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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3선 도전

지난16일 오후 2시 남구 대잠사거리 대경빌딩 2층에서 3선 도전 출사표를 던진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시민과 지지자 등 6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열정적인 지지를 통해 확인한 위대한 시민들의 여망을 담아 여러분과 함께 더 큰 포항을 위한 도약을 완성하겠다"며 절대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각급 단체장과 청년, 문화, 종교, 정계, 자생단체 등 지지자 약 6000여 명이 선거사무소 안팎을 가득 매우며 운집한 가운데 철저한 사전 방역 조치 후 진행됐다. 특히 행사 내내 시종일관 이 예비후보에 대한 뜨거운 지지와 열정적인 응원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개소식은 현판식을 시작으로 주요 국회의원들의 축하 영상과 축전 소개, '이강덕의 꿈과 희망'영상과 후보자 인사, 내빈들의 릴레이 축사, 청년들의 응원과 바람을 담은 '청년심쿵이야기'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주호영 국회의원와 김기현 국회의원을 비롯, 윤한홍 국회의원, 이달곤 국회의원(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축하 영상을 통해 이 예비후보의 필승을 기원한데 이어 이철규 국회의원은 축전을, 김병욱 국회의원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특히, 학생과 청년, 농업인, 지역원로 등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한 가운데 황보기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장,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장, 이성환 뿌리회 회장,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 배영흥 (사)친환경농업협회 회장, 박진주 위덕대 학생 등이 축사를 이어가며 포항을 잘 알고 있고, 검증된 위기 관리 능력과 행정력을 갖춰 시민 행복과 포항 발전을 위해 가장 적합한 일꾼인 이 예비후보의 필승을 힘껏 기원했다. 이어, '이강덕의 꿈과 희망'을 담은 영상을 통해 포항을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그동안의 성과와 그가 꿈꾸고 있는 미래 포항의 비전을 소개하면서, '지진 등 위기의 순간들마다 최선봉에서 이를 극복하고 기회로 만드는 추진력'을 갖췄고, '윤석열 정부와 긴밀한 협조로 포항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뤄낼 적임자'가 바로 이 예비후보라고 강조했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우선 열정적인 응원과 지지에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윤석열 정부 출범을 계기로 우리 고향 포항이 더욱 도약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이한지금,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 애정을 쏟아 포항이 경북 제1의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특별한 경쟁력을 갖춘 가장 멋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지난 8년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노력으로 신산업 다변화, 생태도시 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포항의 미래가 걸려있는 '골든타임'인 앞으로 4년간의 결실을 더욱 키워 미래 백년대계를 완성하고, 중앙행정 경험에서 쌓은 폭넓은 인맥과 경험을 활용해 윤석열 정부와 긴밀한 협조로 '경쟁력 있는 3선 시장'으로 지방 도시 발전의 롤모델을 만들어 위대한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향후 4년 동안 '더 큰 포항'을 완성하기 위한 6대 분야 발전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분야별로는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선순환 구조의 지역경제 체질강화 ▲탄소중립과 클린&그린포항 완성 ▲월등한 문화, 해양, 관광의 융합 ▲섬세한 복지실현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완성 ▲혁신적인 도시재생과 안정적 도시안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2022-04-19 09:02:34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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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2년 영농철 인력안정수급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 개최

영천시는 최근 농촌지역의 인력부족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각 관련 단체의 의견을 취합하고 의논과 조율을 통한 인력난 해소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영농철 인력안정수급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국마늘생산자단체 경상북도 영천시지회, 산지 농업협동조합(금호농협, 신녕농협, 화산농협, 임고농협), 관내 용역업체 및 시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인력안정수급의 어려움과 인건비 상승의 문제점 파악, 앞으로의 대처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각 단체별 입장과 의견을 취합하여 인력난 해소의 종합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용역업체 측은 인건비를 올리는 원인으로 농장주들이 무허가 불법 용역업체를 이용하는 것과 중개를 거치지 않고 인력들과 직접 거래를 하는 것을 꼽았으며 가급적 허가받은 정상 업체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가 사이에 인력수급 경쟁이 발생하여 일부 농가에서 통상 인건비보다 더 많이 지급하는 것을 조건으로 인력 가로채기를 하는 것을 농촌 인건비 상승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했다. 마늘생산자협회 측은 보험 가입 여부 등 정상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며 해당 의견에 동의를 하면서도 당장 인력 수급이 부족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무허가 업체를 이용하게 되는 등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인건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농가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 동의하며, 정상적인 통상 인건비 금액을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 결과 관내 허가받은 용역업체의 명단을 서로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로 했으며, 인건비는 용역업체의 통상 금액인 일반 밭일 기준 여자 10만원, 남자 13만원, 마늘은 작업 종류에 따라 여자 11만원, 남자 14~15만원을 최대한 지키도록 노력하기로 논의했다. 식사 미제공시 상기 금액에서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행정에서는 무허가 용역업체 관리, 외국인근로자 확보, 기계화율 제고를 위한 농기계 지원 등 농촌인력 안정수급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공무원 영농지원 활동 또한 주요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관계자는 "과도한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에서는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가와 일용직 근로자, 용역업체를 비롯한 관계자 모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앞으로도 이런 간담회를 자주 마련해 의견 조율의 장으로 삼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 09:01:55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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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 홈페이지 ‘게임’으로… 새 인트로 공개

상명대가가 게임을 주제로 한 대학 홈페이지의 새로운 인트로를 공개 했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가 18일 게임을 주제로 새 단장한 대학 홈페이지를 공개했 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상명대 SW융합학부 게임전공 학부생들이 팀을 이뤄 참여해 직접 기획하고 설계·개발하는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19일 상명대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인트로의 주제는 '게임'이다. 상명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새롭게 주목받는 분야 '게임'을 새로운 세대와의 소통의 방법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개편에에는 학생들이 직접 나섰다. 상명대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게임'을 이름으로 내건 '게임전공'이 개설된 대학이다. 이번에 소개된 게임을 개발한 SW융합학부 게임전공 학부생들은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게임은 총 3종 개발했으며, 대학 홈페이지의 새로운 인트로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공개된 이번 게임은 상명대 마스코트인 수뭉이가 대학 캠퍼스를 소개하는 '수뭉이 학교 탐방'이다. 인트로 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접속하면 마스코트와 함께 대학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처음 게임에 접속하면 마스코트의 환영을 받으며 게임 참가자의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게 돼 있다. 이 정보는 모든 과정의 게임을 마무리 한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게임의 첫 과정은 마스코트와 서울과 천안 캠퍼스의 각 단과대학과 학과(전공), 주요 시설 등을 둘러보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직접 캠퍼스에 방문하지 않아도 대략적인 캠퍼스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다. 두 번째 과정은 대학과 관련된 퍼즐을 맞추는 과정이고, 세 번째는 마스코트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학점을 받기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학점을 수집하는 게임이다. 3개 과정을 모두 마친 참가자는 '상명대학교 마스코트 수뭉이'의 명의로 수여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게임을 개발한 학생들은 "신입생들에게 대학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게임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게임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캠퍼스를 다니며 놀이처럼 대학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상명대는 총장과 단과대학장들이 중세시대 복장을 한 게임 캐릭터로 홈페이지 전면에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각 캐릭터를 클릭하면 이메일을 통해 대학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었다. 상명대 관계자는 "이후에도 대학과 새로운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방법을 통해 지속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9 08:24: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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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9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추진에 반대하며 사의를 표명한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표를 반려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21년 6월 1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삼성SDI가 하청업체로부터 전달받은 제3자의 기술자료를 중국 협력사에 유출한 것으로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임대주택의 평수를 넓히고 차별 요소를 없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후 구직난에 취업 활동을 접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은 20만원의 실비를 받을 수 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각종 논란으로 사퇴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사실상 침묵하고 있다. 정부 출범에 앞서 인사 문제가 불거지면 윤석열 당선인이 이끌어갈 국정 운영에 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부위원장이 "우리나라는 여전히 기업들이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오기 쉽지 않은 나라"라며 과감한 '리쇼어링(국내 복귀)'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경제가 곧 안보이고, 안보가 곧 경제"라며 새 정부의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경제안보'를 철저히 대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소재 대학이 협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올해 2개 지역이 추가돼 총 348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소규모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환경위생점검 및 컨설팅 지원을 올해 모든 사립유치원으로 확대해 총 425개원에서 실시한다. ▲방위사업청은 혁신적인 국방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업> ▲오는 20일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이 발효되면서 '친시장 정책'을 선언한 윤 당선인의 이른바 '윤석열노믹스'도 시작부터 파열음이 예상된다. '반시장', '반기업'이 주된 정책이었던 현 정권의 시대를 끝내고 기업하기 좋은환경을 기대했던 재계의 기대감도 위축되고 있다. 여기에 산업 현장에서도 자칫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복지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직원들 달래기와 함께 새로운 직원들을 신규로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개인업무 지원비를 15만원에서 30만원으로 2배 올리고 3년만 근무하면 리프레시 휴가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복지 체계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또 카카오도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크루들을 대상으로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코로나19 확진 크루를 대상으로 재택치료 물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카카오는 올해 무려 15%의 임금 인상을 확정했고, 네이버는 평균 10% 임금 인상에 잠정 합의했다. 여기에 복지혜택을 더 하면서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크게 개선해간다는 전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을 주축으로, 국내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11조원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완결형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여기에는 LG화학, LX인터내셔널, 포스코홀딩스, 화유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등 배터리 핵심 광물 확보에 나선다. ▲윤석열 당선인이 대선 후보시절 국민과 약속했던 '소상공인 손실보상 50조원'이 사실상 물건너가는 모양새다. 내달 출범할 윤석열 정부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지명된 이영 후보자가 물가 급등에 따른 경제적 충격 우려를 들어 "50조원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게 인수위 자체적으로 나왔다"고 밝히면서다. ▲중소기업 수출이 1·4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분기 기준 수출액 최고치는 직전인 2021년 4분기로 3개월간 315억 달러를 기록했다. 해외시장에서 'K-뷰티'를 주도한 화장품이 잠시 주춤한 사이 중소기업 수출 상위 10대 품목 가운데 기타기계류, 철강판, 반도체, 전자응용기기, 합성수지 등 9개 품목에서 모두 고른 성장을 보이면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8일 발표한 '2021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3.9% 증가한 30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존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1분기의 266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올해 3월은 역대 월별 수출액 최고치를 달성했다. <금융·마켓·부동산> ▲디지털손해보험 시장을 두고 주요 손보사의 격돌이 예상된다. 카카오손보(가칭)가 본격 출범을 앞두면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엑셈'에 대해 "클라우드 전환이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에 대한 관심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전환기에 있어서 엑셈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18일 밝혔다. ▲월셋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임대차3법 시행 이후 전세 물량이 실종되면서 월세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방역규제 전면 해제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당시 보복소비 효과도 톡톡히 봤고 이번 3월에도 방역 규제가 조금씩 완화할 때마다 매출 상승 효과를 봤다. 각종 지표도 긍정적이다. ▲유통업계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함께 공부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고, 새로운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은 전세계적으로 지구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환경 보호의 날이다. ▲코로나19 방역 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되고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급식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이 하락했었지만, 올해는 급식시장이 리오프닝과 함께 좀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한 CJ프레시웨이의 성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동제약이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이재준 씨를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 부사장은 일동제약 글로벌사업본부는 기존 글로벌 사업 개발 분야(BD)와 수출입을 담당하는 해외사업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차원에서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미국법인 IUIC 등을 아우르게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9 06:00: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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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이엔씨의 ‘착한 기부’…각 기관서 잇따라 수상

경기도 화성시에 둥지를 틀고 있는 (주)삼정이엔씨(대표 김승섭)의 지역사회에 대한 후원과 기부활동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산업용 냉각기 전문기업인 삼정이엔씨는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삼정이엔씨는 일부 기업이 연말과 특정 시기에 기부활동 및 봉사활동에 그치는 것과는 달리 매년 시기에 얽매이지 않고, 이 회사가 위치한 화성시와 인근 지역 등에 꾸준히 소외계층을 돕고 있어 진정성 면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삼정이엔씨는 최근 이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숭고한 사랑과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적십자 회원 유공장 금장인 포장증을 수여받는 동시에 '씀씀이가 바른 기업'으로도 인증됐다. 또한, 지난해 12월 말에는 화성시장으로부터 지역사회 안녕에 헌신 봉사하고 모범 시민으로 '기분 좋은 변화, 화성 건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시민상을 받았다. 화성시 관계자는 "삼정이엔씨는 소외계층 등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화성시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와 다양한 기관을 통해 매년 후원금 및 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며 "이외에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구호활동 등 안전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화성시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화성상공회의소, 그리고 삼정이엔씨가 화성시로 사업장을 옮기기 전에 위치에 있던 경기도 시흥시에도 수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과 물품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착한 기부로 삼정이엔씨는 경기도지사의 지역발전유공자 표창(2019년)을 비롯해 경기도 시흥시장 지역사회봉사기여 표창장(2017년),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감사패(2018년)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는 "주위로부터 기업규모 이상으로 너무 자주 기부하는 거 아니냐는 농담 섞인 말도 듣는다"며 "그러나 내가 어려운 시절에 주위 도움을 받은 만큼 소외계층을 돕는 것은 당연하고, 이것이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삼정이엔씨는 지난해 9월 정부로부터 수소충전용 냉각기 분야에서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받은 업체로 30년 가까이 산업용 냉각기만 전문 생산하는 기업이다. 또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가스 충전기용 냉각장치의 개발, 상업화로 국내 수소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21년 현재 삼정이엔씨의 H2 CHILLER(냉각기)는 국내의 95% 수주점유율을 자랑할 만큼 독보적이다. 지난해 12월에는 특허청이 주관하는 '2021년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수소가스 충전기용 냉각장치(제10-1949490호)'로 특허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홍대용상을 수상했으며,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우수기술상 수상, 2020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2020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2021 4IR AWARDS 수소경제부문 그린뉴딜 대상 등을 수상해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사)스마트 4차산업혁명협회는 지난해 6월 ㈜삼정이엔씨가 산업과 환경에 조화로운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미래를 만드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소자동차분야위원장'으로 김승섭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사)스마트 4차산업혁명협회는 국내 관련 산업체의 발굴과 다양한 산업분야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전공분야 AI 인재양성 등에 필요한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활동으로 산학협력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2-04-18 19:44: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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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2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 운영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과 14일 두 차례 학교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운영했다. 18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22학년도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변경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연수는 1차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2차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주요 Q&A 총 2차시로 운영됐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제 강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법적 근거 ▲작성 시 유의 사항 ▲항목별 기재 예시 ▲자료의 보존 및 정정 등을 자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2022학년도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변경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주요 Q&A' 주제 강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한 주요 질문과 답,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시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 등 실용적이고 알찬 정보들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변경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학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로서 자체 연수를 진행하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평가 확대에 따른 학생성장 중심 기록으로서의 학교생활기록부의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담당자들의 기재 역량을 제고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4-18 16:40: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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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

담양군(공공위원장 최형식, 민간위원장 김형규)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사업, 읍면협의체의 공통사업과 특화사업 등에 대해 읍면 지역적 특성과 민관협력 추진 가능성, 수혜대상 분포도, 타 사업과 중복 등 사업의 필요성 여부를 다각적으로 검토해 심의?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년∼2026년)을 수립하는 해로 용역 착수보고를 통해 담양군의 복지자원과 주민욕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TF팀은 보다 실천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갖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장기 계획 수립의 실행력을 담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형식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천적이고 계획적인 복지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형규 민간위원장은 "실무 협의체와 분과 운영을 활성화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상을 정립해나가겠다"고 했다.

2022-04-18 16:39: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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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故 이재순 목사 장학금 전달식 가져

(왼쪽부터) 전철 한신대 신학대학원장, 강성영 총장, 장남 이원건 장로, 차남 이대건 목사, 김창주 신학대학원 교학팀 부장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고(故) 이재순 목사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고 이재순 목사의 장남인 이원건 장로와 차남 이대건 목사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아버님이 한신대 14회 졸업생이다. 유산을 정리하다가 한신대와 기장총회에 각각 1000만원 씩 기부하는 것으로 가족회의를 거쳐 결정했다"며 "기장의 미래 목회자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성영 총장은 "귀한 걸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큰 결심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 전달식이 불쏘시개가 되어 앞으로 신학생 전액 장학금 모금 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바라고, 뜻깊은 생각을 해주신 이원건 장로와 이대건 목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故이재순 목사(한신대 51학번)는 1955년 육군군목 9기로 입대해 1971년 육군군목 소령으로 전역했다. 1971년부터 평궁교회 담임목사, 1979년에는 경기노회장을 역임했으며, 1984년 군산 지경교회 담임목사를 맡는 등 기장 목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다 지난 3월 27일 소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6:22: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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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구체육회·종목단체 체육회,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선언

광주시체육회·5개구체육회·종목단체 회장단은 18일 오전 11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 하였다.(지지선언 발표 정종연 광주롤러스케이트연맹 회장) 이날 광주출신 전직 스타체육인과 광주시체육회·5개구체육회·종목단체 회장단 및 회원 14,000여명이 참여하는 지지선언을 통해서 "2019년 민선 1기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출범 이후 회장 중도 사퇴와 보궐선거 무효소송 등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체육회를 통합하겠다"면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육성 등의 체육회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적임자는 이용섭 예비후보 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를 통해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글로벌 체육도시 광주'를 완성하고자 한다"면서 "이용섭 예비후보와 함께 전국체육대회 유치 및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2038년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를 이뤄, 우리 시민들이 지난 4년 동안 이루어낸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8 15:54:3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