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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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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오염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신속한 사고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적 참여 확대를 위해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부산·울산·경남 해역에서 접수된 해양오염신고는 2708건이며, 이 가운데 신고자 128명에게 신고포상금 1721만원을 지급했다. 선박 또는 해양시설 등에서 오염물질을 불법으로 해양에 배출하는 행위를 신고할 경우 범죄의 경중, 피해의 정도, 신고의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만원에서 3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해양오염 행위에 관련된 자, 해양환경관리법 등 관계 법령상 신고의무자, 직무관련 공무원, 그 밖의 보상금 지급 제한에 해당되는 경우 포상금 지급이 제한되며 포상금 지급을 위해서는 오염행위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돼야 한다. 해양오염 발견 시 전화 119번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를 접수한 해양경찰서에서 사고조치 후 지급 대상자에게 포상금 지급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남해해경청 하창우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신고포상금 제도 활성화를 통해 해양오염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는 해양오염 불법행위 목격 시 신속한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4-18 14:0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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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트라와 손잡고 외국인 투자 유치·혁신기업 해외 진출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좌)과 유정열 코트라 사장이 '서울시-KOTRA 상호협력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는 18일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투자 유치와 중소기업 해외 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여의도·마곡·양재 등에 핵심 해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코트라의 주요 36개 해외거점무역관과 함께 현지 네트워크 발굴에 나선다. 코트라는 한국 기업, 서울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찾아 서울투자청으로 연계한다. 서울투자청은 투자자를 위해 경쟁력 높은 기업 발굴, 법인 설립, 노무·회계 등 업무 전 분야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돕는다. 서울시는 현지 니즈에 맞는 국내 기업을 코트라에 추천하고, 코트라는 해외무역관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코트라는 오는 6월 북미 대표 테크 콘퍼런스인 '콜리전'(Collision)에 공동으로 참여해 서울의 유망 기업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혁신기업의 성장과 청년들이 희망하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서울시의 사명"이라며 "코트라와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육성하고, 해외 자본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18 14:06: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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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공정거래·성장사다리 복원 계약제 추진

국가철도공단은 20대 대통령 당선인 공약인 공정거래,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복원,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등을 위해 36건의 계약제도 혁신과제를 확정하고 상반기 중 신속히 완료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대내외 계약 전문가가 참여하는 '계약제도 혁신 TF 워크숍'을 개최하고 자체 발굴과제와 협력사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해 ▲ 대통령 당선인 공약 과제 16건 ▲ CEO 경영철학 과제 12건 ▲ 참여형 과제 8건을 혁신과제로 선정했다. 공정거래,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복원,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등과 관련한 대통령 당선인 공약 과제로는 사회적 약자기업에 대한 가점 부여, 시공평가 시 건설안전부분 배점 확대, 시공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한 열차운행선 공사 시 입찰참가 자격 강화 등을 선정했다. 기술력 있는 업체 수주, 대·중소기업 상생 발전 등과 관련한 CEO 경영철학 과제로는 시공평가 시 녹색기술에 대한 가점 확대, 용역평가 시 책임기술인 인터뷰 시간 확대, 일자리 창출 우대항목 신설, 대금지급 절차 간소화 등을 선정했다. 과잉규제 및 갑질사례 개선, 업계 건의사항 등과 관련한 참여형 과제로는 계약상대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갑질조항 폐지,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토목·건축공사 시 시공실적 만점 기준 완화 등을 선정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공단은 대통령 당선인 공약은 물론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중소기업 지원 등과 관련한 다양한 개선과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해 고품질 철도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14:0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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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테마파크, '안심 봄나들이 축제' 진행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봄 내음 물씬 풍기는 백합정원과 신규 체험시설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가야테마파크는 본격적인 가족 나들이 시즌을 맞아 다양한 야외공연, 가정의달 특집 이벤트, 봄꽃 정원이 함께 어우러진 '안심 봄나들이 축제'를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가야테마파크 곳곳을 가득 채운 백합 정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어·거북가든에서는 백합, 메리골드, 진달래 등 봄꽃들은 물론이고 다채로운 포토존, 피크닉존, 정자 쉼터들이 마련돼 여유롭게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백합은 4월말부터 개화를 시작해 5~6월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5일 어린이날부터 8일 어버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매직버블쇼' 공연은 물론 전문 사진사가 직접 촬영 후 인화필름까지 증정하는 '사진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부터 새롭게 문을 연 '익사이팅 플라잉'은 22m 높이에서 250m를 활강할 수 있는 고공낙하시설이다. 특히 체험자가 스스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면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5월 중 개장을 앞둔 '상상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로 공룡화석발굴하기, 소리전달놀이, 아지트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가야테마파크 관계자는 "5월에는 공원 곳곳에 채워진 형형색색 백합들로 봄나들이 분위기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익사이팅 플라잉과 상상놀이터는 물론 다양한 공연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중한 분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가야테마파크 안심 꽃나들이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18 14:0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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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레슬링부,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2연패

동아대학교는 스포츠단 레슬링부가 제40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강원도 철원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 등 모두 14개의 메달을 수확한 동아대 레슬링부는 최우수선수상(황인종)과 지도자상(이용희 코치)도 가져왔다. 이 대회에서 황인종(F65-kg) 선수와 김권호(F61-kg) 선수가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신이기도 한 황인종(체육학과 4) 선수는 "대학교 4학년 첫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내 기쁘다. 감독님께서 좋은 기술과 운동 스케줄을 잘 짜주신 덕분인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양지훈(F70-kg)·김경민(F74-kg)·임진혁(F86-kg)·신민(F79-kg)·양준위(F57-kg)·차서현(F92-kg)·서우석(F57-kg)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황순민(F70-kg)·홍상혁(F125-kg)·이민혁(F79-kg)·손진규(F61-kg)·신윤호(F125-kg) 선수는 동메달을 따냈다. 1963년 창설된 동아대 레슬링부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정모 선수, 1984년 LA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손갑도 선수, 1986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김영구·이삼성 선수 등을 배출한 명문 체육단이다.

2022-04-18 14:00: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