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창원시, 기술이전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창원특례시는 중소기업 신성장 동력 확보 및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2022년 BUY R&D(외부기술 도입) 기술이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BUY R&D 기술이전 지원사업은 창원 소재 중소기업이 공공연구기관의 연구 성과를 기술이전 받을 때 기술이전료의 70% 최대 1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공공연구기관을 경남권으로 확대해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인제대학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7개 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공공연구기관과 사전 기술이전 협의 후 지원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는 사업 특성을 반영해 상시모집으로 모집기간을 확대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창원기업지원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창원산업진흥원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창원시는 2021년 BUY R&D 기술이전 지원사업을 통해 11개사에 9400만원의 기술이전료를 지원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등 10건의 기술사업화 연계 실적을 거뒀다.

2022-04-14 15:05: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경자청, 외국인투자유치 프로젝트 국비지원사업 선정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모한 '2022년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은 타깃기업 발굴과 투자설명회(IR) 등의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광주경자청은 이번 프로젝트 선정으로 국비 5500만원(총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앞으로 광주경자청은 산업부, KOTRA 등과 기관별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자동차산업 벨류체인 분석 및 잠재 투자기업 리스트 발굴 등 투자유치 전략이 담긴 프로젝트 상품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경자청이 제출한 '차세대 모빌리티 연계, 글로벌 부품 및 기술기업 투자유치'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업 가운데서도 특히 광주에 필요한 자동차 전장, 자율주행, 전기차 분야의 글로벌공급망 내 핵심 기업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에 첨단기술의 도입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대·중·소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철 광주경자청장은 "광주 자동차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촉진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을 유치해 광주경제자유구역을 활성화하고 광주시가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15:05:0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 초등 교사 3명, ‘어린이를 위한 선물’ 제작 보급

광주 초등교사(빛고을초 이해중·최현준, 운남초 나준호) 3명이 제100주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소파 방정환'과 '어린이날'의 의미를 알리는 교육용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선물'을 개발해 광주 교원들에게 보급한다. 프로그램은 소파 방정환이 적은 동화 '만년샤쓰'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 추리게임 형태로 만들어졌다.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주인공 창남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을 사러 온 학생이 방정환이 살던 시대로 이동하면서 창남이를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어린이날이 제정되기까지 작가·동화구연가·독립운동가·사회운동가였던 방정환의 노력도 함께 재조명하고 있다. 제작진은 '어린이를 위한 선물'이란 제목을 통해 어린이날 자체가 어린이를 위한 선물임을 스스로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후기 설문을 통해 한국방정환재단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서 진행하는 어린이날노랫말 만들기에도 응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작진은 "방정환 선생님의 호인 '소파(어린이들의 가슴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뜻)'처럼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제작된 프로그램은 온라인(방탈출.com 또는 https://sites.google.com/view/mrbang)에서 누구나 접속해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다.

2022-04-14 15:04:4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일동중, 세월호 희생자 8주기 추모행사 실시

일동중학교가 13~20일 세월호 희생자 8주기 추모행사를 실시한다. 14일 일동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급회의 의견수렴을 토대로 학생회에서 기획하고 주관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행사는 '변함없는 약속, 변하지 않을 약속'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등굣길 노란우산캠페인 노란 리본 묶기 세월호 열쇠고리 만들기 마스크에 세월호 추모 스티커 부착 추모식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교육청 주관 '학교로 간 세월호' 사업을 통해 학생회 중심의 추념 행사를 진행하고 각 교실로 영상을 송출해 세월호 참사를 다시 한번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행사를 주관한 학생회장 김동혁 학생(3학년)은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세월호 사건이 잊혀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우리 일동중 학생 모두는 꿈도 펼치지 못하고 시들어 간 선배님들의 영혼이 자유롭게 날아가길 간절히 기도하며 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동중학교 김용주 교장은 "학생회 주관으로 정성을 다해 실시한 이번 세월호 희생자 8주기 추모행사를 통해, 희생된 학생들을 잊지 않겠다는 우리 학생들의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또 이번 행사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계기로 삼아 모두가 함께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4 15:04:3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디자인진흥원, 스포츠 관련 창업기업 지원

재단법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2년 디자인 주도의 스포츠산업 창출을 위해 스포츠 관련 창업기업 28개사와 총 15억원 예산으로 서비스, 비즈니스창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창업기업은 스포츠 기능성 의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한 플랫폼, 스마트 인도어 가상 스포츠, 스포츠용 신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됐다. 국내 스포츠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영세성과 해외 스포츠대기업의 국내 진출 확대 등 스포츠산업의 불균형 성장에 의해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골프, 자전거, 테니스 등 대부분 종목에서 해외 브랜드를 선호해 현 추세로는 앞으로도 적자는 계속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스포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0년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선정된 창업기업팀을 대상으로 디자인 싱킹 기반의 서비스, 비즈니모델 개발을 맞춤형 역량 강화 멘토링을 시작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 홍보-판로 개척, 투자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기관의 특성을 살려 창업기업의 상품, 서비스의 디자인을 고도화하기 위한 디자인 개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국내 스포츠 용품의 브랜드 가치는 낮으나 의류, 신발, 용품 등 제품 품질 경쟁력은 높아 품질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통해 신속한 국산 브랜드 경쟁력 확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K-스포츠 영역으로 새로운 한류 문화를 확대 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의 패러다임이 감성적 만족 추구로 전환되고,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으로 디자인 비중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스포츠산업과 디자인의 만남은 필연적"이라며 "해양과 내륙 스포츠 비즈니스 실증이 가능한 부산지역의 특수성이 새로운 한국의 주력산업을 준비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덧붙였다.

2022-04-14 15:04: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 팀머만 교수팀, 인류 진화 수수께끼 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 연구팀이 독일, 스위스 연구진과 함께 기후 변화와 인류 진화 사이의 연관성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기초과학연구원이 보유한 슈퍼컴퓨터 '알레프(Aleph)를 활용해 창출됐으며,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14일 게재됐다. 기후 변화가 인류 진화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화석과 고고학적 증거들을 통해 제시돼 왔으나, 인류화석 유적지 근처의 기후와 관련된 자료가 부족해 기후 변화의 영향을 명확히 규명하는 것은 오랜 난제로 남아있었다.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단은 기후모델링, 인류학, 생태학 전문가 연구진을 구성하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기후 변화가 인류 진화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연구단은 대륙 빙하와 온실가스 농도, '천문학적 변동'을 강제력으로 이용해 기후 모델링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과거 200만년의 기온과 강수량 등의 기후 자료를 생성했다. 공동 연구를 통해 과거 200만년 동안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3200개 지점의 인류 화석과 고고학적 표본을 포함해 인류 역사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편집본을 만들었다. 기후 자료와 식생, 화석, 고고학 자료들을 결합해 현대 인류의 조상인 '호미닌' 종이 시대별로 살았던 서식지를 추정할 수 있는 시공간 지도를 구축했다. 연구진은 고대 인류종이 서로 다른 기후 환경을 선호했음에도, 그들의 서식지가 2만 1000년에서 40만 년까지의 시간 주기에서 발생한 천문학적 변동으로 인한 기후 변화에 따라 모두 이동됐음을 밝혔다. 먼저 연구진은 지난 200만년 동안 변화하는 기후와 식량 자원에 인류가 어떻게 적응해 왔는지를 설명했다. 200만~100만 년 전 초기 아프리카 인류는 안정적인 기후 조건을 선호해 특정 지역에만 서식했다. 하지만 80만년 전 '큰 기후 변화' 이후 호미닌 종의 하나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는 더 다양한 범위의 식량 자원에 적응했으며, 덕분에 하이델베르겐시스 종은 유럽과 동아시아의 먼 지역까지 도달 할 수 있었다. 또 연구진은 다른 호미닌 종이 접촉해 같은 서식지 내에 혼재 할 수 있는지를 조사했고, 5가지 호미닌 집단의 족보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현대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30만년 전 아프리카 개체군인 후기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로부터 유래했음을 추정했다. 이번 연구로 재구성한 기후 기반 혈통은 유전자 정보나 인간 화석의 형태학적 차이 분석에서 얻은 최근의 추정치와 매우 유사한 결과이다. 이번 연구는 인간 기원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고 기후 모델 시뮬레이션 자료를 활용한 데 의의가 있다. 특히 IBS 윤경숙 연구위원은 슈퍼컴퓨터 알레프(Aleph)를 통해 역대 최고로 긴 기후 시스템 모델 시뮬레이션을 완료했다. 이는 지난 200만 년의 지구 환경 역사를 다루는 최첨단 기후 모델을 사용한 최초의 연속적 시뮬레이션이다. 대륙 빙하의 증감, 과거 온실 가스의 농도 변화, 천문학적 변동에 따른 기후 반응과 약 100~80만년 전 발생한 빙하기-간빙기 주기의 뚜렷한 기후 변화를 담아낸다. 연구를 이끈 악셀 팀머만 단장은 "이번 연구는 기후가 우리 호모 종의 진화에 근본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현재 인류가 지금의 우리일 수 있었던 것은 인류가 과거 기후의 느린 변화에 수천 년 이상 적응해 왔기 때문"이라고 연구 의미를 설명했다.

2022-04-14 15:01:47 이도식 기자