은 자체 수사 후 관할 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며, 행정처분 대상은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개선토록 조치했다. 한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총력대응'의 하나로 도장시설 등 미세먼지 배출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5월까지 연장해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관리 공백이 우려되는 계획관리지역 내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및 대기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실시간 분석하는 이동측정차량과 적외선감시카메라 및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해 추진한다. 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등으로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량이 감소해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고 있으나, 국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감시·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8 14:10: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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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환경공학과 이수아 학생, 과기부 사업 선정

창원대학교는 환경공학과 이수아 학생(석사과정)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일반과정)'에 최종 선정돼 연구책임자로서 연구를 수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수아 학생은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한 드론 및 인공지능 기반 공간 DB 구축'을 연구 주제로 오는 5월부터 7개월간 연구비 660만 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해당 연구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법과 드론 영상을 활용해 스마트 시티 조성에 필수적인 공간DB 구축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며, 드론·인공지능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과 함께 연구를 수행해 공간정보 분야에 맞는 융·복합 인재를 양성한다. 이수아 학생은 "드론과 인공지능 기반의 도시지역 공간DB 구축은 스마트 시티 조성에 있어 바람길, 열환경과 같은 도시기후는 물론 건축, 교통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창원대 환경공학과 연구실 소속 학생들은 송봉근 전임연구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드론 및 딥러닝을 활용한 수질관리, 도시기후 등을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기본연구사업과 창의·도전연구기반지원사업, 세종펠로우십의 과제들을 수행하고 있다.

2022-04-18 14:0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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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조선전기결선 양성과정 모집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들의 전문기술분야 취업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조선산업의 재도약과 지역산업 성장에 발맞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조선전기결선 양성과정'에 참여할 훈련생을 20명 모집한다. 전기 결선은 전선을 이어 통신장치나 기기를 상호 접속해 회로ㆍ회선을 구성하는 것으로, 방향·부품·전선 색 등에 따라 구별해 사용해 산업현장에서는 전기가 흐르지 않는 전선을 연결하는 작업을 말한다. 참여 대상은 교육 후 취업 의사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경력 단절 여성이며, 오는 5월 13일까지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5월 16일부터 7월 13까지이며, 조선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전문훈련기관을 통한 케이블 연결, 도면교육, 화기 및 가스장비 사용 등의 이론 및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내 조선 협력사로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직업교육훈련 참여자는 자부담 10만 원을 납부한 뒤 교육 수료 시 5만 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원을 추가 환급받고, 매월 출석률이 80% 이상일 경우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접수 문의는 센터 누리집 및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이 전문성을 강화해 사회 진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직업교육훈련 뿐만 아니라 취업상담, 구직활동 지원, 새일여성인턴제 등 여성 취업에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2022-04-18 14:09: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